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16개 읍·면·동위원회 위원장 및 임원,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6일 양정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양정동 홍릉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 변에 직접 내려가 약 600리터 분량의 쓰레기를 줍고 분리해 수거했다. 이금만 회장은 “추운 날씨였지만 다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하며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및 16개 읍·면·동위원회는 환경 정화 활동, 반찬 나눔 봉사, 청소년 선도 활동 캠페인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가 지난 7일 시청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희망풍차’ 활동을 펼쳤다. 희망풍차 사업은 대한적십자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관내 이웃을 발굴하고 보호하기 위한 벌이는 사업으로, 위기가정에 대한 긴급 지원과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대한 결연, 취약계층 가구의 맞춤 지원 등이 있다. 이날 구리지구협의회는 한국마사회로부터 10kg 김장김치 170박스를 후원받아 희망풍차 122세대와 소외계층 등에게 전달했다. 권임순 협의회 회장은 “후원물품을 기부해주신 한국마사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돕는 지킴이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에 나누는 온정으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광명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학교급식 수산물 공동구매 제안서 평가회’를 열어 관내 학교 수산물 공급업체로 수협 인천가공물류센터, 해양에프에스 2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를 통해 선정된 2개 업체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광명시 학교급식에 수산물을 공급하게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전국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국내산 수산물 차액 지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수산물 공급업체 선정 이후에도 식재료 안전성 검사, 현장 업체점검 등을 통해 학교급식 식재료가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1월 16일부터 수산물 공동구매 사업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학부모와 영양(교)사, 시민단체 등이 시설위생과 공급가격, 안전성 검사 실적 등 현장평가와 서류평가를 거쳐 ▲국제해양수산 ▲남양씨푸드 ▲수협 인천가공물류센터 ▲해양에프에스 등 4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날 제안서 평가회에서는 계약 주체인 학교장, 영양(교)사, 학부모 등 150여 명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4개 업체에서 원물 확보방안, 품질향상, 배송 능력, 클레임 처리 등에 대한 공급제안서 발
시흥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 오후 2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시흥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다시, 봄’"을 개최했다. ‘시흥의 자랑, 자원봉사자 여러분은 영웅입니다’라는 주제로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지난 1년간 시흥 곳곳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뜨겁게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구구팔팔 공연단의 재능 공연을 시작으로, 누적 10,000 시간 자원봉사자(박대석, 정옥자, 임정숙, 조정숙, 김영춘)의 『명예의 전당』 헌액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1,000 시간 우수봉사자 감사패 수여, 우수자원봉사자 시상 등이 진행됐다. 또한, 부대 행사로 초청가수 축하 공연과 추억을 가져가는 인생 네 컷, 우수 모바일 VIP카드 안내, 다이어리 및 다과 증정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특히 여러 시민들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대한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전달한 다양한 후원 상품으로 경품 추천 행사를 마련해 모두가 즐겁게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임병택 (사)시흥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소리 없는 헌신은 우리 사회를 탄탄히 지탱해 주는 원동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7일 간부회의에서 겨울철 시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동환 시장은 “겨울철 시민 안전을 위해 비상연락망 구축, 신속한 상황 전파 등 사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초동 단계에서부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는 책임 있는 행정을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부회의에서 동절기 대비 △24시간 상황관리체계 △건설현장 안전점검 △취약계층 보호대책 △제설대책 및 화재예방 관련 대책과 방안이 논의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어느 때보다 시민의 안전이 우선시되는 만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 겨울철 강설이 내리면 내 집·점포 앞 눈 쓸기 등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동환 시장은 12월부터 3安(안정, 안전, 안심) 행정 회의를 신설하고 시민 불편 해결을 위해 직접 민생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스마트모빌리티 산업의 선두주자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중부대학교와 함께 ‘SM스마트모빌리티전문랩’을 개소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지난 5일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에서 열린 개소식에 중부대학교 총장, 고양시 일자리경제국장, 고양시의회 의원, 지역 국회의원,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북부사무소장, 고양산업진흥원장, 고양기업경제인연합회장 및 주요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SM스마트모빌리티전문랩은 국내 최초의 퍼스널 스마트모빌리티 특성화 전문랩이자 경기 북부 최초의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이다. 퍼스널 스마트모빌리티는 전동 휠, 전동 킥보드, 초소형 전기차 등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용 이동수단을 말한다. 누구나 이용 가능한 일반랩과 달리,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은 전문제작자의 고도화된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은 일반랩의 10배 이상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문가를 위한 고성능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올해 4월 고양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2년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전문랩 지원)’ 공모사업에 중부대학교, 고양산업진흥원과 함께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공모사업에
파주시 문산읍은 2일 문산천변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갖고 문산노을길에 희망의 불빛을 밝혔다. 문산읍은 문산을 찾는 방문객과 문산노을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약 9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했다. 이날 점등식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장, 문산읍 사회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경일 시장은 “코로나19와 10·29 참사, 고물가 등으로 힘든 한 해를 보낸 시민들께서 아름다운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며 위로와 희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산노을길 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문산천변을 환하게 비출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군포시는 8일 문화도시 조성사업 중단에 대한 시의회의 감사원 감사청구 의결은 '다수의 힘으로 밀어붙이는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 시는 '거짓으로 청구되는 감사는 기각되어야 마땅하며 의회는 시민들에게 지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의회는 지난 1일 제265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귀근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민주당 소속 6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군포시 문화도시 조성사업 중단에 대한 공익감사 청구의 건'을 통과시켰었다. 이날 김귀근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조례에 명시된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위법이라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중단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시는 문화도시 선정 추진절차를 계속 밟아왔었다. 지난 6일 문체부는 군포시가 4차 문화도시 선정에는 탈락했으나 예비도시 자격으로 5차 선정에 지원하라는 공문을 보내왔다. 군포시는 1년간 준비할 시간을 얻은 것으로 보다 내실 있는 계획서를 통해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김귀근 의원의 제안 설명이 사실왜곡이라며 반박했다. 첫째 문화도시 추진을 중단하지 않았다. 둘째 문화도시 조성사업 관련 협약을 파기한 사실이 없다. 세째 시장이 지원센터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오는 9일 의정부몽실학교에서 2022년 하반기 학교도서관 사서,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Book으로 소통하는 독서생태 (교육)플랫폼’ 구축으로 새로운 경기 교육정책과 변화하는 학교도서관 독서문화 패러다임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황금숙 교수의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독서 치유, 독서지도 등 강의를 시작으로, 김혜연 사서교사의 현장 사례 중심의 학생이 행복한 도서관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학교도서관에 필요한 효과적인 도서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연수에 참가한 관계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원예 전문 강사의 마음 치유 강의도 진행된다. 김진선 교육장은 “올해 하반기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를 통해 학교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이라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요구에 부응하는 업무역량도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사회 양극화, 주민 간 갈등, 지역 내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마을공동체. 지역마다 주민들 스스로 특색을 살린 사업을 결정하고 만들어 지역 문제를 해결한다.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지만 자기중심적 사회에서 마을공동체를 운영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활발한 활동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복원하려 애쓰는 단체가 있다. 용인시 구성동에서 활동하는 마을공동체 ‘구성을 구성하다’가 바로 그곳이다. ‘구성을 구하다’는 2019년 출범했다. 이주연(49) 대표는 지역발전에 관심을 가졌던 구성지역 장미도서관 운영 멤버, 지역 청년 등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자 의기투합했다. 이 대표는 공동체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공동체 유대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우선 급격한 도시화, 산업화로 파괴된 공동체 가치를 주민 스스로 복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변화를 통해 이웃과 함께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 대표는 ‘마을 이야기’를 통해 지역을 보다 자세히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에 2020년 용인시 마을공동체 사업에 지원, ‘마을소식지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