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월 8일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지난 2022년 말부터 수회에 걸쳐 현금 총 300여만원의 돈 봉투를 제공한 조합원 A씨를 ‘위탁선거법’ 선거인 매수 등 혐의로 6일 안성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위탁선거법’ 제58조에 따르면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선거인(선거인명부를 작성하기 전에는 그 선거인명부에 오를 자격이 있는 자를 포함)이나 그 가족에게 금전·물품 등을 제공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경기도선관위는 “이번 조합장선거에서는 ‘돈 선거’ 근절을 최우선 목표로 하는 만큼, 금품 제공에 대해서는 그 경로를 끝까지 추적하여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고발하는 등 엄중 조치 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시가 '시민 아이디어'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활용 해법을 찾았다. 수원시는 ‘장애인 교육 환경 발전을 위한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을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1~20일 공모전을 열고 1·2·3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점, 우수 2점, 장려 6점을 선정했다. 응모작은 모두 84건이다. 최우수작 수상자에게는 30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우수작은 20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장려작은 5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수여한다. 우수작은 ‘우리 가족 힐링여행’, ‘취약계층에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유아용품 제공’ 등 2점이며, 장려는 ▲소중한 너의 꿈을 응원해! ▲수원의 유산 북수동성당, 100년 발자취 기억하기 ▲변화와 성장 : 청소년 독서실 및 스터디카페 비용 지원 등 6점이 선정됐다. 최우수로 선정된 ‘장애인 교육 환경 발전을 위한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은 장애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교육인프라를 개발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자는 제안이다.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
안양시는 ‘청년 학자금 대출 연체자 신용회복지원사업’ 지원 대상자를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자금 대출상환을 6개월 이상 연체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청년에게 분할상환약정의 초입금(총 채무금액의 10%)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2월 23일 기준 관내 1년 이상 거주한 만 19~39세 청년으로 한국장학재단이 신용유의자로 등록한 자이다. 단 2017년 이후 시를 비롯한 타 기관에서 유사한 신용회복지원을 받은 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이메일이나 시 청년정책관을 찾아 접수하면 되고 접수기간은 10월 말까지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약정을 체결해야 하며 시는 재단에 초입금을 지급하고 재단은 대상자의 신용유의자 등록을 해제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 석수3동이 충훈동으로 명칭변경이 추진된다. 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옛 지명을 반영한 행정동 명칭변경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훈부로 알려진 석수3동은 충훈동으로, 인덕원이 있는 관양2동은 인덕원동으로 명칭이 바뀌게 된다. 시는 오는 4월 20일까지 주민 의견 실태조사를 벌여 주민 60%가 참여하고 과반수 이상이 찬성할 경우 행정절차를 거쳐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시는 석수1~석수3동, 관양1~2동 등 단순 숫자 나열식으로 되어있는 행정동이 총 22개로, 전체 31개 행정동 중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변경은 법정동이 아닌 행정동 명칭이 바뀌는 것으로 주민등록증이나 등기부등본 등 주민 생활과 관련된 공부(公簿)에는 변동이 없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행정동 명칭변경사업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로 주민 의견 수렴에 어려움이 있어 중단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행정동 명칭변경을 통해 주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파주시는 고유가·고금리 시대에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현안 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총 612억 원 규모의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의 총규모는 2조 597억 원으로 기정예산 1조 9985억 원보다 3.1% 늘어난 규모이며, 그중 일반회계가 1조 7094억 원으로 554억 원 증가했다. 주요 추경예산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시정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성매매 집결지 위반건축물 정비 27억 2000만 원을 비롯해, 시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전선로 지중화 지원 74억 1000만 원 ▲문산행복센터 (임시) 주차장 조성 20억 7000만 원 ▲캠프하우즈 도로개설 31억 7000만 원 ▲심학산로 상습정체 교차로 개선 5억 원 ▲운정2, 4, 5, 6동 행복센터 건립 관련 예산 6억 9000만 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행사, 축제 재개를 통해 시민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통일 동산 관광특구 페스티벌 2억 9000만 원 ▲시민화합 체육대회 8억 3000만 원 등을 반영했다. 김경일 시장은 “긴급 에너지 생활안정지원
고양특례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스페인 ‘월드 모바일 콩그레스(MWC), 세계적인 제약분야 선도 기업인 독일 ‘리드 디스커버리 센터(LDC)’, 세계 3위 규모 국제전시장 ‘메쎄 프랑크푸르트’ 등의 해외방문 일정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출장은 MWC 2023, LDC, 메쎄 프랑크푸르트 등 세계적인 첨단산업의 발전상황을 현장에서 배우고 글로벌 선도기업 및 단체와 국제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며 “경제자유구역 기업유치, 4차 ICT산업 육성 및 창업지원, 바이오정밀의료 클러스터 조성,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등 고양시 핵심 전략산업을 글로벌 선도기업·단체와 협력해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세계 3위 전시장 메쎄 프랑크푸르트 방문 고양시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3를 참관하고 인공지능(AI), 도심항공교통(UAM), 메타버스, 디지털트윈, 웹3.0, 5G/6G 이동통신 최신 신기술을 살펴보았다. ICT 융복합 기술을 적용한 4차 산업의 세계적인 발전동향을 바탕으로 향후 킨텍스 ․
한강유역환경청은 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수처리 효율 안정화 및 친환경 공정 개선을 위한 전문가 기술지원을 연중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기술지원에는 수질분야 전문가 17인으로 구성된 환경기초시설 기술자문위원회와 하수처리공정 에너지 효율화 전문가가 참여해 대상시설을 방문, 유입수 성상과 처리공법, 설비 노후도 등을 고려한 수처리 효율 제고 방안을 마련하고, 안전사고·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공정 개선안을 제시한다. 특히 금년도부터는 에너지 효율화 방안과 자립화 사례 등을 전수하는 탄소중립 기술지원을 병행하고 개선이행 우수사례와 부적정 운영사례를 홍보하여 저탄소형 처리장 운영을 유도할 계획이다. 올해 기술지원은 팔당특별대책지역 내 15년 이상 노후시설과 수질기준 초과 등으로 개선기간이 필요한 시설, 기타 운영상 어려움으로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기술지원 결과에 따라 개량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기간 부여와 국고보조금 교부 등 시설개선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전문가들의 실효성 있는 기술지원을 실시하여 방류수 수질관리 강화와 친환경 공정 개선, 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기초시설 운영 선진화에 힘쓰겠다”고
하남시는 ‘청년 지원, 민생 안정, 생활인프라 확충’을 이끌 2023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673억 원 편성해 의회에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2023년 당초예산(8739억 원) 대비 7.7% 늘어난 것이다. 1회 추경 예산안은 자체사업 522억 원과 보조사업 151억 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시민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권역별 생활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약속을 빠른 실천으로 옮기고자 하는 이현재 시장의 강력한 정책적 의지가 반영됐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은 시민들이 실제로 고민하는 생활 문제와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중점 목표로, ‘청년·민생·생활인프라’라는 3가지 중점과제로 구성했다. □ 청년예산 : 일자리, 결혼, 출산 문제를 함께 극복한다. 첫째로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은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구직·결혼·출산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직 역량 강화 ▲결혼의 부담을 완화하는 경제적 지원 ▲출산·육아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정책 제공을 추진한다. 일자리는‘취업교육 청년 지원’에 9억원 예산 편성으로, 300명의 청년(만19~39세)에게 취업 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광주시가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선문화복지센터’를 개관했다. 6일 열린 개관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및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기념식, 테이프 컷팅 및 시설 둘러보기로 진행됐다. 만선문화복지센터는 생활SOC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를 지원받아 건립된 시설로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4145㎡ 규모로 지어졌으며 보건진료소,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시설 및 체육시설이 함께 운영된다. 방 시장은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길 바라며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문화복지의 장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5000보 걷기 with 주류플로킹’으로 건강과 환경개선에 한걸음 더한다" 광주시는 최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 지방을 줄이자’는 슬로건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비만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걷기 앱 ‘워크온’을 이용해 광주시 전역에서 110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방세환 시장과 노인 걷기운동 동아리 ‘또바기’ 회원, 시민 등 300여명은 청석공원 일원에서 5000보 걷기와 술병·맥주캔·쓰레기 등을 줍는 주류 플로킹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모바일 쿠폰(1만원 상당)과 3종 선물 세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하고 건강생활실천 독려를 위해 금연·절주 상담 및 개인별 혈압, 혈당, 인바디 측정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 방 시장은 “일상 속의 작은 움직임들이 건강생활 습관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금 더 편하게 보건소 행사에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소소한 걷기, 일상이 운동이 되다’라는 테마로 1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제공할 예정이며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다. [ 경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