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여전히 박스권 흐름 안에 있다. 필자가 2012년 겨울부터 본격적인 횡보 등락을 강조한 이후로 시장은 방향성 없이 등락만을 반복하고 있다. 그러한 흐름은 이번에도 마찬가지이다. 옵션의 메이져 흐름이 이를 정확히 말해주고 있다. 그래서 이번 조정에서 현물 비중 조절과 함께 풋옵션으로 수익을 냈다. 대부분의 미디어들이 20일선을 딛고 추가 상승이라도 할 것처럼 떠들어댔지만, 지난 금요일 시장은 다시 1980p까 깨지며 급락했다. 하지만 이 역시 급락으로 이어지지 않고 단기적인 조정이라는 점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시장은 여전히 횡보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게다가 현재 우량주들은 그 어느 때보다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물론, 시장이 박스권에 갇혀 있으니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이겠지만, 이런 흐름이 길어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은 극도의 불안감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그런 불안감은 지수가 2000p에 도달할 때마다 시장에서 이탈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시장은 점점 더 메이저들에게 유리해 지고 있다. 이러한 조정과정에서 반드시 삼성전자의 흐름을 점검해 봐야 한다. 필자가 조정 시마다 매번 강조했듯이 조정 과정에서 삼성전자의 흐름은 지수 조정의 폭과 반등 시
2014년 김포 고촌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SM그룹의 우방 아이유쉘은 사실상 서울 생활권인 고촌 역세권에 84A 타입 68가구, 84B 타입 28가구, 128 타입 140가구, 149 타입 111가구 등 총 347가구를 분양한다. 김포 고촌역 우방 아이유쉘은 현재 공정률 80%의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 오는 11월 입주 가능하다. 최근 공급량 부족으로 다시 주목받는 중대형 평형을 파격적인 분양가로 잡을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최대 장점은 서울과 바로 붙은 서울생활권의 교통망이다. 지난달 착공해 2018년에 완공하는 김포도시철도 고촌역 역세권에 위치, 김포공항역과 불과 한 정거장이다.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IC를 통해 여의도 10분, 광화문 30분대에 도달이 가능하다. 김포공항과 일산 등은 차로 5분이면 가능하다. ‘김포 골드라인’이라 불리는 김포도시철도는 김포 부동산시장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대형호재 중 하나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조5천86억원이 소요되는 대규모사업으로 총 연장 23.63㎞ 전 구간이 지하로 건설돼 사실상 지하철이나 다름없다. 또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2018년 완료예정인 영상문화복합도시 한강시네폴리스는 백화점,
경기도내 백화점업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27일 도내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가장 큰 성수기인 5월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구성했다. 단, 세월호 여객선 참사로 전반적인 소비 심리가 위축돼 최소한의 이벤트만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다음달 1~11일까지 ‘가구·침구 박람회’를 연다. 디자인벤처스의 와일드 거실장과 멜리제 6인식탁은 각각 20% 할인된 67만2천원과 244만8천원에 판매한다. 인아트는 앤디·오츠카·50T 시리즈 전품목을 25% 할인, 대표상품인 4인 식탁세트는 79만9천원, 3인 소파는 14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에이스침대는 갤러리아 단독 모델(BMA1100-N LQ)에 한해 197만원에 판매하며, 시몬스침대는 200·300만원 이상 구매 시 면패드와 협탁을 증정한다. 이밖에 레노마 HOME은 창립 23주년을 맞아 정상상품은 20%에서 추가 10% 할인된 30%를, 행사상품은 40%에서 추가 50% 할인된 90%의 세일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은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7층 이벤트홀에서 어린이날 기념 ‘골드 키즈 페어’를 연다. 코오롱스포츠, 베네통키즈, 블루독 등의 브랜드가…
농촌진흥청은 우리나라 젖소개량을 이끌어 나갈 새 젖소보증씨수소 ‘신선봉(HK-205)’을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젖소 보증씨수소는 농협 젖소개량사업소에서 실시한 후대검정 성적을 바탕으로,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국가단위 유전능력평가를 실시하고, 가축개량협의회 젖소분과위원회를 거쳐 선발된다. 이번에 선발된 ‘신선봉’은 유용특질과 품종특징, 체성장 및 균형 등이 우수하며 유전능력평가 결과, 젖소 선발기준인 체형능력종합지수(KTPI)가 2천723.9점으로 상위 1.2%, 체형은 상위 0.1%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4년 제1차 국제유전능력평가 결과 체형종합점수(OCS)에서 19.79점으로 상위 0.8%의 높은 성적을 보여 체형개량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박수봉 국립축산과학원 개량평가과장은 “이번에 선발한 보증씨수소는 체형이 특히 우수한 만큼, 최근 체형개량에 관심이 많은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제유전평가를 통해 우리나라 씨수소의 성적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된 만큼 적극적인 개량사업을 통해 젖소 유전자원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거듭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수입쌀 공매업체를 대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과 합동으로 ‘부정유통방지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두 기관은 공매업체를 대상으로 수입쌀의 원산지 표시기준 및 방법과 원산지 표시 위반자 처벌, 음식점 원산지 표시 개요 및 표시방법, 2013년 수입쌀 원산지 단속 결과와 2014년 중점 단속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aT는 지난 2005년부터 쌀 시장 개방 유예에 따른 정부의 MMA 밥쌀용 쌀 수입 및 국내시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밥쌀용 쌀은 MMA 2013년분으로, 중국산 4만6천t, 미국산 6만7천t, 태국산 3천t 등 총 11만6천t이 해당된다. 이 중 중국산 쌀은 형태가 우리쌀과 비슷해 육안으로 쉽게 구별하기 어려워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둔갑돼 판매되는 사례 등이 있다. aT는 원활한 단속 지원을 위해 공매업체에 판매관리대장 작성 및 비치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공매 결과와 비축기지의 출고 상황을 실시간으로 농관원에 제공하고 있다. 한편, aT는 하반기에도 공매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수입쌀 부정유통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전승표기자 sp43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외국인 전문가 활용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2일부터 12일까지 ‘외국전문인력채용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중소기업의 핵심기술 및 경쟁력 확보를 돕기 위한 이번 사업은 도입인력 급여의 50%를 연간 1인당 4천만원, 최대 3년까지 지원한다. 또 E-7비자(전문외국인력에 발급되는 비자) 고용추천서 발급과 국내 적응 연수 등을 통해 외국인 전문인력이 빠른 시간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원 기준은 접수일 현재 채용되지 않은 외국인 전문인력에 한하며, 해당분야 학위별 일정기간 경력자로 E-3(연구), E-7(특별활동) 사증을 소지하거나 이에 준하는 자격을 보유할 경우 지원된다. 석사 이상이거나 연봉 5천만원 이상 인력의 경우에는 우대 지원한다. 사업신청은 5월, 7월, 9월 격월로 접수 받을 예정이며,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http://www.sbc.or.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경기지역본부(☎031-259-7905)로 문의하면 된다. /전승표기자 sp4356@
이달 경기지역 소비자심리지수(CSI)가 전달보다 소폭 하락하며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27일 발표한 ‘2014년 4월 경기지역 소비자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4월 중 경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6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2p 하락했다. CSI는 100보다 클 경우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주관적인 기대심리가 과거(2003년 ~2013년)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을 경우에는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경기지역 CSI는 지난 2010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1월 112 이후 2월 106으로 6p 하락, 3월에는 108을 기록하며 소폭 상승했다. 특히 6개월전과 비교한 현재생활형편CSI는 92로 전월 대비 1p 하락했다. 월평균 가구총수입 400만원 이상 계층에서 2p 하락했으며, 200~400만원 계층은 전월과 동일, 200만원 미만 계층은 1p 상승한 모습이다. 이와함께 현재와 비교한 6개월 후를 전망하는 생활형편전망CSI도 전월 대비 1p 하락한 100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가구총수입 200만원 미만과 400만원 이상 계층에서 각각 5p, 3p 하락했으며, 20
지난달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8년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4만가구대로 내려앉았다. 수도권은 5개월째, 지방도 4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졌다. 국토교통부는 3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4만8천167가구로 전달(5만2천391가구)과 비교해 4천224가구 줄면서 7개월 연속으로 감소세를 이어갔다고 27일 밝혔다. 2005년 10월(4만9천495가구) 이후 8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미분양 주택 수가 4만가구대에 진입한 것이다. 지난달 신규 미분양 등 미분양 증가분은 2천182가구(수도권 144가구·지방 2천38가구)로 2월(460가구)보다 크게 늘었지만, 기존 미분양이 6천406가구(수도권 3천340가구·지방 3천66가구)나 해소되면서 전체적으로 미분양 주택이 줄었다. 특히 2·26 주택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 이후 주택 거래가 다소 위축되는 분위기 속에서도 미분양 주택은 감소세를 이어갔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 주택은 전달보다 3천196가구 감소한 2만6천82가구로 5개월 연속 감소했다. 신규 미분양 등 증가분이 경기에서 144가구에 그쳤고 기존 미분양은 서울에서 475가구, 인천에서 577가구, 경기에서 2천288가구 등 모두 3천34
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5일 지역본부 교육관에서 ‘경기도 새마을금고 경영평가대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경영평가대회는 자산, 수익성, 예대비율, 생산성, 정책자금 등 경영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로, 이날 행사에는 신종백 중앙회장 및 경기지역본부 관내 116개 금고 이사장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013년도 기준 사업실적 및 재무구조개선 등에 대한 경영평가 우수 금고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최우수상에는 남양주 화도 금고가, 우수상에는 안산 신반월 금고가, 장려상에는 수원 SKC 금고가 각각 선정됐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2014년 사업추진의지를 다졌다. 신종백 금고 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 50년 역사와 100조원의 위상에 걸맞게 서민에게 꿈을 주는 새마을금고, 대한민국에 희망이 되는 새마을금고를 만들자”며 “지역사회와 서민을 위한 각종 금융사업과 사회공헌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지역 116개 새마을금고는 지난 3월말 현재 20조7천500억원의 자산 및 생명공제유효계약고 15조600억원을 달성했다. /권혁민기자 joy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