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분당점은 ‘AK PLAZA BI탄생 4주년 사은대축제’ 행사를 다음달 1~3일까지 연다고 26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주말 3일간 5층 사은품데스크에서는 AK카드로 30/60/100/2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1만5천원·3만원·5만원·10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하며, 같은 기간 4만명의 구매 고객에게 100%당첨 포춘쿠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갖는다. 이 이벤트를 통해 제주도 2박3일 여행권(20명), CGV영화관람권 4매(100명), 커피이용권(880명), 애경치약(3천명) 등을 증정한다. 특히 3일에는 유명 해외명품 ‘가이거’ 이월상품 기획전을 열어 코트·스커트·스카프 품목을 60~40% 할인가에 판매하고 금강 그룹전에서는 금강제화·랜드로바·브로노말리 브랜드 여화가 5만5천원에 판매된다. 또 여성캐주얼 브랜드 데레쿠니 40%할인 초대전, 듀퐁클래식 11주년 탄생 축하전, 쁘렝땅 단독기획 특가전도 진행된다.
수원농업협동조합은 27일 오전 4층 대회의실에서 2013년 수원농협 비상임 이사 및 감사 선거를 실시한다. 26일 수원농협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는 수원농협의 운영 등 중요 사항을 결정하는 비상임 이사 5명과 예산집행, 사업수행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맡을 비상임 감사 2명을 선출하게 된다. 지난 16~17일까지 후보자로 등록한 인원은 비상임 이사 10명, 비상임 감사 3명으로 평균 2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선거를 통해 선출된 이사와 감사는 4년(2013년 4월 1일~2017년 3월 31일) 동안 수원농협 발전을 위해 일하게 된다. 한편 수원농협은 이번 선거에 이어 조합원으로 구성된 대의원 103명(영농회별 선출 대의원 93명, 여성대의원 10명)을 뽑는 대의원 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은 26일 1인 창조기업을 위한 ‘마케팅 지원사업(Start Marketing)’에 4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창조기업 제품의 마케팅에 필요한 디자인, 브랜드 개발, SNS 커머스 구축, 지식재산권 출원 등에 최고 2천만원이 지원된다. 총 지원규모는 지난해 보다 10억원 늘어난 40억원이 지원된다. 중기청은 이번 사업이 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1인 창조기업의 아이디어 개발과 사업화를 촉진하고 새로운 시장진출 및 판로 확대를 통해 기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1인 창조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는 지원분야와 세부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작성 후 다음달 4~22일까지 창업넷(www.changupnet.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는 경우 예비창업자는 수행기관과 사업분야 매칭 후 협약 전까지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는 도내 중소 수출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총 300억원의 무역기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내에만 총 200여개의 중소기업에게 지원되는 이번 기금은 국내외 전시회 참가, 수출상담회, 해외홍보 등의 수출마케팅 지원 용도로 사용된다. 무역기금 신청자격은 전년도 수출실적 1천만달러 미만의 중소수출기업(무역협회 회원사)으로 융자조건은 연 4%의 금리에 2년 거치 후 1년 4회 균등분할 상환이며 수출실적이나 사업성에 따라 업체당 최고 2억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다음달부터 9월까지 모두 7회 시행되며 1차 신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8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무역기금 홈페이지(http://fund.kita.net)를 참고하면 된다. 이진호 무역협회 경기본부장은 “올해 전국에 배정된 금액의 40%에 가까운 300억 이상을 경기지역 업체들에게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히 상환기간이 작년 10월부터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난 만큼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고 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와 에너지관리공단은 26일 에너지 절약 및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절전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부터 ‘에너지를 아끼는 바람의 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을 통해 절전을 위한 스마트한 에어컨 사용법을 소개하고 절전 활동에 동참 서명을 하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대기 오염이 심한 지역 등 나무를 심는 ‘바람의 숲’을 조성키로 했다. 삼성전자는 향후 에너지절약 현상 공모전 후원 및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소외계층 대상의 문화 나눔 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다.
LS 엠트론 연구개발 등 토익 600이상 동양매직 R&D 분야 대졸이상 지원 토마토시스템 자바·웹개발 등 경력 2년 도미노코리아 회계담당사원 초대졸 이상 한국전자금융 대졸 대리·과장급 경력자 LS엠트론, 동양매직 등 기업들의 경력직 채용 소식이 풍성하다. 26일커리어(www.career.co.kr)에 따르면 LS엠트론은 각 분야 경력사원을 채용 중이다. 모집분야는 연구개발, 제조기술 등이며 4년제 대졸 이상 관련 경력 2~10년이어야 한다. 토익은 인문계 및 R&D분야 700점, 이공계는 600점 이상이면 된다. 다음달 5일까지 LS엠트론 채용 페이지(erecruit.lsmtron.co.kr)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동양매직은 R&D분야 경력사원을 선발한다. 4년제 대졸 이상 기계 및 기계설계 전공자로 관련 경력 2~5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기구설계의 경우 3년 이상부터 가능하다. 원서는 오는 3월 8일까지 홈페이지(recruit.tongyang.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토마토시스템은 자바개발 및 웹개발 ERP 경력사원을 뽑는다. 응시자격은 관련 경력 2년 이상의 주임~책임급 경력자면…
대기업이 채용하고 싶은 인재 유형은 ‘책임감’, 중소기업은 ‘성실성’으로 각각 조사됐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는 대기업 및 중소기업 596개사를 대상으로 ‘채용하고 싶은 인재 유형’에 대해 조사한 결과, 대기업 인사담당자의 52.3%가 ‘책임감’을 꼽았다고 26일 밝혔다. 이어 성실성(44.2%), 적극성(43.0%), 창의력(31.4%), 끈기(31.4%) 등의 순으로 살펴보겠다는 답변이 높았다. 중소기업은 ‘성실성’을 꼽은 인사담당자가 73.3%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다음으로 책임감(63.5%), 적극성(56.3%) 등의 순이다. 또 성격유형 검사방식의 한 종류인 MBTI 검사를 토대로 ‘채용하고 싶은 신입사원 유형’에 대해 조사한 결과 역시 대기업은 ‘성실하고 온화하며 협조를 잘하는 유형’(39.5%)을, 중소기업은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유형’(39.4%)의 직원을 채용하고 싶다는 답변이 각각 높았다. 김은정 잡코리아 차장은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업무능력과 책임감만큼이나 상사를 보필하고 동료를 지원하는 직원을 선호하고, 직원이 적은 중소기업은 개개인이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조직적으로 일을 잘 처리하는 책임감이 강한 직원을 선호한다
직장인들이 연말정산으로 환급 받은 금액이 지난 해에 비해 10만원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연말정산 환급금 내역을 확인한 직장인 8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9.7%가 ‘환급을 받았다’고 답했다. 반면, ‘받지도 더 내지도 않았다’(21.3%), ‘추가로 더 냈다’(19.1%)는 직장인도 상당수였다. 환급을 받았다는 직장인들의 환급금 액수는 평균 38만원이었다. 이는 지난 해 인크루트가 조사한 평균 환급액인 51만원과 비교하면 13만원 가량 줄어든 것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46만원, 여성이 30만원으로 집계됐다. 환급금을 분포별로 살펴보면 ‘10만원 미만’(32.4%), ‘10만원 이상~30만원 미만’(31.4%), ‘30만원 이상~50만원 미만’(11.7%), ‘50만원 이상~70만원 미만’(9.0%), ‘100만원 이상~200만원 미만’(7.0%) 등의 순이다. 추가로 세금을 냈다고 밝힌 직장인들 가운데 10만원 미만(45.5%)이 가장 많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5일 안전한 식재료의 투명 유통을 위해 ‘식재료 정보연계 시스템’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농관원이 농식품 원산지 및 친환경인증 위반을 적발 후 aT에서 위반업체 확인 및 거래제재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려 공급업체가 위반 후에도 식재료를 거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했다. 하지만 이번 시스템을 통해 aT의 학교급식 공급업체(5천개) 정보 및 학교급식 계약·검수 정보와 농관원의 원산지 단속에 따른 위반자(원산지 미표시, 거짓표시) 처분 정보, 친환경 인증 및 행정처분 정보 등이 실시간으로 공유돼 위반사항 적발과 동시에 해당 공급업체에 대한 빠른 조치가 가능하게 된다. 두 기관은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거래되는 농식품에 대해 안전성 및 원산지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는 한편 기동단속반 및 명예감시원 등을 통해 적발된 공급업체 정보까지 신속히 공유해 부정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고정금리 내집마련대출인 ‘보금자리론’ 3월 금리를 동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출기간(10~30년)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u-보금자리론 기본형’ 금리는 현재와 같이 연 4.0%(10년)∼4.25%(30년)로 유지된다. 저소득 무주택 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우대형Ⅰ’(주택가격 3억원 이하·부부합산 연소득 2천500만원 이하)은 최저 연 3.0%(10년)∼연 3.7%(20년), ‘우대형Ⅱ’(주택가격 6억원 이하·연소득 2천500만원 초과 5천만원 이하)는 연 3.5%(10년)∼3.75%(30년)의 금리가 적용된다. HF 관계자는 “최근 조달비용 상승 추세에도 무주택 서민층의 내 집 마련 비용부담을 덜어주고 서민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3월 금리를 동결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