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산곡초등학교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26일까지 3차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특별한 연수를 실시했다. “엄마도 학교에서 배우는게 즐거워!”라는 주제의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의 문화 감수성을 채워주는 3가지 분야로 진행됐다. 산곡초 학부모회 연수는 홈베이킹, 라탄공예, 가죽공예 순으로 이뤄졌다. 지난달 15일 오전에 실시한 홈베이킹은 자녀들을 위한 플레인파운드 케이크를 만들었다.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재료로 함께 빵 반죽을 오븐에 구워 케익을 만들었다. 연수 시간은 학교와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학부모간의 소통을 통해 학교와 자녀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오후에 라탄공예 연수에서는 자신만의 바구니를 만들었다. 강사의 설명을 따라 학부모들은 서로 도와주고, 자신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기도 했다. 지난 26일 가죽공예 연수는 평소에 구상하던 자신만의 카드 지갑을 만들기 위해 가죽을 오리고 붙이면서 자신만의 카드지갑을 완성했다. 참석자들은 가족처럼 친한 이웃들처럼 배움의 즐거움을 터득하는 시간이 됐다. 산곡초 유주영 학부모회장은 “우리 학부모들 모두 분야별 교육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 같다”며 “재료와 장소를 잘 준비해줘서 학부모들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학교별 특성화된 인성교육 브랜드를 추진한 공로로 인증 현판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학교 인성 브랜드 만들기’란 주제로 인성교육의 중요성과 학교마다 고유의 특성과 철학을 담은 인성 브랜드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증정식에는 은가람중학교, 하남중학교, 곤지암초등학교가 우수학교로 인증 현판을 받았다. 이들 학교는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인성 브랜드를 구축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성과를 보였다. 은가람중학교는 ‘은가람4색공감소’ 인성 브랜드로 존중과 배려를 핵심 가치로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했다. 언어 문화 개선 프로젝트로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강화한 공로로 인정받았다. 하남중학교는 ‘자·타·공·인’으로 자아존중, 타인배려, 공동체의식, 인성교육 주제로 학교 구성들이 협력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활동으로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데 기여했다. ‘5ASIS로 5감 키움 프로젝트’를 추진한 곤지암초등학교는 자율성, 교육생태계, 깊이있는 학습, 지속가능성 인성교육 체계화했다.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와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 디지털 감성, 공동체역량, 심미적역량,
광주시농업기술센터(농기센터)는 안전한 농업환경 구축과 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용 전기 시설 정비・점검 및 현장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농기센터는 지난 17일 광주시 농촌 체험 치유연구회 13개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시설 화재 주요 원인인 누전, 합선, 과용 등 전기적 요인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또 노후화 차단기 교체, 접지 시공, 위험 요인 제거해 화재 등 사고 원인을 차단했다. 농기센터는 대한적십자사의 응급처치 일반과정을 통한 이론 및 실습 교육(8시간)과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응급상황 발생 시 농업인들의 대처 방법을 집중 교육했다. 농업인 A씨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평상시 소홀했던 위험환경에 물리적이거나 비물리적으로 점검 및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며 “농작업 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 김민수 소장은 “이번 시설점검 및 교육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및 안전한 농업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광주시가 2023 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주관한 ‘2023 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000만 원 포상금을 받았다. 성과평가 대상은 관리청별 주민 지원 분야, 환경기초시설 설치 및 운영 분야, 상수원 관리지역 관리 사업 분야, 생태하천 복원 분야들 등을 대상으로 했다. 또 친환경 청정분야, 비점 오염 저감 분야 등 총 7개 분야이며 광주시는 환경기초시설 운영, 상수원 관리지역 관리 사업에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아 우수 관리청으로 선정됐다. ‘환경기초시설 운영’은 2023년 예산 176억 2700만 원으로 환경기초시설 적극적인 모니터링 체계 구축 및 문제점 해결 목표인 오염물질 삭감량 102.5%를 달성했다. ‘상수원 관리지역 관리 사업’은 2023년 예산 6400만 원으로 하천 주변 정화활동 및 방치 쓰레기 수거 성과목표 102.3%를 달성해 상수원 수질개선에 기여했다. 기타 분야로 ‘관리청별 주민 지원 사업’은 2023년 예산 156억 900만 원으로 마을공동시설을 설치 및 운영했다. 기타 농기계 및 농자재 구입, 마을환경조성, 공과금
이은채 광주시의회 의원이 민생 경제 활성화와 환경 대응을 위한 시책의 중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이 의원은 지난 11월 27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총 20일간 ‘제313회 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광주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어 '광주시 기후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은 심사를 거쳐 지난 11일 3차 본회의를 통과됐다. 우선, 광주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 촉진과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를 담고 있다. 이 의원은지 역에서의 생산자재 활용 장려, 건설노동자 고용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의 책무로 지역업체의 균형 있는 발전과 참여를 도모, 지역 자재 및 지역 노동자 우선 고용 우대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공사의 계획 단계부터 분할발주 가능 여부를 적극 검토하도록 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게 된다. 또한, 지역건설산업체 공동도급 비율의 극대화와 민간 개발사 지역 건설업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실효성 제고를 위한 이행상황 점검 근거 추가했다. 이 의원은 "자재, 금리, 인건비 이른 바
광주시는 16일 방세환 시장은 최근 요동치는 정치권으로 인해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시청 이음홀에서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위해 추진됐다. 이어 공직사회 기강 확립 및 연말연시 안전관리 방안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강력히 추진하는 한편 연말연시 주최·주관 행사 추진해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시민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한파, 폭설 등 선제적인 재난 대책 추진과 다중이용시설 중심의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취약계층 긴급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연말연시 공무원 사건‧사고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 및 특별감찰 등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한다. 상급 기관과의 유기적인 업무 연락체계 구축과 비상 연락망 정비 등 비상대비 보고체계를 확립해 긴급상황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방 시장은 “시민 혼란과 행정 공백 없도록 공직자들이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당부한다”며 “행·재정력을 총동원해 민생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경기도와 협력해 지난
광주시는 2025년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주민 생활 지원을 위한 국비 1억 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그린벨트 주민 지원사업’은 국토교통부 심의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편익 및 복리증진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해당 구역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해당 구역 내 생활 인프라 확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01년부터 국토교통부가 매년 지원하고 있는 이번사업은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광주지역 선정된 주민 지원사업은 생활 편익 분야로서 그린벨트 내 여름철 빈번한 수해로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점이 감안됐다. 특히 불당리 주민들을 위해 수리시설(배수로 등)을 개선하는 사업이며 시는 각종 편익 사업 추진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국비를 확보해 왔다. 시는 그린벨트 국비를 지원받아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농업 생산성 증대에 기여하고 효율적인 시 예산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그린벨트 내 주민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각종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해 중첩규제를 겪어온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남시는 오는 31일까지 납세자들의 지방세 환급금 수령을 위한 ‘미환급금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방세 미환급금은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미리 납부한 차량을 이전·말소·폐차 및 종합소득세 등 국세 확정 신고 뒤 세액 경정 등으로 지방소득세가 환급된다. 올해 하남시 지방세 미환급금은 2260건, 1억 25만 6000원으로 5만 원 이하 미환급금은 2032건으로 전체 미환급금 건수의 89.9%를 차지한다. 하남시는 일제 정리기간 중 ▲환급안내문 우편 발송 ▲시 홈페이지 안내 ▲전화 안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환급금에 환급 신청을 도울 예정이다. 시는 자체 카카오 알림톡 환급 안내 서비스도 시행한다. 알림톡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없이 지방세 환급대상자에게 개인정보를 암호화해 전자문서로 발송한다. 카카오 알림톡을 받은 납세자는 본인인증을 통해 안내문을 열람하고 위택스(WETAX) 또는 카카오 채널을 이용해 환급 신청을 하면 된다. 시는 지방세 미환급금을 신청 시 지방세나 세외수입이 체납된 경우 체납액을 우선 충당하고 남은 금액을 환급받게 된다. 하남시는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안내문 수령이 어려운 해외 장기체류자, 외국인 등의 불편이 개선될…
광주시는 한 시행사 측에서 민간임대주택 건립을 홍보하며 계약자 모집하는 것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최근 쌍령동 일대 도시개발사업 관련 민간임대주택 사업을 위해 한 시행사가 홍보 현수막과 성남시 일대에 홍보관(모델하우스)을 열고 회원(계약자)을 모집하는 것에 우려하고 있다. 시는 현재 쌍령동 도시개발사업은 ‘도시개발법’에 의한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등 확정된 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특히 ‘주택법’ 및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규정에 따른 민간임대주택 인‧허가 사항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시는 지역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언론보도,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홍보, 광주시청 홈페이지 팝업 창을 활용해 회원가입 시 주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는 인근 지자체인 성남, 하남, 용인, 이천시에 주의 이번 임대주택 모집에 대한 우려사항을 사항을 전파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에도 통보해 시민의 재산 보호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계획을 수립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정비하고 있다. 일제 정비에 따른 불법 현수막 적발 건에 대해 과태료 부과 처분에…
(사)씨알여성회부설성폭력상담소(상담소)는 지난 4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으로 부터 ‘폭력 예방 교육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상담소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경기남부 21개 시·군 아동·청소년, 양육자, 이주민, 기업 종사자와 시민들을 찾아가 5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상당소는 그동안 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 등 디지털성범죄예방교육을 연간 405회, 8000여 명에게 실시했다. 또한, 올해는 ‘폭력에 균열을 낸 11년! 성평등 새싹을 키우는 2024년’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폭력예방 활동에 나서고 있다. 주요 활동은 마을 안전 지킴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청소년 등을 전략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폭력 예방 교육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및 성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수상으로 3년 연속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시가 3년 연속 폭력예방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의욕있게 관련 교육을 진행해온 공로라고 할 수 있다”며 “디지털 성범죄 등의 신종 범죄와 5대 폭력을 근절을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예방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