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2022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1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의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 대상 토지는 2022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된 992필지로,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을 청취한 후 시흥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결정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 등은 의견가격, 이의신청사유를 기재한 신청서를 작성해 시흥시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및 팩스(031-380-5347)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된 토지는 토지특성 재확인 및 표준지가격과 인근토지와의 지가균형 유지 여부 등을 면밀히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최종결과는 12월 27일까지 이의 신청인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 등이 발생한 토지만 해당된다”며 “개별공시지가가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청렴하고 공정하
구리시는 올 상반기에 분할·합병 등이 발생한 토지 246필지에 대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1일에 결정·공시하고 오는 다음달 30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는다. 이의신청 대상 필지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이며,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은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일사편리 경기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또는‘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다음달 30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팩스(031-550-2153), 등기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된 이의 신청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 검증과 구리시 부동산가격공시 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하며 조정된 지가는 올 12월 27일 결정·공시한다. 기타 문의 사항은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토지관리팀(031-550-2154, 550-2339)으로 연락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가 취약 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위해 개최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인 ‘가치나눔 행복마켓’을 28일 장자호수생태공원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 관내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의 홍보와 판로지원을 위한 ‘행복마켓’과 사회적가치 실현으로 물품이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기버(giver) 마켓’으로 운영됐다. 또, 사회적경제기업외에도 구리형 창업오디션 예비창업팀, 지구를 살리는 환경실천단 마을공동체 등 24개 기업이 참여해 홍보활동을 펼쳤고, 구리시 여성단체 소리나눔의 오카리나, 청소년 별달리 동아리의 기타연주 등 문화예술공연도 이어졌다. 이밖에도 ‘OX 퀴즈’와 개인 SNS에 나눔장터 홍보를 위한 인증샷, 해시태그 현장 이벤트도 진행되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이 이벤트 선물로 증정됐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행사는 불평등과 빈부격차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 경제활성화도 꾀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29일 진건읍 송능리 고구마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원 10여 명은 아침 일찍부터 고구마 재배 농가에서 농가를 찾아 고구마를 수확하는 등 일손 돕기 활동을 진행해 고구마 10kg 50박스를 수확하고 포장했다. 나용자 대장은 “지역 농가의 농산물 수확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봉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동체의 가치를 중시하고 생명 살림 운동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이밖에도 정지선 지키기, 5030 속도 준수, 어린이 보호 구역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 등을 통해 올바른 교통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월 2회 이상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가 영유아들의 안전생활 습관화를 위해 개최한 ‘2022년 영유아 안전 축제’가 지난 28일~29일 약 2천여 명의 영유아와 보호자, 어린이집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축제는 남양주시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재단이 주관해 화재·소방과 전기·가스, 선박·차량 및 야영장, 완강기 안전 외에도 심폐소생술 등 9개 분야 18개 체험 존을 마련해 영유아들이 상황별 안전 행동 요령과 대피 방법을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 건강한 식생활 방법 등 다양한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아동학대 예방 부스, 실종 예방 안내 부스 등을 함께 운영했으며, 체험장의 질서 유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진행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이번 축제는 남양주시의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연합회, 급식관리지원센터 및 경기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과 남양주북부경찰서 등이 참여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개회사로 “세상에서 가장 귀한 존재가 우리 어린이들이 자신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소중한 경험을 하기 바란다."며, 안전 축제인 만큼 안전하게 참여해주기를 당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
구리시 수택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지난 28일 경기도에서 주최한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사례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사례발표회는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도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95곳 중 경기도 심의를 거쳐 선정된 8개 관리소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택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안전을 위한 자치경찰 협업사업을 발표한데 이어 자원재활용을 위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캠페인과 북한이탈주민 어울림 마당 등 우수사례를 발표해 현장 투표를 통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구리시는 2020년 8월 교문동에 이어 2021년 9월엔 수택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개소해 현재 2곳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생활불편사항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에 맞춘 지역특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2020년 교문동에 이어 올해 수택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도 우수상을 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구리시민을 위한 최강 지킴이 역할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백영현 포천시장은 31일 최춘식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윤충식·김성남 의원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김기현(국회의원, 울산 남구을) 국방위원회 위원을 만나 건의문을 전달했다. 내용은 6군단 해체에 따른 부지반환과 윤석열 대통령의 국방공약인 ‘민군상생 복합타운’의 포천시 조성이다. 6군단은 창설이래 70여 년간 중서부 전선을 수호하는 역할을 하다 지난 10월 1일 국방개혁 2.0 계획에 따라 해체 후속조치를 밟고 있다. 공교롭게도 6군단은 포천시의 주요 도심지역인 소흘읍과 포천동 사이에 위치해 15항공단과 함께 도시발전의 연계성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해왔다. 시민들은 6군단 해체에 따라 당연히 반환될 것으로 생각했으나, 국방부는 6군단 부지에 타 부대를 재배치해 지속 활용하겠다고 결정했다. 이는 70여 년간 국가안보가 우선이라는 애국심으로 인내해온 포천시민의 애환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다. 포천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2개 군단이 주둔하고 있으며 한국군이 사용하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승진과학화훈련장을 비롯해 국내 최대 미군 전용 사격장인 영평사격장 등 한국군과 미군의 핵심적인 사격장이 위치하여 다른 군 시설이 있는 시군과는 차별성이 있는 지역이다. 백영현 포천시장
남양주시의회는 31일 오전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전체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이태원 참사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사고 수습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대책 회의에서 시의원들은 이태원 사고로 숨진 사망자를 애도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으며 재난심리회복 지원 등 사상자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후속대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인파가 붐비는 대형 행사 시 사전에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주문했으며 국가애도기간인 11월 5일까지 의원 및 직원들은 애도를 표하는 검은색 리본을 패용하기로 했다. 김현택 의장은 “현재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154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그 중 우리 남양주시민도 2명 포함된 걸로 파악하고 있다, 비탄에 잠긴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표하며 사고가 하루 속히 수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안양시는 31일 시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서울대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트렌드를 통한 세상보기’란 주제로 강연이 이뤄졌다. 김 교수는 “경제적, 지정학적 위기에 대비해 ‘교토삼굴(狡兎三窟)’의 지혜를 발휘해 토끼처럼 높이 도약하자”면서 내년의 키워드 약자를 ‘RABBIT JUMP’로 제시했다. 이어 “내년처럼 경기가 좋지않은 방향으로 전망될 때 더 민감하게 최신 트렌드에 대응해야 한다”며 “위기는 우리의 근본부터 다시 돌아보게 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자기혁신을 강조했다. 시는 오는 7~8일 신규공무원 오리엔테이션을 여는 등 공직 생애주기와 세대변화에 맞춰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뮤지컬 인형극 ‘엘리야와 함께하는 골고루먹기 대작전!’ 공연이 27일~28일 남양주시 다산홀에서 을 진행됐다. 이번 인형극은 아이들이 교육내용에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편식 예방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들의 참여와 호응을 유도하는 관객 참여형 교육 콘텐츠로 진행됐다. 또, 교육의 효과를 지속하기 위해 추가 활동지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편식 예방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경기도에서 주최하고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1일 2회 씩 총 4차례 열려, 모두 1500여 명이 어린이가 관람했다. 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식생활 안전 교육이 비대면으로 진행되다가 현장에서 아이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모두가 즐겁게 관람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