안양시는 관양1동 동편마을 뒤편 경관녹지 지역 둘레길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2012년 조성된 이 둘레길은 관악산 산림욕장 초입에서 시작해 동편마을 1, 2, 3단지를 거쳐 동편마을 근린공원에 이르는 1.6km 구간에 자리잡고 있다. 동편마을 주민 1만여명이 즐겨찾는 산책로지만 아직 공식 명칭이 없는 상황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5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당선자에게 30만원 상당의 안양사랑상품권을 부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 거리표지만 보수와 함께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과 야외조명 등을 설치해 동편마을 카페거리 방문객들도 즐겨 찾는 지역 명소로 개선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가평군의 새로운 수상관광루트인 '북한강 첫년뱃길 조성사업'이 올해 하반기 준공돼 운항에 들어갈 예정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남이섬, 쁘띠프랑스, 신선봉, 청평호반, 수상레자사업 등 북한강 수변에 흩어진 천해 관광지를 뱃길로 연계한 수상교통망인 천년뱃길이 금년 10월 자라꽃섬나루 다목적 선착장 완공에 이어 1단계 운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어 2024년에는 수변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목적 선착장 6개소를 모두 조성해 2025년부터 북한강 천년뱃길 전 구간 운항을 실시할 계획이다. 운항구간은 자라섬~남이섬~복장포구~물미연꽃마을~송산리~고성리~호명리 등 북한강(청평호)일원 뱃길 40km에 전기추진선 등 선박3척이 오가게 된다. 또 육상 순환루트 조성과 북한강 수변의 주요관광기점을 뱃길로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신규 관광자원 발굴및 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북한강 천년뱃길 사업으 공공사업과 민간사업으로 나눠 각각 가평군과 남이섬,청평페리,HJ레저개발 등이 선착장 건립, 친환경 선박 건조 등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는 524억 여원이 들어갈 예장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경기도 해양수산과 방문
안양시는 지난 14일 병목안시민공원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최병일 시의장을 비롯해 주민과 치매 환자, 가족 등이 참가해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대회’을 가졌다. 최 시장은 “치매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극복해야 한다”며 “백세 행복의 길이 치매 예방을 위한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원 내 ‘백세 행복 길’ 산책로 개장 기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기억 회상존과 치매 예방존, 치매 퀴즈존, 치매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한편 백세행복 길 산책로는 만안치매안심센터의 ‘함께하는 백세행복마을’사업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000여만원을 지원받아 지난해 12월 조성됐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평군 수도사업소는 지난 13일 키르기즈공화국 상하수도청 공무원 등 15명이 기획재정부에서 추진하는 "2022/23년 키르기즈공화국 KSP 중간보고회및 정책실무자연수"과정의 일환으로 양평 선진 수도시설을 배우러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키르기즈공화귝 공무원들은 양평군 소규모수도시설 현황및 공정관리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수도사업소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규모수도시설 취수원,배수지 등을 찾아 전반적인 시스템을 둘러보고 설치 시 참고할 사항 같은 시설 설치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특히 취수원에서 라돈, 우라늄, 비소 등이 수질기준보다 높게 나오는 경우 정수처리하는 공정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진선 군수는 "소규모수도시설의 경우 운영관리가 어려운 만큼 그 노하우를 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포용적 물 복지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양시가 지역맞춤형 공공서비스 거점인 행복마을관리소 두 곳을 추가로 개소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나선다. 시는 최근 만안구 안양3동과 석수3동 행정복지센터에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를 열었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전관리와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주거취약계층 복지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마을관리소다. 시와 경기도가 사업비 50%씩을 부담해 운영하는 이곳은 사무원 1명과 지킴이 4명 등 5명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며 주민생활 편익증진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시의 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2020년 관양1동을 시작으로 지난해 안양2동과 박달1동을 포함 모두 5곳으로 늘었다. 지난해에는 취약계층 반찬배달, 사랑 주고받는 안부전화, 여름철 방충망 교체, 우리 동네 깨끗한 식수 만들기 등 총 14개 특색사업을 벌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행복마을관리소가 행정기관과 민간단체, 지역주민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해 모두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의 구심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평군 지평면은 지난 12일 지평 관내 100세 이상 장수어르신 4가구에 직접 방문해 장수 지팡이 '청려장'을 전달했다. 102세 김 모 어르신은 "코로나 이후 집에만 있는 시간이 많아 쓸쓸했는데 귀한 선물도 받고 즐거운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인수 지평면장은 "우리면 100세 이상 장수어르신을 직접 뵙고 인사드릴수 있어 기쁘다.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낼수 있도록 복지 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지평면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추진, 독거노인 모니터링 사업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평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박희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노동복지회관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근로환경의 변화에 따라 근로복지를 확대·강화하기 위해 기존 규정을 정비해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개정됐다. 주요 내용은 ▲ 생활편익증진 및 고용촉진 등의 노동복지회관 기능 명시 ▲근로자의 취업촉진에 기여하는 직업 상담 및 정보제공 등이다. 박 의원은 “노동복지회관이 노동자의 복지증진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동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역과 수지구청 광장에서 매주 한 번씩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장터에선 관내 10개 이상의 농가가 직접 생산한 채소와 버섯, 화훼 등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장터는 두 곳으로 나눠 오는 11월 말까지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기흥역 하부 공터에선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지구청 광장에선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연다. 이종필 농업정책과장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유통 과정 없이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장터가 올해도 문은 열었다”며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이로운 직거래장터가 더욱 활발하게 운영되도록 시에서도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김윤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교통유발부담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승용차 부제 경감에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승용차 요일제’를 ‘승용차 선택적 요일제’로 제도 변경으로 시민들의 편의를 우선하고 불필요한 용어 정의를 삭제했다 또 합리적인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및 교통량 감축활동 참여를 위해 교통량 감축활동계획 이행 기준 및 경감률 적용 대상을 정비하기 위해 개정됐다. 주요 내용은 ▲'승용차 요일제’를 ‘승용차 선택적 요일제’로 제도 변경 ▲교통량감축활동계획 이행기준 및 경감률 정비 등이다. 김 의원은 “승용차 선택적 요일제를 적용하고, 적극적인 교통유발 감축 활동을 유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량 감소와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관장 정상수)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UP SPACE'에서 운영 특성화 방향에 맞는 메이커, 미디어 등 청소년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원협의회는 'UP SPACE' 운영내용 및 성과‧지역자원 연계실적을 공유하며 올해 운영방향에 관한 자문 및 의견 교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지원협의회는 실무자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청소년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메이커,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UP SPACE'는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의 방과 후 활동 및 생활 관리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연중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