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시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당근영어 ㈜캐럿솔루션즈와 2023년 의왕시 원어민 화상외국어 학습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원어민 화상외국어 학습은 의왕시민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비대면 외국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사교육비 경감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관내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과 성인까지 신청 가능하며, 화상영어(북미권, 필리핀)와 화상중국어를 원하는 시간대와 수업형태(1:1 ~ 1:4)를 선택해 모바일 또는 PC로 수업받을 수 있다. 수업료는 의왕시민 특별 할인가격을 적용해 월 2만 8천 원부터 13만 8천 원까지 수업 형태별로 상이하다. 2023년 의왕시 화상외국어 1기는 2023년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을 원하는 대상자는 12월 15일까지 의왕시 화상외국어 홈페이지(www.uiwanglanguage.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 화상외국어 학습이 시민에게 폭넓은 언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제2외국어 대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왕시민에게 수준 높은 외국어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시흥소방서는 지난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2년도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시상식에서 시흥소방서에서 자체 개발한 BOB 앵커(발명명칭)를 출품하여 소방위 배오복 팀장이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5회째인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재난‧재해, 사건‧사고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필요한 기술의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한선 시흥소방서장은 올해 초부터 시흥소방서 현장 대원들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신지식․기술의 재난 현장의 활용과 대응력 향상을 위한 발표 자리를 매주 실시하여 21개의 우수한 내용을 동영상, PPT, 현장 시연을 통해 전 직원에게 공유되었고, 특히 직원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동기부여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던 중 올해 4월 시흥소방서 119구조대 2팀에서는“샌드위치 패널 지붕의 대원 안전확보 방법”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준비하며 연구중에 개발된 장비가 바로 BOB 앵커다. BOB 앵커는 샌드위치 패널 지붕에서 현장 대원의 추락을 방지하기 위한 앵커 설치의 어려움과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개발된 장비로 패널 안쪽면에 T자 형태로 앵커를 고정하여 기존 대비 신속한 설치와 안전성에 두루 장점
(사)베데스타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주최하고 성결대학교 지역사회 협력단이 주관한 2022년 안양시 발달 장애인과 함께하는 색소폰 역량강화 및 평가 보고회가 안양 제일교회 이례홀에서 지난달 28일 진행되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발달장애인 역량강화 및 평가보고회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최원준 안양제일교회 담임목사. 신옥자 대표. 발달장애인 예술봉사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되었다. 이번 공연은 성결대 대표 응원당 페가수스의 공연으로 행사를 시작했으며 1부 행사는 사) 베데스다와 함께하는 사람들 신옥자 대표의 환영사와 안양시 최대호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사회의 소외계층과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계속하여 더 불어 함께 살아가는 스마트한 안양시를 가꾸어 가겠다고 말했다. 성결대학교 지역사회 협력단 김계동 단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들을 위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성결대학교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최원준 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최대호 안양시장 표창장을 받았고 이두섭 장로와 최남용 집사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이어서 발달장애인 색소폰 연주팀의 Amaizi
광주시 퇴촌면은 지난 6일 퇴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광주시 건강증진센터의 지원(강사 한병문)을 받아 꾸준한 운동 습관을 위한 가벼운 체조로 심, 뇌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을 이수한 어르신은 “겨울철 활동량이 없어지고 운동하기가 힘든데 이번 교육으로 집에서도 혼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석봉국 면장은 “앞으로도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명시가 수도권 서남부 핵심 거점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을 목적으로 구성한 ‘광명미래산업위원회’가 7일 중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며 공식 출범했다. ‘광명미래산업위원회’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이화순 고려대학교 교수(前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 前 경기도 부지사),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現 기재부 혁신성장본부 자문위원), 정창무 서울대학교 교수(前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 송병훈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 최동진 국토환경연구원 대표, 박용수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투자유치 실장 등 각 분야 전문가 21명이 참여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회의는 광명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로 광명시가 자족형 명품 도시, 글로벌 문화수도로 도약할 수 있는 실천 전략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며, “광명시의 마지막 남은 개발 가용지가 미래 세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도시로 변모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끊임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시 여건 분석,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사항 점검, 신도시 개발전략 등을 공유하고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부천시가 그간 닫혔던 하늘길이 열리자 해외로 다시 뛰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한동안 주춤했던 국제 경제교류와 해외시장 개척에 불씨를 댕기며, 수출·관광 도약을 통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힘찬 기지개를 켜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달 조용익 부천시장이 우호도시인 일본 오카야마시를 직접 방문해 ▲경제 분야 ▲관광 및 문화산업 분야 등 경제교류 확대에 초점을 맞춰 우호교류증진합의서를 체결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시간 닫혔던 하늘길이 열리자 ‘다시 뛰는 부천’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이번 방문은 우호교류 협정체결 20주년을 기념해 오카야마시에서 부천시 방문단을 초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번 방문에 동행한 부천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 도시 기업인을 위한 경제교류 간담회를 진행했다. 다음해에는 오카야마상공회의소 청년부에서 부천시를 방문해 부천상공회의소 청년기업인협의회와 경제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기로 하는 등 상호발전적 경제교류를 이어갔다. 또한 부천시는 오카야마시 방문 이후 또 다른 우호도시인 가와사키시도 방문해 앞으로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시는 지역 기업의…
올해 경기도 민간임대주택 관리업무 평가에서 안성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내 민간임대주택 관리업무 평가는 △임대사업자 등록 등 민원행정 분야 △임차인 권리 보호 △민간임대주택 시책 추진 등 3개 분야, 12개 항목, 24개 기준을 평가했다. 특히, 안성시는 시책사업인 ‘민간임대주택사업자의 공적의무사항 알림 서비스’ , 임대인의 편의를 위해 제도개선 건의 수렴 등 임대인·임차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민간주택임대사업자 육성으로 민간임대주택의 공급을 촉진하고 민간임대주택사업자의 공적 의무에 대한 인식을 높일 것”이라며 이어 “안성시민의 주거생활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성남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연간 200억 원을 투입해 시내버스 19개 노선(161대)에 버스 준공영제를 추가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성남시가 추진하는 버스 준공영제는 수익률 80% 이하인 적자 심화 노선에 운송원가 전액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시민의 발이 돼 주는 버스 노선의 폐지나 감축을 막아 노선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려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 조치다. 준공영제 추가 적용 시내버스는 증편 또는 개편되는 101번(오리역↔잠실역), 103번(도촌동↔사당역), 310번(구미동↔판교 제2테크노밸리), 342번(사기막골↔청계산 옛골), 370번(고등지구↔백현동), 382번(도촌동↔판교대장지구) 등이다. 이로써 버스 준공영제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은 현행 11개(82대)에서 총 30개(243대)로 늘게 됐다. 이는 시내버스 전체 노선 40개(598대)의 75%에 해당한다. 성남시는 또, 연간 30억 원 가량을 투입해 마을버스 전체 46개 노선(285대) 중에서 적자 심화 21개 노선(95대)에 손실지원금 60~70%를 지급할 계획이다. 경영·서비스 평가를 통해 ‘우수’ 운수 종사자에게는 성과급도 차등 지원해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유도한다. 시 관계자는
성남교육지원청은 7일 관내 중·고 교감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미래교육 교육과정 다양화를 위한 중등 교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자율성 및 전문성 강화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및 학교 교육력 제고를 목적으로 교육지원청-학교 협업 및 소통강화 방안 모색의 시간으로 이뤄졌다. 또한, 2022학년도 고교학점제 운영관리,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대학연계 교육, 학교교육과정, 수업, 평가, 기초학력지원, 문화예술 감수성 교육 등 주요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며 교육과정 자율성 및 전문성 강화 지원을 위한 현장의 의견도 수렴했다. 이날 ‘미래교육의 방향과 에듀테크’라는 주제로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이경상 교수의 강의와 함께 강원대 한광석 교수의 강의가 이어졌다. 이어 ‘글로컬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학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경기도교육청 한희숙 장학관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에서의 역할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승균 교육장은 “교육공동체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보장하는 자율교육, 학생들 개개인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미래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이 펼쳐 질 수 있도록 학교교육과정의 실질적인 지원으로…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정연화 의원(야탑1·2·3동)은 최근 수정·중원·분당구청 및 환경보건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환경 정책 등에 대한 질의를 통해 대안 마련을 요구했다. 구청 소관 업무에 대해 정연화 의원은 "위생단체에 관한 위생교육이 코로나19 이유로 현재 비대면으로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 앞으로는 방역을 준수해 대면 교육 운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월 2회 정도 구내식당에 대해 휴무일을 지정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 의원은 “역세권 인근에 담배꽁초와 쓰레기 등으로 악취가 발생해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환경지킴이들의 상시적인 근무가 필요하고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대안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환경보건국 관련 질의에 나선 정 의원은 “미세먼지 저감 및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정책의 일환으로 음식물 폐기물 다량 배출 사업장에게 음식물 폐기량을 줄일 수 있는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며 “성남시 음식물 쓰레기날을 지정해 하루만이라도 쓰레기 줄이기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ESG 경영을 활성화 할 수 있게 우수기업에게 포상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정책을 만들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