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숙)‘은 지난 19일 오후 '넘나들이 공동교육과정 성장·나눔 컨퍼런스'를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넘나들이 공동교육과정은 학교와 학교, 학교와 마을을 넘나들며 교육자원 공유 및 교육과정 재구성으로 마을의 아이들을 함께 길러내기 위해 운영되는 포천형 공동교육과정이다. 컨퍼런스는 1년 간의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상호 소통을 위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성찰과 2023년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됐다. 1부 나눔의 시간에는 작은학교와 큰학교의 어울림, 어깨동무학교 운영과 포천메나리와 학교교육과정, 학생자치회 운영, 마을을 담은 학교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사례 나눔을 진행하였고, 2부 성찰 및 도약의 시간에는 분임별 활동으로 공동교육과정 운영 공동체별 추진방안을 모색하고 교육활동을 제안하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 정영숙 교육장은 “작은학교간 연계로 시작된 공동교육과정이었던 넘나들이 공동교육과정은 학생 수만큼 다양하게 나타나는 꿈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학교와 모든 마을이 적극적으로 운영해야 하며, 우리 포천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담아 더욱 활성화되는, 포천만의 강점이 되는 풍성한 교육과정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구리시의회가 10·29 이태원 사고 관련해 집행부에서 제안한 조례안 '이태원 사고 사망자 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 중 '이태원 사고 사망자 가족'을 '이태원 참사 희생자 가족'으로 수정해 통과시켰다. 시 의회는 19일 제320회 임시회에서 집행부에서 올린 해당 조례안에 대해 김성태 의원이 수정 발의해 재상정 절차를 거쳐, 수정안 대로 '이태원 참사 희생자 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으로 통과시켰다.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구리시의 희생자 부모나 배우자, 자녀 등 유가족이나 타시도 희생자의 유가족에 대해서 2023년 지방세와 주민세, 자동차세, 재산세 등을 감면하게 됐다. 시의회 김성태 의원은 "희생자분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에 도움이 되기를 비는 마음에 조례안 표현에도 주의를 기울였다."면서, "갈등을 해소하고 재방 방지를 위해서 힘닿는대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새해인 1월 2일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07:00~07:50,18:00~19:10) 혼잡한 전철역을 연계하는 광역버스와 시내버스,마을버스 등 4개 노선에 대해 전세버스를 지원해 시민들의 출퇴근을 돕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전세버스는 76번 시내버스(다산동~석계역)에 4회(출퇴근 각 2회, 배차 간격 10분→5분), M2352번 광역급행버스(평내동~잠실광역환승센터)에 2회(출퇴근 각 1회, 배차 간격 15분→7분), 1000-1번 직행 좌석 버스(호평동~잠실광역환승센터)에는 2회(출퇴근 각 1회, 배차 간격 70분→30분), 33-1번 마을버스(별내면 청학리~당고개역)에는 2회(출퇴근 각 1회, 배차 간격 15분→7분)를 투입해 시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번에 운행되는 전세버스 이용시 교통 카드로만 승차가 가능하며, 이용 요금 및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은 기존 노선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시는 또, 지난달 18일 KD운송그룹의 광역 버스 입석 금지 조치 이후 전세버스가 추가 투입된 1003번(다산동~잠실광역환승센터)과 1006번(다산동~강변역) 노선에 대해서도 이용 현황 모니터링을 하고,필요시 추가로 차량 투입을 검토할
“2023년을 지역경제 살리기와 기업유치 그리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루는 해로 만들어가겠다” 정 시장은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정브리핑을 통해 “100만 특례시를 대비하는 행정을 구축하는 한편 2023년을 10년, 20년 후의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화성의 초석을 다지는 해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시장은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예년과 같은 10%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의 지역화폐 발행액이 3,000억 원이기에 300억 원의 예산을 지역화폐예산으로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정 시장은 이어 기업 유치와 관련해 “올해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생산 업체인 ASML의 착공식이 진행 된 것처럼 화성시에 지속가능한 기업, 우수한 기업체의 유치를 위해 중앙부처, 경기도와 협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어 정 시장은 지역균형 발전에 대한 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화성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이미지에 맞게 각종 규제의 축소는 물론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어디서 살더라도 편리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서남부권에 생활 기반 시설을 구축해 시민들의 생활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9일 경남 창원 현대로템(주) 공장에서 열린 GTX-A 출고식에 참석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열차 출고를 축하했다. 행사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국회의원, 철도관계자 등 주요 인사 90여 명이 참석했다. GTX에 이르기까지 전동차 개발 역사 등 사업추진 경과를 소개하고 주요 내빈과 기자단이 GTX 차량을 시승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GTX-A노선은 서울 주요 지역 접근 시간을 30분대로 단축하는 핵심노선이며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장거리 출·퇴근 시민들의 교통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4년 6월 적기 개통이 추진되기를 바라며 GTX-A가 완벽하게 완성되기 위해서는 2028년까지 무정차 통과하는 삼성역 공사가 단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은 파주 운정~화성 동탄까지 운행할 노선이다. 최고속도 180km/h로 대심도를 운행해 수도권 장거리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GTX 차량 내부는 고속으로 달리는 열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동시에 타고 내리는 특성을 반영해 일반지하철처럼 롱시트 형태로 되어있다. 고양시는 킨텍스, 대곡역에 이어, 20
구리시의회 김성태 의원은 경기북부시·군 의장협의회가 주최한 제8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지역현안해결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16일 상을 받았다. 김 의원은 경기북부 지방의원 중에서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공헌한 의원에게 상을 수여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시상식에서 10개 분야 중 지역현안해결 분야 우수의원으로 상을 받게 되었다. 틀히.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 지역 현안 문제 해결에 앞장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에 임하려고 노력해왔던 점을 좋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시민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16일 사각지대 고독사 예방을 막기위해 관내 LH 주거행복지원센터 4곳과 ,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1인가구 안부확인’ 장애인일자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최근 발생한 ‘수원세모녀’ 사건 같은 사각지대 누수에 대한 대안으로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고립 가구 조기발굴을 위해 내년도부터 ‘1인가구 안부확인’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협약을 체결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LH 주거행복지원센터(가운1단지, 가운2단지, 진접16단지, 장현 행복주택 2단지)에서 아파트 단지 내 안부확인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리스트를 공유할 예정이며,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일자리 참여자 선발 및 배치, 직무 지도 등을 수행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에 읍면동사무소와 복지관에서 파악하고 있는 1인 가구 외에도 LH주거행복지원센터를 통해 단지 내 전기·수도 사용량을 확인하고 안부 확인이 필요한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내년도에 시작해 1년간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개인정보활용에 대한 주민동의를 받아 동호수 외 이름 등 개인정보의 공유
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16일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운영 보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의 사업 실적과 주요 성과를 되짚어보고 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의료기관 이용률과 투약 순응률에 대한 분석과 토의를 진행했으며, 내년 사업 계획과 앞으로의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는 30~64세 고혈압·당뇨병 등록환자에게 혈압계 또는 혈당기를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자체 도입한 결과 30~64세 고혈압·당뇨병 등록환자 수가 2019년 대비 2021년에는 2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유튜브 교육 영상을 직접 제작해 21,000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남양주시의 높은 환자 등록률과 온라인교육 이수율은 2022년 질병관리청의 심뇌혈관질환관리 콘퍼런스에 우수사례로 등재되는 성과를 얻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고령화로 인해 중증 심뇌혈관질환 예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라며 “우리시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통해 고혈압·당뇨병 환자들이 꾸준히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집중관리해 중증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김경일 파주시장이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2023년 경기도 본예산의 경기도의회 심의에서 논란이 된 파주시 민생예산 조정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김 시장은 “경기도 2023년 본예산에 대한 경기도의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화폐 발행지원 32억7800만원 ▲청년기본소득 36억2700만원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62억4300만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0억3000만원 ▲경기도 공공버스 운영지원 22억6600만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12억8000만원 ▲저소득 한부모 가족지원 58억 5000만원 등 파주시민 모든 계층에게 꼭 필요한 국·도비 총 6040억원의 민생 예산 전액이 도륙당하는 몰상식하고 황당한 국민의힘 계수조정안을 받아 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더 놀라운 것은 각 사업들의 삭감사유가 ‘집행률 저조’나 ‘사업계획 미비’ 등의 사유가 아닌 ‘파주시’라는 단 세 글자만 적혀 있었다는 것과, 파주 지역구 A도의원이 주도하였다는 믿기 힘든 얘기였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자신의 뜻과 맞지 않다고 파주시 도예산을 마음대로 잘라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적반하장’이자 ‘직권남용’”이라며 “해당 도의원이 주장하는 정치적 편향성도, 이유 없
남양주시는 고객 서비스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로 지정된 6개 업체에 대해 지정증 및 표지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남양주시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올해 처음 모범사업자 지정을 추진해, 지난 달 1일~11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정기준에 따른 고객서비스, 사업장의 시설 및 환경, 표창 실적 및 고용 창출 등에 대해 평가하고 모범사업자를 선정했다. 지정된 모범사업자는 해체 재활용업 부문에서 ㈜동강그린모터스, 전문정비업에 쌍용자동차남양주서비스프라자㈜와 덕송자동차공업사, 뉴미래자동차공업사, 차산카센타, 진선자동차공업사 등이다. 지정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3년간 업체 지도 점검이 면제되고, 시가 운영하는 홍보 매체 등을 이용한 홍보 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강호갑 자동차관리과장은 “어려운 코로나19 시국에서도 건전한 자동차관리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하신 모범사업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전한 자동차관리사업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