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4개 계열… 7월 전 전역자 GS리테일 기전역·6월 전역예정자 SK케미칼 의약품 영업 공인성적 要 삼성그룹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전역장교 채용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23일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에 따르면 삼성그룹, GS리테일, SK케미칼 등이 전역장교 채용에 나섰다. 삼성그룹은 오는 30일까지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14개 계열사에서 전역장교 신입채용을 진행한다. 공통 지원자격은 오는 7월 이전 전역예정인 남·여 장교(2013상반기 전역자포함)로 최종학력 전학년 평균이 2.8(4.5 환산) 이상이어야 한다. 국가등록 장애인 및 국가보훈 대상자, 중국어 자격 보유, 공인한자능력 자격보유자(한국어문회·한자교육진흥회·한국외국어평가원 3급 이상, 대한검정회 2급 이상) 등은 우대한다. 입사시까지 각 계열사에서 제시하는 영어회화자격(오픽·토익스피킹)을 취득하지 못할 경우에는 채용이 취소된다. 각 기업별 자세한 모집요강 확인 및 지원서 제출은 삼성 채용홈페이지(www.samsungcareers.com)에서 하면 된다. 채용자는 경력 유무 및 박사학위 소지 여부, 군경력 기간과 무관하게 신입사원 처우를 받게…
수원일자리센터가 ‘2013년 수원재취업지원사업’ 2기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참여자 개인별로 밀착상담을 실시해 특성·경력에 맞는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개인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다음달 10일까지 모두 20명을 모집하며, 이어 13일부터 6주 동안 수원일자리센터 교육장에서 ▲밀착상담 및 능력평가 ▲취업 스킬 교육 및 정보제공 ▲취업연계 등을 진행한다. 현재 수원시에 거주하는(주민등록 등재) 미취업 상태의 만30세이상 만50세미만의 구직자는 이메일(shpark@saramin.co.kr)이나 방문, 팩스(031-228-3872)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면접시 참가신청서, 이력서(사진첨부), 등본을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 교육 및 상담 기간동안 80%이상 출석 및 과제 이수자에게는 15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문의 수원일자리센터 ☎1577-0019, (031)228-3874.
안양시는 대학 및 특성화고 졸업생 등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펀펀(FUN FUN)한 취업박람회’를 25일 대림대학교(안양시 비산1동) 한림관에서 개최한다. 이날 박람회에는 60여개의 유망 중소기업 등이 참여해 연구원, 전산시스템 운영, 교육기획, 웹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들은 박람회장을 방문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즉석 면접을 통해 취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면접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촬영,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며 취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안양지역 신성장동력이 될 유망기업들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취업을 준비하는 젊은 층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까지 회수되지 않은 옛 지폐가 1조4천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달 중순까지 회수가 되지 않은 구 은행권(구권)은 모두 3억4천491만장으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1조4천432억원에 달했다. 여기서 구권은 현재 도안으로 바뀌기 직전 지폐들이다. 가장 회수가 안된 구권은 천원권이다. 2억775만장(2천77억원)이 시중에 있다. 그 다음이 만원권으로 1억994만장(1조994억원)이다. 오천원권(2천722만장·1천361억원)도 제법 남았다. 신권 발행 당시 구권 장수를 기준으로 한 미회수율로 봐도 천원권이 19.4%로 가장 높다. 오천원권은 16.7%, 만원권은 4.8%다. 천원권과 만원권은 2007년 1월 처음 나왔다. 이 돈들은 어디로 갔을까. 가장 확실한 대답은 “아무도 모른다”이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구권을 바꾸는 고객을 보면 잊었던 비상금을 들고 오는 경우가 가장 많다”며 “간혹 헌 옷 수거업체나 외국인도 있다”고 말했다. 한은은 화재·침수 등으로 아예 사라진 지폐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세무조사는 누구나 공감하는 탈세혐의가 큰 분야에 집중하고 금융정보분석원(FIU) 자료도 서민경제나 중소기업·상공인의 통상적인 경영활동에는 활용하지 않겠다.” 김덕중 국세청장은 22일 중소기업중앙회 회의실에서 열린 ‘국세청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중소기업에 대한 세정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한 전방위적 세무조사설이나 FIU 현금거래 정보의 무차별적 활용에 대한 중소기업 현장의 우려가 있다”며 “무리한 세무조사로 중소기업의 경영 활동에 부담을 주지 않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청장은 “시중의 우려 여론을 잘 알고 있다”며 “누구나 공감하는 탈세 혐의가 큰 분야에만 조사를 집중할 것”이라며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또 “중소기업과 지방기업에 대한 조사 비율 최소화, 조사 기간 단축, 세무 컨설팅 위주의 간편조사 확대를 통해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중소기업 가운데 정기조사 선정 대상에서 제외하는 장기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3일 중소기업 유휴자산의 매각·매입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중개하는 ‘중소·벤처기업 자산거래 중개장터’(www.joonggomall.or.kr)를 개설한다. 이 장터는 기존 운영 중인 유휴설비 중심의 중개사이트인 ‘유휴설비 정보포털’(www.findmachine.or.kr)을 전면 개편해 중개 자산범위를 설비·공장 뿐 아니라 원자재 무형자산 등으로 확대했다. 이용자 범위도 유휴자산 매각·매입을 원하는 모든 중소기업으로 넓혔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신속한 자산등록·검색, 다양한 매각·매입 자산정보, 유관기관 자산정보, 전문가 정보 등이다. 이밖에 매각·매입을 원하는 중소기업의 유휴자산정보 뿐 아니라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양도담보물, 신용보증기금·한국자산관리공사의 입찰정보, 한국발명진흥회의 무형자산(특허·실용신안) 등을 제공한다.
박원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장은 지난 19일 민형종 조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정착화 등 전문건설업계 현안사항 해결을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박 회장은 부계약자 입찰율을 조달청 규정에 명문화하고, 조달청 맞춤형 서비스공사의 주계약자 공동도급 발주 연차별 목표를 올해 20%에서 2014년 30%, 2015년 50%로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주 한국 증시는 해외증시의 조정과 외국인 매도의 영향으로 장중 한 때 1900선을 이탈했으나 종가기준으로는 1900선을 강하게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닥에서는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셀트리온이 경영권 매각 방침을 밝히며 일주일 만에 시가총액 약 2조원 가까이 증발하는 ‘충격’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번 주 시황을 정리하며 빼놓을 수 없는 종목이 삼성전자다. 한국 시장을 이끄는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150만원을 이탈하며 중기 추세를 결정하는 이동평균선인 120 이동평균선에 걸쳤는데, 이동평균선 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수급이다. 필자가 이미 수차례 강조했던 것처럼, 추세를 확인하려면 외국인·기관·개인의 수급을 확인하면 도움이 된다. 본격적인 하락을 시작한 지난 1일부터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약 2조5천억원, 선물에서 2만계약을 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 특히 연기금은 같은 기간 꾸준히 매수했다. 그간 경험상, 외국인이 꾸준히 팔고 개인이 꾸준히 매수할 때, 대부분 지수는 하락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동일한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번 주 우리 시장은 이렇게 관찰해 보자. 먼저 삼성전자의 150만원 지지여부를 살펴보자. 삼성전자가 150만원을 이탈한 지금, 시장이
경기도내 여행업계가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이라는 악재로 여행객이 급감해 울상을 짓고 있다. 지난달 발생한 신종 인플루엔자는 22일 현재 102명이 감염됐으며, 사망자는 20여명에 달한다. 특히 최근에는 조류섭취 외에 사람끼리의 접촉으로도 감염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여행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22일 도내 여행업계에 따르면 중국여행 상품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 이상 떨어진데다 기존 예약 마저 취소되는 경우가 줄을 잇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M여행사는 이번 사태로 중국 여행 매출액이 지난해 대비 25~30% 급감했다. M여행사 관계자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상품이 중국상품인데 이번 일로 기존 예약자 10팀 중 3팀은 취소를 하고 있다”며 “현재는 중국 전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며 여행객들이 심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L여행사도 중국 여행 수요가 급감하고 있다. L여행사 직원은 “이달 초까지만 해도 출국하는데 문제가 없었지만, 인플루엔자 감염 인식이 확산되면서 다른 지역으로의 변경보다는 취소로 이어지고 있다”며 “감염에 따른 사망자가 확산되면서 업계에서도 촉각을 곤
경기도내 기름값이 6주 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21일 마감기준으로 도내 보통휘발유 평균가격은 전주대비 20.41원 하락한 ℓ당 1천946.48원을 기록했다. 3월 첫째주에 올해 최고가인 2천4.05원까지 오른 뒤 6주 동안 57.57원 하락했다. 같은 기간 자동차용 경유도 62.42원 내린 ℓ당 1천736.75원으로 집계됐다. 셀프주유소(1천910.11원)와 비셀프주유소(1천952.83원)간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차는 ℓ당 42.72원으로 나타났다. 21일 현재 도내에서 휘발유값이 가장 비싼 지역은 하남시로, ℓ당 1천999.50원을 기록했다. 성남시(1천985.69원), 군포시(1천980.26원)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싼 지역은 의정부시로 ℓ당 판매가격은 하남시보다 87.03원 저렴한 1천912.47원이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최근 주요국 경기지표 악화와 미국 원유재고 증가·달러화 강세 등으로 두바이 원유가격이 배럴당 100달러 이하로 떨어지는 등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어, 국내 석유제품가격의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