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읍 팔야리 7만3천628㎡에 LH가 조성중인 팔야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이 실시된다. 시는 산업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LH와 적극 협의, 분양대금을 18개월 거치 5년 무이자할부 상환 혜탁을 제공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분양대금을 일시 납부할 경우 연 5.5%의 선납할인율이 적용된다. 분양가격은 3.3㎡당 218만원이며, 유치업종은 목재·나무제품 제조업, 종이·종이제품 제조업, 고무·플라스틱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등이다. 입주 가능여부는 관리기관인 남양주시의 심사를 받아야 하며 분양 및 입주계약 체결 후 즉시 토지사용이 가능하다. 입주신청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일간이며, 11월 28일부터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진행된다. 팔야일반산업단지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남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 위치한 신축다세대주택 40가구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축다세대주택은 민간이 신축하는 다세대 연립주택을 LH가 매입해 10년 전세형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입주자는 10년간 시세의 80% 수준으로 거주하다가 10년 후 분양전환을 통해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다. 주택규모별 공급호수는 전용면적 55㎡ 24가구, 59㎡ 16가구 등 총 40가구다. 임대조건은 55㎡형이 임대보증금 6천256만원~6천560만원, 59㎡형은 7천444만원~7천984만원이며, 주택형별 및 층별로 차등이 있다. 신청자격은 무주택세대주로서 가구당 월평균 소득 424만8천619원(3인 이하 가구 기준) 이하, 부동산가액 2억1천550만원 이하, 자동차 2천769만원 이하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http://www.lh.or.kr)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대표전화(☎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쌍용자동차는 2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환경부와 함께 하는 코란도C M/T(Manual Transmission, 수동변속) 드라이빙 스쿨’ 참가자 45명을 온라인을 통해 모집한다. 11월 17일 안산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코란도C M/T 드라이빙 스쿨은 최근 고유가로 연비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경제성뿐 아니라 운전하는 즐거움 등 수동변속 운전에 숨겨진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쌍용차는 이번 행사 참가자들에게 코스 교육과 M/T 차량의 특성 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수료한 후 ‘M/T 트레이닝 존’과 ‘서킷 트레이닝 존’에서 다양한 운전 기술을 익히며 수동변속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운전하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21세 이상 수동변속기 차량 운전이 가능한 면허 소지자로, 쌍용자동차 공식 페이스북(SsangyongStory)에서 소정의 양식 작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신입직원 4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입사시험은 서류전형, 인성·직무능력 검사, 통섭형 논술, 합숙 면접 등으로 치러진다. 일부는 지방 출신으로 채워지며, 6급 직원으로 고졸자를 별도 채용한다. 캠코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가점을 도입했다. 입사지원서는 캠코 홈페이지(www.kamco.or.kr)로 다음달 7일까지 접수하고, 최종 합격자는 12월 말 발표한다.
중소기업청은 25일 올 3분기 신설법인수가 1만8천650개로 전년동기(1만5천535개) 대비 20.1%(3천115개)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도별 3분기 신설법인수는 2010년(1만3천960개) 이후 2년 연속 증가세다. 9월 신설법인은 5천695개로 전년동월비 19.4%(925개) 증가해 19개월 연속 늘었다. 3분기 신설법인 동향을 살펴보면, 업종별로는 전년동기대비 제조업(22.9%, 875개), 서비스업(20.7%, 2천11개), 건설업(9.7%, 144개) 등 모든 업종에서 상승세다. 지역별로는 제주(47.1%), 충북(33.2%), 대구(31.9%) 등 모든 지역에서 증가했다.
지출 후 남은 돈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Q.안녕하세요, 남편 외벌이 신혼주부입니다. 결혼한지 꽤 됐지만 저축한게 없어 제테크 상담을 받으려고 합니다. 일단 카드를 쓰고 있는데, 다음달부터는 정해놓은 만큼 체크카드로 쓰고 할부나 일시불은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현재 수입·지출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수입 월 210만원 - 각종 공과금 20~30만원 - 식비 20만원 - 용돈 15만원(남편), 10만원(아내) - 비상금 5만원 총 80만원 정도 지출할 예정이고, 나머지 130만원은 어떻게 할 지 고민합니다. 주택청약통장을 지난해 3월에 가입해 놓곤 딱 두번 예치를 해 청약 1순위는 못 됩니다. 해지할까 싶어 은행에 전화했더니 놔두고 다달이 정기이체를 해라고 합니다. 집은 3~5년사이에 구입할 예정입니다. 어떤 식으로 재테크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A.제가 제안드리는 포트폴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혼부부의 경우, 2인가족으로 적합한 월 생활자금의 비율은 소득의 30%이하가 적합합니다. 현재 외벌이가정으로 30%를 계산해 보면 월 60만원 정도에서 생활비가 지출돼야 한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평균적인 신혼부부의 월 생활비용이 100만원대에서 발
9·10 대책으로 취득세 추가감면 및 미분양주택 양도세 감면혜택이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미분양주택 양도세감면은 양도시점에 적용되는 양도세에 대한 세금으로 몇 년 동안 침체를 맛본 수도권 매수자에게는 크게 어필을 하지 못하지만 반대로 최근 몇 년 동안 부동산으로 재미를 본 지방 매수자들한테는 어필이 되면서 지방 투자자들이 수도권 미분양 매수에 나서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취득세감면은 추석 이후 매수문의가 늘어난 것만 보아도 매수자가 직접 이익을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책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이런 혜택들이 올해 말까지만 적용된다는데 문제가 있다. 취득세 1% 감면으로 안 할 사람이 하지는 않지만 하려고 마음먹은 매수자들은 올해가 가기 전에 움직이거나 적어도 관심은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올해 말까지 2~3달은 반짝 거래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만약 취득세감면 시기가 내년까지 연장됐다면 오히려 급하게 서두를 필요가 없고 올해 대선이 있기 때문에 대선결과에 따라 내년 새 정권 출범 후 나오는 정책을 보면서 매수시기를 저울질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처음부터 감면기간을 길게 잡는 것 보다는 일단 올해 말까지 짧게 한시적으로 잡은 것이
도내 무역수지가 21개월 연속 적자 행진을 계속했다. 24일 수원세관이 발표한 ‘9월 경기도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0.5% 감소한 74억200만달러, 수입은 4.7% 줄어든 80억2천400만달러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9월 무역수지는 6억2천200만달러 적자로 2010년 12월 이후 마이너스 행진을 벗어나지 못했다. 올 1~9월 누적 적자는 101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경공업품(17.1%), 화공품(11.2%), 정보통신기기(6.1%), 반도체(0.5%) 등이 증가한 반면 가전제품(-20.7%), 승용자동차(-17.5%), 철강제품(-10.4%) 등은 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11.7%)를 제외한 반도체제조용장비(-29.6%), 가스(-17.6%), 비철금속(-17.5%), 정밀기기(-4.5%) 등 대부분의 품목이 줄었다. 주요 흑자국은 홍콩이 3억3천700만달러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중국(1억7천800만달러), 베트남(1억5천300만달러), 멕시코(1억4천900만달러), 러시아(1억1천700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적자국은 일본(-9억9천600만달러), 카타르(-4억2천80
신용보증기금은 제2경인연결(안양-성남간)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3천억원의 SOC보증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IC에서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성남-장호원간 고속화국도까지 연결하는 노선연장 21.82㎞의 도로사업이다. 공사는 롯데건설㈜ 등이 맡고 있으며 오는 2017년 하반기 개통 예정이다. 이보현 신보 특수사업부문 담당이사는 “이번 도로사업이 제2경인고속도로와 제2영동고속도로를 직접 연계해 수도권 남부의 횡단교통정체를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유방암 없는 그날까지’라는 슬로건을 걸고 ‘갤러리아 핑크리본 캠페인’을 실시한다. 바자회 수익금 일부는 대한암협회에 기부돼 유방암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바자회 기간 중 ‘갤러리아 핑크 리본 바자 행운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갤러리아 핑크리본 바자회 구매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점별 추첨을 통해 1등 2명에게는 ‘에스티로더 프리미엄세트’를, 2등 10명에게는 ‘에스티로더 특별세트’를 증정한다. 수원점 관계자는 “이번 핑크리본 캠페인을 통해 여성들이 유방암 인식을 제고하고,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