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는 호조벌 관련 집단민원에 대한 추진 현황 공유와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집행부와 소통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선옥 교육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이봉관, 윤석경, 박소영 위원과 이소춘 부시장, 정용복 도시주택국장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해 호조벌 농민 등으로 구성된 농민비상대책위원회에서 제기한 요구사항을 살펴보고, 당면한 문제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해결 실마리를 찾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소춘 부시장은 해당 사안에 대해 “교육복지위원회에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서줘서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자리 마련을 통해 논의가 진척되고 호조벌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공감하는 방안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옥 위원장은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신뢰가 바탕이 된 해결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의회와 시가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의견을 조율하여 한마음으로 문제를 풀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최근 관내 건설공사장 및 일반사업장에서 발생한 인명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및 폐기물처리 사업장에 대해 지난 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안전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총 123개소로, 시는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및 폐기물처리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기계·장비 안전점검 여부,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소화기 구비 여부) 점검 등을 포함한 15가지 항목의 폐기물처리사업장 안전관리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사례 3가지를 안내하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하면서 일부 폐기물 처리사업장에서 작업자들의 안전모 미착용과 관련해 작업 중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했으며, 안전 점검과 동시에 폐기물처리 사업장 내 방치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확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송석근 안성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안전관리 특별점검 현장에서 “사소한 무관심이 인명사고와 직결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폐기물 수집 또는 처리작업 시 추락, 끼임 및 감김, 화재 등 다양한 인명·재산 피해사례에 대해
용인특례시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과 사업에 대한 자문을 담당할 ‘제2기 용인시 미세먼지 저감 및 대응·대책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황준기 제2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제2기 위원회를 구성했다. 부위원장에는 이태형 한국외국어대학교 환경학과 교수가 선출됐으며 김희영·신현녀 용인특례시의원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와 시민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2024년 11월까지 2년간 시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 취약계층의 미세먼지 피해 예방 등 관련 사업에 대한 자문을 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환경부의 제4차 미세먼지계절관리제와 관련,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미세먼지 저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황 부시장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데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위원회가 용인이 가진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가장 효율적인 미세먼지 대책들을 발굴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0년 7월 위원회를 발족하고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이행사항 평가와 계절관리계획 등 4회에 걸친
김포교육지원청 풍무초등학교 4학년 이은채 선수가 강원도 춘천시에서 개최된 ‘제1회 국무총리배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회1000m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해 주목을 받았다. 20일 김포교육지원청은 이은채 선수는 지난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춘천시 의암빙상장에서 진행된 쇼트트랙대회에서 1분 41초 611로 홍태희(화성 동양초 1분 41초 826)와 권경현(서울월계초 1분 41초 847)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38회에 걸쳐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회의 명칭으로 개최됐던 국무총리배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회는 윤홍근 회장의 취임 이후 정부명칭 사용을 승인 받아 개최된 빙상 최초의 정부명칭 대회다. 풍무초등학교 예체능 부장인 신효민 교사는 “스포츠클럽의 자발적인 운영과 학교의 지원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바탕이 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라며“스포츠를 통해 학생들이 재능을 발견하고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시흥시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지난 17일 대야 미관광장에서 ‘2022년 김장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약 8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회 등 관내 유관단체와 신천연합병원, ㈜다솔디아이엠, ㈜에스아이라이드의 후원과 참여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영숙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날 담근 김장김치(240박스/10kg)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외계층에 잘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전택 대야동 마을자치과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행사로 올 한 해 힘들었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온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만든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총 20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대야동마을자치과 맞춤형복지팀(031-310-3766)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7일,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87개소의 직업소개 대표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업소개사업자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업안정법에서 정하는 직업소개업 종사자 대상 법정교육으로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됐으나, 3년 만에 대면교육으로 실시됐다. 이천시에서는 전국고용서비스협회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직업안정법 최신 실무 사례 ▶직업소개사업 세무ㆍ노무 실무 ▶직업소개사업의 윤리 의식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직업소개사업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여 건전한 직업소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후 정기적인 직업소개 교육 실시로 직업소개사업 종사자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광명시의회가 재난·위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나섰다. 시의회는 지난 18일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로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높아져 위급상황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광명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등 이론교육과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을 실습이 함께 이뤄졌다. 안성환 의장은 "심폐소생술은 응급상황에서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 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8일 산불 예방에 범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산불 예방 우리 모두 함께 해요!’ 릴레이 챌린지를 시작했다. 최 시장은 “산림을 잘 가꾸고 지켜 후손에게 전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산불 예방”이라며 “시민 모두 산불 예방 지킴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오는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방지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산불 감시 드론과 산불방지 음성 안내 시스템, 무인 감시 카메라 등을 활용해 집중적으로 감시 및 예방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 시장은 다음 주자로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과 김산호 만안구청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 학교법인 우일학원 이사회는 신임 이사장에 문순권 이사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문 이사장은 경남 진주에서 출생해 가야호텔 대표 등을 거쳐 지난 2019년부터 우일학원 이사로 재임해왔다. 문 이사장은 “학교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안양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도시공사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여가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지금까지 ‘일·생활 균형으로 좋은 직장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직원복지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 ‘근무환경 개선’ 등을 4대 중점과제로 정해 이를 적극 추진해왔다. 특히 ‘CEO 주도 재택근무 릴레이 캠페인’과 ‘눈치 보지 않는 시간제 연차 사용 활성화’, ‘3無(회의·회식·야근) Day 운영’ 등을 벌여 여가 시간 확보와 학습동아리 및 동호회 활동 자기계발비 지원해 호평을 받았다. 공사는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과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캠페인 파트너 기업 협약 등으로 일·가정 양립과 일·생활 균형 문화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명호 사장은 “지속적인 여가친화경영 실현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이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