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과정에서 용인시에 토지를 가진 국민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지난 7일 보건복지부에 개선을 요구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서울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을 만나 ‘용인특례시 발전을 위해 보건복지부 차관께 드리는 현안 사항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 선정의 기준이 되는 재산조사 시 용인시 소재 토지가격을 비싸게 책정하고 있다. 유독 용인시에만 다른 요율을 적용하고 있는지 근거도 명확하지 않다”며 “보건복지부가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지침을 고쳐 용인시민이 받는 불이익을 없애달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박 차관은 “상대적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준이 용인에 적용되고 있는 것 같은데 잘 살펴 보겠다”고 답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개인의 토지와 주택 등의 재산과 소득 수준을 조사해 선정한다. 지난 2000년에 마련된 보건복지부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지침은 재산가액 중 토지가격 산정 시가표준액을 시·군·구별 ‘토지가격 적용률’로 나눠 적용하고 있다. 용인시는 0.6~0.7이 적용돼 다른 시군 0.8~0.9 보다 용인에 토지를 가진 분들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
제1군단은 지난 7일 오후 군단사령부에서 군단 장병 및 내외귀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5·56대 군단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제56대 군단장으로 강호필 육군 중장이 취임했으며, 이두희 전 군단장은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취임한 강호필 군단장은 육사47기로 8군단 참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1처장, 제1보병사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강호필 군단장은 취임사에서 “군대의 존재 목적은 적과 싸워 이기는 것이며, 군복입은 자는 오직 승리 위에서만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 대한민국 안보 일번지를 책임지고 있는 만큼 전·평시 작전환경과 위협세력을 고려하여 훈련 또 훈련하는 실질적이고 실전적인 훈련을 강화하는 기풍을 확립하고, 경계작전 태세와 능력의 완전성을 구비하여 선승구전(先勝求戰)하는 광개토군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숙)은 8일 오전 교육청 3층 대회의실에서 '영중면 폐교활용 설명회 및 2027(공립)특수학교 설립 공청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포천교육청 김민규 교육과장, 김영훈 행정과장과 도 교육청 관계자 및 실무자들이 참석했고, 포천시 최선경 교육지원과장, 안문종 영중면장과 영중면 주민들, 특수교육 공동체 및 종사자들과 학부모등 30 여명이 참석했다. 윤경현 장학사의 사회로참석자 소개, 영중면 폐교활용 추진현황 발표, (공립)특수학교 설립 추진현황 발표, 참석자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설명회 발표에 따르면 2022년 12월 1일 현재 포천시에는 47개 학교에 특수학급이 설치되어 있고, 69개 학급에 320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또한 최근 3년간 특수교육 대상 학생수도 291명, 286명, 320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인근 도시의 특수학교의 정원이 초과되어 포천시에 특수학교 설립이 시급하다. 2027년 (공립)특수학교 설립 규모의 안에 따르면 총 21개 학급에 132명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교육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한편, 설명회에서 영중면 폐교활용 추진현황 발표가 끝나고, (공립)특수학교 설
포천시 창수면에 소재한 식품기업 (주)움트리(대표 김우택)는 8일 포천시장 집무실에서 포천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포천시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이태승 복지환경국장, 김우택 대표, 김광준 고문 등이 함께 했다. 김우택 대표는 "포천시의 힘든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탰다. 온 나라가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겠지만, 이런 시기에 어려운 사람은 더 힘들기 마련이다. 좋은 일에 써 주시기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도 내 주시고,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 뜻에 맞게 좋은 일에 쓰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주) 움트리는 1996년 창립되어 2001년 포천으로 이사왔으며, 소스와 장류를 45개 국에 수출하는 식품기업이다. 2016년에는 석탑산업훈장, 2021년에는 300만불 수출의탑을 수상했고, 2021년 개발한 '육류n생와사비랑'이라는 제품은 한국 소비자평가 최고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 1월에는 포천시교육재단에 2000만원의 장학금을, 2월에는 10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쾌척하는 등 기업의 사회
안양시는 교육부의 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미래교육지구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지속가능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주민수요에 기반한 교육사업을 민·관·학이 함께 추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1년간 특별교부금 1억원을 지원받고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교육지구 성장지원단에서 지역맞춤형 상담과 미래교육 아카데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민·관·학 지역교육 거버넌스 구축과 18개 권역별 교육자치협의회 운영, 학교 밖 교육 운영 지원 등 미래교육지구를 적극 운영해왔다. 2020년 11개 지구로 시작된 교육부의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지난해 21개 지구로 확대된 데 이어 올해는 총 33개 지구가 선정됐다. 경기도에서는 안양과 고양 등 5곳이 추진 중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소방서는 12월 들어 기온 급강하로 인해 난방기구 사용이 급증하면서 관련된 화재주의보를 발령했다. 용인시의 경우 대표적인 도농복합도시로서 겨울철에 도심지역은 전열 난방기구와 농촌지역은 화목보일러의 화재빈도가 높은 추세이며 특히 주거용 비닐하우스의 경우 화재가 발생하면 급격한 연소 확대와 소방시설 미비로 인해 인명피해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진다. 최근 아파트에서 정격용량이 적은 멀티탭에 가전제품과 전열 난방기구를 동시에 연결해 사용하던 중 과부하로 인한 화재와 화목보일러의 가열된 연통으로 인해 주택이 전소되는 화재 사례가 있어, 난방기구를 사용하기 전 다음 안전 사항을 꼭 지키도록 할 것으로 강조했다. ▲전열 난방기구에 연결된 콘센트의 정격용량 확인 ▲화목보일러 또는 화목난로는 연통이 접하는 부분에 가연물이 없도록 하고 땔감이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조치 ▲야외에서 드럼통에 불을 피우는 경우 불티가 날리지 않도록 하고 불씨 관리 철저 ▲ 전기담요는 라텍스 메트리스 위에서 사용금지 ▲동파 방지용 열선은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 사용 및 전문가가 시공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 차단하기 등이다. 서승현 서장은 “동절기 난방기구에 의한 화재는 대부분 사용자의 부주
안양대학교는 학생 창업 실험장으로 운영한 ‘아리들레 플리마켓’에서 ‘요이소바’가 매출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안양대와 안양대 74대 총학생회에서 마련한 플리마켓 ‘내 부캐는, 청년사장’은 학생들이 직접 플리마켓 사장이 되어 준비한 물품을 판매하는 학생창업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호떡집과 소바집, 빵집과 소책자 출판사 등 모두 14개 부스가 지난달에 사흘 동안 문을 열었다. 행사 뒤 열린 시상식에서 일본 전통음식인 야키소바를 판매한 ‘요이소바가’가 매출 1위를, 옻칠 물품과 간식을 선보인 ‘선옻칠 카페’가 2위를, 마들렌 빵을 직접 만들어 판 부스가 3위를 수상했다. 또 매출과 이용 후기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팀에는 순위별로 창업지원금이 수여됐다. 안양대 지한상 총학생회장은 “이 행사에 학생들의 만족도가 무척 높았다”며 “앞으로도 창업 관련 행사를 자주 열어 학우들의 미래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김용호 선수가 지난 7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2022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 남자 55kg급 A그룹 경기에서 인상 115kg, 용상 145kg, 합계 260kg을 들어 용상 2위, 합계 3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인상에서는 4위, 용상에서는 2위를 차지하고, 결과를 정하는 최종 합계에서 3위로 시상대에 올라, 이번 대회 한국에 첫 번째와 두 번째 메달(은메달 1, 동메달 1)을 안겼다. 지난 2022 아시아경기대회 선발평가전에서 1위를 기록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에 선발되었던 김용호 선수는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입상해 포천시의 위상을 더욱 높였다. 포천일고를 졸업한 김용호 선수는 포천출신 선수의 최초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 입상이라는 겹경사를 달성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해양수산부 인가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국내 키즈 전문 더키움 엔터테인먼트와 '2023 독도키즈 홍보 모델 1기’를 선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의 시선에서 본 독도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키움엔터테인먼트 독도사랑 후원기업 가입 ▲독도키즈 메인 모델 남녀 각1명 선발 ▲독도사랑 홍보사업 동참 ▲독도 키즈 컨텐츠 강화등을 통해 독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키즈 세대를 포함 한 전 연령층으로 확대 홍보하게 된다. 2023년 1월에 선발될 남녀 키즈 모델에게는 독도의 동도와 서도의 의미를 담아 선발된다. 선발된 키즈 모델들은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진행하고 있는 독도 매거진 촬영, 독한티비 출연, 독도 화보 촬영, 독도 연예인 홍보단 ‘독한패밀리’와 함께하는 독도 홍보 캠페인등 다양한 독도 홍보사업에 함께 하게 된다. 정경선 더키움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매년 중요한 키즈 모델 대회를 진행하고 있지만 이번 프로젝만큼 뜻 깊고 좋은 취지의 모델 대회를 독도사랑운동본부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더 키움도 매년 독도사랑운동본부와 지속적으로 독도 홍보를 위해 함께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종철 독도사랑운
구리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2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보건복지부가 매년 실시하는 지역복지사업평가는 시군구 평가자료를 도에서 심사해 우수 시군을 추천하면 보건복지부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게된다. 구리시는 평가 기준인 찾아가는 보건복지 체계 구축 부문과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돌봄체계 강화, 중앙기관과 협력한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사기진작 및 안전대책 시행, 코로나19 위기상황에 대한 복지서비스 다각화 노력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백경현 시장은 “복지 분야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복지 관련 공무원은 물론 지역복지사업을 위해 다양한 곳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민간협력자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구리시민 모두가 함께 따뜻한 변화를 이끄는 구리시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