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편집자문위원인 한명수(58·사진) 성산종합건설㈜ 대표가 지난 22일 ㈔경기중소기업연합회 주최로 열린 ‘2013 경기중소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한 대표는 “경중연 회원사들의 화합과 정보공유의 도움으로 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면서 “앞으로도 양심적인 경영을 통해 현재 운영중인 공장 전문 건설업 분야에서 손꼽히는 기업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건설업계의 환경이 매우 빠르게 변하면서 고객사의 요구패턴도 달라지고 있다”며 “다년간 축적된 건설 노하우와 신기술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로 기술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산종합건설㈜은 공장 전문 건설업체로 업력은 올해로 10년차다.…
내년 국내 경제가 국내총생산(GDP) 기준 3% 후반대의 성장률을 기록하더라도 분기 성장률은 대체로 0%대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 한국은행과 민간 경제연구소 등에 따르면, 내년 전기 대비 분기 성장률이 매 분기 0.9%를 기록해도 연간 성장률은 대략 3.6%에 달한다. 이는 내년 성장률을 3.6%로 예상한 LG경제연구원의 전망치와 같은 수준이다. 또 국회예산정책처의 전망치(3.5%)보다는 오히려 높고, 국제통화기금(IMF)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3.7% 및 한국은행과 현대경제연구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3.8%, 정부의 3.9%와 비교해도 0.1%∼0.3%p 차이에 불과하다. 실제 한은은 내년 성장률을 3.8%로 전망하면서 분기 성장률은 대략 1분기 0.9%, 2분기 1.0%, 3분기 0.9%, 4분기 0.9% 등의 비교적 평탄한 성장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1년 중 4분의 3은 0%대 성장인 셈. 임희정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현재 한국 경제는 전분기 대비 0.9∼1.0% 수준으로 성장하면 잠재 성장률 수준의 성장”이라며 “앞으로도 분기 성장률은 0%대가 수시로 나올 수
한국지역난방공사 신임 사장 후보가 김성회(57) 전 의원과 강주덕(60) 전 가스공사 본부장으로 압축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지역난방공사는 다음 달 11일 주주총회를 열어 두 사람 중 한 명을 사장으로 선임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역난방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달 초까지 사장 후보를 공모해 8명의 지원자 중 3명을 추려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했다. 화성 출신인 김 전 의원은 18대 국회의원(한나라당)을 지냈고, 지역난방공사의 소관 위원회인 국회 지식경제위원으로 활동했다. 강원 속초 출신인 강 전 본부장은 한국전력으로 입사한 뒤 가스공사에서 기획본부장 등을 지냈다. 지역난방공사는 현대건설 출신으로 MB 정부에서 임명된 정승일(68) 전 사장이 지난 5월 31일 퇴임한 이후 6개월 가까이 CEO 공석 상태로 운영되고 있다. 지역난방공사는 파주, 고양, 상암, 여의도, 반포 등 전국 18개 지역, 121만여가구에 난방열과 온수를 공급하는 기관이다. 한편, 에너지업계 주변에서는 김 전 의원이 화성갑 보궐선거 새누리당 공천에서 친박 중진 서청원 의원에게 밀린 뒤 지역난방공사 사장 자리를 약속받은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면서 &ls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2일 주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각국 외교관 부인들을 대상으로 한 ‘신치(辛寄)’ 담그기 강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브라질과 일본,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에스토니아 등 상하이 주재 외국 총영사 및 외교관 부인 10여명이 참석, 김치 명인인 한성식품 김순자 대표가 김치의 역사와 문화, 효능 등 기본 이론을 소개했다. 전기찬 aT상하이지사장은 “이번 신치 담그기 강좌는 우리 김치의 중국식 이름이 신치로 정해진 뒤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라며 “신치에 대한 홍보는 물론, 중국 내 한국 전통 김치의 우수성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치는 ‘약간 맵고 신선하다’는 뜻으로, 최근 한국 정부가 확정한 김치의 중화권 수출용 브랜드다. 김치의 영문 표기는 2001년 ‘Kimchi’로 정해졌으나, 중국에서는 주로 한국식 ‘파오차이(泡菜·소금에 절인 채소)’라는 뜻의 ‘한궈 파오차이(韓國 泡菜)’로 불려왔다.…
경인지방통계청은 지난 23일 여주지역 통계조사에 협조해준 가구 및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할 ‘사랑나눔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노·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2012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인 통계청의 선진화된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직원들이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 통계조사에 협조해준 가구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경세 경인지방통계청장은 “이번 행사가 공공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을 촉진하고, 상생의 차원을 넘어 공동체적 노·사 관계를 정립하는데 작은 씨앗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는 최근 보건복지부 주최로 제주해비치호텔서 열린 ‘2013년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 민·관 합동 워크숍’에서 저출산 극복 유공단체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지난 2007년 6월부터 다자녀 가정에 대한 자녀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지원해 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가 수원 인계사옥을 떠나 다음달 성남 오리사옥으로 이전한다.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해 자리를 잡은지 정확히 4년 2개월만이다. 24일 LH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 사무실 이전을 진행, 9일부터 오리사옥에서 정상근무가 시작될 예정이다. 경기지역본부는 임차사옥 소유주인 DSD삼호가 임대조건을 전세에서 월세로 변경·인상을 요구해 오리사옥으로의 이전을 결정했다. DSD삼호는 최근 2년전부터 전세금 인상 및 전세에서 월세로의 임대조건 변경을 요구했으며, 지난 6월에는 월세 전환을 골자로 하는 세부 임대조건을 제시했다. 제시안에 따르면 종전 임대기간 1년, 전세 보증금 224억원에서 임대기간 3년, 보증금 18억1천500만원, 월 임대료 1억8천150만원이다. 결국,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7월 19일 DSD삼호 측에 임대차계약 갱신 포기를 통보, 7월 31일자로 임대차계약이 종료됐다. 경기본부가 이전할 LH 오리사옥은 지하2층~지상8층, 총면적 7만2천11㎡로, 지난 2010년 3월 4천15억원에 매각을 추진했으나 미매각돼 사무실의 20%가 공실로 남아있다. 현재는 490억원을 낮춰 3천525억원에 재매각 추진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는 지난 22일 오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층 광교홀에서 ‘제120회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배재수 한국은행 경기본부장과 금종례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조재록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최재한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조찬포럼에서는 김창호 남서울대학교 교수가 ‘경쟁패러다임과 글로벌 마케팅전략’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교수는 최근의 기업 경쟁패러다임을 글로벌 경쟁과 디지털 경쟁, 네트워크 경쟁, 가치창조 등 4가지로 정의했다. 그는 “요즘은 골목의 구멍가게에서도 컴퓨터 계산시스템인 POS를 사용하는 등 글로벌 유통업체의 소규모 마켓과 경쟁하고 있다”며 “동네에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특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내는 시대는 지났다”며 “이제는 소비자가 원하기 전에 기업이 먼저 그 욕구를 제시하는 시대”라고 강조했다.
연구시설로 묶여 있던 안양시 평촌 소재 국토연구원 부지가 업무·숙박·의료시설로 도시계획규제가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평촌 국토연구원 종전부동산 도시계획규제 개선방안이 최근 안양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 고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월 제2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정한 종전부동산 매각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국토부는 8월부터 안양시·국토연구원과 협의체를 구성해 도시계획변경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해왔다. 국토연구원 부지는 그동안 연구시설로 묶여 있어 매수자를 찾지 못해 매각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에 업무·숙박·의료시설로 용도가 확대되면서 매각이 빨라질 전망이다. 국토연구원은 앞으로 도시계획 규제 완화로 발생하는 가치상승분을 안양시로 환원하고, 시는 이를 해당 지역에 재투자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잠재적 투자자와 매각 협의가 진행되고 있어 조기 매각이 기대된다”며 “용도 변경에 따른 가치상승분을 시에 돌려주는 만큼 특혜시비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카드사들이 스키장 할인 행사를 서두르는 등 겨울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카드사들은 앞다퉈 스키장 리프트이용료, 장비 대여료, 스키 강습 할인 등의 혜택을 제시하며 고객 잡기에 나섰다. 외국여행객 등 연말 특수를 겨냥한 상품도 속속 내놓고 있다. 24일 신용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무주, 비발디, 곤지암, 용평, 웰리힐리파크, 하이원, 지산, 엘리시안강촌, 오크밸리 등 전국 스키장 9곳에서 리프트 이용료, 장비 대여료, 강습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BC카드는 오크밸리의 리프트권 및 장비임대료를 30~60% 할인해 주는 등 보광휘닉스 용평리조트, 대명리조트 등 전국 10개 스키장에서 리프트와 장비 대여료, 스키 강습 할인은 물론 스키장 리조트 객실 등 부대시설 이용료도 최대 70% 할인해 준다. 롯데카드는 무주리조트, 베어스타운, 에덴벨리, 웅진플레이도시 등 전국 15개 스키장에서 리프트권, 장비임대료, 강습료의 최대 6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3월 폐장일까지 매주 화, 수, 목요일은 ‘롯데카드 데이’로 정해 리프트권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국민카드, 하나SK카드 등 다른 카드사들도 주요 스키장에서 회원들을 상대로 리프트권 할인 등의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