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2년 추진사업에 관한 결과를 보고하고 2023년 지역특화사업추진 계획 및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오포1동 협의체는 지난 1월 취약계층 설 명절 떡국떡과 과일 세트를 지원한 칸칸가득 ‘따뜻한 설 명절 나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던 ‘사랑담은 든든밥상’ 지원사업, ‘혼자아닌 함께해효(孝)’ 건강음료(야쿠르트) 지원사업, 취약계층 사례관리 대상자 긴급 지원은 올해에도 계속 추진키로 했다. 한명수‧신호선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더욱 촘촘히 보살필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분들과 함께 힘쓰겠다”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복지자원을 개발하고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민관협력 체계의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새해 첫 소통 행보로 4차례의 ‘시민과 새해 인사회’를 개최해 189건의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성남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수정, 중원, 분당(갑), 분당(을) 지역 4곳 장소에서 시민 4000여 명을 직접 만나 건의사항에 대해 바로 답변하거나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지역별로 관심사가 달라 ▲수정지역은 원도심 재개발 ▲중원지역은 섬말공원 정비, 광명로 교통체증 해결 요구 ▲분당지역은 서현지구 공원화, 빌라단지 주차문제 등의 건의가 주를 이뤘다. 인사회 마지막 날인 10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시민 인사회에서 중원 도촌동 주민들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섬말공원에 토사가 유입돼 시설물이 훼손됐다며 정비를 요청했다. 신 시장은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계속해서 복구 중”이라면서 “섬말공원도 재해재난 복구 공사 시행중이며 안전난간 및 데크는 공사발주에 대한 행정절차 이행 후 복구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대원동 대원공원 연결 경사면에 수목이 높게 자라 이번 여름 폭우 시 전도가 우려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대해 신 시장은 “오는 4월 중 공사 착공 후 현장에 필요한 안전조치를 검토해 정비하겠다”
광주시 초월읍은 최근 초월읍 분회 임원을 대상으로 ‘2023년 경로당 운영 보조금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의 투명하고 명확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3년 경로당 지원사업 안내와 경로당 보조금 집행기준 및 유의 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초월읍은 앞으로 매년 관내 경로당 회장, 총무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을 실시해 경로당별 보조금 정산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업목적에 맞는 보조금 집행이 이뤄지는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임강빈 초월읍 분회장은 “경로당의 회장, 총무가 대부분 고령으로 경로당 회계 운영에 대해 어려움이 많은 데 이런 교육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 사용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상현 읍장은 “교육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의 집행이 적정하게 이뤄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투명하고 내실 있는 경로당 운영이 가능하도록 여건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올해 처음으로 ‘사랑의 찬찬찬’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랑의 찬찬찬’ 반찬 배달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회 소외계층 10가구에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쌍령동 협의체 위원인 한빛교회 박승섭 목사의 후원으로 정성과 영양이 가득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한다. 이와 관련 윤명희·이석규 공동위원장은 “반찬 배달사업을 추진해주신 위원분들의 노력과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축구협회는 지난 12일 광주시 공설운동장에서 안전한 행사 개최와 선수들의 부상 방지를 기원하는 안전 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소승호 광주시체육회장, 허경행 시의회 부의장, 박상영‧이주훈‧오현주‧이은채‧최서윤 시의원, 읍면동 축구협회 임원 100여명 등이 참석해 안전 기원제와 족구대회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방 시장은 “다가오는 봄과 함께 본격적으로 개최될 축구대회에서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광주시체육회와 광주시축구협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그동안 침체됐던 관내 축구인들의 분위기를 되살리기 위해 올해 광주시장기 축구대회 등 다양한 축구 행사 개최를 기획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13일 관내 연계기관 2개소와 드림스타트 가정의 부모들에게 올바른 부모의 역할과 양육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드림스타트 협력기관 인증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연계기관인 ‘턴 마음치료 상담센터(대표 박미정)’와 ‘심리상담연구소 심지(대표 김이수)’에서 사업비 일부를 후원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실질적인 치료나 상담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에게 상황에 맞는 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방세환 시장은 “부모 양육코칭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이 가정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행복한 가정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며 공평한 출발기회 보장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 ‘광주시 외식업 안심 알리미’ 채널을 개설, 식품접객업소에서 보다 빨리 식품안전 및 위생관리 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 대상으로 식중독, 이물혼입 등 식품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안내 및 업태별 지도 점검 시 사전 안내 등 소통창구 다양화로 시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 증진을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마련했다. 카카오톡 채널 가입 대상은 관내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단란주점, 유흥주점) 영업 신고자로 가입 방법은 카카오톡에 들어가 돋보기 모양을 누르고 ‘광주시 외식업 안심 알리미’를 검색한 후 채널 추가를 누르면 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광주시청 식품위생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가 희망도시 행복광주를 만들기 위한 ‘2023년 행복 나눔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행복 나눔 지원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진행하는 복지사업으로 광주시민의 기탁금·모금액으로 취약계층의 욕구에 맞춰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진행사업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 직접 사업 ▲푸르미 가게 ▲요보호아동 심리정서 치료지원 ▲저소득층 현물지원 ▲올포원(하나를 위한 모두) 취약계층 주거환경지원사업 ▲사랑의 빨간밥차 ▲고독사 예방 스마트 통합돌봄사업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고독사 예방 스마트 통합돌봄사업은 올해 새롭게 운영하는 사업으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소외된 청장년 1인 가구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IOT를 활용한 돌봄지원 사업과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학대피해 아동을 위한 방문 교육, 아동학대 다수 발생지역 거주 주민을 위한 시민교육을 지원하는 ‘따뜻한 관찰’ 사업 등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가로 발굴 중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성원과 힘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는 희망도시 행복광주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시흥도시공사는 새롭게 개발하여 시범운영중인 ‘지능관제 주차시스템’ 적용 효과에 대해 배곧 주차관제센터 상황실에서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능관제 주차시스템은 고객 편익 증진 및 업무 효율성 개선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전산시스템으로, ▲도일시장 ▲목감8 ▲목감11 ▲물왕호수 4개 신규 공영주차장에 먼저 시범 적용했다. 주요 개선사항은 ▲자동할인 ▲바로패스 ▲월정기권 ▲긴급차량 통과 ▲차량 미인식 개선 등이며, 이번 현장보고회에서는 개선 결과를 데이터 기반의 시연을 통해 시민들이 빠르게 주차장에서 입·출차 하는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었고 지능관제 주차시스템 개발 성과도 함께 확인했다. 시범 적용중인 주차장에서는 차량번호 등록 없이 실시간으로 경차, 전기차, 저공해차, 장애인차량에 대해 자동감면이 가능하고, 다자녀 가정에서 ‘바로패스’ 서비스를 신청한 경우 기다리는 시간 없이 즉시 자동 감면받도록 하여 통화 호출 대기 시간 등의 불편 요소를 최소화하여 시민 편익을 증진했다. 또한, 기존의 데스크톱 컴퓨터 기반의 열악한 시스템 환경을 서버 기반의 대용량 처리가 가능하도록 시스템 아키텍처를 재설계하여, 분야별 단순·반복적인 할인 대상자 등록…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상익)이 지난 10일과 11일 2일간 구리시 여성행복센터에서 진행한 「구리알뜰교복은행」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교복기증 행사에 구리시 중·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적극 동참해 약 3,500점의 교복을 판매해 구리시 관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구리알뜰교복은행’은 2015년부터 경기도교육청의 예산지원으로 시작되었으며, 구리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재활용 교복을 수거하고 항균 세탁해 품목별 5,000원 이내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사업이다. 판매수익금은 교복은행 참여학교에 발전기금으로 기탁된다. ‘구리알뜰교복은행’에 봉사활동으로 참여한 학부모는 “교복은 재활용이 안되어 선배들이 물려주지 않으면 쓰레기가 될 수도 있는 품목인데 이렇게 교복 물려주기 행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교육적으로도 큰 의미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었다. 즐겁게 봉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교복 물려주기를 통해 선후배 간의 따뜻한 나눔의 정이 싹트고 자원 재순환 및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구리알뜰교복은행’은 특별히 교복을 재구입해야하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행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