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 수탁기관인 경기도의료원에서 신규 채용 중인 인력에 대하여 미달 인원인 간호사(1명), 조리원(3명), 미화원(3명)을 재공고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으로는 간호사의 경우 해당 면허증, 조리원의 경우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소지해야 하며, 미화원의 경우 관련 직종 유경험자일 경우 우대받는다. 지원자는 각 모집 사항별로 지원 서류를 갖추어 25일 17시까지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의료원 채용 정보를 참고하거나, 담당 부서(031-250-889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차 모집 결과 해당 인원 응모자 수가 모집 예정 인원에 미달해 재공고를 실시하게 됐다. 포천시 그리고 경기도의료원과 함께 저출산 극복을 위한 역량과 열정을 갖춘 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재)포천시 농업재단은 지난 18일 도봉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도농교류 상생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재)포천시 농업재단 백영현 이사장(포천시장)과 도봉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조인희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우수한 자원을 바탕으로 상호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협약 내용으로는 ▲농촌체험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농촌자원 및 인적자원 공유 ▲영유아의 안전한 급식을 위한 정보 교류 ▲포천시 친환경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공공급식 및 가공상품 교류 활성화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 등이다. 백영현 이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포천시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공공급식 및 가공 식품 교류 활성화 등 도농교류, 지역농업 경제 살리기에 함께하고, 끈끈한 유대를 형성해 포천시 농업재단과 도봉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간의 지속가능한 지역농업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남양주시는 새해들어 더욱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주택의 옥내 수도관 개량을 위한 공사 비용을 대폭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노후 주택 옥내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 사업’을 지난해에는 338세대에 약 3억 6600만 원의 공사 비용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에는 대폭 늘여 750세대에 6억 64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수도관 내부 부식이 진행돼 녹물이 발생하면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20년 이상 경과된 130㎡ 이하의 공동 주택, 단독 주택 및 다가구 주택 등이다. 공사 비용은 총공사비의 일부가 지원되며, 가구별 면적에 따라 표준 공사비의 30%~90%(최대 공용 배관 60만 원, 옥내 급수관 180만 원)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맑은 물을 주택까지 공급해도 옥내 배관이 노후되면 녹물이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한 개량 공사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지역의 돌봄 활동의 발전적 활동을 위해 유관 기관 및 아동 복지 현장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남양주시 지역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남양주시 지역돌봄협의체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다함께돌봄센터 및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학부모 등 아동 돌봄과 연관된 유관 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기관별로 분산된 돌봄 기능을 한데 모아 지역의 온종일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아이돌보미 등 지난해 마을 돌봄 활동을 돌아보며, 2023년의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휴먼북 라이브러리'와 연계된 사업 운영 계획과 마을 돌봄 사업의 문제점 및 해결 방안 등을 공유하며, 남양주시 마을 돌봄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계속되는 출산율 저하 및 맞벌이 가정의 증가 등으로 아동 돌봄에 대한 국가 책임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돌봄 유관 기관 간 소통하며 협력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면서 “이전 회의 내용을 토대로 남양주시의…
시흥시가 동절기 2가 백신 접종률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둔데다 오는 30일부터는 실내 마스크 의무가 해제되면서 높아진 감염 재확산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다. 추가접종 대상은 기초접종(1·2차접종)을 완료한 만 12세 이상 성인으로, 접종 간격은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접종할 수 있다. 3·4차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도 대상이다. 특히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과 60세 이상 고령자는 위·중증화와 사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동절기 2가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 20일 시는 이를 위해 의료현장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시흥시의사회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진료를 위해 방문하는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접종력을 확인 후 원스톱접종을 시행해달라고 요청했다. 동행정복지센터도 함께 나서고 있다. 복지상담 등 민원인 방문 시 2가백신 접종에 대해 안내하고 현장예약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동절기 2가 백신은 초기 유행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현재 유행하는 오미크론 변이를 모두 포함한 개량 백신으로, 기존 단가 백신보다 효과성과 안전성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청이 지난해 11월 13일부터 12월 10일까지 예방접
구리시는 설 명절 연휴기간인 21일~24일에 구리 공설묘지를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이번 연휴에 공설묘지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히고 이 때문에 많은 성묘객이 예상됨에 따라 공설묘지 내 주차 공간의 협소로 인해 임시주차장(2차로)을 운영하고, 공설묘지 진입로 부근 차량 지도 및 교통 통제를 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성묘객들에게 상시 마스크 착용, 방문 인원 최소화, 거리두기 권고, 음주와 취식 자제 등 방역 수칙을 준수와, 명절 연휴 전후 분산 방문 등을 당부했다. 백경현 시장은 “평소보다 이른 설 명절을 맞아 구리 공설묘지를 찾으시는 구리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성묘객 안전대책 및 교통대책 마련 등 시민 안전 최우선을 디해 성묘객들의 즐겁고 뜻깊은 명절 연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발생하는 가뭄에 대비해 수돗물 가뭄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2013년 이후 매년 가뭄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향후 가뭄이 국지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변화된 기후에 따른 가뭄대책의 전환이 필요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용수공급을 주도해온 댐이나 전통적 수자원 개발이 한계에 이르렀고, 대체 수자원 활용이 미흡하며, 도수로 등 연계시설 부족으로 지역 간 수급불균형을 해소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아울러, 물부족 국가임에도 수요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고 기후변화에 따른 대비도 더딘 실정이어서 이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구리시 수돗물 가뭄대응 종합대책으로 확보된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체계적으로 수요관리를 할 예정이다. 시민들도 수돗물 절약에 함께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 농협구리공판장 과일조합 우리끼리나눔회와 (주)상대유통과 함께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한 설맞이 후원물품을 지난 19일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농협 공판장과 관련 기업과 단체들이 함께 마련한 떡국떡 3㎏, 사골곰탕, 라면 등으로 구성된 후원품 100박스(300만원 상당)로, 후원품은 수택3동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진수 조합장은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해주신 우리끼리 나눔회와 상대유통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구리공판장 과일조합 우리끼리나눔회는 조합원 상인들이 설립한 봉사단체로 매주 신선한 제철과일을 후원하는 등 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는 단체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의회(의장 김현택)는 20일 의회에서 올해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적십자회비는 국내·외 재난구호 활동,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되며, 남양주시의회는 해마다 모금에 동참해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적십자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남양주시의회 이상기 부의장을 비롯해 김지훈 자치행정위원장, 적십자 봉사회 남양주시지구협의회 이영숙회장, 적십자봉사회 경기도 협의회 박병무 부회장 등 9명이 참석해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상기 부의장은“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적십자봉사회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히며“우리 남양주시의회에서도 경제 상황의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역 이웃과 소외계층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9일 포천시장 집무실에서 ‘2023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행사에는 새로 취임한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장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지속되는 코로나19의 여파와 폭설·추위가 유난히 잦은 올해 겨울이지만, 포천시의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적십자회비 모금의 열기는 여느 해 못지않게 뜨겁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시민의 적극적인 적십자회비 모금 동참과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대한적십자사에 감사의 의미로 올해도 특별회비를 전달하게 되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도적 구호활동에 힘쓰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와 포천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포천은 통일한반도 기회의 땅이고, 그 중심에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고 있어 든든하다. 대한적십자사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에는 이웃사랑 실천을 목표로 449명의 봉사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헌혈 독려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