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은 2일 오전 의원회의실에서 포천시의회 시의원 및 백영현 포천시장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포천시의회의 2023년 의정활동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의회와 집행부 상호 간의 새해 인사를 통해 화합과 희망찬 각오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과석 의장은 새해인사에서 “2023년에도 우리 포천시의회는 시민과 동행하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이 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포천시의 희망찬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집행부와 함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협력하여 올바른 민생정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의회는 이달 31일 제169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정례회 2회, 임시회 5회 등 총 7회, 83일간의 의사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남양주시는 원활한 교통 흐름과 올바른 주차 문화 조성을 위해 그동안 남양주시에 국한되던 주·정차 단속 사전 문자 알림 통합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해 새해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가 지난 2016년 처음 시행돼 남양주에서 주정차 단속시 해당 시민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로 그동안 가입자 수가 꾸준히 증가해 2022년 말 10만 명을 넘었으나, 남양주시 내의 차량 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이용 시민들로 부터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받아 왔다. 시는 서비스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지난해 7월부터 민간 업체와 통합 서비스 추진을 준비해 온 결과, 보안성 검토와 서버 구축, 포트 허용, 운영 위탁 계약 체결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통합 새롭게 서비스를 개시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이 서비스 가입 시민이 타시도에서 주정차 단속이 될 경우 단속 정보를 사전에 알려주게돼 시민들의 부담이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기존 서비스는 본인 확인 기능이 없고 개인 정보 변동 시 이용자가 개인 정보를 직접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통합 서비스는 가입 시 본인 확인이 필요하며 개인 정보 변경 시 시스템에 자동 반영돼 개인 정
포천도시공사(사장 이상록)는 2일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2023년 시무식을 거행하면서, 포천도시공사 임직원의 올바른 행동과 가치판단의 기준을 정립하여 투명하고 청렴한 업무 수행을 다짐하기 위한 ‘포천도시공사 윤리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 “포천도시공사 윤리헌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 제반 법규에 따라 공명정대하게 업무처리, 임직원 개개인의 인격 존중, 성희롱·성폭력 없는 조직문화 조성, 공익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봉사와 나눔의 경영 실천’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에 공사 임직원은 시민과 윤리중심의 공정한 직무를 수행하고, 반부패 청렴을 앞장서서 실천할 것을 다짐하였고, 이상록 사장은 시무식 신연사 연설을 통해서 “ESG 경영과 윤리인권 경영 개선을 통해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인권 가치와 청렴을 실천하고, 시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도시공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새해 청렴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남양주동부새마을금고는 지난 달 30일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관내 위기 청소년들의 자립지원과 노인과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희천 이사장은 “코로나19를 비롯해 물가상승과 경기침체 상황에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지역공동체 돌봄 문화 확산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환균 위원장은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남양주동부새마을금고에 감사하며 후원금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시흥소방서는제15대 시흥소방서장에 홍성길 서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홍성길 시흥소방서장은 1987년 소방공무원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점검팀장, 장비구매팀장, 회계운영팀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하고 제9대 의왕소방서장으로 취임해 행정업무와 현장에서 탁월한 지휘․통솔 능력을 발휘했다. 소방 서비스 발전에 남다른 노력으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평소 탁월한 행정 능력과 부드러운 리더쉽을 가진 홍성길 서장은 직원들의 신뢰와 덕망을 받는 자로 정평이 나 있어 향후 시흥소방서에서 역할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성길 시흥소방서장은 “날로 인구 유입이 늘어나는 발전하는 도시인 시흥지역에 소방서장이란 중책을 맡아 기대와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시흥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안전한 시흥시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남양주시는 국가 유공자와 배우자 유족에게 매달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을 3만 원씩 인상해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2월 관련 조례 개정이 의결·공포됨에 따라 만 65세 이상 유공자와 배우자 유족에게는 월 7만 원에서 10만 원, 만 65세 미만은 월 3만 원에서 월 6만 원으로 각각 3만 원을 증액해 수당을 지급한다. 이와는 별도로 80세 이상 참전 유공자(6·25 전쟁, 월남전)에게는 참전명예수당 3만 원, 배우자 유족에게도 연령에 상관없이 복지 수당 3만 원씩을 지급한다. 남양주시의 보훈 수당 지급 대상자는 7000여 명으로 사유를 충족하는 경우 중복 지급이 가능하며, 기존 수령자는 별도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또, 전입 등의 사유로 신규 신청하는 경우에는 신분증, 국가유공자증,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복지 상담 창구에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훈명예수당 인상을 비롯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분들의 명예로운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보훈 복지를 점차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새해부터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조례 제정과 예산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신분증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증명서를 제출하고 의사의 예진 후 보건소 또는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시는 현재 ‘구리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 제정 절차를 진행 중에 있어 시의회 의결을 거쳐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2023년 연내에는 접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방접종을 하게되면 시민들의 대상포진 발병 및 합병증 감소 효과는 물론 경제적 부담을 더는데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의하면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60세 이상 성인에게 1회 접종하도록 권장되고 있으며, 백신의 효능은 60~69세에서 64%로 가장 높고,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대상포진을 앓더라도 증상이 경하며 신경통의 빈도를 감소시킨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시흥시의회는 2일 논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송미희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원 전원, 임병택 시흥시장,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유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묵념, 폐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시흥시의원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새해 의정활동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송미희 의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며 “새해에도 열심히 일하는 모습으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는 시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시흥시의회는 2023년 한 해 동안 총 9회(정례회 2회, 임시회 7회)의 회기를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 첫 회기인 제304회 임시회는 오는 5일부터 2월 3일까지 10일간 개회하여 부서별 2023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대학원에 반도체와 배터리공학 등 첨단분야 학과가 신설돼 대학원 정원이 크게 늘어난다. 가천대는 교육부로부터 대학원 석사과정 5개전공(117명)과 박사과정 1개전공(13명)에 대한 신설과 정원 130명 증원을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석사과정은 반도체전공이 59명으로 가장 많고, 인공지능과 미래형자동차전공이 각 16명, 배터리공학과 바이오헬스의공학전공이 각 13명이다. 박사과정에도 반도체전공이 신설돼 13명의 정원을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가천대 대학원 정원은 석사 414명, 박사 142명으로 늘어난다. 새로 신설되는 학과는 1월 16일부터 2월 3일까지 원서접수를 한 뒤 전형절차를 거쳐 2023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 가천대는 이번에 첨단분야 대학원 정원 증원이 승인된 24개 대학 중 성균관대, 서울시립대에 이어 증원인원수 3위를 차지했다. 대학원 첨단분야 정원증원은 정부의 반도체 분야 대학 정원 확대 정책과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 추진에 따라 교원확보율만 충족하면 정원을 증원할 수 있도록 대학의 정원 관련 규제를 완화된데 따른 후속조치로 24개 대학 69개 학과에서 총 1,303명 늘어났다. 가천대 증원인원은 전체증원인원
광명시의회가 2일 오전 현충탑 참배로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현충탑 참배는 2023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할 것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 다짐하는 행사이다. 특히, 이날 시의원들은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시의회 청사로 돌아와 시무식을 진행했다. 시무식에 참석한 의원과 의회직원들은 서로 덕담을 주고 받으며,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 광명시의회로 거듭나기를 기원하기도 했다. 안성환 의장은 "'민의의 전당'으로서 시민주권자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시민과 의회가 하나 되는 모습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이달 중 운영위원회를 열어 2023년 회기운영계획 등 의사일정을 수립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