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상공회의소 연천군상공회는 지난 26일 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김덕현 연천군수, 심상금 군의회 의장, 최근수 경기북부상공회소 회장을 비롯해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군상공회 창립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박병찬 연천군상공회 회장은 관내 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연천군에 기탁했다. 또한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에 이불 20채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이불 10채를 전달했다. 성금 중 200만원은 다문화가족지원을 위한 사업비로 지정기탁했다. 연천군상공회는 30여개 회원이 매년 기업의 수익을 지역사회 환원하고자 관내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병찬 회장은 “앞으로도 연천군상공회는 기업인들의 성장을 돕고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기업들이 승승장구 할 수 있는 연천군을 만들기 위해 모든 지원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의왕시가 관내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대출 이자에 대한 부담 완화에 나섰다. 의왕시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대출 이자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4개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 지원’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의왕시 관내 4개 은행의 지점장 및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은 2023년 1월 11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협약에 따라 특례보증을 지원받는 소상공인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 시, 최대 3년간 연 2%의 이자차액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대상은 의왕시에 사업자등록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이며, 지원 한도는 업체당 5천만원 이내로 대출금리는 시중금리가 적용된다. 융자 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균등상환)이며 중도 상환 시 중도 상환 수수료는 면제된다. 신청 접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군포지점(031-477-8214, 내선번호 101)으로 하면 되며, 대출 진행은 협약 금융기관 7개소(▲국민은행 의왕지점 ▲국민은행 내손지점 ▲국민은행 포일IT밸리점 ▲기업은행 의왕지점 ▲농협은행 의왕시지부 ▲농협은행 오전공단지점 ▲
남양주북부경찰서는 27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경승실장, 청진스님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4명에게 희망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희망장학금은 현재 학교를 다니고 있지는 않지만 꾸준하고 성실하게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경승위원회실장(혜복스님)은 “연말연시를 맞아 학생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고자 이 시간을 마련했으며 성실히 학업에 정진하여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북부경찰서 유재용 서장은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며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경승위원회에 감사드리며 남양주북부경찰서도 학생들이 안전한 사회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올바른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수질 개선을 위한 자문역할을 하는 수돗물평가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구리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도법에 의거 수돗물에 관심이 많은 일반시민, 수도시설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 5명이 위촉됐다. 수돗물평가위원들은 앞으로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에 대한 평가와 공표, 수질개선을 위한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음용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 및 상수원부터 가정까지 수돗물 공급과정의 체계적인 관리 강화를 통한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시장은 “내년도부터 개최될 수돗물평가위원회 회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적극 반영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안양시는 내년에 어르신의 건강한 식사 제공을 위해 노인장기요양시설에 친환경 무농약 쌀 구입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노인장기요양시설 중 직접 급식을 제공하는 요양원과 요양공동생활가정, 주야간보호시설이다. 이들 시설은 내년부터 시가 지정한 양평농협에 필요한 양의 친환경 쌀을 신청하면 매달 10일까지 쌀을 제공받게 된다. 양평농협이 공급하는 친환경 무농약 ‘물맑은 양평쌀’은 부드러운 식감으로 어르신에게 인기 있는 ‘참드림’ 품종의 쌀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친환경 쌀 지원신청 등은 시 노인복지과(031-8045-5293)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2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4년 연속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등 전국 413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결과 한림대 성심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시설과 장비, 인력 등 필수항목 법정 기준을 충족하고 안전성과 기능성, 공공성 등 4개 영역, 8개 항목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아 최상위 등급(A등급)을 받았다. 센터는 2020년 중증응급진료센터로 지정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와 지역 내 응급 중증환자 진료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유경호 병원장은 “앞으로 환자들이 안심하면서 치료받을 수 있는 진료 환경 구축과 수준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민선 2기 안양시체육회장에 박귀종 회장(67)이 당선됐다고 27일 밝혔다. 초대 안양시체육회장에 이어 연임이 성공한 박 회장은 서울특별시체육회 부회장과 안양시생활체육회 부회장, 통합 안양시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 체육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지난해 5월 안양시체육회를 법인화하면서 정부 지원에 기대지 않는 체육회 자립기반구축에 나서기도 했다. 박 회장은 “42개 종목 단체장과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10만 체육인의 수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체육 현장 속으로 들어가 체육인과 고락을 함께하며 안양체육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선 2기 체육회장의 임기는 4년으로 2027년까지 임기를 이어간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가 민주평통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와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 회원들과 민생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시정 건의사항에 대해 토론하는 행복소통간담회 행사를 지난 26일 여성행복센터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날 대회에서 민주평통과 자유총연맹 회원들은 왕숙체육공원 테니스장 에어돔 설치와, 청년 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건의하는 등 총 12건의 건의사항을 제출했다. 시에서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정정책을 안내하고 정책 수립에 필요한 재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원과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시장과 격의 없는 열린 대화의 장을 펼쳤다. 민주평통 시협의회 임귀수 회장은 “민주평통 회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행복소통간담회라는 소통의 장이 마련돼 감사하고, 오늘 소통이 구리시정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김석진 지회장은 “자유총연맹 회원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성심성의껏 답변해준 시 관계 공무원과 백경현 구리시장님께 감사하며 시정 발전에 자유총연맹도 기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행복소통간담회 참석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국회가 내년 지역화폐 발행 예산을 50% 삭감하면서 내년 지역 화폐가 축소될 것으로 우려되면서 일선시군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올해 경기도의 지역화폐 예산은 1266억 원으로 전국 예산의 15.7%인데 같은 비율로 이번 국회 통과 예산을 계산하면 내년에 도가 국비로 지원 받는 지역화폐 예산은 553억 원에 불과할 전망이다. 올해 83억 여원을 배정받은 구리시의 경우 도와 같은 비율일 경우 40억 원대에 그칠 전망이어서 계산대로 하면 상반기에 지원이 중단되거나 축소될 것이 불가피한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올해는 11월까지 구리사랑 상품권 매출이 760억 원(지원예산 76억 원)을 넘어 지난해보다 48%나 증가하는 등 수요가 급증한터라 시 예산과 추경 등을 더한다해도 수요를 맞춰 계속 지원이 가능할지 걱정이다. 시는 12월에도 88억(지원 8.8억 원) 구리상품권 매출에 대비해 예산을 마련했고 내년 1월 설명절까지 10% 인센티브 지원을 할 예정이지만, 이후의 계획은 도에서 배정되는 예산 규모가 확정되고 난 뒤 새롭게 짜야할 형편이다. 남양주시도 급박하긴 마찬가지로 지난해 배정액 160억 원에 미달될 것에 대비해 고심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에 예산 부족으
안성시는 27일 미양면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신청사 이전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 단체 회원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테이프 커팅,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1978년에 준공된 기존 청사는 노후화한 시설, 협소한 공간 등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컸던바 향상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미양면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을 추진했으며 2021년 8월 착공해 2022년 11월에 완공했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신청사에는 민원실, 보건지소, 작은도서관, 농업인상담소,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등이 배치돼 주민들이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민원을 해결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미양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부터 신청사로 이전해 업무를 개시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미양면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협조해 주신 주민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미양면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행정은 물론 보건, 문화, 복지가 어우러진 미양면의 중심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