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중대재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주요시설물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HU공사 시설관리본부 주관으로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25개 사업장에서 중대재해시설 8개소, 공원체육시설 829개소, 체육센터 등 일반시설 7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사업장의 위험요소를 점검해 혹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는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이에 앞서 지난 13일 김근영 사장 주재로 중대시민재해 특별 안전대책회의를 갖고 시설물 책임자가 직접 시민의 관점에서 위험요소에 대한 시설점검을 실시하는 현장 행정을 주문했다. HU공사 김근영 사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사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안전사고 없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설악한우축산계(회장 박호용)는 지난 17일 설악면행정복지센터(면장 추운천)를 방문해 한우사골곰탕 50상자(125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한우사골곰탕 상자 안에는 500g의 곰탕 파우치 5팩이 들어있으며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포장되었다. 박호용 회장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 영양 가득한 한우사골곰탕을 든든하게 드시고 훈훈한 설 명절을 맞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추운천 설악면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잊지 않고 성품 후원을 해주신 설악한우축산계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마음은 설악면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악한우축산계는 작년에도 한우사골곰탕 50상자를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이번에 기탁된 한우사골곰탕은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지난 16일 양평군(군수 전진선)에는 설명절을 맞아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해피 나눔 성금 기탁이 이어졌다. ▲양평군기업인협의회(회장 김광일)는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과 성금, 취약계층 집수리등을 지원해주고 있다. 2023년 설명절을 맞이해 양평군기업인협의회에 속한 12개의 기업에서 온정 나눔으로 1199여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용근)는 설 명절을 맞이해 취약계층을 위한 선물세트 100개 (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는 양평지역의 사회복지 증진과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명절 이웃 돕기 물품 기탁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주)더조은월드(대표 박영희)는 아에르프로엑스마스크, 프로바이오틱스 등 28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주)더조은월드는 2021년부터 양평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기관과 저소득 취약계창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동절기와 경제위기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해피 나눔 성금을 기탁해 주신 양평군기업인협의회, 양평군사회복지
최근 전기자동차 화재가 빈발한 가운데 구리소방서는 전기자동차 화재를 대비하여 지난 17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달 29일 5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41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사고와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신속ㆍ정확한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를 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사고가 차량이 터널 내 벽에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에, 운전자와 동승자가 대피하지 못한 상황을 가정하여, 구리소방서 등 2개 관계기관에서 장비 7대, 인원 26명을 투입하여 훈련을 진행했다. 김윤호 서장은 “터널 화재의 경우 자칫 작은 사고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이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하여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은 18일 설 명절을 맞아 의회 청사 로비에서 전달식을 갖고 시흥시1%복지재단에 시흥화폐 시루 380만 원을 후원했다. 시흥시의회는 민족 최대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회와 이웃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번 후원품 전달식을 마련했다. 행사는 송미희 의장과 성훈창 부의장, 시흥시의원들과 천숙향 시흥시1%복지재단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의회가 이날 전달한 위문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 중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지역주민에게 지정후원하는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소외된 이웃들에 대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복지재단 관계자들에게 따뜻한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송미희 의장은 “명절이 다가오면 취약계층이 느끼는 소외감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마음과 마음이 하나되는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 시흥시의회도 더불어 잘 사는 시흥시가 될 수 있도록 이웃들과 손 잡으며 함께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이천시는 풍수해보험 활성화를 위해 농어민 교육 등을 활용하여 적극 홍보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정부와 지자체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부 정책보험으로, 태풍, 호우, 홍수 등 9가지 자연재난으로 발생하는 주택과 온실, 상가·공장 등의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을 하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다. 이천시는 2023년 재해취약지역 풍수해보험가입 촉진계획을 수립해 자연재해 피해발생 위험성이 높은 산사태 취약지역이나 침수 이력이 있는 재해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우선가입대상자를 선정해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위험관리와 역할을 요구하고자 풍수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기상이변으로 과거 풍수해가 적었던 도심지역도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보험 가입을 통한 사전대비가 필요하다. 풍수해보험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면서 최근 3년간 이천시의 주택 및 온실 가입은 2배 이상 증가했다. 2022년 이천시가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 8가구를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각각 200만 원씩 지급한 것과 비교해, 풍수해 보험 가입 가구는 400만 원 이상의 보험금을 지급 받았다. 면적에 관계 없이 최소 복구비만 정액 지급하는 재난지원금과 달리 풍수해보험은 면적이
여주시 지난 16일 ‘여주시 기숙형 명문학교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심사를 진행해 여강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여주시 기숙형 명문학교 만들기 공모사업은 이충우 시장의 교육분야 대표 공약사항으로, 변화가 준비돼있는 학교를 선정해 집중투자를 통해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기숙사 시설투자를 통해 면학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학교로 발전의 기회를 지원한다는 정책이다. 공모사업에는 여주시 관내 고등학교 9개교 중 3개교가 응모해 경쟁을 거쳤으며, 참여한 학교들은 각자의 비전과 방향성을 담은 사업계획 제시를 위해 열띤 연구와 노력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선정심사단은 행·재정 및 교육전문가, 시민대표로 구성됐으며, 사업계획서 사전검토, 심사 당일 발표심사 및 현장심사를 통해 가장 열의가 있고, 가능성 있는 사업계획을 제시한 학교를 선정했다. 여주시 기숙형 명문학교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여강고등학교는 교육역량 강화를 위하여 매년 1억 원씩 4년간 4억 원, 기숙사 관련 시설투자 최대 40억 원의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한편, 여주시는 여강고등학교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설투자 계획 조정 등 자세한 실시계획을 구체화해 여주시 투자심사…
이천시가 2023년 ‘진암지구’ 외 11개 사업지구(1740필지, 97만7037㎡) 추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축물 저촉해소·맹지해소·경계정형화 등 지적불부합을 해소하고 소유자들의 토지활용 가치를 높임과 동시에 올해는 취약계층 안부사업 및 토지행정민원 서비스도 병행하는 ‘지적재조사 현장사무실’운영을 통해 현장중심의 토지행정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민업무 절차 중심의 지적재 조사사업 특성상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장사무실을 운영해 토지행정서비스(토지분할, 지적측량 등)를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마을주민들의 토지분쟁을 무료법률사무소와 연계해 경계설정 협의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동시에 토지소유주들의 사업효과 만족도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경희 시장은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민원실 운영을 계획하게 됐다”면서 “주기적으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해 개인적·사회적 재산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시장으로서 큰 보람을 느낄 것”이라고 사업추진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천시는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1월 26일 남부권역 장호원읍(진암지구, 나래지구)
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매화동 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16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띵동! 식사하셨어요? 2023 저소득계층 밑반찬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2023 저소득계층 밑반찬 지원사업" 은 취약계층의 끼니 해결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 위기가정 및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30가구에 월 2회 밑반찬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을 통한 고독사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매화동 마을복지사업으로 마련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해서 추진 중이다. 공순희 매화동 자원봉사협의회장은 “작년에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기금을 지원해주셔서 어려운 이웃에게 안정적으로 밑반찬 제공을 할 수 있게 돼 매우 감사하다”고 밝혔다. 서순진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이웃의 식사가 항상 걱정됐는데, 식사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매화동 주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을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민경헌 매화동장은 “의미 있는 사업이 계속될 수 있도록 동참해 주신 협의체, 협의회 위원들에게 항상 고맙다. 올해도 매화동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발굴해 필요한 가구에 서비스를 지원할 수
시흥소방서는 18일 서장실에서 각 안전센터장 및 구조‧구급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설 연휴 화재예방 대책 등에 대한 대책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다가오는 설 연휴 대비 현장 부서인 각 안전센터장과 구조‧구급대장과의 대화를 통해 각종 재난 사고에 대비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소방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등의 화재안전조사 및 취약 주거시설에 대한 지도 방문을 실시하고 오이도역사에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특별경계 근무에 돌입해 각종 재난 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홍성길 서장은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각 안전센터장과 구조‧구급대장에게 빈틈없는 현장 활동을 주문”하고“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