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사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영란, 민간위원장 노주현)가 ‘인생한컷 장수사진’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땡큐 미용실(대표 박미정), ㈜에르모소 뷰티직업전문학교(대표 김민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2023년 사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사업 ‘인생한컷 장수사진’을 시행하는 데 있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자원을 지원한다. 이는 지역기관과 주민조직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체결한 이 사업은 저소득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장수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드리는 착한 사업이다. 이에따라 이번 협약에 오땡큐 미용실과 ㈜에르모소 뷰티직업전문학교에서는 장수사진을 촬영하는 어르신들에게 머리 손질과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기관 관계자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분이 좋고 벌써 기대가 된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의 일원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영란 공공위원장 또한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협약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이러한 나눔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노
롯데케미칼(대표 이영준)이 의왕시 관내 대학 신입생을 위한 장학금 3000만원을 김성제 의왕시장에게 기탁했다. 문정식 롯데케미칼 상무는 “임직원들의 기부가 지원받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롯데케미칼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해마다 보내주시는 롯데케미칼 임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지원받는 학생들이 사랑과 나눔을 베푸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장학금은 롯데케미칼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자율적으로 기부금을 내면 회사에서 동일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방식으로 조성되었으며, 조성된 후원금은 대학 신입생 15명에게 200만원씩 지원하게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가평군 청평면은 지난 24일 청춘역 1979에서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하에 처음으로 '청평면민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금번 행사는 마을, 기관, 단체가 참여하는 면민화합을 위한 장으로서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부녀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나누고 윷을 던지며 웃음으로 하나 되는 청평을 만들어가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박요셉 등 지역가수와 풍물패의 공연과 함께 각 마을, 기관, 단체별 2명이 한 팀을 이뤄 40팀이 대항을 펼쳤으며 경품추첨과 장기자랑 등 흥겨운 시간도 마련했다. 또한 이날 서태원 가평군수와 함께 『2025-2026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과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하여 가평군의 염원이 이루어지도록 유치 열기에 함께 동참하였다. 이중진 협의회장은 "윷놀이 대회를 통해 면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기쁘고 행사를 정기적으로 추진해 변화하고 발전하는 청평면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24일 가평군 다함께 돌봄센터로 벤치마킹을 오게 되었다. 양평군 가족복지과 여성아동팀 팀장외 2명이 가평군을 방문하여 가평군 행복돌봄과 아동복지팀 팀장외 1명과 함께 조종면 다함께 돌봄센터, 설악면 다함께 돌봄센터를 현장 방문하였다. 양평군은 올해 다함께 돌봄센터 3개소 설치 계획을 앞두고 있어 2022년 1월에 개소한 조종면 다함께 돌봄센터, 2023년 2월에 개소한 설악면 다함께돌봄센터의 현장을 둘러보고 공사진행 절차, 예산비용, 가구·책상 등의 공간활용, 인테리어, 활동 프로그램 문의, 비품구비 등 개소식의 준비사항도 꼼꼼히 체크하였다. 양평군 관계자는 가평군에 다함께 돌봄센터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4개소가 설치되어 있어 적극적으로 설치한 사항에 노고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이용아동들의 공간이 밝고 쾌적하여 양평군에서 새로운 센터 설치하는데 도움을 받게 되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도 내 시군가운데 2개 지자체를 묶어 운영되는 통합교육지원청을 분리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있는 가운데 분리의 수요가 높은 구리교육지원청의 독립이 우선돼야 한다는 주장이 전문가들로부터 제기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경기도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토론회'에서 발제자인 송운석 단국대 명예교수는 '2개 이상의 시군을 관할하는 교육지원청 분리 타당성 연구'를 발표하면서 “화성오산 교육지원청과 구리남양주 교육지원청의 분리가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향후 2030년 까지는 새로운 세상으로 변화할 것이기에 교육지원청의 재구성 또한 이러한 변화를 능동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조직체계를 갖추도록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구리남양주의 경우 학교나 교원, 학부모 등 모두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분리독립해야 한다는데 적극적으로 찬성했다면서, "분리를 위한 환경적 요인인 법적 적합성, 인구수와 인구 변화 추이 등 지역 간의 이질성 등을 볼 때 분리가 적합한 것으로 평가된다."라고 밝혔다. 박은하 구리토평고등학교 학부모 대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다 보면 한 도시에 하나의 교육지원청이 설치되어 있어야 학
김포시는 제104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앞두고 ‘데니 태극기’를 청사 전면에 게시해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겼다. 특히 청사에 걸린 데니 태극기는 이른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태극기’로 알려졌다. 시는 데니 태극기를 게시하기 전 국립중앙박물관으로부터 ‘데니 태극기 이미지 사용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고 지난 20일부터 청사 본관에 가로·세로 각 7m의 데니 태극기 이미지를 게시했다. 28일 김포시 및 문화재청에 따르면, 데니 태극기는 1880년도부터 1890년도쯤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이 태극기는 고종 휘하 조선 외교 담당 고문이던 미국인 오웬 니커슨 데니(1838~1900)가 소장해 ‘데니 태극기’로 불리고 있다. 데니 고문은 1890년 5월 청의 미움을 받아 파면되어 미국으로 돌아갈 때 가져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데니 고문은 국제법 이론에 근거해 ‘조선이 청에 속한다’는 속방론을 부정하고 ‘조선은 엄연한 독립국’임을 주장했다. 1900년 데니 고문이 숨을 거두자 ‘데니 태극기’는 그의 가족이 대를 이어 간직했고, 이후 1981년 6월23일 데니 고문의 가족인 윌리엄 롤스턴이 해당 태극기를 우리나라에 기증, 이를 국립중앙박물관이 현재 보관하
파주시는 지난 27일 친수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친수하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12월 용역 착수 이후 읍·면·동 주민설명회와 기관 의견조회 등을 거쳐 수립한 기본계획의 결과를 보고하고 관계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친수하천 기본계획은 파주의 특색에 맞는 생태하천과 도심하천의 성격은 살리되, 환경훼손은 최소화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계획으로 방향을 설정했으며, ▲하천 내 동선 연결 방안 ▲하천 간 동선 연결 방안 ▲친수거점 공간계획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시민중심 더 큰 친수도시 파주를 실현하기 위해 단절된 동선을 정비해 걷고 싶은 하천으로 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유로축과 함께 통일로축도 한 번에 갈 수 있도록 남부권역 공릉천과 북부권역 문산천 등 13km 상당의 도로를 정비할 예정이다. 김경일 시장은 “친수하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소리천에서 문산천까지 이어지는 수변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친수거점공간을 조성해 400만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는 12시간 체류형 복합문화관광시스템을 구축할
김포시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아트빌리지 한옥마을의 전통한옥숙박체험관으로 오는 4월 공식 재개관을 앞두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감염확산방지, 예약시스템 정비 등으로 인해 일시중단 됐던 전통한옥숙박체험관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전통한옥숙박체험관은 3월 김포실, 문화실을 시범운영 후 4월에 김포실, 평화실, 문화실 총 3개실로 정식 운영할 방침이다. 기존 김포아트빌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시스템을 운영해 왔으나 이제는 예약 및 결제 등의 복잡했던 시스템을 ‘하나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한 예약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바꿨고, 시범운영 예약은 3월 6일부터 가능하다. 체험요금은 이전과 동일하게 4인 기준 1박 주중 6만원, 주말 8만원으로 추가인원 1인당 추가요금이 발생한다. 관계자는 "향후 숙박체험관 이용객 대상으로 한옥마을 내 공방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연계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 부설 성남문화학교는 오는 3월 10일까지 제28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문화학교(교장 홍연화)는 다음달 20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32주 1년 과정으로 지승공예, 오리뜰 농악, 가야금’ 등 특화강좌, 이외 풍물, 경서도 민요, 한문 서예, 문인화, 사군자, 한국무용, 판소리, 한글 서예 등 10개 강좌 16개 반으로 운영된다. 성남문화학교는 지난 1996년 개교, 1999년 문화관광부 문화학교로 지정됐으며, 차별화된 전통 문화강좌 운영으로 지난 27년간 총 4850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성남시민을 위한 문화 전문교육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문화학교 수강회원이 되면 ‘문화특강’ 등 문화가족으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김대진 원장은 “문화학교는 성남 지역주민들이 순수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문화원의 다양한 전통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여가를 즐기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만족도 높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학교 수강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원 누리집 및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소방서는 봄철 소방안전대책기간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지정해 봄철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5년간 (2018~2022) 화재 현황을 분석 결과 사계절 중 봄철에 화재발생(26.9%) 및 인명피해(33.3%)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단독주택화재 발생이 55.4%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발생이 가장 큰 원인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성남소방서는 ▲봄철 대형화재 우려 대상 선제적 안전관리 추진 ▲주택화재 사망자 저감 화재안전대책 집중 ▲코로나19완화 사회적 특성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 ▲봄철 화재예방 집중 홍보·교육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박미상 성남소방서장은 “최근 성남시 주거시설에서 비상발령 화재가 발생했다. 선재적 예방활동을 추진해 이러한 화재발생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노력해야 한다"며 "봄철 소방안전대책을 통해 화재발생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여 안전한 성남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