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중앙회가 중소기업의 수해상황 파악과 지원대책 마련을 위해 산하에 ‘중소기업 재해안전대책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부권과 강원 지역에서의 집중호우와 함께 향후 발생할 태풍·홍수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경영 정상화를 조속히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송재희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을 단장으로 재해안전종합상황실(실장 조유현 정책개발본부장)을 설치하고 재해조사반·정책지원반·경영지원반 등 3개 반으로 운영한다.
신용보증기금(신보) 경기지역본부는 신보가 올 하반기에 8조원 규모의 신용보험을 인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신보는 이날 전국본부점장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3년 상반기 경영성과 분석과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신보는 올해 연간 신용보험 인수 계획물량을 당초 10조원에서 13조원으로 확대하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보험과 창업보험 등 정책상품 인수를 하반기에만 8조원 수준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 미래 보험사업의 기반도 확대하기 위해 금융기관 출연 협약보험, 유관기관 협약보험 등 신상품 도입도 추진한다. 하반기 일반보증은 40조5천억원 이내에서 운용하고, 회사채 신속인수를 위한 시장안정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 보증은 내년까지 1조9천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정부의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시절 채무자 지원 정책에 따라 오는 9월 말까지 1조8천억원 규모의 IMF 채권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매각할 방침이다. 안택수 신보 이사장은 “하반기에도 신용보험 인수와 기업 회사채 신속인수제 실시, 연구개발(R&D) 지식재산보증 및 인수합병(R&D) 보증을 효율
SK건설은 22일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SK건설은 롯데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급액 3천726억원의 이번 사업을 수주했다. SK건설 몫은 53% 지분인 1천975억원이다.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은 과천시 원문동 2번지, 별양동 8번지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35층 규모 아파트 20개동을 짓는 사업이다. 총 1천990가구 중 370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오는 2016년 6월 착공과 분양이 이뤄지고, 2019년 1월 준공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중앙회와 사단법인 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가 23일 오전 11시 서울시청광장에서 ‘2013 복숭아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복날을 전후해 ‘복숭아를 먹고 삼복더위를 이기자’는 의미로 농협과 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전국 복숭아 주산지에서 생산된 다양한 복숭아를 전시하고 복숭아 빨리 먹기, 복숭아 댄스대회, 복숭아 길게 깎기, 복숭아 즉석 경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한다. 농협 관계자는 “올해는 냉해 피해로 복숭아 수확량이 예년보다 많이 줄어 생산농가의 어려움이 클 것”이라며 “복숭아의 효능을 널리 알려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경기지역 어음부도율과 부도업체수은 모두 감소한 반면, 인천지역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은행 경기·인천본부가 발표한 ‘2013년 6월중 경기지역 어음부도 및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지역의 부도업체수는 10개로, 전달에 비해 4개 업체가 감소했다. 신설법인수는 1천525개로 전달(1천485개)에 비해 2.7%(40개) 늘었다. 이같은 결과는 어음 사용의 감소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한국은행측은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달 경기지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전, 금액기준)은 0.10%로 전달(0.15%)에 비해 0.05%p 하락했다. 반면, 인천지역의 어음부도율은 전달(0.45%)보다 0.25%p 상승한 0.70%를 기록했다. 부도업체수는 전달(0개)보다 3개 업체가 증가했지만, 신설법인수는 전달(315개)에 비해 8.25%(26개) 감소한 289개였다. 이 같은 결과는 인천지역의 전반적인 경기침체가 원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전국 어음부도율은 0.08%로 전달(0.12%)보다 0.04%p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0.06%)이 전달보다 0.05%p 하락한 데 비해 지방(0.24%)은 0.03%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
기업형 슈퍼마켓(SSM)도 단위가격 표시를 해야한다. 단위가격은 식품·음료·세제류 등에 ‘100g 또는 100㎖당 얼마’라는 식으로 표시하는 것으로 한글파일 기준 10포인트 이상, 소비자 판매가격은 15포인트 이상으로 표시해야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가격표시제 실시요령’ 고시 개정안이 지난 15일 개정예고 됐다고 21일 밝혔다. 산업부는 다음 달 5일까지 20일간의 예고 기간에 업계와 소비자 의견을 수렴해 개정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그동안 기업형 슈퍼마켓 같은 준대규모 점포에서 판매하는 음료·유제품·과자·냉동식품·장류·생수·주류·샴푸·세제 등에는 단위가격을 표시해야 한다는 별도 규정이 없었다. 산업부는 단위가격 표시의무 점포를 기존 대규모 점포(매장면적 3천㎡ 이상 대형마트·백화점·할인점·복합쇼핑몰)에서 준대규모 점포까지 확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전통시장은 예외다. 또 눈이 어두운 노년층을 포함해 모든 연령층의 소비자가 가격 확인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소비자 판매가격 표시의 크기 하한을 정했다. 지금까지는 판매가격 표시에 최소 크기 기준을 별도로 두지 않았다. 소비자 판매가는 15포인트 이상으로 하되 단위가격은 10포인트 이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하반기 3만6천여 가구 공공주택을 분양한다. LH 경기지역본부는 21일 공사가 올해 하반기 전국 38개 지구에서 공공분양 1만1천909가구, 공공임대 2만4천313가구 등 모두 3만6천222가구의 공공주택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임대아파트는 국민임대 1만641가구, 영구임대 482가구, 5·10년 공공임대 8천668가구, 분납임대 4천522가구 등으로 전체 공급물량의 67%이다. 지역별로는 김포 한강, 화성 향남, 남양주 별내, 평택 소사벌지구 등 수도권에 전체 공급물량의 55%인 1만9천827가구가 분양된다. 서울 강남·서초지구와 군포 당동2지구, 논산 내동2지구 등에서는 20년 만에 처음으로 영구임대주택이 분양된다. 전용면적 85㎡ 이하 공공분양·공공임대주택은 무주택 가구주로서 청약(종합)저축 1~3순위가 청약할 수 있다. 85㎡ 초과 주택은 청약예금과 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신청할 수 있다. 국민임대주택은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3인 이하 314만4천650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주가 신청할 수 있다. 전용면적 50㎡ 미만 국민임대는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가구에 우선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8일 안성 인삼농협 가공공장에서 천경삼 판매확대를 위한 추진전략회의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전략회의에는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와 개성·김포파주·안성·경기동부인삼 등 4개 인삼농협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회의 후 인삼가공시설 견학도 실시했다. 오는 9월 GMP(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인증과 함께 가동을 준비 중인 안성 인삼농협 가공공장은 대지면적 4천899㎡, 건물 연면적 1천744㎡로 파우치, 농축액, 절편 등 완제품과 다양한 홍삼 가공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기인삼연합사업단은 포천과 김포지역에 이어 세 번째로 안성지역에 GMP 인삼 가공공장 시설을 갖추고 본격적인 시장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조재록 경기지역본부장은 “안성 인삼 가공공장의 가동을 계기로 수급 안정은 물론 온라인판매 활성화와 신세대를 겨냥한 신상품을 출시해 경기인삼의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