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남양주 진접 새마을금고(이사장 홍순거)가 오남읍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과 진접읍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각각 관련 기관에 전달했다. 홍순거 이사장은 “혹한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을 결심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기꺼이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앞서 지난 16일 남양주시 와부농협(조합장 조복환)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제7회 행복 담은 나눔트리’에 후원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와부농협은 지난 2020년과 2021년에도 나눔트리에 각 3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해왔다. 조복환 조합장은“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돌보며 사랑을 나누는 와부농협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또, 와부읍에 소재한 ㈜미건에코(대표 송대성)는 지난 19일 연말을 맞아 겨울철 추위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남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 송대성 대표는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로 인해 고통받는 이웃들이 없길 바라며, 모두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주광덕)는 20일 우수 자원 봉사자 5명에게 행정안전부장관 및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했다.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매년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2022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수여되는 상으로, 다년간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나눔을 실천한 남양주e광장 피영미 회원, 진건퇴계원봉사나눔터 김영애 회장이 수상했다. 또한, 경기도지사 표창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조성에 이바지한 한마음봉사단 김정석 회장과 화도수동봉사나눔터 정미희 회원, 새마을교통봉사대남양주시지대 현명순 대원에게 수여됐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나눔의 실천은 당사자뿐만 아니라 우리 시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 고귀한 일이며, 이러한 나눔이 곳곳에 전파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이번에 수상하신 분들과 모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에게 필요한 전문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대학 운영을 비롯해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사회 내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대극장에서 구리시오페라단 주관으로 ‘순수한 시골청년과 명랑한 시골처녀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인 희극오페라 '사랑의 묘약'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구리시민들의 힘들고 지친 몸과 마음을 공연예술로 치유하며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개최됐으며, 전석 무료 공연이다. 특히, 코로나19와 이태원 참사 등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도 꿋꿋하고 성실하게 지역을 지켜주는 관내 소방공무원과 고교생 및 교직원들을 특별 초청했으며 일반시민들도 신청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구리시오페라단 신계화 예술감독은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의 안녕을 위해 최전선에서 심한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소방공무원과 청소년 및 시민들께 전하는 콘서트오페라를 통해 잠시나마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위로와 희망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오페라단(02-549-75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안양시가 평촌동 시외버스터미널 부지를 둘러싼 행정 소송에서 승소했다. 시는 시민정의사회실천위원회와 평촌지역 주민 등이 지난해 8월 23일 제기한 평촌 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취소’ 행정소송에서 승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원지방법원은 시가 지난해 5월 이 부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한 것이 적법하다는 취지로 판결했다. 법원은 또 시가 부지 용도를 변경한 것이 재량권 일탈 및 남용이라는 주장에 “원고들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이 사건 처분이 재량권을 일탈하거나 남용한 것이라고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봤다. 이어 “인접 지역 이용상황과 교통상황 등 제반 사정을 고려해 시외버스터미널 부지의 자동차정루장 설치를 폐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결정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시가 용도변경을 통해 토지 소유자에게 과도한 지가상승 이익을 제공했다는 원고의 주장에 “토지지가 상승분 상당의 이익은 다시 피고에게 환수돼 공익에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판결했다. 그리고 ‘주민 의견이 반영되지 않아 절차적 하자가 있다’, ‘지방의회 의견을 청취하지 않았다’, ‘국토교통부장관의 승인 또는 협의를 거쳐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모두
“남의 땅 위에 학교를 개교해 놓고 토지 대금은 물론, 임대료조차 주지 않겠다는 것은 도둑놈 심보와 다를 바 없다.” 지난 9월 개교한 평택 지제초등학교는 평택지제·세교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과 시행사인 신평택에코밸리 간 갈등으로 학교용지 소유권이 현재까지 교육청으로 넘어가지 못한 상태다. 학교용지(3블록 1롯트)를 소유하다 지제·세교조합에 매각키로 했던 신평택에코밸리 측은 “조합과 평택교육지원청이 개교에 앞서 토지매매대금을 지급해야 하지만, 지금껏 두 손 놓고 있어 피해를 당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조합과 교육청에 토지매매대금 지급을 독촉해 보았지만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있어 답답한 지경”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평택지제·세교도시개발사업 A조합장은 “시행사 측과 현재 (사업과 관련된) 정산이 안 된 상황에서 학교용지 부분만 어떻게 하는 것은 좀 그렇다”면서 “학생들의 학습권을 가지고 이렇게 문제를 만드는 게 바람직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이와 관련, 시행사 측은 지난 3월 지제초교 용지의 감정평가서(200억1213만 원)를 조합 등에 전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행사는 상황이 이렇자 평택교육지원청에 지제초교 용지의 토지사용료(임대료)를 청
남양주시는 19일 대중을 사로잡는 카리스마로 드라마와 영화, 예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명품 배우 최준용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배우 최준용은 지난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올인’, ‘야인시대’, ‘사랑과 야망’ 등 대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09년 ‘아내의 유혹’에서는 기존 이미지와는 달리 순정남으로 변신해 남우 조연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아픈 아내를 위해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트롯’에 참가해 심금을 울리는 노래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최준용 홍보대사는 “‘상상 더 이상 남양주’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 슈퍼성장하는 남양주시와 함께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연기 분야에서 굵직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명품 배우 최준용 씨를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남양주시를 더욱 많이 알려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광명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지방자치단체 실적평가’ 우수시책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앞으로 광명시 공유경제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광명시 맞춤형 공유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이다”며, “더 적극적인 시 공공자원 개방을 통해 시민의 편의를 증진시켜 공유도시 광명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지방자치단체 실적평가’는 광역 17개, 기초 226개의 전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관리체계 구축, 서비스 홍보, 서비스 품질향상, 맞춤형 시책 등을 평가했다.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은 서류 심사, 이용자 만족도 평가, 국민평가단 만족도 등을 평가했으며, 지난 7일 세종시 행정안전부 제1별관에서 진행된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광명시는 ‘광명시, 협치와 협업으로 공공자원 개방 활성화하다’를 주제로 ▲공유기업육성 및 공유단체‧기업 지정사업 ▲공유스쿨 ▲공공자원 발굴 ▲민‧관협치 ▲홍보 사업 추진실적을 발표했다. 특히, 텃밭 분양, 체육시설, 창업코워킹 시설 등 기관별, 자원별 접근으로 21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경매가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이하여 신년 휴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청과시장의 경매는 12월 31일 18:00부터 새해 1월 2일 18:00까지 휴장하며, 수산시장은 12월 31일 18:00부터 1월 1일 18:00까지 휴장하고 이후에 경매가 재개된다. 그러나 경매 외에 농수산물 시장은 영업을 계속하고, 경매 휴업 기간인 주말 31일 09:00부터 2일 09:00까지 주차장도 무료 개방한다. 구리농수산물공사 최대성 유통혁신처장은 “출하자와 생산자는 휴업일 기간을 유념하여 도매시장에 출하토록 당부드린다”면서, “휴업일 기간이지만 농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으니 소비자들께서는 많이 방문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올해 마지막 명사 특강으로 한양대학교 정재찬 교수를 초청해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19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새로운 시각에서 시를 느낄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돼, 삶의 의미를 잃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감성을 되찾아 주고 시의 낭만과 아름다움을 향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명사로 초청된 정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한국문학교육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JTBC '양식의 양식', tvn '어쩌다 어른' 등 방송 출연과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등의 저서 발간, 중·고등 교과서 집필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명 강사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이 특강을 통해 한 해를 돌아볼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 공감인문학 명사 특강은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최신 스트레스 관리기법(윤대현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 ▲디지털 리터러시(구본권 한겨레신문 소장) ▲삶과 문학, 삶의 문학(김별아 소설가) 강연 등 총 5
시흥시가 '다(多)가치 누리는 미래행복 시흥'이라는 목표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시행할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시흥시 복지국은 20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 체계를 중심으로 9대 전략과 30개 세부사업, 16개 세부과업을 반영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승학 복지국장은 "고령화와 1~2인 가구의 증가, 양육환경 변화 등에 따라 시민의 돌봄 욕구가 점차증가함에 따라 시흥시는 아동, 장애인, 어르신 돌봄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시흥돌봄 SOS센터 운영과 아동의 지속가능한 돌봄을 위한 초등돌봄 공공성 강화 사업을 중점 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2027년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재공인을 통한 지속가능한 국제안전도시 구현 사업 추진이다. 양 국장은 "시흥시는 2022년 2월 433번째로 공인을 획득한 도시"라며 "2027년 재공인을 통한 지속가능한 국제안전도시 구현 사업과 시민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갯골생태공원부터 연꽃테마파크, 호조벌, 물왕호수를 아우르는 수도권 명품 생태관광지 조성을 강화하겠다는 게 핵심사업이다. 양 국장은 "시흥지역 관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