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양시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시는 최근 부동산 경기가 위축돼 주택가격이 하락하고 거래가 감소함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을 해제해 달라는 시민들의 민원을 적극 검토하여 부동산 규제로 고통 받고 있는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11월 4일 국토교통부에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청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9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고양시 전지역을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했다.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가 되면 50%인 LTV규제가 70%로 완화되고, 청약 조건의 완화, 분양권 전매 제한 해제, 2주택 취득세 중과 배제, 일시적 2주택 처분기한 연장 등 부동산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이번 고양시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그동안 위축되었던 주택거래량이 상승하는 등 고양시 관내 부동산 경기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번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부동산 거래시장이 안정돼 실소유자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여건이 안정될 수 있도록 주택시장 상황을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는 오는 15일 오전 7시 20분에 성남상의 3층 대강당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을 초청해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이라는 주제로 '제217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를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조찬강연회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과 회원사 대표 등 130여 명이 참석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이날 민선 8기 4년간 행정, 경제, 복지, 교통, 주거·환경 등 5개 분야의 정책 로드맵에 대해 강연한다. 강연 후에는 제조업의 성남하이테크밸리를 비롯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4차 산업의 미래 성남의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참석한 CEO와 기업인들의 성남시 경제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성남시는 민선 8기 신상진 시장이 시정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대한민국 4차산업의 수도, 성남’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0월 17일 '4차산업 특별도시 추진단'을 출범시켰다. 추진단은 시스템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공간 디지털콘텐츠, 산업고도화 등 5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해 4차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5개년(2023~2027)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정책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성남상의 최고경영자
용산구 이태원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10·29 참사’를 보면서 기성세대가 된 어른으로 젊은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의 마음으로 연일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런데 김포시에는 이와 같은 압사의 공포가 매일 아침과 저녁 출퇴근을 하면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특히, 이번 참사를 통해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대부분의 후보자들이 직접 타보고 경험했던, 지옥철로 악명 높은 골드라인이 떠 오른 것은 저만은 아닐 것입니다. 김포시의 시의원으로서 김포 시민들의 안전이 매우 걱정됩니다. 선출직들의 생각은 다들 비슷할 것입니다. 그래서 두 분의 국회의원이 성명서를 발표했고, 현 시장도 페이스북에 추모의 글을 올리며 도시철도의 안전을 언급하였습니다. 김포시의회에서도 골드라인 혼잡률이 높아서 안전문제가 심각함으로 최대한 빠르게 대응책을 마련하고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해 달라고 집행부에 강하게 요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집행부에서 가져온 대책안은 실망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연일 언론에서는 김포시 골드라인의 240%가 넘는 출퇴근 혼잡률에 대한 보도가 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향후 계획으로 2023년 1월에 노인일자리 지원인력 22명을 추가
안양시는 지하보도 20곳에 안심비상벨 설치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시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억원 등을 들여 안양일번가 지하보도 등 만안구 7곳과 호계시장 지하보도 등 동안구 13곳에 안심비상벨과 회전형 CCTV를 설치했다. 이 시설은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24시간 운영되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방범관제요원 및 경찰과 연결된다. 또 회전형 CCTV는 현장영상을 자동으로 저장해 사후 범죄해결에 필요 증거로 확보된다. 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시민에게 안전, 교통, 방재, 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스마트폰 안전귀가서비스와 여성 거주지 안심서비스, 여성안심주차장 운영 등 통합감시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최근 김포시 사우동의 한 사우나 건물 외벽에 이태원 참사와 관련 비속어가 담긴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 현수막이 결려 논란인 가운데 9일 오후 3시 30분 보수성향 단체인 신자유연대 소속 회원 20여 명이 ‘안타까운 이태원 사고 정치 선동한 건물주 사죄하라’며 집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김포시 사우동 현대아파트 맞은편 건물 앞 인도에 상여를 설치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확성기를 통해 “건물주는 나와서 사과하고 해명하라”라며 목소리를 높이자 주변에서는 손뼉으로 호응하는 사람들과 불만을 표하는 사람들이 엇갈려 긴장감이 일었다. 실제로 길을 걸어가던 한 50대가 집회 중인 단체를 향해 욕을 하자 이 단체 회원들과 다툼이 벌어졌고, 결국 경찰의 중재로 당사자는 사과한 후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또 사우고등학교 하교 시간 때에는 집회를 구경하던 인근 주민들과 하교하는 학생들이 엉켜 한때 이 일대 골목길이 교통혼잡을 빚기도 했다. 이에 상가건물 인근 상인은 “요즘 장사도 되지 않아 임대료도 내지 못한 실정인데 집회에 따른 소음으로 저녁 손님까지 끊겼다”며 이러한 불씨를 만든 장본인인 사우나 건물주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70대 한 주민은 “이태원 참사로 모든 국민이 부모 같
남양주 시립 다산누리봄어린이집의 원아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아나바다' 시장놀이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507,400원을 8일 남양주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어린이들은 시장놀이를 통해 물건을 사고 파는 과정에서 경제관념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시장놀이 수익금을 기부하면서 소외된 이웃을 아끼고 돕는 마음까지 배우는 계기가 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은성 원장은 “학부모님들께서 이번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덕분에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후원을 통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의회가 송도에서 마석까지의 GTX-B노선 정차역에 구리시가 포함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구리시 갈매역이 포함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9일 열린 구리시의회 제318회 임시회에서 신동화 의원 등 8명 전의원들은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총연장 82.7Km가운데 12개 지자체에 14개의 정거장이 계획돼 있는데 유일하게 구리시만 제외됐다면서 구리시의 날로 심각해지는 교통난 해소를 위해 GTX-B가 갈매역에 반드시 정차하도록 ‘GTX-B 노선 민간투자 시설사업 기본계획’을 즉각 변경하라.”고 주장했다. 의원들은 또 “구리갈매지구를 관통한다면 주민 피해가 가중되고 교육환경은 심각히 침해받을 것”이라며 “특단의 소음, 진동 저감대책을 즉각 마련하되 그 대책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GTX-B 노선이 구리시 구간을 대심도로 지나가도록 설계변경하여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대표발의자인 신동화 의원은 “구리 갈매지구 인근은 주택공급 대폭 확대로 교통 참사가 예상된다.”고 밝히고, “갈매역 정차가 포함이 안된 추진방안을 발표한 국토교통부의 결정을 강력히 규탄하며 갈매역 정차가 꼭 포함돼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
남양주시는 지난 8일 공무원의 인권 감수성 증진을 위해 13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과서적인 인권 교육에서 탈피해 공무원들이 최대한 쉽게 인권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인권 관련 영화를 함께 관람한 후 영화 속 인권 문제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여러 가지 인권 침해 사례를 공유하며 시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할 책무가 있는 공무원들이 생활 속 인권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됐다. 한 직원은 “영화 관람 등 교육 내용이 참신했고, 다른 직원들과 가족들에게 꼭 영화를 보라고 권하겠다.”라며 “생소한 인권 문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문명우 법무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우리 시 공직자들이 인권 감수성을 꾸준히 단련해 남양주시가 인권 친화적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가 9일 은퇴 전후 인생 2막 준비하는 5060 신중년의 생애 재설계 과정인 ‘인생다모작학교 4기’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9일부터 12월 14일까지 남양주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재취업 전략, 건강, 사회 공헌, 경제 등 주제별 전문가들의 특강과 체험형 기업 박람회 지원 등 중장년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남양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이밖에도 은퇴자와 실직자, 경력 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인생다모작을 준비할 수 있는 취업이나 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있고, 앞으로도 중장년 시민들이 취·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시 장종기 평생학습과장은 “코로나19 팬데믹과 경제 위기 속 중장년 시민들이 인생다모작에 대해 고민하실 것 같다.”며 “이번 교육이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5060 신중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 진행되는 교육과 관련된 내용은 다산서당 홈페이지(https://dasanedu.nyj.go.kr) 및 다산서당 알림톡을 통해 공지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 인생다모작팀(☎031-590-4081)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시흥교육지원청은 오는 10일 16시부터 경기교사온TV를 통해 “시흥 하반기 중등 수업 나눔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흥 하반기 중등 수업 나눔 한마당은 ‘알쓸세특’이라는 흥미로운 콘텐츠를 마련하여 알아두면 쓸모 있는 교과세특 쓰기를 주제로 진행하며,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교수‧학습-평가-기록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내용을 구성하여 경기교사온TV를 통해 유튜브 생방송을 한다. 특히, 시흥 중등 배움중심 수업 지원단을 중심으로 체육, 한문, 역사, 수학, 음악, 윤리 등 교과별로 학생생활기록부 쓰기에 도움이 되는 실제 학생 중심 수업 활동 내용 및 교과세특 사례들을 공유하여 저경력 교사 및 생활기록부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또한 2022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중에서 중점적인 사항들을 알기 쉽게 구성하여,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상시 관찰‧평가한 누가기록 중심의 종합기록이 되도록 안내한다. 시흥교육지원청 이상기 교육장은“시흥교육지원청은 학생 중심의 수업을 통해 배움과 삶이 어우러지는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시흥 중등 수업 나눔 한마당이 선생님들의 그러한 노력들을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