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는 화재가 우려되는 겨울철을 맞아 공사장 용접ㆍ절단 작업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화재를 예방할 것을 시민들에게 강조했다. 구리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임시소방시설(소화기, 비상경보장치 등)을 설치하고, 작업 종료 후 최소 30분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화기 취급 시 안전관리자와 소화기를 배치하고, 단열재ㆍ우레탄폼ㆍ내장재 등 별도 구획 장소 설정해 보관하고, 용접 작업 시 반경 10m 이내 가연물 제거하기 등을 지켜주기를 당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3년간 경기도에서 용접 및 불티에 의한 화재가 천7백여 건이 발생했다."면서, 용접 불티는 중심부 온도가 3000도(℃) 까지 올라 화재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스티로품 단열재 등 다량의 유독가스를 발생하는 가연성 자재가 적치되어 있는 공사 현장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철수 서장은 “공사 현장은 불이 빠르게 번지고, 다량의 유독가스를 발생시키는 가연성 자재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며, “공사 현장 관계자분들은 안전 수칙 준수를 철저히 하여 화재 예방에 힘써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단국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첨단 나노산업의 발전을 위해 개최한 '2022 나노융합성과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나노소재콘테스트 분야 최우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한 한수경 씨(단국대 졸업)는 “플렉서블 OLED 소자가 TV, 스마트폰 액정, 조명, 디스플레이 광고보드 등에 주로 활용되지만 가전 및 인테리어의 곡선 마감 분야, 실내 가구 및 공간 재구성에 무한히 활용되는 강점이 있다”며 이를 구체화한 산업 분야 아이디어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 씨는 “대학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나노기술연구협의회에서 공부했던 이론과 실습이 이번 대회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노영챌린지에서 우수상(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회장상)을 받은 단국대 파이버융합소재공학전공팀(전병규·장진영·홍석원(이상 대학원 석사과정), 김희연(졸업), 김채원 4년)은 이차전지의 부피 팽창을 초기에 감지해 위험 상황을 알려주는 감지 센서 시제품을 만들어 심사진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부피 변화에 따라 LED의 색이 변화해 위기 상황에 직면한 사용자가 초기 대응을 적절히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도를 맡은 이병선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기부자 모임 멤버인 '나눔리더' 유효성 씨가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1억 원을 남양주복지재단에 약정 기부했다. 재단은 유 씨가 ‘내 삶에 온정을 더하는 평생 기부 플랜!’이라는 슬로건 아래 1억 원 이상을 일시 혹은 평생 약정하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의 평생 기부 프로그램 ‘평온(溫)한 기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유 씨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라며 “나눔이 생활이 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유 씨는 지난 9월에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간 100만 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나눔리더’에 가입했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광덕 시장은 “나눔 리더로서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모두가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구석구석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의회 김현택 의장이 제9대 전반기 의장을 맡아 시의회를 이끌어 오고 있다. 국민의힘 11명, 더불어민주당 10명으로 구성된 이번 제9대에서 예상은 됐지만 의장단 구성을 두고 파행사태를 맞기도 했다. 4선인 김 의장은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험과 리더십으로 사태를 수습하고 즉시 “의회 운영 책임자로서 의회 파행사태가 진행된것에 대해 민주당 의원들과 시민들께 깊이 사과 드린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2022년을 마무리하면서 김현택 의장으로 부터 남양주시의회의 그동안의 활동상 등을 들어 본다. -지난 6개월간 남양주시의회의 대표적인 성과를 꼽는다면 24건 조례 의원입법처리 등 의정활동 전념 먼저 지난번 파행에 대해 거듭 사과드리며 협치를 통해 시의회 답게, 시의원 답게, 시민의 대변자 답게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어 갈 것이며 시민을 위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성과로는 먼저 의회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인 입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한 점이다. 제9대의회는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시민들과 밀접한 24건의 조례를 의원입법처리했다. 의원들은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조례 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세심히 심의하는 등 의원 전원이 쉴 틈 없이 의정활동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일부터 치매사례관리자와 가족들 100여 명에 대해 ‘건강한 겨울나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낙상 예방을 위한 물품으로 구성된 안전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코로나19·독감 감염 및 겨울철 한파로부터 치매 환자들의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고자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오고 있는데, 내년 2월까지 올바른 치매약물복용 교육 및 낙상·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생활 환경과 경제적 상황이 취약한 독거 치매 어르신, 부부 간 치매 어르신, 만 75세 이상 노부부들과 그 가족들에게 치매 약물의 올바른 복용방법과 안전 수칙, 낙상 예방을 위한 올바른 보행법, 겨울철 혹한기 대비 건강 관리 등의 노인안전사고 예방수칙과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내용을 강의한다. 아울러 교육 후에는 미끄럼방지 예방 매트와 겨울덧신, 방한용 극세사담요 등의 낙상·방한 예방 물품과 예방교육을 위한 리플릿, 탁상용 달력 등으로 구성된 건강꾸러미를 전달한다. 신현주 소장은 “고물가와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키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치매관리를 위한 사업을 앞으로도…
구리소방서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수요를 수렴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상설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구리소방서는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사고를 계기로 시민들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하루 30명까지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교육 대상은 구리시민이면 누구나 홈페이지나 재난예방과로 신청 가능하고, 교육내용은 심폐소생술ㆍ자동심장충격기 이론 및 실습과 응급처치 방법 등으로 매일 오후 4시부터 한시간 동안 구리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태원 참사이후 심폐소생술에 대한 시민들이 문의 다.“면서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져 유사시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철수 서장은 “심폐소생술에 대한 중요성이 이태원 사고로 매우 커졌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교육수요 증가에 발맞춰 모든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육군 3사단은 완벽한 동계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고자 대규모 야외 혹한기 전술 훈련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장병들이 혹한의 기상 조건을 극복해 동계작전 능력을 기르고자 실시한다. 훈련은 오는 12∼15일 강원 철원군과 경기 포천시 일대에서 시행한다. 이 기간 43번, 47번, 463번 국도 등으로 장비와 차량, 병력이 대규모로 이동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대항군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원활한 훈련 진행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 불편 사항은 사단 민원실(☎ 033-450-6666)로 연락해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화현면 운악산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자원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7일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는 백영현 시장을 비롯한 화현면 및 주민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해 운악산 개발방안에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결과를 청취하고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운악산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단계적으로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무지치 구름다리, 소꼬리폭포 조망데크, 친수휴게쉼터 등 다양한 운악산 개발 방안이 도출되었고 이를 활용해 등산객을 비롯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어 지역주민의 소득창출 및 연계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운악산 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포천시 소흘의용소방대(남성대장 김종대, 여성대장 조윤주)는 9일 늘봄컨벤션센터에서 창립 100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소흘의용소방대는 1920년 5월 1일에 30명의 대원으로 창설됐다. 지난 2020년 100주년 기념식을 해야하나, 코로나가 극심했던 관계로 이번에 개최하게 되었다. 현재는 소흘남성대 26명, 소흘여성대 28명 등 54명의 대원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활동하고 있다. 기념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조창근 포천소방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김성남 경기도의회 의원, 이희호 안전도시국장, 이종량 안전총괄과장, 각 읍면동 남녀 대장들과 소흘읍 남녀 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소흘의용소방대의 100주년을 축하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표창수여, 기념사, 축사,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기념식에서 홍순진 대원이 국회의원 표창을, 김현국 대원과 소흘의용소방대가 포천시장 표창을, 이종현·이선용·이시훈·전삼심·박민준 대원이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소흘의용소방대가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을, 박종율·김형자 대원이 포천소방서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김종대 남성대장은 "참석해주시고 축하해 주신 내빈들께 감사하다. 선배 대장
포천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12월~3월) 도로변 재비산먼지를 관리하기 위해 친환경(CNG) 분진 흡입차량 2대를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노면 청소차는 물을 사용해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사용이 제한되었으나 이번 분진 흡입차량은 물을 사용하지 않고 미세먼지를 최대 98%까지 제거할 수 있다. 도로변 먼지를 흡입해 맑은 공기를 배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분진 흡입차량 특성상 차체가 크고, 저속 운행을 하기 때문에 교통 불편을 줄 수 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를 통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