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목련 아파트 702동 1301호 1992년에 준공된 8개동 466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21층 건물 중의 13층이다. 범계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꿈마을공원, 어린이교통공원, 자유공원, 중앙공원, 중앙공원, 희망공원, 뉴코아아울렛, 한림대부속 성심병원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범계초, 신기초, 평촌초, 귀인중, 범계중, 신기중, 평촌중, 호계중, 동안고, 백영고, 평촌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9억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5억7천600만원. 입찰은 오는 26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2계. 사건번호 2011-14825
▷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보라마을 현대모닝사이드 아파트 104동 1601호 2003년에 준공된 12개동 771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17층 건물 중 16층이다. 주변에는 월마트, 홈플러스, GS마트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으며 나곡초, 나곡중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3억6천만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3천40만원. 입찰은 오는 28일 수원지방법원 14계. 사건번호 2012-2568
다음달 수도권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1만4천가구에 육박, 연중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6일 부동산1번지(www.speedbank.co.kr)에 따르면 7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아파트(주상복합, 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는 전국 총 29개 단지, 1만7천168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이달 보다는 8287가구 줄어든 수치다. 특히 수도권에는 총 1만3천536가구 공급이 예정돼 올해 월별 기준으로 가장 큰 규모다. 수도권 지역별로는 인천이 5천729가구로 물량이 가장 많다. 경기와 서울은 5천343가구, 2천464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지난 3월 이후 입주 물량이 다소 적었던 인천은 9개 단지, 5천729가구가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보다 4천208가구가 늘었다. 그러나 최근 수요 움직임이 둔화돼 공급물량이 시장에 악재로 작용하지 않을 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경기지역은 지난달에 비해 물량이 감소했다. 7개 단지, 5천343가구의 입주가 시작될 예정으로 6월 대비 1천571가구가 감소한 수치다. 서울은 6개 단지, 2천464가구가 입주민 맞이에 나선다. 739가구가 입주한 6월에 비해 크게 증가한 물량이다. 성동구 금호동에 2개 단지, 1천1
지난 5월 외국인이 3조4천억원의 국내 상장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유럽계 자금이 전체 외국인 주식 순매도의 87%를 차지했다. 4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2012년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3조3천847억원의 국내 주식을 순매도했다. 감독원 측은 외국인이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와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단기성향의 투자은행(IB)을 중심으로 대규모 매도에 나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유럽계는 4월 1조491억원에 이어 지난달에도 2조9천530억원의 대규모 순매도를 지속하면서 외국인 자금 이탈을 주도했다. 이 가운데 영국계 자금은 1조7천159억원에 달했으며, 이어 룩셈부르크(6천106억원), 프랑스(4천599억원)가 뒤를 이었다. 미국계 자금의 매도세도 다소 늘어났다. 미국계는 4월 2천830억원에 이어 5월에도 4천457억원을 빼갔다. 반면 아랍에미리트연합은 지난달 3천493억원의 순매수를 보였으며, 노르웨이와 캐나다도 각각 2천241억원, 1천168억원을 기록하며 올 들어 5개월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외국인 전체 주식 보유규모는 367조8천억원으로 전월 말보다 34조3천억원 감소했
지주회사 10곳 중 7곳이 규제가 경제력 집중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105개 지주회사를 대상으로 ‘지주회사 애로현황과 정책개선과제’를 조사한 결과, 지주회사 규제강화가 경제력 집중 해소에 도움이 될지에 대해 응답기업 68.5%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고 4일 밝혔다. 반면, ‘그렇다’는 응답은 31.5%에 그쳤다. 최근 일부 정치권에서는 대기업의 경제력 집중 해소를 이유로 상장 자회사 지분율 요건을 현행 20%에서 30~40%로 높이고, 부채비율 상한선을 현행 200%에서 더 낮추는 등의 규제강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에 대해 대한상의는 “지주회사 규제가 강화되면 자회사 지분 취득, 부채 비율 조정 등에 투자재원이 소진돼 결국 경제력 집중을 해소하기보다는 기업의 투자여력과 고용창출력을 떨어뜨리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부담이 되는 규제로는 ‘자회사 지분율 요건’(45.8%)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출자구조 제한’(33.3%), ‘부채비율 제한’(11.1%), ‘금산분리’(5.6%), ‘지주회사 강제전환제도’(4.2%) 등을 차례로 답했다. 지주회사 제도 중 가장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정책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보통휘발유 가격이 지난 2월 26일 이후 처음으로 ℓ당 2천원 아래로 떨어졌다. 4일 유가정보사이트인 오피넷에 따르면 3일 현재 전국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판매가격이 전날의 ℓ당 2000.72원에서 1.10원 떨어진 1999.62원을 기록했다. 지난 2월 27일 전날의 1999.55원에서 2001.07원으로 상승한 후 2천원을 하회한 것은 처음이다. 보통휘발유 가격을 지역별로 보면 광주가 1969.12원으로 가장 쌌고 대구 1979.60원, 경북 1986.57원, 전북 1987.03원, 제주 1988.94원 등이었다. 반면 서울이 2069.31원으로 제일 비쌌고 충남 2014.03원, 경기 2004.69원, 부산 2002.30원 등의 순이다. 차량용경유 가격도 1804.89원을 기록했다. 4월 20일(1868.28원)이후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고급휘발유 가격도 ℓ당 2242.81원으로 4월 16일(2292.01원)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이처럼 국내 휘발유 판매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유럽 재정위기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다 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국제유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국민은행, 우리은행, 한국이지론과 징검다리 전세대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은행은 연 4.61∼6.01%까지 대출금리를 낮출 예정이다. 우리은행도 대출금리를 우대한다. 징검다리 전세보증 이용 희망자는 공사뿐 아니라 이지론 홈페이지(http://www.egloan.co.kr)에서도 보증 가능금액 및 예상 대출 금리를 조회하고 대출받을 은행 지점을 선택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는 e-뱅킹시스템 재구축을 위해 오는 9일 0시부터 11일 오전 7시까지 인터넷뱅킹 등 전자금융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4일 밝혔다. 서비스 중단 업무는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스마트뱅킹, VM(모바일)뱅킹을 이용한 모든 서비스와 보안카드(OTP) 인증이 필요한 전자상거래 계좌이체 등이다. 그러나 자동화기기(CD/ATM)와 상담센터(분실신고 등)는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중지와 관련한 사항은 ☎1588-8801, 1599-9000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e-뱅킹시스템 재구축에 따른 새로운 서비스 오픈에 발맞춰 한 달간 스마트금융 신규 가입 고객과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뱅킹을 통한 이체 1건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상품권을 추첨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일본 이바라키현산 홍어 수입을 4일부터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한국이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산 홍어 784t을 국내로 반입했으나 이바라키현산 홍어는 수입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수입중단 조처를 내린 것은 일본 후생노동성이 출하를 제한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일본 원전사고 이후 수입이 잠정 중단된 수산물은 후쿠시마현산 까나리, 황어, 은어, 산천어, 곤들매기, 잉어, 붕어 등 6개 지역 27개 품목이다. 농식품부는 원전사고 이후 일본산 수산물을 정밀검사했으며, 국내산 및 원양산 수산물 16개 품목도 매주 한 차례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