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경기본부는 4일 수원대학교 경제금융학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앙은행론’ 강의를 실시했다. 이번 강의는 지역경제 발전 및 금융경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10년 10월 한은 경기본부와 수원대학교가 체결한 MOU에 따라 마련됐다. 이에따라 한은 경기본부는 수원대의 ‘화폐와 금융’ 과목에 ‘중앙은행론’을 접목시킨 협동강좌에 배재수 한국은행 경기본부장과 기획조사부장, 부본부장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나서 오는 11월 27일까지 20회에 걸쳐 강의를 실시한다.
여성 직장인들이 추석에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것은 음식장만이며, 명절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쇼핑을 선호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NS홈쇼핑은 자사 콜센터와 협력회사의 여성 직원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4일 밝혔다. 조사 결과 ‘추석에 가장 부담되는 것’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35%가 ‘음식장만 및 차례상 차리기’를 선택했고, ‘용돈(28%)’, ‘가족 및 친지와의 만남(22%)’, ‘시댁방문(1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명절 스트레스 해소법으로는 응답자의 37%가 ‘쇼핑’을 꼽았고, ‘영화나 공연 감상’이 31%, 여행은 16%, 마사지는 12%의 응답비율을 보였다. 명절 후 남편에게 받고 싶은 선물로는 ‘가방ㆍ패션아이템’이 24%로 1위를 차지했다. 회사에서 지급하는 명절 선물 중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는 상품권(82%)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지난 7월 건설공사 수주액이 지난해 같은달 대비 10.5%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 12개월 연속 감소다. 대한건설협회는 국내건설수주 동향조사 결과, 지난 7월 국내건설공사 수주액은 6조7천412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5%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공공부문 수주는 2조2천485억원으로 23.3%, 민간부문 수주는 4조 4천927억원으로 2.5% 각각 감소했다. 민간(건축)은 회복세이나 공공은 다시 침체기에 접어들었다고 건설협회는 설명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4일 본부 주요 사업지구 내 보유토지 중 점포겸용·주거전용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일반상업, 준주거용지 총 49필지 6만㎡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단독주택용지는 용인서천 내 토지로 풍부한 기반시설과 편리한 교통망, 동탄 및 광교 등 인근 대규모 신도시와 인접하는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점포겸용 8필지, 주거전용 1필지 총 9필지가 공급된다. 공급면적은 211.1∼313.7㎡, 공급(예정)금액은 2억7천792만원∼5억1천328만2천원이다. 점포겸용은 건폐율 60%, 용적률 180%로 최고 4층까지 건축가능하다. 주거전용은 건폐율 40%, 용적률 100%로 최고 3층까지 건축가능하다. 일반상업용지는 용인서천 8필지, 용인구성 1필지, 용인흥덕 2필지로 총 11필지가 공급된다. 용인서천지구 공급토지 면적은 1천61.9∼2천672.8㎡, 공급(예정)금액은 32억6천3만3천원∼83억1천303만원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400%로 최고 8층까지 건축가능하다. 용인구성지구는 면적 675.2㎡, 공급(예정)금액 19억3천107만2천원, 건폐율 60%, 용적률 300%로 최고 5층까지 건축가능하다. 용인흥덕지구는 면적 1천3
비수기에 해당하는 8월 분양시장 성적이 양호하게 나타났다. 4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일반분양 가구수는 35곳 1만9천717가구다. 순위 내 마감 사업장 비율은 지난해 대비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35개 사업장에서 13곳이 순위 내 마감해 37%를 기록한 반면 올해는 35개 사업장 중 17곳이 순위 내 마감해 49%를 기록했다. 일반분양 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2만1천195가구가 공급된 것과 비교해 1천478가구가 줄었다. 이는 수도권은 보금자리 물량이 쏟아지며 공급이 늘었지만 최근 2~3년간 공급이 많았던 지방은 건설사들이 공급을 줄이며 물량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수도권에서는 16곳 9천109가구가 일반분양됐다. 지난해에 비해 사업장은 7곳이 늘고 일반분양 가구수도 3천31가구 늘었다. 올해 공급된 16곳 중 순위 내 마감된 사업장은 7곳으로 지난해에 비해 1곳 많았다. 내곡지구, 세곡2지구, 성남여수보금자리 등 공공분양이 대부분 1순위 마감되면서 강세를 보였고, 8월 말 분양된 래미안 부천 중동, 래미안 수지 이스트파크도 3순위 마감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방에서는 19곳 1만608가구가 공급됐다. 지난해에
2021년이 되면 전세가가 매매가를 역전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은 4일 ‘수도권 주택시장 전망과 대응’ 보고서를 통해 매매 부진, 전세 수요 집중이라는 주택시장의 최근 추세가 지속되면 전세난이 장기화해 이런 우려가 현실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주산연은 현재 주택시장의 흐름대로라면 2020년까지 매매가격은 연평균 0.5% 하락하는 반면 전세가격은 연평균 7.3% 상승, 2021년에는 전세가율이 최고점인 100.7%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세가율이 100%를 초과한다는 것은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높음을 의미한다. 노희순 주산연 책임연구원은 “전세가격에는 보유세, 거래세 등 세제와 유지보수 비용, 자기자본 기회비용 등이 반영돼 있다”며 “임차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실질 매매가가 하락하는 양상이 유지되면 임대인의 임차인에 대한 비용전가가 늘어나 전세가율이 100%를 넘는 시대가 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산연에 따르면 전세가격의 급등으로 전세가 상승률과 매매가 상승률의 차이가 4% 이상 유지될 경우를 전세난으로 정의할 때 수도권의 전세난은…
대한건설협회는 7월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이 6조7천4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달 보다 1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이에따라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은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공공부문 수주액은 2조2천48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달(2조9천298억원)보다 23.3% 줄었으며, 민간부문 수주액은 4조4천9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달 4조6천60억원보다 2.5% 감소했다. 반면, 민간건축은 신규주택과 재건축, 재개발 등 주거용건물 수주 및 상업용건물 수주물량이 늘면서 4조1천339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달 대비 1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한국인의 기대수명과 실업률, 월평균소득 및 소비자물가 등 주요 통계 지표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통계청은 이용자가 편리하게 원하는 통계를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통계포털(KOSIS, http://kosis.kr)을 개편해 새롭게 서비스한다고 3일 밝혔다. 통계청은 이번 개편에서 경제·사회·환경 분야를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한국의 주요지표’ 100개를 선정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 가운데 기대수명, 실업률 등 관심이 높은 지표 10개는 최신 값을 메인화면 상단에 고정해 이용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작성중지통계 별도 관리, 통합검색 기능과 웹 접근성 개선 등도 개편에 포함됐다. 그 동안은 따로 명시하지 않았던 저작권 관련 정책도 신설했다. 국제·북한 통계 등 저작권 제약을 받는 일부 자료를 제외한 모든 KOSIS 통계 정보 자료는 출처를 명시할 경우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보 개방·공유를 위한 공유서비스(OpenAPI)는 현재 개발 중이며, 내년 1월부터 국가통계통합DB 전체로 확대해 서비스 된다. KOSIS는 올 9월 기준으로 120개 기관 527종 통계를 모아 제공하는 한국 공식 통계 포털사이트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는 3일 협회가 중소기업청 함께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무역협회와 중기청은 ▲온·오프라인 기반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대·중소기업 동반 해외시장 개척 ▲중소기업 해외인증 획득 ▲중소기업 상설전시장 개설 등 해외판로 개척 ▲무역정보·시장분석자료 공유 ▲지방 중소기업 무역전문가 양성·공급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지원 등 7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 무협의 e-마켓 플레이스 ‘트레이드코리아’와 중기청의 ‘고비즈코리아(GoBizKorea)’에서 발굴된 조회 내용을 바탕으로 바이어와 중소기업 매칭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 중국, 베트남 등지에서 한국상품종합전을 공동 개최하고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무역협회의 무역마스터과정을 지방으로 확대해 지방 중소기업의 무역 인력난을 해소하고 중기청의 해외조달정보시스템·비즈인포를 중소기업에 제공하기로 했다.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WM지원단은 3일 분당테크노파크지점에서 농협을 이용하는 우수고객 30여명을 초청해 ‘저금리 금융환경에서 자산관리 방법과 세금 절세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곽재혁 NH농협은행 WM사업부 차장은 재태크 전략과 올해 개정된 세법 및 최근 금융시장 동향에 대한 분석과 함께 일반적인 예금상품의 대안으로 펀드 등 다양한 투자상품을 활용한 효율적인 자산배분 전략을 제시했다. 또 세미나 종료 후 고객별로 다른 투자목적과 재무상황을 고려한 1:1 개별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경기영업본부 WM지원단은 저금리 시대의 재테크 방법과 향후 투자방향에 대해 고민 중인 고객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금융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