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점역센트럴허브시티 입주자대표회가 지난 18일 아파트 야시장 행사장 내에서 ‘경기국제공항’ 유치 촉구 화성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대표회에 따르면, 당일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드판 스티커 부착 방식을 통해 ‘경기국제공항’ 화성시 유치에 대한 의견을 물었는데, 그 결과 참가인 전원이 화성시 내 ‘경기국제공항’ 유치를 찬성했다. 또한 대표회는 이날 시민들과 함께 ‘경기국제공항’ 유치 기원 퍼포먼스도 실시했다. 전진수 경기국제공항 추진 시민연대 공동단장은 “경기국제공항 유치는 소음과 동서발전 불균형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열쇠”라며, “그동안 펼쳤던 우리의 노력이 합쳐져야 ‘국제공항 유치’라는 숙원을 이룰 수 있다. 우리 같은 주민들이 더 많은 목소리를 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올해 성남시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 총 1만 6771명의 시민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박종각 의원(이매·삼평동)이 20일 성남시로부터 제출받은 2022 일자리 사업 현항에 따르면 주요 일자리 제공부서는 고용노동과, 청소년정책과, 장애인복지과, 노인복지과, 여성가족과 등으로 올해 일자리 사업 123개와 총 1만 6771명이 사업에 참여했다. 그 중 취약계층을 위한 재정지원 일자리는 성남시 63개 부서가 공공근로 일자리 사업을 지원해 총 925명에게 일자리가 제공됐다. 또한 지역공동체 일자리는 29개 부서가 참여해 총 393명에게 제공됐다. 이밖에 노인일자리 1만 1822명, 장애인 일자리 227명으로 총 1만 3367명이 시간단위별 여러 종류의 일자리에 참여했다. 현재 성남시 생활임금 기준은 1만 1080원으로 국가에서 정한 최저임금 기준(9160원)보다 1920원이 높다. 박 의원은 성남시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재정지원 일자리의 필요성과 내년도 재정지원 일자리를 늘릴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그는 "주민이 다양하고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받을 수 있는 총체적인 행정조직이 필요하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사회가치실현 프로젝트 C.O.C(Circle Of Change) 일환으로 청년들이 제작한 스포크가드와 휠체어 6대를 성남시 장애인 연합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C.O.C' 프로그램은 원형인 휠체어 바퀴에 스포크가드를 부착해 ‘변화하는 원’을 보며 바뀌는 우리의 인식 변화를 일컫는 의미로 2018년부터 유관기관 및 아동 개인에 휠체어 스포크가드에 다양한 디자인을 입혀 전달하고 있다. 솔브레인 나눔재단과 연계해 기부금(1500만 원) 후원을 통해 프로젝트가 공동 운영되며, 디자인 전공의 7기 청년디자이너들이 제작한 스포크가드 12개(6set)와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에서 휠체어 5대, 휠체어 제작업체 ㈜휠라인에서 휠체어 1대 등 총 6대를 성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 청소년과 청년에게 성남시장애인연합회에서 수혜자를 추천받아 전달했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C.O.C'프로젝트 임희주 단장은 “함께 활동하는 청년 디자이너들이 만든 작품을 전달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우리 주변의 사회적 약자에 대해 관심이 커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광명시는 점차 다양화되고 있는 공공갈등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예방 및 해결하기 위하여 갈등관리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갈등조정관을 채용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갈등조정관은 광명시의 주요 공공정책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해결이 필요한 경우 직접 현장에 투입되어 갈등 조정·자문 등 다양한 갈등을 해결하는 업무를 하고있다. 특히, 재개발, 재건축 지역이 많아지고 3기 신도시,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조성, 자원회수시설 설치 등 다수 이해관계자가 얽힌 사업들이 진행됨에 따라 집단적·장기적 갈등을 예방하고 관리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갈등 전문가인 갈등조정관을 운용하는 등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공공갈등 관리를 통해 갈등관리를 선도하는 미래 100년 광명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제15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기초자치단체부문에서 인터넷소통 대상과 디지털콘텐츠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소통어워즈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콘텐츠경쟁력지수(CQI), 소통지수(ICSI․SCSI)를 토대로 고객패널과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심사를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으로 의왕시는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의왕시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매체별 특화 콘텐츠 제작으로 시정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시 SNS대표 캐릭터를 적극 활용해 세대 맞춤형 홍보를 진행해 왔다. 특히 유튜브 채널은 시 직원들이 참여한 패러디물을 제작해 시청자에게 재미와 흥미를 유도하고, 대표캐릭터 인형탈을 활용해 의왕시를 친근감 있게 표현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로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또한 SNS 시민기자단 운영을 통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콘텐츠 제작에 참여시켜 시민의 입장에서 의왕시를 소개함으로써 친밀감 높은 콘텐츠를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매체별 특성에 기반하여 시
안성시 대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민간위원장 김주철)는 지난 17일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겨울철을 맞아 연탄이 필요한 어르신 2가구에 연탄 1,000장을 배달했다. 김주철 민간위원장은 “2022년 협의체 마지막 사업을 연탄 봉사활동으로 훈훈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돼 보람차다.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1년 열심히 달렸던 만큼, 내년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긴급구호비 지원, 어르신 희망 교통비 지원, 한부모 가정 학습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최근 깜짝 발표로 주목을 받고 있는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신도시)’개발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속에 주민의견을 듣는다. 특히 이는 김포시가 발표 이후 김포한강 2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사업인정을 위한 주민 등의 의견청취를 위해 지난 11일~오는 28일 열람을 실시하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주민의견 청취는 김포시 스마트도시과, 양촌읍, 장기본동, 마산동, 운양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도서를 주민이 열람하고 비치된 주민의견서 양식에 의견을 작성해 제출(직접, 우편, FAX)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는 김포한강신도시 조성 당시 제외된 김포시 양촌읍, 장기본동, 마산동, 운양동 일원 사업면적 731만1천㎡에 주택 4만6천호(10만3500명)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이 공공주택특별법에 의해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공급되는 주택 중 50% 이상(약 2만3천호)을 공공주택(공공임대, 공공분양)으로 공급하게 되며, 2024년 지구지정, 2025년 지구계획 승인을 거쳐 2026년 착공, 오는 2033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여기에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예정지역은 원활한 사업시행과 시민의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라 주민의견…
경기 구리시가 5개월째 공석인 부시장을 개방형(공개채용)으로 채울 수 있을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구리시 등에 따르면 법제처는 다음 달 법령 심사위원회를 열고 구리시의 부시장 공개채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민선 8기 출범 직후 구리시는 경기도의 부시장 인사를 거부하고 자체 공개채용 방침을 정했다. 백경현 시장은 "관행적으로 경기도 공무원이 부시장으로 왔는데 가교 구실을 한 측면이 있지만 적극적인 역량을 발휘하는데 아쉬움도 있었다"며 "조건을 충족한 공무원뿐만 아니라 유능한 전문 인력을 영입할 것"이라고 공모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공개채용 방침은 그동안 기초자치단체의 부단체장은 광역자치단체가, 광역자치단체 부단체장은 행정안전부가 각각 임명해 온 관행과 달라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했다. 당장 경기도가 "근거 없다"며 구리시에 불가 방침을 통보했다. 경기도는 지방공무원법상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의 인사교류 규정에 따라 부시장 인사를 내는 것이 맞는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하지만 구리시는 이에 굴하지 않고 지난 7월 행정안전부에 질의했다. 지방공무원법은 부시장을 시장이 임명하도록 명시한데다 공모직도 일반공무원으로 규정하고 있기…
가평경찰서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에 걸쳐 가평읍 등 행복마을 관리소 4곳에서 관계자 45명을 대상으로 매월 실시하는 범죄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수확철 농산물 절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절도의 대범화·지능화 경향과 피해 회복의 어려움 등을 고려하여 '사후 검거보다 철저한 예방의 중요성'을 행복마을 관계자 등에게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은 가평경찰서 소속 전문 수사관이 '수확한 농산물은 잠금장치 등이 설치된 장소에 보관, 보관장소 앞에 블랙박스가 정착된 차량 주차, 마을 단위 외출 시 가까운 파출소에 안전순찰 요청 등 '의 방법을 소개하고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류경숙 가평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수확철 취약지 위주의 방범진단 및 집중 순찰 등을 통해 농산물 절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지역주민들도 스스로 방범의식 제고와 경찰의 선제적 예방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구리시가 고령층 어르신들의 지남력·기억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갈매 기억사랑 예방학교 4기 개강식’이 17일부터 오는 12월 29일까지 매주 1회 갈매LH 단지 내 치매안심마을 기억나무쉼터에서 계속된다. 첫날 수업은 치매 조기검진 후 정상군으로 등록된 고령층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기능은 물론 ·신체와 정서기능을 향상하기 위한 수업으로 진행됐다. 이번 개강식에는 갈매동 권역에 거주하는 어르신 10명과 LH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리시치매안심센터는 또, ‘치매 사전 의무검진’ 목표 달성을 위해 홍보영상(6분)을 제작해 구리비전 유튜브, 중앙치매센터 유튜브, 경기도광역치매센터 유튜브, IPTV, 대한노인회구리지회 등 유관기관과 각 동 기간단체를 통해 전방위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갈매 기억사랑 예방학교 4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고, 건강도 지키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