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브공항 (hub) → 중심축 공항 (원문) 영남권 전역을 배후로 하는 물류 허브 공항 역할도 기대된다. (고쳐 쓴 문장) 영남권 전역을 배후로 하는 물류 중심축 공항 역할도 기대된다. (원문) 인천국제공항이 명실상부한 국제적 허브 공항으로 도약하였다. (고쳐 쓴 문장) 인천국제공항이 명실상부한 국제적 중심축 공항으로 도약하였다. (원문) 세계 19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동복아 허브 공항이 되었다. (고쳐 쓴 문장) 세계 19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동복아 중심축 공항이 되었다. * ‘우리말 하루 한 단어’는 경기신문, 문화체육관광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함께합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한국도자재단(재단)이 우리 생활도자의 베트남 시장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나선다. 재단은 20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국가전시회의 센터(NECC, National Exhibition Construction Center)에서 열리는 ‘2022 하노이 기프트 쇼(Hanoi Gift Show)’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하노이 산업통상부가 주최하는 수공예품 국제 박람회로 올해 11회를 맞았다. 행사에는 개최 이후 현재까지 가구 회사, 식기 회사 등 총 2000여 개 기업과 10만 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에 36㎡(6x6m, 약 11평) 규모의 ‘한국도자재단관’을 구성하고 박람회 참가사와 해외 현지 구매상(바이어), 관람객을 대상으로 상품 전시와 구매 상담, 예약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로, 올해는 ‘한국도자재단관’에는 재단 ‘베트남 상품 홍보관’ 전시작, ‘글로벌 수출 전략상품 공모’ 당선작 등 총 48개 요장(窯場)의 생활도자 상품 83세트가 전시된다. 그동안 진행했던 수입상 구매 상담 내용과 베트남 현지 특성을 고려해 식기, 소품류 등 현지인 관심 상품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한국의 칠보 문양을 청자 시유기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 경콘진)은 경기도 지원기업인 ㈜아리아스튜디오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아리아스튜디오는 향후 2년간 5억 원의 기술개발(R&D) 자금을 지원받는다. ㈜아리아스튜디오는 기술과 지식 재산권 중심의 경쟁력을 가진 팀으로, 올해 3월 채수응 감독과 이은정 최고운영책임자(COO)가 공동 창업했다. 감독, 작가, 프로듀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개발자 등 콘텐츠 업계 내 다양한 창작자가 합류했다. ㈜아리아스튜디오는 인공지능형 버추얼 휴먼 중심의 인터랙티브 솔루션 개발과 인공지능(AI)·인터랙티브 제작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영화, 드라마, 게임 등 다각도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경콘진은 올해 확장현실 제작지원 사업인 ‘NRP 7기’와 실감콘텐츠 연구개발 지원사업으로 ㈜아리아스튜디오의 콘텐츠 및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콘텐츠와 기술은 오는 25일 ‘2022 NRP 데모데이’와 27일 ‘2022 문화기술전람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히어로 영화 두 작품이 극장가에 찾아온다. 이달 19일 개봉한 영화 ‘블랙 아담’과 다음 달 9일 개봉하는 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블랙 팬서2)다. ‘블랙’이라는 이름을 함께 달고 있는 이 두 편의 히어로 영화가 추석에 개봉한 ‘공조2: 인터내셔날’ 이후 침체기에 들어선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영웅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 DC의 새 히어로 ‘블랙 아담’ 가장 먼저 만날 영화는 DC 확장 세계관의 새 히어로 영화 ‘블랙 아담’(감독 자움 콜렛 세라)이다. 영화 ‘배트맨’ ‘원더 우먼’ ‘아쿠아맨’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을 만든 DC 확장 세계관의 열한 번째 작품이다. ‘블랙 아담’은 낯선 이름의 히어로지만, 코믹스 세계관에서는 슈퍼맨과 맞먹는 힘과 능력을 가졌다. 압도적인 괴력부터 광속 비행, 방탄 능력, 주특기인 번개를 쏘아 올리는 능력까지 갖췄다. 영화는 5000년 전 고대 국가 ‘칸다크’의 노예에서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불사신으로 깨어난 블랙 아담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일격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주인공 블랙 아담 역은 영화 ‘분노의 질주’ ‘쥬만지’ 연작 등에서 활약하며 한국 관
‘원피스 필름 레드’ 제작사 토에이 애니메이션 특별전이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진행된다. 일본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토에이 애니메이션의 대표작들을 만나 볼 수 있는 Ani-마스터展 ‘TOEI ANIMATION X BIAF: 그날의 꿈, 다시’가 25일까지 현대백화점 중동점 9층 문화홀에서 열린다. 토에이 애니메이션의 작품을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유년 시절의 ‘추억 속의 어느 날’을 다시 느끼게 하고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처럼 멋진 어른이 되길 바라는 ‘미래의 어느 날’을 응원하고자 하는 바람으로 기획됐다. 토에이 애니메이션 대표 작품인 ‘디지몬 어드벤처: 우리들의 워 게임!’, ‘꼬마 마법사 레미: 견습 마법사를 찾아서’, ‘허긋토! 프리큐어 두 사람은 프리큐어 올스타즈 메모리즈’, ‘원피스 극장판 6기 – 오마츠리 남작과 비밀의 섬’과 함께 국내 개봉을 앞둔 ‘원피스 필름 레드’까지 만날 수 있다. 전시가 열리는 현대백화점 중동점 U-Plex 일대가 ‘원피스 필름 레드’ 비주얼로 꾸며지는가 하면 초대형 ‘루피’ 애드벌룬까지 설치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오는…
국내 대표 도서 문화 축제 ‘2022파주북소리’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파주출판도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및 지역도서관 등 파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파주시와 출판도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축제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인간 존재의 양식인 ‘탐(貪-)’을 주제로 인문예술,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탐구하고, 탐닉하고, 탐욕하고 축제는 ‘탐’이라는 주제에 맞춰 현대인의 고민과 삶을 통찰하는 각기 다른 주제의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다룬 ‘探(찾을 탐)-탐구’, 현대인에게 즐거움을 주는 존재를 고민하는 ‘耽(즐길 탐)-탐닉’, 기존과 다른 의미의 탐을 살펴보는 ‘貪(탐낼 탐)-탐욕’으로 구성됐다. ‘探(찾을 탐)-탐구’에서 건축가 임형남과 작가 한이리가 각각 책 대화와 연수회를 진행한다. ‘耽(즐길 탐)-탐닉’에서는 작가 은유의 연수회와 작가 이슬아, 작가 현희진이 참여하는 책 대화를 준비했다. ‘貪(탐낼 탐)-탐욕’에서는 작가 요조와 작가 이유리가 진행하는 책 대화가, 작가 김혜지의 연수회가 예정됐다. 문학과 음악이 만나는 공연도 만날 수 있다. 음악가이자 작
◆ 헤비 업로더(heavy uploader) → 대량 게재자 (원문) 음란물 파일 10만 개 올린 '헤비 업로더'에 징역형이 선고되었다. (고쳐 쓴 문장) 음란물 파일 10만 개 올린 '대량 게재자'에 징역형이 선고되었다. (원문) 개정 저작권법 시행 후 처음으로 헤비 업로더가 '계정 정지' 명령을 받았다. (고쳐 쓴 문장) 개정 저작권법 시행 후 처음으로 대량 게재자가 '계정 정지' 명령을 받았다. (원문) 공개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수상자 7명을 선정하였다. (고쳐 쓴 문장) 성범죄 영상물 대량 게재자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 ‘우리말 하루 한 단어’는 경기신문, 문화체육관광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함께합니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
◆ 삶이 묻고 지혜가 답하다 / 전근룡 지음 / EBS BOOKS / 320쪽 / 1만 8000원 ‘아는 게 힘’이 될까 아니면 ‘모르는 게 약’일까.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며 계속 도전을 해야 할까 아니면 ‘못 오를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는 말처럼 포기하는 게 좋을까. 우리가 삶을 살아가며 직면하는 많은 문제들에는 이렇듯 서로 다른 해답이 주어지는 경우가 있다. ‘삶이 묻고 지혜가 답하다’는 역사학자로서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오랜 시간 역사책과 인문 고전에서 사례와 해법을 찾아온 저자의 견해가 담긴 책이다. ‘어떤 나무가 안 넘어가는 나무’, ‘어떤 나무가 못 오를 나무’인지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지혜를 모았다. 저자는 삶의 실제적인 지혜를 얻기 위한 인생 질문 100가지를 선정하고, 역사와 고전의 사례들을 분석했다. 관계, 마음, 처세, 겸허, 불신 등 12가지 주제로 분류한 지혜들을 전한다. 먼저 1강에서는 ‘삼국지’ 영웅들의 용인술과 질문을 통해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그 뒤 인간관계에서 상대에게 얼마만큼 잘해줘야 적절한지를 배우고, 사람에게 매정한 마음은 얼마나 필요한지 처세의 지혜도 살핀다. 또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지역 시각예술작가 발굴과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2년 경기 미술품 활성화 사업(이하 아트경기)’의 일환으로 반짝 전시(팝업 갤러리) ‘티피: 프린티드 에디션(TP: Printed Edition)’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판화 제작자와 시각예술가의 협업으로 판화 판(에디션) 작품을 선보인다. 아트경기 작가 12인과 협력사 추천 작가 4인의 판화 작품 총 16점을 만나볼 수 있다. 판화 판 작품은 원화보다 비교적 대중적인 가격으로, 미술품 애호가부터 입문자까지 두루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미술품 감상과 소장에 대한 문턱을 낮추어 미술시장의 폭을 넓히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출품되는 작품들은 대중적인 가격뿐만 아니라 작가가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질을 높였다. 또한, 원화 1점당 20~30점의 판만을 제작해 한정판으로서 소장 가치를 더했다. 작품은 전시장과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판화 ‘멘토링 프로그램’과 ‘스크린 프린트 워크숍’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트경기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성수동…
“반짝반짝 정말 예뻐요.” , “자주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전통문화는 지루할 것이라는 아이들의 우려는 공연 시작과 함께 언제 그랬냐는 것처럼 사라졌다. 19일 오전 용인 한일초등학교, 각자 수업을 위해 교실에 앉아 있어야 할 초등학생들이 강당에 한데 모였다. 초롱초롱한 눈망울들이 향한 곳은 흥을 돋는 장구 연주와 화려함을 뽐내는 우리 춤 공연. 경기아트센터가 지난해부터 도내 초등학교들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경기도무용단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 교육’ 현장이다. 우리 춤과 타악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문화예술 교육은 ▲설장고 ▲태평무 ▲아박무 ▲검무 ▲모둠 북 등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우리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졌다. 빠른 장단으로 몰아치는 장구 가락으로 시작된 공연, 학생들은 연주 동작을 따라하는 등 금세 신이 났다. 이어지는 태평무, 아박무, 검무는 특히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형형색색의 전통 의상을 입은 무용수들의 모습에 “예쁘다”는 감탄사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왔다. 3학년 김윤지 학생은 “태평무가 기억에 남는다. 안무들을 외우기 힘들었을 것 같아서 대단해 보였다. 배워보고 싶기도 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6학년 김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