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불교 석예문화원(대표 차부성)이 관내 저소득층에 지원해 달라며 김장김치 7kg 108상자(600만원 상당)와 쌀 10kg 108포(400만원 상당)를 의왕시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사단법인 한국불교 석예문화원 부주지 지원스님은“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준비한 김치와 쌀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훈훈한 겨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처리 후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숙)은 5일 오전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경기도의회 의원과 업무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업무 협의회는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위원장, 이인규 의원 등 총 6명이 참석하였으며, 포천교육사업의 설명과 함께 포천교육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정책협의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포천교육지원청 일반 현황을 시작으로 ▲넘나들이 교육과정 운영 ▲포천 고교학점제 운영 ▲포천형 지역교육생태계 확장 등 추진사업에 대하여 설명하였고, 이어 ▲포천시 통학버스 운영 확대 ▲학교 현장중심 ICT 온라인 인프라 교육환경 지원 등 관내 학교의 고충에 관해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황진희 위원장은 “협의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하여 잘 알게 되었고, 주요 사업에 대해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영숙 교육장은 “포천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시는 도의원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 협의회를 통해 미래를 열어가는 행복 포천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포천소방서(서장 조창근)는 지난달 실시했던 ‘2022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제75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의식 등을 주제로 실시됐으며, 최근 이태원 사고 이후 안전의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접수작은 작년(58점) 대비 약 3배 이상인 171점의 포스터가 접수됐다. 우수작품 선정을 위한 심사는 포천교육지원청에서 추천받은 관내 중학교 교사 2명을 심사위원으로 초빙하여 공정하게 진행했으며, 화재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창의적인 작품을 선정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실시했다. 이번 심사는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구분하여 총 11점(최우수 1점, 각 저·고학년별 우수 2점, 장려 3점)을 선정하였으며, 최우수상으로는 포천초등학교 이은서(4학년) 학생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정하였다. 한편 포천초등학교 이은서 학생의 ‘당신의 불멍, 모두의 멍 돌이킬 수 없습니다’ 작품은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로 제출돼 도 대회 포스터 공모전에서 11개 소방서 대상 작품과 다시 한 번 기량을 겨루게 된다. 조창근 서장은 “이번 공모전에…
포천나눔의집 이주민지원센터는 지난 4일 다양한 국적의 이주노동자와 가족 80여 명과 함께 신북온천 신북리조트에서 추운 겨울 따뜻한 쉼표가 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연말이 평소 겪어보지 못한 겨울 추위로 인해 마음내어 쉬고 여행하기 어려운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하루라도 따뜻하고 즐거운 겨울을 보내고자 행사를 기획하였으며, 포천 지역 내 신북리조트의 협조로 80여 명의 이주노동자와 가족들이 함께 따뜻한 한국의 온천과 물놀이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한 이주노동자들과 가족들은 한국의 대중탕 문화가 낯설지만, 온천과 실내수영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여서 더욱 재미있다며 어린아이로 돌아 간 듯 물장구도 치고 물싸움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외국인정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정착지원사업을 통해 2022년에는 이주노동자 영유아 가정에 대한 지원, 이주민 출산 지원, 코로나19 방역용품 지원, 노동관계 법령에 대한 국가별 안내소책자 제작 및 배포 등의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했다. 이러한 행사를 진행하다보면 아직도 이주민에 대해 불편해하는 편견의 시선을 만나기도 한다. 특히 백인이 아닌 저소득 국가의 이주민에 대해 한국…
구리시는 이달 들어 오는 11일까지 갈매동 LH사업단에서 대기환경 이동측정차량을 이용해 대기질을 측정해 대기질 개선을 꾀하고 앞으로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측정은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동안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주관 대기오염 우심지역 대기질 측정 수요조사에 갈매동이 선정되어 진행하게 된 것으로, 이동측정차량으로 24시간 연속 초미세먼지(PM-2.5)와 미세먼지(PM-10), 오존(O3), 이산화질소(NO2), 일산화탄소(CO), 아황산가스(SO2), 기상정보 등을 측정하고, 결과는 대기질 개선과 환경정책 수립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밖에도 고농도 미세먼지 등 대기질 정보 제공을 위해 교문동과 동구동 2곳에 대기오염 측정을 하고 있고, 대기오염전광판 3곳과 미세먼지 신호등 5곳,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3곳을 운영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어린 아이들이 많이 거주하는 갈매동에 대기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대기질을 측정하고 관리하여,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동안청소년수련관 산하 청소년참여위원회 ‘With Youth’가 최근 경기도 우수 청소년참여위원회로 선정돼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와 (재)대건청소년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관한 우수 청소년참여위원회 선정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 결과 ‘With Youth’는 청소년 축제와 청소년문화제 체험부스 운영, 타 지자체와의 교류, 시의회 청소년의회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 참여기회 확대에 힘써 눈에 띄는 평가를 받았다. 이석구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사회참여활동을 적극 지원하면서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현재 23기 신규위원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안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세계자유민주연맹(World League Freedom Democracy)에서 수여하는 포상인 ‘자유장’을 수상했다. 경기도지부 최창환 회장은 야오잉치(Yao Eng Chi) 연맹회장을 대신해 이날 최 시장에게 ‘자유장’을 수여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치하한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민선 5·7기와 현재 8기 안양시장으로 재임하면서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초대회장을 역임하고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구축,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등에 힘을 써왔다. 대만 타이베이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국제민간기구인 연맹은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 민주주의 발전과 인류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1967년에 결성됐다.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해 139개국이 가입돼 있다. 최 시장은 “자유장 수상은 시민들과 한국자유총연맹 안양시지회 회원들이 함께 노력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평화통일 추구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고양특례시는 도시 생태축의 핵심 지역인 정발산에 대한 생물 다양성 탐사를 마치고, 지난 1일 고양관광센터에서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탐사는 (사)에코코리아가 2022년 고양시 생태환경분야 지방보조금을 지원받아 진행했다.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시민생태조사단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과학 기반의 생태조사가 이뤄졌다. 정발산 일대 주요 생물종에 대한 자료를 확보했으며 곤충 331종, 식물 320종, 조류 47종, 균류 28종, 거미류 28종 등 총 779종이 발견됐다. 특히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새매, 붉은배새매, 큰기러기, 가시연등이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15종의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을 발견했으며 따뜻한 남부 지역에 살던 넓적배사마귀 등이 중부지방까지 북상한 것을 확인했다. 환경부에서는 각 분류군별 기후변화에 민감한 생물 100종과 후보종 30종을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으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조사, 관리하고 있다. 정발산에서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을 발견함에 따라 기후변화가 미치는 고양 지역의 생태 변화를 알 수 있게 됐다. 이번 탐사에서는 다양한 장비들을 동원해 정발산의 생물을 관찰했다. 식물 군락과 동물 서식
안양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 외국 공무원과 기업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안양시는 최근 남미 페루의 현직 시장과 시장 당선인, 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페루경제교류사절단이 스마트시티 벤처마킹을 위해 시를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사절단은 이날 청사 내 센터를 둘러본 뒤 최대호 시장과 환담을 나누면서 양측의 교류 등을 논의했다. 이들은 특히 지능형 솔루션을 활옹해 범죄에 신속대응하는 체계에 큰 관심을 보였다. 페루 안콘시 사무엘 마르코 다시 타이페 신임 시장은 “생각지 못한 기술에 놀랐다”면서 “범죄에 노출된 페루 도시에 도입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페루 아방카이시 네스토르 라울 페나 산체스 신임 시장도 “실무인력을 안양시에 파견해 배울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최 시장에게 제안했다. 최 시장은 "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자료나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겠다"고 화답했다. 지난 2009년 3월 구축된 센터는 지난달까지 국내 1275개 기관에서 1만5497명이, 해외 134개국 609도시에서 4927명 등 총 2만424명이 방문했다. 5일에는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 간부급 공무원 9명이 국내 스마트시티 우수사례 견학
용인특례시가 겨울철 한파 등으로 인해 건강과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위기가정을 찾기 위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발굴 T/F팀’을 가동한다. 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를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복지여성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가동, 계절형 실업자와 휴·폐업자, 실직자를 비롯해 저소득가구와 노인·장애인·아동 등 취약계층을 찾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위기가정 발굴에는 단전·단수와 건강보험·전기요금 체납 등 39종의 공공빅데이터 분석자료를 활용한다. 가스·전기 검침원과 체납관리단,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간 네트워크도 가동한다. 또 임대아파트 단지 및 용인경전철 역사 등에서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도 운영한다. 용인시무한돌봄센터,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등이 현장에서 대면 상담을 진행해 위기가정이 지원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가정의 위기 상황을 확인해 국민기초생활보장을 비롯한 긴급지원을 강화하고, 주거안정, 서민금융 연계, 난방비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사례관리 등 다양한 복지사업 선정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