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효과가 큰 RFID종량기의 관내 보급률 향상을 위해 ‘2023년 공동주택 RFID종량기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2018년도부터 추진된 RFID종량기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관내 공동주택(76,591세대)에 RFID종량기 1,304대를 보급했으며, 이는 관내 세대수(149,443세대) 대비 보급률 약 52%에 이른다. RFID종량기 방식은 가정에서 음식물류 폐기물을 배출할 때 먼저 카드를 인식 후 버린 무게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는 방식이다. 배출자 부담 원칙에 적합해 감량 효과가 탁월하고, 종량제 봉투 용량에 배출 주기를 맞출 필요 없이 수시로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으며 배출 용기가 장비 안에 있어 미관상 깨끗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모집기간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시흥시청 누리집에 고시된 사업 참여신청서와 주민 60% 이상의 동의서 또는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서를 각 공동주택의 관리 주체가 작성해 시흥시 자원순환과로 우편 접수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기본적으로는 선착순 접수지만, 선착순 범위 초과 시 평가를 통해 약 2,580세대를 선정한다. 입주민 동의율이…
김포시에 명절에도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이 있다. 혹시 모를 위급한 상황을 위해 알아두면 좋겠다. 김포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할 뿐 아니라 의료기관 및 약국을 이용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비상진료체계’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연휴기간 중 ▲김포우리병원(031-999-1119) ▲뉴고려병원(031-980-9119)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나리여성병원(21, 22,23일/☏031-982-5700) ▲모아제일산부인과의원(21,23,24일/031-988-7004)▲조은미래산부인과의원(21~24일/☏031-992-6622)는 24시간 응급분만에 대비한다. 이 밖의 의료기관 및 약국은 비상진료 지정일에 진료 및 약국 문을 연다. 설 명절 연휴 운영하는 약국 등의 현황은 120경기도콜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명절병원’, ‘명절진료’를 검색하거나 김포시청 및 김포시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센터(www.e-gen.or.kr),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도 확인할 수 있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설 연휴기간 중 안정적인 지역난방 공급 및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경영진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 경영진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재난관리 대응 태세 ▲작업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안전경영’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시행됐다. 특히, 지난 13일 한난 강남지사를 점검한 정용기 사장은 “모든 문제의 시작점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현장중심의 사고(思考)로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매뉴얼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정용기 사장은 “이번 경영진 현장 특별 안전점검은 설 연휴를 맞이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함으로써 안전사고 및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한난은 안정적인 집단에너지 시설 운영으로 국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역난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최근 국민의힘 성남수정지역 당협위원장으로 취임한 장영하 위원장이 18일 오전 성남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남시와 수정구 정상화 의지를 밝혔다. 장 위원장은 이날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김태년 국회의원이 망친 성남시와 수정구를 정상화시켜 궁극적으로 윤석열 정부의 성공에 앞장서겠다"며 "신상진 시장의 성남시 정상화 노력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또한 발로 뛰는 현장정치를 강조했다. 그는 "주민들과 만나고 소통하며, IT기술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권리를 보장하는 재개발재건축, 교통편의 및 복리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조직위원장에 임명된 장 위원장은 최근 당협 운영위원회 인준 등의 절차를 거쳐 국민의힘 수정구 당협을 이끌게 됐다. 장영하 위원장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판사를 역임한 판사 출신 변호사로, 지난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의 문제점을 폭로한 '굿바이, 이재명'이란 서적을 출간해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부터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에 15만 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지원한다. 지난해까지는 10만 원 상당의 용품을 지원했으나 올해 금액을 확대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에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신고를 하면서 출산용품을 신청하거나 정부24 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그동안 품목을 정해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포인트몰에서 150여 개의 다양한 용품 가운데 각 가정에서 필요한 용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둘째 이상 자녀를 둔 가정에 아동 1인당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에 18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2023년 이후 둘째 이상 자녀에 대한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이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할 때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가정 양육하는 만 0~1세 영아 가정에 지원하던 영아수당이 부모 급여로 확대·개편돼 최대 월 7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달부터 만 0세 아동은 월 70만 원, 만 1세 아동은 월 35만 원을 받는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만 0세와 만 1세 모두 51만4000원의
용인특례시는 청년 구직자에게 공공 분야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년인턴 40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7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일반 청년 32명, 취업 취약계층 8명 등 모두 40명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용인에 주소를 둔 청년으로 만 18~39세 이하)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22일 발표한다. 청년인턴으로 선발되면 오는 3~10월까지 시청 및 소속 행정기관에서 사무보조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하루 8시간씩 5일 근무하며 시급은 2023년 용인시 생활임금인 1만1190원을 받게된다. 시는 합격자들의 전공, 역량, 경험 등을 파악해 각자 능력과 적성에 맞는 부서에 배치할 계획이다. 시는 청년인턴들에게 직무교육이나 취업특강 등 취업역량강화교육과 청년공간 취창업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또 취업과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근무 기간 중 필기시험이나 면접 등 채용시험에 참석하거나 일자리박람회 등에 참여할 경우도 최대 64시간(8일)까지 근무시간을 인정해준다. 남상미 일자리정책과장은 "많은
용인특례시는 '2023년 용인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에 참여할 14개 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팀은 용인에 주소지를 두거나 생활하고 있는 청년(만18세 이상~만39세 이하) 3명 이상으로 꾸려진다. 자율적인 활동을 하는 동아리 10개 팀과 ▲문화예술 ▲취미 ▲글로벌 ▲홍보 ▲봉사·사회공헌 ▲취·창업준비 ▲지역문제해결 등 특별한 주제를 갖고 활동해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팀 4개 팀을 모집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모임비, 도서 구입비·강의 수강료·전시 관람비 등 교육 및 문화비, 소모품비, 모임에 필요한 강사 섭외비용, 임차비용, 홍보비 등 커뮤니티 활동비용을 지원한다. 동아리팀은 50만 원, 프로젝트팀은 250만 원을 지원한다. 단, 단순한 친목 도모나 정치적 목적, 종교적 목적, 학원이나 공방 등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모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팀을 꾸려 오는 2월 3일 오후 6시까지 시청 8층 청년담당관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3월 중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홈페이지와 용인 청년 LAB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박영숙 청년담당
용인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000가구에 ‘명절비’로 2억 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저소득층이 생계 곤란을 겪을 것을 우려해 이 같은 정책 결정을 내렸다. 가구당 10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하며 오는 19일 대상 가구의 세대주 계좌로 일괄 입금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20% 이내의 저소득 가정으로 각 읍·면·동 복지 담당자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지원금은 지난해와 올해 시에 기부된 이웃돕기 성금으로 마련했다. 이상일 시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이웃돕기 성금을 활용해 명절비를 지원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세심하고 촘촘한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기동 교수팀이 전이된 점액성 종양의 원발 부위를 찾아내는 방법론을 고안해 주목받고 있다. 18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신체 곳곳에 자라나는 암은 시간이 지날수록 체내의 다른 기관으로 전이되며 사망 위험이 급격하게 증가한다. 특히 우리 몸의 복부에는 위, 대장, 맹장, 췌장을 비롯한 다양한 소화기관과 난소, 자궁과 같은 생식기관이 함께 있어 복강 내의 장기끼리, 혹은 복강 안으로 암 전이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다른 장기에서 전이된 암은 발견 시 제거 수술 혹은 검사를 통해 암세포를 채취하고, 세포 모양이나 발현 물질의 차이를 바탕으로 암세포가 기원한 장기를 찾아 최적의 치료법을 결정하게 된다. 이를테면 똑같이 난소에 생긴 암이라도 난소가 원발 부위인 암과 대장에서 전이된 암은 각기 다른 항암제를 적용하는 식이다. 그러나 암 조직이 흔히 떠올리는 딱딱한 종양 덩어리가 아니라 끈적한 점액질로 이뤄진 ‘점액성 종양’의 형태라면 이러한 표준 치료 과정을 적용하기는 매우 힘들어진다. 일반적인 종양과는 달리 다른 장기에서 전이되더라도 세포 모양이 유사하고, 발현 물질의 차이도 크게 없어 원발 부위를 특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로 인
화성시사회복지재단은 최근 SBW생명과학(주)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SBW생명과학(주)은 화성시 마도면에 위치한 기업으로, 휴대폰 카메라모듈 핵심부품인 광학필터와 홀센서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전달된 물품(성인 아동 내의)은 후원기업의 요청에 따라 남양읍 등의 노인복지관, 요양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분될 예정이다. SBW생명과학 홍진의 대표는“작은 실천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화성시사회복지재단 진석범 대표이사는 “재단은 올해도 기부관리의 투명성과 기부효능감을 높이는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