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방서 제24대 서장으로 나성수(58·사진) 소방서장이 1일 취임했다. 나성수 신임 과천소방서장은 1991년 8월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해 그동안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청문감사담당, 용인소방서 현장대응단을 거쳐 2021년 7월부터 여주소방서장을 역임했다. 특히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서 상황팀장으로 6년여간 근무하며 소방의 발절에 이바지하였으며 이러한 경험을 살려 과천소방서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역량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성수 서장은 "과천시민과 함께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현장에 강한 대원들을 육성하는 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23년 1월 1일 오전6시부터 행주산성에서 일반 시민과 함께 일출을 감상하는 해맞이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지역 최고의 해맞이 명소로 알려진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3대 대첩지 중 하나로서 역사적인 의미가 깊은 장소이다. 124.9m 높이의 덕양산에 올라 행주산성 대첩비 정상에 오르면 주변의 능곡평야와 한강을 아울러 조망할 수 있어 평소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오는 곳이다. 이날 행사는 행주산성 정상 충의정 일대에서 취타대의 연주를 시작으로, 플래시몹, 새해덕담, 일출 카운트다운 그리고 시민의 소망을 담은 북 울리기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주산성 해맞이는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하여 △고양시와 유관기관 과의 면밀한 사전 협조 △안전관리 계획 △안전사고를 대비한 비상통로 확보 △행주산성 정상 안전난간 추가 설치 등 사전 대비를 철저히 추진하였으며, 이에 따라 행사 진행 중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희망의 새해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강추위를 헤치고 모인 시민들의 열정을 잊지 않고 새로운 고양을 만들어가겠다”며 “계묘년 새해에는 이 자리에 모인 모든 분들의 소원이 꼭 이루어
안양소방서는 소방차 긴급출동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강제처분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서는 골목길이나 이면도로 통행 방해 시 강제돌파(견인) 및 차량손괴에 나서고 소화전 인근 주차 차량은 강제견인(이동)할 방침이다. 또 출동 중 통행에 방해되는 불법 주정차 차량은 파손 후 이동시킬 예정이다. 김인겸 서장은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소방활동에 방해될 경우 강제처분이 불가피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통로 확보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특례시는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4차 지방대중교통계획을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 지방대중교통계획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2026년까지 실행할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 지난 2021년 기준 26.9%인 대중교통수단 이용률을 2026년까지 29%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중심도시 용인’이라는 비전과 4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4대 전략은 ‘이동권이 보장되는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안전성 향상을 위한 대중교통 서비스 구축’,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체계’, ‘지속가능하고 스마트한 대중교통시스템 혁신’ 등이다. 먼저 ‘이동권 보장’을 위해선 버스 준공영제 노선을 현재 123개에서 131개로 확대한다. 운행 차량도 234대로 늘려 안정적인 버스 운영의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반도체 클러스터와 경기용인플랫폼시티 등 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비해 주요 거점에 버스 노선을 신설하는 한편 GTX-A
용인특례시는 ‘성복1근린공원’ 조성공사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성복1근린공원은 수지구 성복동 192-4번지 일원 2만3353㎡ 규모로 오는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곳은 올 1월 실효를 앞둔 장기미집행 공원 중 하나로 시는 2021년부터 275억 원을 투입해 토지 보상을 모두 완료했다. 시는 16억5000만 원을 투입해 잔디마당, 그네의자, 해먹, 퍼걸러 등 주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숲속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등산로를 정비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를 마련하고, 인도와 접한 구간에는 갈대조명, 볼조명 등을 이용한 정원과 꽃밭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원주 공원조성과장은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도심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장기미집행 공원이 시민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남아있는 공원 조성공사도 문제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장기미집행 공원 13곳을 모두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양지근린공원, 노루어린이공원, 꿈빛어린이공원 등 3곳은 조성을 완료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재활용업체 한국목재재생산업(주)(대표 송홍현)와 대형폐기물 중 폐목재를 무상으로 처리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폐기물 처분 부담금 절감을 위해 대형폐기물을 소각하지 않고 재활용 업체에 위탁, 처리하고 있다. 이 가운데 폐목재 처리를 위해 업체에 위탁하는데 이때 t당 약 6만 원을 지불해야 했다. 올해 3660t의 폐목재를 처리하기 위해 2억여 원이 소요됐다. 이번 협약안에는 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집하 초기 단계인 적환장에서 폐목재와 비목재를 먼저 구분한 뒤 재활용이 가능한 폐목재는 한국목재재생산업(주)이 전량 무상 수거하는 방안이 담겼다. 협약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유효하다. 이들은 수거한 폐목재를 고형연료(SRF)로 제조, 발전소 등에 공급한다. 시는 내년 1만t의 폐목재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이를 처리하는 데 쓰일 약 6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을 내다봤다. 민태홍 도시청결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질의 폐자원을 재활용하고 예산 절감까지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선별작업의 효율성도 높아져 더 많은 폐목재를 구분, 자원 재활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안양시는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 슬로건으로 ‘안양! 성장의 50년, 비상하는 100년’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1~15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슬로건 공모에 나서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5건을 선정했다. 최우수로 뽑힌 슬로건은 지난 50년간 시의 비약적인 성장과 미래 100년을 향해 더 높이 비상하겠다는 의지와 비전을 담고 있다. 시는 이 슬로건을 디자인으로 제작해 시 승격 50주년 기념행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슬로건의 의미처럼 더 높이 비상해 발전을 거듭하는 시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고양시청 빙상팀 소속 곽윤기 선수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 원을 기부하고 29일 고양시청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곽윤기 선수가 전달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동환 시장은“좋지 않은 경기 상황 속에서도 이렇게 기부를 해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진다.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이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대한민국을 빛내주길 바란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곽윤기 선수는‘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계주 5000m에서 마지막 주자로 멋진 레이스를 보여주며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분홍색 머리와 재치 있는 경기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고, 유튜브 뿐만 아니라 각종 매스컴에 출연하며 고양시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화성시가 범죄 사각지대 제로화에 나섰다. 시는 각종 범죄로부터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범죄취약지역에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6년까지 120억 원을 투입, 시 전역에 방범 CCTV를 20%까지 증설할 계획이다. 기존 시에는 1만538대의 CCTV 가 설치돼 있다. 시가 4년간 매년 400대씩 추가 설치하면 1만2천138대로 늘어나면서 시민들의 안전을 촘촘히 챙길 수 있게 된다. 시는 또 기존 CCTV 중 성능개선이 필요한 부분 역시 교체해 2024년까지 각 200대씩, 2025년부터 2026년까지 300대씩 총 1,000대를 개선할 방침이다. CCTV 위치는 읍면동 수요조사와 경찰서와의 협의를 거쳐 선정되며, 어린이보호구역, 여성안심귀갓길, 유동인구 밀집지역, 광장, 공원 등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방범 CCTV는 딥러닝 기반의 지능형(AI) 선별관제 시스템과 연결돼 얼굴 및 차량번호 식별 등이 가능하며, 56명의 관제요원과 상주경찰관이 24시간 365일 모니터링으로 시민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특히 범죄뿐만 아니라 재난대응, 민원 단속 등에서도 활용이 가능해 보다 스마트한 도시 관리를 지원할 수…
검은 토끼를 상징하는 2023년 계묘년 첫날이 밝은 1일 오전 7시 49분께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 한강하구 평화 쉼터에 새해 첫 일출이 힘차게 솟아올랐다. 이날 새벽 5시부터 전류리 포구에 일출을 보러온 시민 약 600여 명은 한강하구 철조망 사이로 힘차게 떠 오르는 일출을 보며 환호와 함께 새해 가정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했다. 전류리 포구 일대는 일출을 보려는 많은 차량으로 인해 교통이 혼잡했으나 다행히 일찌감치 경찰 30여 명과 모범 운전자 20여 명이 교통통제에 나서 질서 정연해 하기도 했다. 그동안 코로나 19로 멈췄던 해돋이 행사가 3년 만에 많은 시민의 전류리 포구를 찾는 이유는 한강하구라는 점에서 접근성이 쉽고, 일출 광경을 볼 수 있는 쉼터가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얼마 전 김포에 정착했다는 최 모 씨(44, 김포 사우동)는 "대체로 춥지 않아 어린 자녀들과 함께 온 것이 좋았다“며 “철조망 사이로 떠 오르는 일출을 보면서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