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오전동 100 모락산현대 아파트 104동 2204호 2002년에 준공된 19개동 1천614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24층 건물 중 22층이다. 의왕초, 모락초, 호성중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3억5천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8천만원이다. 입찰은 다음달 4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1계. 사건번호는 2012-5552[2].
정부는 지난 10일 ‘경제활력을 위한 2차 재정지원 강화대책’을 통해 올해 말까지 양도세와 취득세 등 부동산 거래세를 한시적으로 감면하기로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는 올해 말까지 미분양주택 취득 후 5년 간 발생하는 양도차익에 대해 양도세를 100% 감면하고 주택거래에 대한 취득세는 50% 감면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늘고 있는 미분양주택을 해소하고 부동산 세금 부담을 한시적으로 감면해 건설사와 분양자의 부담을 완화시킨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9억원 이하의 주택을 거래하는 1가구 1주택 자는 현행 2%에서 1%로 취득세율이 낮아지고 9억원 초과의 1가구 1주택 자 또는 2주택 이상의 다주택자는 현행 4%에서 2%로 줄어든다. 단, 미분양 주택이나 입주예정 단지를 취득해 감면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감면혜택이 종료되는 올해 연말까지 취득 후 등기까지 마쳐야 한다. ◆ 양도·취득세 한시 감면, 수혜 아파트는 어디? 12일 부동산114(www.r114.com)에 따르면 취득세율이 1%로 낮아지는 9억원 이하의 아파트는 전국 682만6천163가구로 수도권 355만7천666가구, 지방 326만8천497가구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196만7천309가구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576-7, -15 비산힐스테이트 아파트 106동 102호 2005년에 준공된 7개동 541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18층 건물 중의 1층이다. 주변에는 평화공원, 학운공원, 희망공원, 엔씨백화점, 이마트, 한양프라자, 홈플러스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덕천초, 중앙초, 부흥중, 관악정보산업고, 부흥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3억3천만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1천120만원이다. 입찰은 다음달 4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1계. 사건번호는 2011-14801.
▷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1157-54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102동 1205호 2001년에 준공된 2개동 248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20층 건물 중 12층이다. 안양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삼덕공원, 안양역시외버스터미널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으며 만안초, 안양여고, 양명여고, 대림대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2억1천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6천800만원이다. 입찰은 다음달 4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1계. 사건번호는 2012-4672.
▷ 군포시 당정동 973-1 당정마을 엘지 아파트 105동 1105호 2003년에 준공된 10개동 1천316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20층 건물 중 11층이다. 당정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이며 주변에는 동산어린이공원, 별님어린이공원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으며 당정초, 당정중, 경기외고, 한세대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4억7천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7천600만원이다. 입찰은 다음달 4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1계. 사건번호는 2012-3457.
MB정부 5년 동안 수도권 전셋값이 30% 가까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닥터아파트(www.DrApt.com)는 MB정부가 시작된 2008년 2월부터 2012년 9월 10일 현재까지 수도권 전세가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 28.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같은기간 서울이 28.23%로 가장 높았고 경기(27.31%), 신도시(24.80%), 인천(18.29%) 등의 순이다. 서울은 25개구 가운데 강서구(38.1%), 광진구(34.56%), 마포구(33.62%), 중랑구(32.88%) 등 13개구의 변동률이 서울 평균 상승률(28.23%)을 넘어섰다. 경기는 오산시(48.13%), 화성시(44.87%), 하남시(39.37%), 안성시(39.10%), 용인시(37.97%), 남양주시(35.54%), 평택시(34.66%), 군포시(30.04%), 파주시(28.15%), 광명시(27.81%), 성남시(27.68%) 등 11곳이 평균 상승률(27.31%)을 웃돌았다. 이 중 오산, 화성, 안성, 용인, 평택 등은 경부고속도로 인근으로 지난 5년 간 경부고속도로 인근지역의 전셋값이 크게 상승했다고 닥터아파트 측은 설명했다. 특히 경부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1일 이사회에서 쌍용건설 유동성 지원을 위한 700억원 규모의 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인수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12일 자금을 투입키로 결정했다. 캠코의 지원으로 쌍용건설은 지난 8월말 협력업체에 지급해야할 B2B(전자 외상매출채권 담보 대출) 결제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추석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어 왔던 1천400여곳의 협력업체의 유동성 갈증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캠코 측은 “그동안 쌍용건설 지원에 대해 고민을 거듭해 왔다”며 “쌍용건설의 대주주는 캠코가 아닌 부실채권정리기금으로 이 기금의 청산이 오는 11월 22일로 예정돼 있는 등 여러가지 제약이 존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캠코는 그럼에도 쌍용건설의 경영정상화를 통해 해외건설시장에서의 가치를 보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 캠코 고유계정의 자금 투입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장영철 캠코 사장은 “쌍용건설의 위기가 현실화될 경우 협력업체 위기 초래, 국내 건설사의 해외 신인도 하락 등 국가·경제적 측면을 고려해 쌍용건설에 유동성 지원이 필요하다”며 “캠코의 적극적인 노력을 계기로 조만간 채권은행의 조속한 지원도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가계대출 증가세가 11개월 연속 둔화를 보이며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12년 7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자료에 따르면 올 7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647조6천억원으로 전월보다 1조7천억원 늘어나는데 그쳤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4.6% 증가하며 지난해 9월 이후 11개월째 증가세 둔화가 이어졌다. 올 들어 가계대출 월별 증가액은 4월 2조5천억원, 5월 3조2천억원, 6월 3조1천억원, 7월 1조7천억원으로 확연히 둔화되는 모습이다. 특히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4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의 증가액은 올해 1월과 같은 6천억원 증가에 머물렀다.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은 주택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축소돼 7천억원 늘어나는데 그쳤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증가폭도 전월 1조9천억원에서 7월 1조원으로 떨어졌다. 지역별로 보면 비수도권은 7월 중 1조1천억원 늘어난 반면에 수도권은 6천억원 증가에 그쳤다. 한은 관계자는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주택경기가 좋지 않고 당국의 대출억제정책의 영향까지 겹쳐 가계대출 증가율이 낮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12~25일까지 ‘찾아가는 전통시장 장터’와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캠페인’을 연다. 찾아가는 전통시장 장터(9월 20~21일)는 경기지역 전통시장에서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삼성전기 한울림 플라자 앞마당에서 임직원 5천500명을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를 위해 수원 삼성전기 사업장에서는 온누리 상품권 27억원 어치를 구매할 방침이다. 또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은 안양 남부시장(9월 12일), 수원 못골시장(9월 24일), 동두천 큰시장(9월 25일)에서 열리며 경기지역 소재 중소기업기관장 및 유관기관 임직원, 시장상인 대표 등 3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서민들이 질 좋고 값싼 전통시장의 이용을 촉진하고 관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들의 온누리 상품권 구매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