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12일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삼송택지개발지구 A-20블록에 들어서는 ‘삼송2차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1층~지상29층 10개동에 전용면적 74~84㎡ 총 1천66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A-20블록은 삼송지구 내에서도 최고입지로 수요자 관심이 크며 삼송지구 내 아파트단지 중 전철역이 가장 가까운 초 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1번 국도 등 도로교통망을 통한 서울 도심 접근성도 뛰어나다. 주변 환경도 매우 뛰어나 단지 앞에 창릉천, 솔개천이 위치하고 북한산을 조망할 수 있다. 또 삼송역 주변에 삼송 테크노밸리가 조성되고 단지 인근에는 신세계의 대형 쇼핑몰과 농협 하나로클럽 입점이 예정돼 있는 등 생활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600m 길이의 산책로와 풍부한 녹지공간도 마련된다. 각 동을 단지 외곽에 배치한 대신 단지중앙을 비워 축구장 3배 규모에 달하는 오픈스페이스에 보육시설 및 노인정, 관리시설 등이 마련된다. 온 가족이 단지 내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가족캠핑장이 마련되고 건물
농촌진흥청은 공기 정화 기능과 냉난방 효과를 두루 갖춘 벽면 녹화 시스템 ‘바이오 월’(Bio wall)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바이오 월’은 식물-공기청정기 시스템으로, 화단을 벽처럼 수직으로 세워 식물 잎과 뿌리로 실내 공기가 순환하면서 오염 물질이 정화되도록 설계됐다. 농진청 도시농업연구팀의 실험 결과, 바이오 월이 있는 실내는 없는 곳에 비해 포름알데히드 농도가 55% 감소했으며 톨루엔, 에틸벤젠, 자일렌 등 휘발성유기화합물(VOC)도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1㎡의 바이오 월을 통해 15㎡ 공간의 공기 정화가 가능하다고 농진청은 밝혔다. 바이오 월은 또 식물 자체의 필터 기능으로 여름철 실내 온도를 평균 0.7도에서 최대 3도까지 낮출 수 있다. 특히 바이오 월의 공기 정화 효과로 환기를 자주 하지 않아도 돼 냉난방비를 최대 15% 정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농진청은 전망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15~16일까지 아파트와 주택, 근린생활시설, 대지 등 438억원 규모, 총 127건의 국유부동산 매각 및 대부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번 공개입찰의 경우 최초 매각·대부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49건이 포함돼 있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온비드 사이트에 회원가입 및 공인인증서 등록 후 입찰금액의 10%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매각·대부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선정되지만, 최고가 낙찰자가 복수일 경우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낙찰을 받은 후 매각의 경우에는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 이내에 잔금을 완납해야 한다. 대부는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 대부료 잔금을 납입한 후 대부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대부계약 기간은 대부계약 체결일로부터 5년 이내다. 자세한 공고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Q. 양육비·노후대비 설계… 보완점은? 안녕하세요, 100일을 갓 지난 아이를 키우고 있는 37세 미혼모입니다. 앞으로 혼자 아이를 키우는데 필요한 양육비와 저의 노후대비는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재무 상태에 따른 문제점이나 보완점을 알려주세요. <월 수입> - 세후 235만원 <월 지출> - 주택담보대출 60만원(3년 전 아파트 구입자금으로 고정금리 6.1%로 8천500만원 대출 받았고, 중도상환해 현재 4천만원 남아있는 상황. 현재 3% 후반 변동금리로 갈아타야 할 지 고민) - 보험 : (본인) 흥국생명 (무)누구나원하는더블통합보험(2형) 4만원+삼성생명 유니버셜 9만원 /(아기) 현대해상 (무)굿앤굿어린이CI보험(1종) 4만원+동양생명 (무)수호천사꿈나무재테크보험(3형) 10만원 - 관리비 15만원 - 고정비 30만원(통신비, 점심식대 등) - 적금 50만원(올 1월 가입, 1년 만기) - MMF 2천만원 A.제안하는 포트폴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아이를 키우는데 들어가는 정확한 생활비, 식비 등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일을 하고 있는 만큼 부모님이 아이를 돌봐주는 것으로 보이며, 작성한 고정지출과 관리비…
건설 경기의 장기 침체로 대형 건설사들의 올해 2분기 영업실적이 작년보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원가율이 예상보다 높아 건설사의 2분기 영업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나빠진 것으로 풀이된다. 에프앤가이드가 10일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산업개발 등 7개 대형 상장 건설사의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조사한 결과, 영업이익은 총 5천5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26.98% 줄어들었다. 순이익 추정치도 3천89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5.09% 감소했다. 2분기 영업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개선된 곳은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3곳에 불과하다. 기업별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현대건설의 영업익과 순이익이 각각 2천93억원, 1천57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대우건설의 영업익은 1천3억원, 순이익은 4천661억원으로 작년 2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추산됐다. 대림산업은 작년과 유사한 1천270억원의 영업익을 냈으나 순이익이 9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4배에 달할 전망이다. 현대산업개발의 추정 영업익은 438억원으로 작년 동기 적자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수원호매실지구 내 A-6, B-1, B-4블록 85㎡이하 분양주택을 선착순 동호지정으로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4월 신규분양한 B-4블록 450세대는 11~12일 선착순 방식으로 접수 받는다. 오는 18일 부터는 순번대로 원하는 동호를 지정해 계약할 수 있다. 전용면적 59~84㎡에 공급면적 3.3㎡당 가격은 820만원선이다. 내년 6월 입주 예정이다. 지난해 3월 분양해 내년 8월 입주 예정인 A-6, B-1블록은 현재 분양율 70%로 선착순 분양 중이다. 주택가격은 기준층 기준으로 전용 59㎡ 2억원, 전용 84㎡ 2억6천7백만원(3.3㎡당 800만원 이하) 수준이다. 최근 수원권역에서 분양됐던 민간 아파트들의 분양가 1천100~1천300만원대와 비교하면 3.3㎡당 300~500만원가량 저렴하다는 것이 경기지역본부의 설명이다. 세 블록 모두 4·1 부동산대책 수혜단지로 연말까지 계약 시 5년간 양도세가 감면된다. 중도금 및 잔금을 선납할 경우 선납기간에 대해 연 5.5%의 선납할인율을 적용한 할인이 가능하고, 국민주택기금에서 59㎡은 5천5백만원, 84㎡은 7천5백만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호매실지
상반기 분양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가운데 중대형으로만 구성된 아파트들이 크게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분양한 전국 152곳 가운데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으로만 구성된 단지는 모두 7곳으로 이 가운데 6곳이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 순위 내 마감 비율은 85.71%를 기록했다. 순위 내 마감에 성공한 6곳 가운데 4곳은 1순위 마감, 2곳은 3순위 마감됐다. 1순위 마감 단지는 판교 알파리움 1·2단지, 래미안 위례신도시, 위례 힐스테이트다. 4곳의 위치는 모두 2기 신도시이며, 강남 접근성이 좋아 경제력이 있는 수요자들의 관심 지역이라는 것이 공통점이다. 3순위 마감 단지는 위례신도시 엠코타운 플로리체와 울산 삼산동 팔레드상떼다. 이 단지들 역시 양호한 입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울산 삼산동 팔레드상떼의 경우 태화강 조망이 가능할뿐만 아니라 저렴한 분양가, 울산문화공원·예술회관 등의 장점이 부각되며 지방 대형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3순위 마감했다. 중소형과 중대형이 혼합된 단지 가운데 총 42곳 중 17곳이 순위 내 마감에 성공해 순위 내 마감비율이 40.48%로 나타났다. 1순위 마감은 5곳, 3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9일 고양시 드림스타트센터에 첫번째 aT희망도서관인 ‘꿈자람터’를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 aT희망도서관 설립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지난 5월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식품대전’ 행사를 계기로 성사됐다. aT는 행사의 입장 수익금 전액과 임직원의 급여 일부로 조성된 aT사랑나눔기금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출연해 도서관 설립을 추진했으며, 임직원이 도서관 내벽 벽화그리기 등 공간 꾸미기에 직접 참여했다. 고양시와 킨텍스도 아동 도서 1천200여권과 도서관 운영비용 일부를 기부형식으로 지원했다. aT는 앞으로 도서관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바른 식생활 교육’, ‘김치 담그기’ 등 식품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재수 aT 사장은 “매년 대한민국 식품대전 입장 수익금을 활용해 저소득지역 아동을 위한 제2, 3의 aT희망도서관을 지속적으로 설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경인지역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6만명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6월 경기·인천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인지역 취업자 수는 모두 750만8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만7천명이 증가했다. 경기지역의 지난달 취업자 수는 604만4천명이었으며, 인천지역은 146만4천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각각 3만5천명(0.6%)과 3만2천명(2.2%)의 증가폭을 보였다. 이와함께 실업자의 수도 감소했다. 경기도의 실업자 수는 19만6천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5천명(-2.6%)이 감소했으며, 인천 역시 5만4천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만5천명(-21.4%)가 줄었다. 반면, 고용률에서는 경기도와 인천이 서로 다른 모습을 보였다. 경기도의 경우, 60.6%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1%p 상승한 데 비해 인천은 62.0%로 0.2%p 하락했다. 실업률은 경기도와 인천 모두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3.1%로 전년 동월대비 0.1%p 하락했으며, 인천시는 3.5%로 전년 동월대비 1.1%p 하락했다.
LH가 제2의 구조조정에 들어간다.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10일 “부채 감축을 위해 제2의 사업 구조조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부채가 138조원에 달하는 만큼 부채 감축과 사업 전 과정에 걸친 구조조정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 구조로 바꿔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부채 감축을 위해 “회계를 분리해 임대아파트 등 정부 정책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한 정책사업 부채는 기금 출자전환, 출자비율 상향조정, 행복주택 재정지원 확보 등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도시·택지, 도시개발사업 등에서 발생한 자체사업 부채는 전사적 판매와 수익성 개선 등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부채 증가세를 둔화시키고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부채규모를 조정해야 한다”며 “중장기 재무관리, 국책사업 수행, 사업조정, 부채감축 방안 등을 담은 ‘LH 경영혁신계획’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장기적으로 부채비율은 300% 미만, 금융부채비율은 230% 미만을 각각 유지토록 해야 한다고 이 사장은 강조했다. 그는 “보류한 사업이나 신규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와 비슷한 검증절차와 KDI 등 외부 전문기관 심의를 거쳐 추진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