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대학에 재학 중인 해외 유학생이 5만명을 초과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상하이는 현재 아시아에서 유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 중 하나로 180개 국가, 약 5만명의 학생이 상하이 33개 대학과 2개 연구단체에서 재학하고 있다. 해외 유학생 비중은 상하이 전체 학생의 8%를 차지한다. 국가별 유학생은 한국, 일본, 미국, 프랑스, 독일 등의 순으로 많았다. 대학별로는 유학생 보유수가 1천명을 초과하는 학교가 14곳이며 가장 유학생이 많은 대학은 푸단대학, 자오퉁대학, 화둥사법대학. 퉁지대학, 동화 대학으로 조사됐다.
중국 검역 당국이 발암물질로 알려진 벤조피렌이 검출된 농심 제품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렸다. 지난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가품질감독검역국(질검총국)은 자국 내 수입상에 문제가 된 너구리, 너구리 컵라면, 생생우동 등 농심 6개 제품에 대해 즉각 회수하라고 주문했다. 질검총국은 또 산하 검역기관에 해당 제품이 중국 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검역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베이징(北京)시 조양구 공상분국은 전날 한국인 밀집지역인 왕징 내 백화점과 슈퍼마켓 등에 단속반을 보내 문제가 되는 제품 1천500박스를 회수하고 폐기 처분했다.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자금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중소기업 300여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애로실태와 정책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금난 완화를 위해 정부나 정책금융기관 등의 외부자금지원이 필요한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기업의 65.7%가 ‘그렇다’고 답했다. 자금지원 규모는 응답한 기업의 65.5%가 ‘3억원 이상’을 꼽아 전체 중소기업의 43%가 3억원 이상의 외부자금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기업들은 ‘1억원~3억원 미만’(23.2%), ‘5천만원~1억원 미만’(6.9%), ‘5천만원 이하’(4.4%) 등의 자금규모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자금지원이 필요한 이유는 가장 많은 기업들이 ‘단기운전자금’(48.3%)을 꼽았고, 이어 ‘설비투자’(33.5%), ‘신사업 진출’(8.4%), ‘대출금·이자 상환’(6.9%), ‘신규 고용확대’(2.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서민금융상품인 바꿔드림론 평균 대출금리가 연 11.0%에서 10.5%로 0.5%p 완화된다. 캠코는 11월 12일부터 바꿔드림론 금리가 보증료율을 포함해 현행 연 8.5%~12.5%(평균 11.0%)에서 8.0%~12.0%(평균 10.5%)로 낮아진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시장금리 인하를 반영한 것으로, 캠코는 향후 시장상황 변화 등을 반영해 주기적으로 금리조정을 검토하는 등 서민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캠코와 은행권은 또 지난달 13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발표한 ‘총액한도대출을 통한 영세자영업자의 금융지원방안’에 따른 ‘영세자영업자 바꿔드림론’도 새 금리를 적용해 다음달 12일 출시키로 했다. 바꿔드림론은 서민들이 대부업체 등에서 빌린 연 2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캠코 신용회복기금의 보증을 통해 연 10.5% 수준의 시중은행 대출로 전환하는 서민금융제도로, 지난 2008년 출시 이후 지난 25일까지 12만9천103명에게 1조3천382억원을 지원했다.
코트라와 무역협회는 29~3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중국 유력바이어와 프로젝트 발주처 80개사를 초청해 ‘2012 China Business Plaza’를 갖는다. 중소 수출기업 220개사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나라 대중 주력 수출품목인 부품소재(IT·자동차·기계)와 단기 수출 가능성이 높은 생활소비재·의류·화장품 등의 품목을 대상으로 300여건의 상담이 진행된다. 또 중국의 대표적 통신장비업체인 중싱(中興, ZTE)와 중국 정부 대상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중 하나인 ‘China National Software & Service’, 장수성 최대 슈퍼마켓 체인인 ‘Suguo supermarket’ 등 IT 및 유통 분야에서 유력 바이어들이 참가한다. 코트라 관계자는 “최근 중국 지방정부는 10조 위안 규모의 지원책을 발표해 내륙 지방 프로젝트 사업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며 “이 가운데 환경·SOC·의료 분야 프로젝트 발주처 30개사가 참가하는 이번 프로젝트 상담회를 통해 우리…
혁신도시로 옮기는 공공기관의 부동산을 LH 등 공공기관이 사들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올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소형 주택의 저리(2%) 건설자금 지원이 내년 말까지 연장된다. 정부는 지난 26일 정부중앙청사에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7차 경제활력 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경제활력을 위한 추가 과제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추가 과제로 이전 공공기관의 부동산 매각방법을 다양화해 지방이전작업을 촉진할 방침이다. 이전 기관의 종전 부동산 매각 실적이 저조해 혁신도시 이전작업이 부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현재까지 정부기관과 정부산하기관의 매각 현황을 보면, 총 119건(10조7천억원) 중에 58건(4조7천억원)의 매각이 확정돼 금액 기준으로 44%의 진도율을 보였다. 산하기관은 73건(6조8천억원) 중 19건(1조1천억원)만 팔아 16%에 그쳤다. 이에 따라 혁신도시특별법상 ‘매입공공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자산관리공사(캠코), 농어촌공사 등 3곳이 공공기관의 신청을 받아 선별적으로 미매각 부동산을 사들인다. 도시계획시설 지정 등 토지규제가 매각 장애요인인 기관은 규제완화를 전제로 지가상승분의 일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 위치한 신축다세대주택 40가구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축다세대주택은 민간이 신축하는 다세대 연립주택을 LH가 매입해 10년 전세형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입주자는 10년간 시세의 80% 수준으로 거주하다가 10년 후 분양전환을 통해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다. 주택규모별 공급호수는 전용면적 55㎡ 24가구, 59㎡ 16가구 등 총 40가구다. 임대조건은 55㎡형이 임대보증금 6천256만원~6천560만원, 59㎡형은 7천444만원~7천984만원이며, 주택형별 및 층별로 차등이 있다. 신청자격은 무주택세대주로서 가구당 월평균 소득 424만8천619원(3인 이하 가구 기준) 이하, 부동산가액 2억1천550만원 이하, 자동차 2천769만원 이하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http://www.lh.or.kr)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대표전화(☎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쌍용자동차는 2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환경부와 함께 하는 코란도C M/T(Manual Transmission, 수동변속) 드라이빙 스쿨’ 참가자 45명을 온라인을 통해 모집한다. 11월 17일 안산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코란도C M/T 드라이빙 스쿨은 최근 고유가로 연비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경제성뿐 아니라 운전하는 즐거움 등 수동변속 운전에 숨겨진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쌍용차는 이번 행사 참가자들에게 코스 교육과 M/T 차량의 특성 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수료한 후 ‘M/T 트레이닝 존’과 ‘서킷 트레이닝 존’에서 다양한 운전 기술을 익히며 수동변속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운전하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21세 이상 수동변속기 차량 운전이 가능한 면허 소지자로, 쌍용자동차 공식 페이스북(SsangyongStory)에서 소정의 양식 작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신입직원 4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입사시험은 서류전형, 인성·직무능력 검사, 통섭형 논술, 합숙 면접 등으로 치러진다. 일부는 지방 출신으로 채워지며, 6급 직원으로 고졸자를 별도 채용한다. 캠코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가점을 도입했다. 입사지원서는 캠코 홈페이지(www.kamco.or.kr)로 다음달 7일까지 접수하고, 최종 합격자는 12월 말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