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남양주시니어클럽이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절감과 질 좋은 복지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 있어 화제다. 6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남양주시니어클럽은 지난 2월17일 보건복지부 국비지원사업인 ‘시니어인턴십’ 운영기관에 선정돼 기업에 취업하는 준·고령자에 대해 최대 1억4천여만원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또 같은달 19일에는 ㈜문화방송이 추진한 ‘제5차 MBC무한도전 장학금 지원사업’에 남양주시니어클럽에서 추천한 저소득 가정 대상자가 장학생으로 선정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중단이 우려됐던 청소년에게 학원 수강비용을 지원했다. 아울러 지난달 25일에는 남양주시니어클럽의 ‘행복일번지분식카페’가 경기복지재단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에서 실시한 ‘노인생산품 신제품(메뉴) 개발 및 제품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참가해 300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한경대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학생 창업아카데미 사업 주관대학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한경대학교는 학생창업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2016년 대학생 창업아카데미 사업’ 주관대학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학생 창업아카데미 사업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창업교육,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예비창업 육성, 창업 인식 전환, 창업저변 확대, 청년창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경대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창업 강좌 112명 수강, 신규 창업 2명의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올해에는 창업 강좌 150명 수강, 창업동아리 10개 운영, 신규 창업 3명 이상의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득환 산학협력단장은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된 것은 대학이 지역사회와 학생의 창업 수요를 파악하고 대학 교육과 창업을 효과적으로 매칭한 성과”라며 “향후 창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시흥소방서가 7일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시화지사에서 공단 신규 업체를 대상으로 소방민원을 처리하는 ‘찾아가는 소방민원 출장소’를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 ‘찾아가는 소방민원 출장소’는 시화공단에 새로 입주하는 기업체들이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반부터 5시 반까지 재난안전과 직원 1명이 한국산업단지공단 시화지사 사무실에 배치돼 소방법규에 따른 민원을 처리한다. 신종훈 서장은 “입주기업들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안양동안경찰서가 4대 사회악 근절 등 경찰활동사항과 주민들이 알아두면 유익한 범죄예방 수칙을 담은 치안소식지를 지난 1일 첫 발행했다. 6일 동안서에 따르면 이 치안소식지는 지난 1일 첫 발행을 시작으로 매월 1만부를 발행해 경찰 협력단체와 관공서, 아파트, 금융기관 등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배부된다. 치안소식지에는 안양동안서가 최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매켜소 운동’과 등하굣길 안전활동인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주민과 함께하는 ‘청사초롱 순찰’ 등 경찰활동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담겨져 있다. 또한 보이스피싱의 올바른 대응 방법, 사이버 범죄 피해 사례 및 대응책, 수사민원 상담센터 운영, 난폭·보복운전 처벌 법규 등 주민들이 알아두면 유익한 치안정보도 제공한다. 노규호 서장은 “보다 안전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현장을 누비는 경찰들의 활동사항을 주민들에게 제공해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는 공감치안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책나라군포’가 문화 다양성과 외국어 능력을 갖춘 국제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역 청소년들의 해외연수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생 6학년부터 중학생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수 참여자를 모집, 해외 자매도시인 캐나다 온타리오주 벨빌시를 여름방학 기간에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7월17일부터 8월4일까지(18박 19일) 진행될 이번 연수는 캐나다 벨빌시의 시민 가정에서 2주일간 홈스테이를 하며 지역 교육청의 영어수업을 듣는 일정과 호텔에서 5박을 하며 다양한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연수 참여자는 서류 심사와 영어면접을 통해 선발되며, 필요할 경우 공개 추첨도 진행된다. 전체 경비는 500만원 내외로, 시는 30% 내외의 경비를 지원한다. 기타 이번 연수의 자세한 일정, 지원 자격, 참여 절차, 필요 서류 등의 정보는 시 홈페이지(www.gunpo.go.kr) 새소식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청소년교육체육과에 전화(☎390-0685)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한국농업경영인남양주시연합회와 NH농협 남양주시지부는 지난 4일 마을과 농경지 등에 버려진 영농폐비닐 수거 및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농업경영인남양주시연합회 회원 20명과 NH농협 남양주시지부 직원 5명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수거한 폐비닐은 한국환경자원공단에 매각,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될 계획이다. 오호택 회장은 “농촌인구의 고령화·부녀화에 따른 농촌일손 부족이 심화되고 영농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매년 수거작업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허정덕 남양주시지부장도 “폐비닐 등을 논밭에 그대로 방치할 경우 농경지 오염이 심각해진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정화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오산시 세마동은 5일 관내 서랑동문화마을에서 식목행사를 가졌다. 이날 세마동 직원과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8개 단체, 서랑마을주민 등 80여명은 시화(市花)인 매화나무 200여주를 심고, 서랑동저수지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에 식재된 매화나무는 서랑동문화마을에서 직접 관리하고 수확해 ‘매실 담그기’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앞서 세마동 서랑문화마을은 지난 2013년 국토부의 도시활력 증진지역 국비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비 15억원을 확보한 후 전통문화 복원 및 체험마을 조성을 추진하는 한편, 마을경관디자인 공사와 제방산책로 공사를 진행중에 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의정부시가 행정자치부 주관 ‘2016년도 1분기 지방재정 조기집행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5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월 초 홍귀선 부시장을 단장으로,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기획단을 구성해 1차 보고회를 갖고 새올행정시스템에 일일 게시하는 등 정부정책에 적극 호응하며 조기집행 업무를 추진했다. 또 매주 2차례 주간업무 보고 시 조기집행 추진실적과 추진계획을 보고하면서 관심과 노력을 유도하고, 실적 부진부서에 대한 대책보고와 함께 문제점 사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 및 대응방안 마련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시는 이번 평가에서 조기집행 대상액 5천43억원 중 정부목표액 2천773억원의 100.9%인 2천798억원을 조기집행해 대상액 대비 55.49%를 달성하며 전국 평균 29.96%의 두 배에 가까운 실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시는 오는 5월 기관, 개인표창과 함께 행자부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오영춘 기획예산과장은 “3월 말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6월 말까지 신속한 예산집행을 통해 조기집행 대상액 대비 집행률 100% 이상을 달성하여 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성
의왕시가 경기도내 ‘2015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한 해 동안의 도세 징수실적 등 지방세정 전반 10개 지표에 대한 성취도를 평가한 이번 종합평가에서 의왕시는 3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 체납정리 평가부문 우수상을 비롯해 세외수입 운영 종합평가에서는 도약상,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는 장려상을 받았으며, 특히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는 7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우면서 명실상부한 세정운영 모범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의왕시는 지난해 장기적인 경기 불황으로 어려운 징수여건 속에서도 ARS납부, CD/ATM 납부, 가상계좌 납부 등 시민들을 위한 납부편의 시책을 적극 발굴, 홍보함으로써 목표대비 112%인 1천667억원의 지방세를 거둬들였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자체세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3개 세정분야에서 동시에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세수 확보를 위한 직원들의 노력과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에 기인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세원관리로 공평하고 합리적인 세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과천문화원이 한국문화원연합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6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천3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어르신 세대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전국 문화원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과천문화원은 그간 자체적으로 ‘승승장구 난타’와 ‘사랑매듭나누미’ 등을 실시해 왔고 이번 공모에 이들 프로그램을 응모해 선정됐다. 문화원은 앞으로 이들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60세 이상 어르신은 누구나 3~10월 중 매주 목요일 14~16시 과천문화원에서 스토리가 있는 난타를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어르신 문화활동가 양성 사업과 문화나눔봉사단 사업도 활발히 진행해 이수 후 지역축제와 연계한 공연봉사단 활동 등 다양한 사회참여 및 봉사활동을 할 기회를 주기로 했다. 과천문화원 이용석 원장은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어르신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 추진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과천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과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