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우수한 실적을 거둔 영업직 사원 및 영업소 대표를 대상으로 ‘2014 베이징모터쇼’를 참관했다고 27일 밝혔다. ‘2014 베이징모터쇼’ 참관은 지난 20~22일, 24~26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해 우수한 판매 실적을 기록한 AM(Auto Manager·영업 사원)과 영업소 대표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현지 자동차 시장에 대한 이해와 영업력 제고를 위한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모터쇼 현장을 참관한 후 베이징에 위치한 현지 판매 네트워크를 방문해 시장 현황 및 영업 노하우를 학습했다. 최종식 영업부문장(부사장)은 “이번 참관이 최신의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하고 더욱 넓은 안목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영업역량을 강화해 올해 판매목표를 반드시 달성하는 한편 5년 연속 판매상승 기조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등 1천157억원 규모, 496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국가기관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176건 포함돼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고 캠코는 설명했다./전승표기자 sp4356@
이달 경기지역 소비자심리지수(CSI)가 전달보다 소폭 하락하며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27일 발표한 ‘2014년 4월 경기지역 소비자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4월 중 경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6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2p 하락했다. CSI는 100보다 클 경우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주관적인 기대심리가 과거(2003년 ~2013년)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을 경우에는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경기지역 CSI는 지난 2010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1월 112 이후 2월 106으로 6p 하락, 3월에는 108을 기록하며 소폭 상승했다. 특히 6개월전과 비교한 현재생활형편CSI는 92로 전월 대비 1p 하락했다. 월평균 가구총수입 400만원 이상 계층에서 2p 하락했으며, 200~400만원 계층은 전월과 동일, 200만원 미만 계층은 1p 상승한 모습이다. 이와함께 현재와 비교한 6개월 후를 전망하는 생활형편전망CSI도 전월 대비 1p 하락한 100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가구총수입 200만원 미만과 400만원 이상 계층에서 각각 5p, 3p 하락했으며, 20
한국토지신탁이 24일 ‘평택 청북 한양수자인’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평택 청북 한양수자인’은 평택 청북지구 B9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8층 11개동, 71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 타입으로만 단지가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이며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을 적용한다. 청북신도시는 제2서해안 고속도로 서평택 JC와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청북IC가 인접해 있어 서울, 인천과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포승국가산업단지와 고덕산업단지의 배후도시로 주목받고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각종 쇼핑시설이 위치한 중심상업지구를 도보로 이용가능해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인근에 유치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옆에는 고등학교가 공사 중이다. 초등학교 1개교 부지도 예정돼 있어 교육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남측에는 골프장 예정부지가 있어 탁 트인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옆에는 축구장, 게이트볼장, 족구장, 산책로 등이 구비된 새터공원(O2활력공원)이 조성돼 있어 쾌적하고 여유로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신기술로 농업 새 미래 연다 신성장 동력 기술 연구 ‘마늘’ 농촌진흥청이 우리 농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신(新)성장 동력 기술’에 대한 연구를 통해 우리의 밥상을 건강하게 만드는 한편,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 농진청은 봄철 반찬으로 즐겨먹는 마늘종이 비만 예방 및 고지혈증과 같은 대사증후군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대사증후군이란, 여러가지 신진대사와 관련된 질환이 함께 동반된다는 의미로, 고중성지방혈증과 낮은 고밀도 콜레스테롤, 고혈압 및 당뇨병을 비롯한 당대사 이상 등 각종 성인병이 복부비만과 함께 동시 다발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농진청은 마늘종의 대사증후군 개선 효과 탐색을 위한 동물실험을 통해 마늘종이 체중을 줄여주고 혈중 지질 지표를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2월 영국의 학술전문지 ‘식품 농업 과학 저널(Journal of the Science of Food and Agriculture)’ 홈페이지(http://onlinelibrary.wiley.com/)에서 볼 수 있으며, 곧 논문으로 나올 예정이다. 이와함께 농진청은 마늘의
지난달 경기지역 어음부도율이 전달에 이어 상승세를 나타냈다. 24일 한국은행 경기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지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전, 금액기준)은 0.44%로 전월(0.42%)에 비해 0.02%p 상승했다. 부도금액은 63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도소매업체인 ㈜알림아이앤시의 고액 부도(473억원) 발생 등의 영향을 받아 전월에 이어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업종별 부도금액을 보면, ‘도소매음식숙박업’이 전달 465억원보다 54억원 증가한 519억원으로 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반면, 83억원으로 두번째 부도금액 규모를 보인 ‘제조업’은 지난 1월 31억원에서 지난 2월 156억원으로 크게 증가한 뒤 지난달 73억원 감소했다. 주요 시·군별로는 안산지역이 전월 0.27%에서 0.32%로 상승한 반면, 성남(0.17%→0.01%)과 파주(0.28%→0.15%)지역 등은 하락했다. 이와함께 부도업체수(신규 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도 증가세다. 지난달 경기지역 부도업체수는 19개로, 전월(14개)에 비해 5개 업체가 증가했다. 규모별로는 중소기업(13개→15개) 및 개인사업자(1개→4개) 모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농림어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유통교육원은 지난해에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정가·수의매매 활성화’ 과정 1기를 28~29일 이틀간 운영하고, 5월 말과 6월 말에 각 1기씩 개설해 3기로 확대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정부의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과제 중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세부 추진과제의 하나인 ‘정가·수의매매 활성화’를 위해 aT농식품유통교육원에 주어진 관련 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신규로 개설해 진행하는 과정이다. 농안법 내용 가운데 정가·수의매매 관련 조항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일본의 정가·수의거래 현황과 시사점, 구매·영업협상 스킬 이론과 실습, 정가수의매매 요령에 대한 실무자의 현장 경험 강의 및 실습 등으로 교과목을 구성해 실질적으로 정가·수의매매에 대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교육 대상자는 전국 도매시장의 도매시장법인 임직원 및 경매사다. 박해열 aT농식품유통교육원장은 “정부의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대책에 부응해 전년도에 시범적으로 개설한 과정으로, 올해부터는 정규 과정으로 편성해 정부의 도매시장 정가·수의거래 활성화 정책 추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승표기자 sp4356@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S5가 최고 권위의 소비자 잡지인 미국 컨슈머리포트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5가 미국 4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과 AT&T, T모바일, 스프린트용으로 구분된 스마트폰 평가 순위에서 각각 80∼81점을 얻어 모두 1위에 등극했다고 24일 밝혔다. 이통사별로는 AT&T와 T모바일로 출시한 갤럭시S5가 81점을, 버라이즌과 스프린트로 출시한 제품은 80점이었다. 갤럭시 S5는 화질, 사용성, 메시징, 웹브라우징, 전화, 배터리수명 등에서 모두 최고점인 ‘탁월(Excellent)’을 받았다. /권혁민기자 joyful-tg@
대형주 위주 약진…증권·자동차 업종 약세 개인 투자자 순매수 지수방어에는 역부족 이번주는 2000선을 전후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었다. 징검다리식 2000선 돌파 후 붕괴, 외국인 투자자들의 선물 매수 매도에 의해 결정되는 한 주였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선물매수를 유지하는 날은 콘탱고 진입으로 차익매수세가 이어지고 2000선을 안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선물매도시에는 반대의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위안이 되는 것은 2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등락을 거듭한다는 점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현물 매수세가 이어진다는 점이다. 섣부른 방향성을 예단하기는 힘들지만, 아직까지 상승추세는 유지하는 듯 하다. 반면, 주초 강세를 유지했던 코스닥 시장은 주 중반 이후 기관 투자자들의 매물출회로 570선을 고점으로 큰 조정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주는 주간단위로 전기가스업과 비금속광물, 전기전자업종 등 대형주 위주의 약진이 돋보였으며, 운수장비와 의약품, 철강 및 금속, 섬유의복, 종이목재, 증권, 은행, 유통주의 이익실현 차원 매물 증가로 약세를 보였다. 전기전자의 경우,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선방으로 강세가 유지되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