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공사는 새해부터 청과류 중 도매 취급을 하지않는 상장예외품목 6개를 추가로 지정해 112개 품목으로 확대해 판해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품목은 상추줄기, 곰피, 우엉대, 쌈추, 건가지, 건표고의 6가지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제31조와 시행규칙 제27조(상장되지 아니한 농수산물 거래허가)에 의거하여 시장관리운영위원회의 심의 등 절차를 거쳐 결정됐다. 이로써 새해들어 상장예외품목 거래허가자는 이번에 확대된 6개 품목을 포함하여 총 112개 품목을 취급할 수 있게 됐다. 최대성 유통혁신처장은 “이번 상장예외품목 추가 지정으로 유통경로 간 선의의 경쟁구도를 확보함으로써 산지출하자의 출하선택권이 넓어지고 구색확대로 구매자 편의를 도모하게 됐다”며 “향후 상장예외품목에 대해 수시로 신규 허가자를 모집함으로써 도매시장 거래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기업 제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직거래장터를 마련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9일~13일까지 5일간 운영되는 직거래장터에는 관내 하늘 농가 등 8개 기업이 참여해 배와 나물류와 떡, 보리새싹, 황태포, 황태채, 천연조미료, 멸치, 한방제품, 치약 등을 직거래한다. 거래를 원하는 시민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직거래장터 배너를 통해 상품 페이지로 이동해 상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업체에 전화 또는 문자로 주문하면 택배로 수령할 수 있다. 시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기업 판로 촉진 및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 시민의 설 명절 선물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직거래장터 운영을 기획했다.”며 “중소기업 제품과 함께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출산을 장려하고 신생아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새해부터 출산 가정에 축하 선물을 증정하기로 했다. 출산 축하선물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1년간 시행되는 신규 사업으로 남양주시 거주자 중 시에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에 자녀의 출생을 축하하고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손 세정제 세트를 지원하게 된다. 출산 축하선물은 남양주시에 주소를 둔 출생아(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가 대상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 신고를 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신현주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출산을 축하하며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수인 출산가정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출산 축하선물을 마련했다.”며 “올해도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출산 축하선물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보건소나 남양주풍양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의회는 새해부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의정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들은 의견을 반영하여 의회활동을 충실히 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오는 12일 통장 연합회를 시작으로 간담회를 이어가기로 했다. 시 의회는 앞으로 노인, 보훈향군, 통일, 여성, 장애인, 교육, 예술, 체육, 환경, 경제, 봉사, 국민운동 등 각계각층의 주요 단체 등과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권봉수 의장은 “새해에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변화하는 의회 구현을 지향하고자 한다.”며 “소통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접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농협은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인 복지증진을 통한 농업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그 존립 목적이 있습니다. 농업관련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상상 더 이상의 남양주시 발전과 농업인의 지위향상을 위해 농협의 역할을 다 할 계획입니다.” 제 22 대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장으로 지난 1일자로 부임한 김재헌 지부장의 포부이다. 김 지부장은 고려대 대학원 농학석사 출신으로서 농협중앙회 입사 후 일선 지점과 중앙본부 기획실 과장 및 팀장,회장 비서실 비서역을 비롯해 (주)농협유통 창동유통센터 부장,양주시지부 농정지원단장,양주시지부장 등을 역임한 엘리트 농협맨이다. 김 지부장은 “배 농가, 딸기 농가, 한우농가 등 농업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농사를 지으면서,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는 물론 수려한 자연 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에게 금융지원을 통해 힘을 보태드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 기업지원센터는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의 3고(高) 현상으로 경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중소기업을 위해 지원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제조업을 비롯해 지식기반산업 및 정보통신산업 영위 기업체는 물론 지적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OEM 제조 유통 기업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으며, 창업 기업으로 매출이 없는 스타트업 기업도 운전 자금, 특례 보증 지원 대상에 포함해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 시에서 융자를 지원받아 상환이 진행 중인 기업도 상환한 금액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이 가능하며, 매출액에 따라 지원 금액이 변동될 수 있다. 운전 자금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용도로 대출 이자의 1.3~2.3%, 시설 자금은 토지 매입 등의 용도로 대출 이자의 1.5%를 보전해 주며, 운전 자금은 3억 원, 시설 자금은 10억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이 원자재 가격 급등과 고금리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자금난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개발로 기업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이정형 고양특례시 제2부시장은 “시청사 이전에 따른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가칭)원당 재창조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원당지역 재정비촉진, 일자리 기반시설 확대, 민간재원을 활용한 복합개발을 적극 추진해 원당지역의 가치를 당초 신청사 건립효과보다 더 크게 끌어올리겠다”고 9일 밝혔다. 이 부시장은 9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시청사 이전과 (가칭)원당 재창조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이 부시장은 “기존의 시청사 신축계획은 약 3000억원이 소요돼 시 재정에 많은 부담으로, 예산절감, 효율적 재원활용을 위해 백석동 업무빌딩으로 시청사 이전을 결정했다”며 “지난해 10월 백석동 업무빌딩 소유권을 고양시로 이전하라는 법원 확정판결로 인해 신청사 건립에 따른 비용을 절감하고 자족시설 구축 등 성장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설명했다. 시청사 이전 예정지인 백석동 업무빌딩은 연면적 6만 5874㎡(약 2만평)로 20층, 13층 타워 두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3월 준공 예정이다. 지상 3층까지 업무시설, 홀, 로비, 공조실, 4층부터 두 타워로 분리되어 모두 업무시설로 되어 있다. 지하 1층부터 지하 4층까지는 지하주차장, 기계실 등 이다. 지하 면적을…
성남시의료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1차 치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치매 적정성 평가는 치매 환자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통한 적기 치료 제공을 유도하고 증상 악화를 지연시키는 등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평가원은 2021년 10월에서 2022년 3월까지의 신규 치매 외래 환자를 진료한 의원급 이상의 의료기관 889곳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주요 평가지표는 ▲신규 치매 외래 환자 담당 의사 중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혹은 치매 관련 교육을 이수한 의사의 비율 ▲치매 진단을 위한 구조적 뇌영상 검사 비율 ▲치매 진단을 위한 필수 혈액검사 비율 ▲치매 진단을 위한 선별 및 척도 검사 비율 등 평가지표 4개와 모니터링지표 5개, 총 9개 항목이다. 평가결과 성남시의료원은 종합점수 95점으로 종합점수 평균 72.9점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성적으로 1등급을 받았다. 강희진 신경과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치매의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지역 치매 환자들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다학제 진료시스템 운영을 통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국회의원(안양만안)은 9일 사립대학의 구조개선 지원과 폐교대학 소재 지역의 위기관리 국가지원 등을 담은 ‘사립대학의 구조개선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학령인구 감소와 등록금 동결 등으로 사립대학의 재정위기가 심화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학령인구의 감소는 지방 소재 대학에게 더욱 심각한 위기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자료에 따르면 2021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전국 대학이 채우지 못한 정원은 4만586명(미충원률 8.6%)으로 조사됐다. 이 중 3만458명(75%)이 지방대의 정원이다. 또 지난해에도 미달 인원 3만1143명(6.7%) 중 2만2477명(72%)이 지방대에서 나왔다. 이 법률안은 ‘사학구조개선심의위원회 설치’와 ‘학교법인과 사립대학에 대한 재정진단’, ‘폐교대학 학생 및 교직원 보호’와 ‘폐교대학 특별지원지역 지정’ 등을 담고 있다. 강 의원은 “대학의 폐교는 단순히 학교법인의 파산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면서 “학생과 교직원 피해는 물론 해당 지역과 주민의 경제적 피해로까지 이어진다”고 주장했다. 이어 “폐교대학 특별지원지역 지정 등을 담은 이 법률안을 통해 국가가
과천시 추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시행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심사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과천시 추사박물관은 지난 2017년과 2019년에 이어 2022년 평가에서도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법률 시행 후 실시된 3번의 평가에서 모두 인증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립박물관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공립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박물관을 대상으로 ▲박물관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과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등에 대해 평가한다. 과천시 추사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자료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에서 97.5점,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에서 92.7점을 받는 등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시 추사박물관이 3회 연속 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꾸준한 특별전 개최, 활발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유물관리 및 학술연구 등 박물관 활성화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