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더욱 촘촘하게 복지사각지대를 관리하기 위해 추진하는 ‘돌봄데이’사업을 펼치면서 기존 대상자를 20가구에서 30가구로 확대해 실시했다. 돌봄데이 봉사활동은 지역의 특화사업 중 하나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달 독거노인·조손가정 등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해 필수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달‘돌봄데이’봉사 활동,‘굿-케어 프로젝트’등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용욱 위원장은 “협의체 활동을 하면서 복지사각지대 없는 진접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추진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 대 및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경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돌봄 활동, 물품 전달 활동 등 꾸준히 적극적으로 봉사해주시는협의체위원님들께 진심으로감사드린 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화성시는 '올해 맞춤형 공장화재 저감대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가 지난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된 ‘맞춤형 공장화재 저감대책 지원사업’은 화재안전에 대한 인식 부족 및 화재예방 시설투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규모 공장들의 화재예방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 피해를 지켜내고자 추진됐다. 시는 올해 사업비 2억 1600만원을 들여 공장화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공장(종업원 수 50인 미만, 전기사용량 75kW 미만) 500개소 대상으로 ▲전기 안전진단 ▲전기 안전설비(노후 된 누전 차단기, 소방패치 부착)지원 ▲부적합 전기설비 개선 교육 등 화재예방 교육 등을 지원한다. 추진일정은 2월~3월 사이에 모집홍보를 실시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선정된 사업자에 대해 전기안전 진단 및 설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장화재 저감대책 지원사업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가 위탁 추진하고 화성소방서 및 화성상공회의소와 협업해 추진, 공장화재 발생을 단계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신광호 안전정책과장은 “공장 화재는 막대한 인명, 재산 피해로 이저질 가능성이 커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용인소방서는 16일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 한 출동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재난 발생 시 소방통로 확보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소방공무원, 유관기관, 의용소방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인중앙시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차 진입 장애 구간 출동로 확보훈련 ▲전통시장 내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안전교육 ▲소방차 길 터주기 음원 홍보 방송 ▲불법 주·정차량 단속 및 계도 활동 ▲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화재예방 및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고‧저상 승강장에 동시 정차할 수 있는 새로운 열차가 도입된다면 가장 적합한 플래트폼은 현재 작업중인 'GTX 용인역(분당선 구성역 부근)'이 가장 적합하며 이를 중앙 정부에 건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는 수서평택고속선(SRT)의 운영사인 ㈜SR이 고‧저상 승강장에 동시 정차할 수 있는 새로운 열차를 도입한다면 추진할 수 있다는 용역 결과에 따른 것이다. 시는 16일 GTX 용인역에 SRT 정차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한 타당성 조사 결과 고 ·저상 홈에 동시에 설 수 있는 열차를 ㈜SR이 도입해서 운영한다는 전제조건이 충족될 경우 비용대비편익(B/C)이 2.06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국토부와 관계기관에 알려 SRT 용인 정차 여부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지방 선거 때 SRT 수지·분당역(오리·동천역), SRT 용인역 정차 문제와 관련해 용역 결과를 받아보고 나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SRT 수지·분당역(오리·동천역) 신설 계획의 타당성을 판단하기 위한 성남시와 용인시의 공동 용역 결과에서는 B/C 0.16으로, 경제성과 기술성 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특례시는 성남·
남양주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일선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올해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함에 따라 앞으로 이에 따른 다양한 사업이 선정돼 효과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7일 체결한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된 것으로, 관내 127개 모든 초·중·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차 초등부, 2차 중·고등부 순으로 이어진 이번 설명회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예술·체육 지원 사업 등의 사업 설명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사업 시행 전 학교를 위한 프로그램 홍보와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실무적인 의견 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클래식 교실에서는 평소 학생들이 접하기 힘든 클래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연 등을 통해 문화·예술적 소양 함양 기회를 제공하며, 테니스 교실에서 는 관내 공공시설 테니스장을 하교 시간에 무료로 개방해 휴먼북 강사와 연계 한 무료 레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남양주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의 6개의 추진과제와 20개의 세부 사업을 나눠 추진할 계획인데, 남양주시가 추진하는 대표
수원시는 홍경구 단국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를 도시·건축 분야 '수원시 총괄계획가'로 15일 위촉했다. 이날 홍경구 총괄계획가는 시청 집무실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에게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임기는 2년이며, 비상근직이다. 홍경구 계획가는 경기 광주시 건축·도시재생 총괄코디네이터·센터장, 구미시 산업단지 혁신지구 거점건축물 총괄코디네이터, 서울 거점발전계획 총괄코디네이터(서울지역발전본부), 서울 용산 전자상가 건축·도시재생사업 전문코디네이터, 성남시 공공건축사업을 총괄하는 성남시 총괄건축가 등을 지냈다. 총괄계획가(도시·건축 분야)의 주요 역할은 ▲수원시 도시 비전 수립 자문 ▲주요 공간환경사업 총괄 기획·자문 ▲관련 부서 및 민간전문가(도시PD) 협력체계 구축 ▲관련 전시·행사·교육·답사 지원 등이다. 이재준 시장은 "총괄계획가 위촉으로 더 전문적이고 창의적 디자인의 도시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가 관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신설에 대한 기준 완화에 나선다. 김동은(더불어민주당·다선거구) 수원시의원은 제373회 임시회서 기계식 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하는 '수원시 주차장 조례 개정안'을 15일 대표발의했다. 조례개정안에는 기존 상업지역 및 준주거지역 내 연면적 5000㎡ 이상인 건축물이었던 기존 기계식 부설 주차장 설치 기준을 준주거지역 내에 한해서 연면적 3000㎡ 이상인 건축물까지 신설할 수 있도록 했다. 수원시에 따르면 관내 주차장은 2017년(22만55개소·49만2566면)부터 2020년(27만813개소·37만9372면)까지 3년 사이 10만 면이 넘는 주차면수가 준 것으로 집계되는 등 주차공간 부족 문제가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이번 수원시 주차장 조례 개정안은 올해 실시되는 주차수급실태조사에 따른 주차공간 확보 계획과 맞물려 준주거지역에 대한 주차난을 어느 정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A 씨(37)는 "아침저녁 출퇴근과 업무 때문에 팔달구 우만동과 권선구 고색동을 자주 지나치는 데, 주차공간을 찾기 어려울뿐더러 불법 주차로 인한 불편이 있다"며 "하루빨리 주차 공간이 더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6일 평촌서울나우병원에서 김경관 교육장과 정재윤 대표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양 기관은 학생 체육교육 강화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 의료진 파견과 진로진학교육 및 교육공동체 복지 지원 등을 위한 특강에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김 교육장은 “이번 협약으로 안양과천의 진로교육 생태계가 확장되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백경현 구리시장이 현장을 찾아 소통하는 '2023년 시민과의 대화’가 15일 인창동과 교문1동에서 열렸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시정 추진 방향과 주요 정책 등을 설명 하고 시민들의 정책 제안과 불편사항을 듣고 답했다. 인창동에서 시민들은인창4리 경사로 조사를 통한 도로 열선 설치 문제와 인창 C구역 공사장 주변 인도 정비, 인창중앙공원 계단 정비 등을 건의했다. 교문1동에서는 아치울 경로당의 조기 건립과 6통 경로당 신축, 시립 딸기원 어린이집의 노후된 시설 개선과 이전 등을 요청했다. 시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배석한 관련 부서장들이 즉석에서 답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등 이날 '시민과의 대화'는 시민들의 생각과 의견을 함께 공유하는 다양한 소통의 시간이 됐다. 백 시장은 “이 자리를 통해 성숙한 시민 참여행정이 실현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정책과 건의사항 등을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혜택을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오는 17일까지 각 동을 직접 찾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소통하는 민생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5일 오후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주민과의 대화-주요 대상 사업 현장설명회’를 열고 한강교량(가칭 수석대교) 재검토, 한강연결보행통로 설치, 9호선 조기 착공 등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전대호 미사1동 통장단 회장, 우숙영 미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총무, 김태복 미사1동 새마을협의회 회장등 새마을 부녀회 주민자치위원장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설명회는 1주차 미사강변도시를 시작으로 ‘원도심→감일→위례→미사→원도심’ 순으로 6주간 사업대상지 현장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날 이 시장은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와 미사한강공원 4호 전망대를 방문해 ▲한강교량 재검토 ▲한강연결보행통로 설치 ▲9호선 조기 착공 ▲대중교통 개선사업 추진 등에 대한 주요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 시장은 먼저 교통정체가 극심한 선동IC에 접속되는 수석대교가 건설되면 만성 체증을 빚는 미사강변도시 일대 올림픽대로의 교통대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