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박춘호 자치행정위원장과 이봉관 의원이 지난 12월 29일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로부터 우수의원 공로패를 받았다.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 의정발전 우수의원 공로패는 다양한 분야에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뛰어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박춘호 위원장은 ‘공약실천’, 이봉관 의원은 ‘주민참여소통’ 분야에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춘호 위원장은 공청회 등 현장의 목소리와 의견을 수렴하여 민생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봉관 의원은 복지 및 교육 분야에 남다른 열정으로 임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참여를 이끌어 내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공로패를 수상한 박춘호 위원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실질적인 지방자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으며, 이봉관 의원은 “시민의 행복을 항상 우선으로 생각하고 소통하는 생활정치를 해 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2023년도 성남시 예산안이 시의회에서 처리되지 못함에 따라 성남시는 준예산 체제로 돌입하게 됐다. 준 예산 체제에선 공공근로와 무상급식 지원 등 각종 사업의 예산 집행이 중단돼 시민 불편과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던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가 중단됐다. 시의회 파행으로 올해 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사업비 2억 4천여만 원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사업은 준예산 집행 대상 경비에 해당하지 않는다. 준예산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될 때까지 예산안이 의결되지 못할 경우 전년도 예산에 준해 법정 경비만 집행하는 것이다. 준예산 체제에선 법과 조례로 정한 기관·시설 운영비, 의무지출 경비, 계속 사업비 등에 한정된 법정 경비만 집행되며, 각종 지원금과 신규 사업비는 집행할 수 없다. 취약계층 지원과 교육기관 무상급식비 지원 등 일부 사업이 중단돼 민생 피해가 우려되고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성남시는 2일 입장문을 통해 "성남시의회에서 청년기본소득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파행을 거듭해 준예산 상황이 됐다"며 "30억 원에 불과한 청년기본소득 예산을 볼모로 3조 4406억 1700만 원 규
포천시는 2일 오전 8시20분 3층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3년 새해 업무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시무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정덕채 부시장과 국,단,소장과 부서장 및 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시무식은 국민의례, 공무원헌장 낭독, 시정 홍보 영상 시청, 신년사, 폐회 및 신년인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신년사에서 "새해가 밝았다. 진정한 민선8기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는 IMF 때와는 또다른 커다란 경제 위기가 찾아올 것으로 예측된다. 이럴 때, 사회적 약자들의 어려움은 더욱 커질 것이라 예측된다"면서 다음과 같은 5가지에 중점을 두어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첫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재정을 과감하게 투입하는 정책을 마련하여 재정의 선순환으로 위기를 극복하겠다. ▲ 둘째,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겠다. ▲ 셋째, 인적 자원의 경쟁력을 높이는 인문도시를 만들겠다. ▲ 넷째, 시민 생명을 최우선에 두고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겠다. ▲ 다섯째,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 백 시장은 준비한 신년사를 마친 뒤에 "직장과 가정, 일과 삶의 균형 소위 '워라벨
시흥시가 2023년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바우처 이용자를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시민의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자들에게 현금이 아닌 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분야는 ▲문제행동 위험군 아동의 심리치료를 위한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유아동신체정서통합서비스, ▲장애인맞춤형운동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우리가족통합심리지원서비스 등 총 9개 사업에 약 1,100여 명을 모집한다. 서비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단, 사업내용에 따라 소득기준이 상이하며 최대 170% 이하까지 있음)에 해당하는 가구다. 1인당 2개 서비스까지 신청 가능하며, 이용자로 선정되면 소득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 및 본인부담금이 차등 지원된다. 서비스 금액은 월 14~18만원이며 금액의 60~90%는 정부가 바우처 카드로 지원하고 차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 기간은 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최대 12개월
제21대 구리소방서장에 김윤호 전 의정부소방서장이 취임했다. 김 서장은 2일 취임식 대신 현충탑을 참배와 시작으로 업무에 들어가 훈련을 통한 현장 재난 대응력 강화를 강조하며 시민을 위한 안전 업무에 들어갔다. 김 서장은 “구리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구리소방서장으로 막중한 임무의 책임감을 느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특히 “이태원참사와 같은 대형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형 화재나 안전사고로부터 구리시민을 지킬 수 있도록 훈련을 게을리 하지않고 철저한 예방 대책을 철저히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김 서장은 1987년 소방조직에 입문하여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기획예산·행정팀장, 포천소방서 소방안전특별점검단장, 경기도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 의정부소방서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하였으며,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활동과 행정업무수행 능력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2월 30일 한국지방공기업학회에서 주최하고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후원하는 ‘2022년 지방공기업 출자‧출연기관의 혁신사례 및 정책제안 공모’ 대회에서 대상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방공기업의 발전과 혁신을 위해 ▲다양한 정책사례 ▲제도 개혁 ▲일하는 방식개선 ▲성과관리 및 시스템개선 등 전국의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에 전파하고 싶은 정책 제안이나 우수사례의 발표와 시상을 함께 진행했다. 공사는 ESG 경영을 기반으로 하는 ‘민간협력을 통한 폐자원의 재활용’이란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공사는 폐매트리스 매각 및 재활용으로 ▲인력 및 비용 절감 ▲매각방식 개선을 통한 신규 수익 창출 ▲수출 컨테이너 내 물품보호 등 자원순환을 위한 폐매트리스 공급 효과를 창출하였다. 정동선 사장은 “공사는 ESG 경영을 위한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한 전사적 협력 체계를 갖추고 있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ESG‧혁신‧新정책의 가치를 전파하고, 전 직원이 노력하여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남양주 호평체육문화센터가 ‘문화가 있는 공간속愛서 느끼는 힐링愛너지’ 행사의 일환으로 2023년 1월 행사인 ‘감성일러스트 수강생 작품 발표회 및 전시회’를 진행한다. 메월 개최하는 문화행사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로비 및 강의실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전시, 공연, 영화상영 등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1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호평체육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 감성일러스트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작품 20여점이 전시되며, 모든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감성일러스트는 디자인의 기본이 되는 드로잉과 채색 기법을 바탕으로 초보자도 쉽게 일러스트를 배울 수 있는 강좌로 토요일 13:30와 15:00에 운영된다. 호평체육문화센터 접수와 운영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ncuc.or.kr/hp/345) 및 호평체육문화센터(560-1401~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신동민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지고 배움을 통한 변화와 나눔의 기쁨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2일 이른 아침 생활쓰레기 수거 현장에서 2023년 계묘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박 시장은 환경미화원과 함께 광명사거리역 주변에서 전날 시민들이 배출한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거해 운반했으며, 쓰레기 수거 업무가 끝난 뒤 청소대행업체 관계자 및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오늘도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환경미화원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시민들이 쾌적한 새해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근무 환경이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광명제4R구역 재개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광명시는 대규모 공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시민과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고, 공사를 잘 마무리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민생현장 방문에 이어 청원경찰, 청내미화원 등 시청사 일선 근무자와 오찬을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박승원 광명시장
국민의힘 구리시 당원협의회(위원장 나태근) 는 새해 첫 날인 지난 1일 오전 7시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2023 계묘년 새해맞이 행사’에 참가해 결속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및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 및 당원들이 참석했다. 백경현 시장의 새해 덕담으로 시작된 행사는 타북과 성악,구리시립합창단의 힘차고 희망찬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고, 곧이어 한강 너머로 태양이 떠오르자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은 탄성을 지르며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백경현 시장은“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한강을 찾은 많은 구리시민들에게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시민이 희망찬 2023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태근 위원장은“2023년은 공정과 상식의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한 당원들의 각오와 결집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한 해”라며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구리시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민의힘이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현장 점검 김보라 안성시장은 2023년 새해 첫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현장을 방문해 직접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역상황 점검은 겨울철 한파 등으로 소독이 미흡할 경우 AI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엄중한 상황에 따른 것으로, 김보라 시장은 시가 24시간 운영 중인 거점소독시설을 직접 방문해 소독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 방역 대응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차단방역에 힘쓰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보라 시장은 “계속되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해 휴일도 없이 근무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최근 우리시 인근 가금농가 및 철새도래지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질병 확산 및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한파·폭설에 따른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가축방역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선제적 농장 통제초소 10개소 및 철새도래지 이동통제초소 2개소를 운영 중이며, 가금농장 및 철새도래지, 국도 38호선 등 주요 도로 소독 강화, 가금류 출하 전 AI 검사 강화 등 AI 발생 예방을 위해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