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구리갈매보금자리지구에 ‘갈매 더샾 나인힐스’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첫 민간 분양을 시작했다. 오픈 첫 날인 지난 25일, 가족 단위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았고 맞벌이 수요자들 요청에 오후 8시까지 연장개관하는 진풍경을 보였다. 박동욱 포스코건설 분양소장은 “봄 신규분양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큰 데다 서울과의 접근성, 주위의 쾌적한 자연환경 등이 더해져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고 말했다. 분양가 또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평균 1천50만원대로 책정했다. 공공 분양 대비 분양가 비율이 115%로 여타 수도권의 보금자리지구 보다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주부 행복 보금자리 ‘갈매 더샾 나인힐스’는 주부들의 생활편의에 비중을 둬 주부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보관하기 어려웠던 각종 스포츠용품, 아웃도어 의류 등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별도 수납장을 현관 또는 복도에 설치하고 청소기 등 청소도구를 깔끔히 보관할 수 있는 수납장을 주부의 동선에 맞춰 구성한다. 주방에는 아일랜드 주방과 식사 테이블, 수납장 등을 배치하고, 실내 소음과 유해가스 걱정과…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28일 안성농식품물류센터에서 ‘2014 농업경영체 브랜드 조직화 프로그램’ 사업전략발표회를 개최했다. 경기광역연합사업 16개 참여농협 공선출하회 임원 및 회원, 농협담당자, 경기도청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발표회에는 최근 대내·외 급변하는 시장과 정부정책 방향에 능등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보 공유와 사업전략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연합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정예화된 농가조직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농업경영체 브랜드 조직화 프로그램’은 올해가 3년차로, 동일사업으로는 마지막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에따라 경기농협은 광역연합사업에 참여하는 배와 포도, 사과, 딸기, 애호박, 장미 등 6개 품목을 선정해 재배 기술향상과 우수현장의 실전체험 교육 등 선택과 집중의 선진화된 교육을 통해 한·중 FTA에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마케팅 조직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조재록 경기농협 본부장은 “농산물 유통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 상품스펙의 다양화 등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산지의 조직화와 규모화가 이뤄져야하기 때문에 경기
경기도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50억원을 들여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설치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시설은 병해충 피해율과 농약살포 횟수를 현저히 줄일 수 있고, 기상에 영향을 받지 않아 안정적인 고추 생산에 도움을 준다. 노지재배는 10a당 1천200㎏의 고추를 생산하는 데 비해 비가림 시설을 하면 2배가 넘는 2천800㎏ 이상을 생산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용인과 평택, 화성, 광주, 김포, 이천, 안성, 여주, 파주, 포천, 가평, 연천, 양평 등 도내 12개 시·군 320여 농가 25㏊다. 농업경영 정보를 등록한 고추재배 농업인이나 농업법인, 고추종합처리장이나 농협과 계약재배 실적이 우수한 농업인과 농업법인, 밭 기반정비사업지구 또는 사업계획지구내 사업희망 농업인 등이 지원 받을 수 있다. 도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포천, 가평, 연천 등 5개 시·군의 고추 주산지 9㏊에 비가림 재배시설비 18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도는 2017년까지 도내 고추 재배면적(3천577ha)의 3%에 해당하는 100㏊에 200억원의 비가림 재배시설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관수시설 및 자동개폐기가 포함된 내재형 비닐하우스 형태의 고추 비가림 재
삼성전자는 22일부터 105인치와 77인치 초대형 커브드 UHD(초고화질) TV를 출시하고 예약판매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예약판매 시간에 105·78인치 커브드 UHD T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년 무상보증 서비스, 사전 설치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UHD 영화와 다큐멘터리 콘텐츠가 담긴 UHD 비디오 팩을 증정하고, TV 음향을 풍부하게 해주는 사운드바를 함께 구매하면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 세계 최대 크기인 105인치 UHD TV는 타임리스 커브드 디자인과 21대 9 비율의 와이드 스크린을 채택해 영화관에 온 듯한 느낌이 드는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TV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105인치와 78인치 커브드 UHD TV 예약판매 일정을 앞당겼다”면서 “78인치 제품은 예약판매 시작 전부터 선주문이 들어오는 등 고객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출고가는 105인치 1억2천만원, 78인치 1천290만원이다. /권혁민기자 joyful-tg@
우수 창업기업에 대한 창업자 연대보증 면제가 올 상반기 중에 전체 시중은행으로 확대된다. 또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출·보증 대상 연령을 15세까지 낮추는 방안이 추진된다. 28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그동안 창업의 걸림돌로 지적됐던 창업자에 대한 연대보증이 상반기 중에 전체 시중은행에서도 폐지된다. 시중은행은 조만간 이를 위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우수 창업자 연대보증 면제를 위해 이미 지난 3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체결, 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하나은행도 최근 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1일부터 우수 기술 창업자에 대해 1억원 한도로 지원하는 상품을 출시했다.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등 다른 시중 은행도 상반기 중 창업자 연대보증 면제를 위한 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신보 및 기보와 산업은행·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은 지난 2월부터 창업자에 대한 연대보증을 면제해 주고 있다. 이와함께 정책금융기관 등이 청년 창업자에게 대출이나 보증 등의 지원을 해주는 대상을 만 15세까지 대폭 낮추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전승표기자 sp4356@
트랙터 시뮬레이터 개발 가상공간서 실제처럼연습 시간·비용·위험 크게 낮춰 접이식 진압기 개발 이동 쉽고 넓은 면적 작업 농촌진흥청이 우리 농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신(新)성장 동력 기술’에 대한 연구를 통해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정보통신기술)와 농기계를 접목, 농가의 일손 해결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ICT를 접목, 가상공간에서 실제 트랙터를 운전하는 것처럼 연습할 수 있는 ‘트랙터 안전운전교육용 시뮬레이터’가 농진청에 의해 개발됐다. 이 시뮬레이터는 실제 트랙터를 개조해 트랙터 운전석과 같은 운전장치를 갖췄으며, 시동과 핸들, 변속레버, 브레이크 등을 다루면 전후좌우 4개의 가상화면이 실제 운전할 때처럼 움직인다. 가상 운전 후에는 운전 내용에 대한 결과도 출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제 트랙터를 이용해 교육할 때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 위험요인 등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또 국내 특허출원을 완료하고 국제 특허출원을 진행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해외수출도 고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진
시장은 여전히 박스권 흐름 안에 있다. 필자가 2012년 겨울부터 본격적인 횡보 등락을 강조한 이후로 시장은 방향성 없이 등락만을 반복하고 있다. 그러한 흐름은 이번에도 마찬가지이다. 옵션의 메이져 흐름이 이를 정확히 말해주고 있다. 그래서 이번 조정에서 현물 비중 조절과 함께 풋옵션으로 수익을 냈다. 대부분의 미디어들이 20일선을 딛고 추가 상승이라도 할 것처럼 떠들어댔지만, 지난 금요일 시장은 다시 1980p까 깨지며 급락했다. 하지만 이 역시 급락으로 이어지지 않고 단기적인 조정이라는 점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시장은 여전히 횡보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게다가 현재 우량주들은 그 어느 때보다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물론, 시장이 박스권에 갇혀 있으니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이겠지만, 이런 흐름이 길어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은 극도의 불안감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그런 불안감은 지수가 2000p에 도달할 때마다 시장에서 이탈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시장은 점점 더 메이저들에게 유리해 지고 있다. 이러한 조정과정에서 반드시 삼성전자의 흐름을 점검해 봐야 한다. 필자가 조정 시마다 매번 강조했듯이 조정 과정에서 삼성전자의 흐름은 지수 조정의 폭과 반등 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다음달 8일까지 ‘2014 농산물 직거래 콘테스트’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aT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직거래 기반확대 및 우수사업 모델 발굴·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농산물 대표 직거래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부문은 로컬푸드직매장과 제철꾸러미, 직거래장터, 온라인직거래, 우수사업모델 및 소비자그룹 등 총 6개 부문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aT사장상 등 분야별 2개 사업자 내외를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자 발표는 오는 6월 말이다. 한편,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마케팅 자금이 지원될 뿐만 아니라 오는 9월 25~2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14 농산물 직거래 페스티벌’에서 부스설치 등을 통해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농산물 직거래 사업자 및 농산물을 직거래하고 있는 소비자그룹이라면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본사 홈페이지(www.at.or.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me-jeong@at.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유통기획팀(☎ 02-6300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용인흥덕, 수원호매실, 화성향남2지구 내 총 91필지(5만3천㎡·1천191억원)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급 토지는 상업·준주거·주유소·주차장·단독주택 등 다양한 용도의 토지로 매수자 선택의 폭은 넓히고 가격부담은 내렸다는 것이 LH 측의 설명이다. 용인흥덕지구는 일반상업용지 7필지와 주차장 1필지 등 모두 8필지(1만9천㎡·570억원)가 공급된다. 일반상업용지는 중심상업지역 내 사업지구를 가로지르는 중심도로 주변에 위치하며 인근 대단위 공동주택 입주민 및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하다. 공급면적은 1천207.6~3천899.1㎡, 공급(예정)금액은 39억8천508만~133억7천391만원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500~600%, 최고 7~12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주차장용지는 중심상업 지역에 위치해 최근 상가이용 고객 증가로 인한 주차난 심화로 안정적인 주차장 운영수익을 올릴 수 있다. 수원호매실지구에는 일반상업용지 8필지, 준주거용지 2필지, 주유소용지 1필지 등 총 11필지(1만6천㎡·434억원)를 공급한다. 일반상업용지
금융감독원은 최근 금융사를 사칭해 낮은 금리의 대출로 전환해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채는 사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28일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한 대출 광고는 정상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특히, 저신용·저소득자에게 낮은 금리의 대출을 약속하는 것은 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어 “정상적인 대출업체는 수수료 등 어떤 명목으로도 대출과 관련한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금전 요구시 절대 응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의 ‘저금리 대출 사기’는 높은 금리 대출을 일정기간 이용하면 낮은 금리로 전환해주겠다고 속인 뒤 수수료·보증금 등을 요구하거나, 저금리 대출을 받으려면 기존 대출금을 갚아야 한다며 송금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런 피해를 입었을 경우 즉시 경찰(112) 또는 은행에 사기에 이용된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한다. 이후 3일 이내에 경찰서에서 확인서를 발급받아 해당 은행 영업점에 제출해야 한다. 금융사기 관련 문의는 금감원 신고센터(국번없이 1332)로 하면 된다. 법 개정으로 오는 7월부터는 대출사기도 피해금 환급 대상에 포함된다. 지금까지는 소송을 거쳐야만 피해금 반환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