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건조한 날씨와 국지적 강풍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가을철을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한다. 시는 우선 시청과 3개 구청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산불조심기간 동안 상시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시는 대형산불 발생시 넓은 면적에 초동 진화에 필요한 헬기 1대를 임차해 처인구 남동에 위치한 산불대응센터에 배치했다. 인근 군부대·자치단체와 산불 진화를 위한 헬기와 인력지원 등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했다. 앞서 시는 지난 26일 수원, 화성, 의왕, 안산 등 4개 시와 산불 방지 공조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 산불진화대원 51명을 산불 취약지역 13곳에 집중 배치한다. 산불예방진화대원은 산불 예방을 위한 순찰 및 불법소각 계도, 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의 업무를 하며 산불 발생시 즉시 진화작업에 투입된다. 이와 함께 산불진화차ㆍ등짐펌프 등 진화 장비 752개도 전수 점검했다. 윤희영 산림과장은 "건조한 가을철에는 대형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 산불예방과 조기 진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불법 소각, 담배 꽁초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
김포교육지원청이 최근 이틀간에 걸쳐 치러진 260명이 공립학교 행정실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연수는 행정실무사의 업무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년간 실시되지 않았던 연수가 재개되어 행정실무사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되고 소속감을 증대시킬 수 있어 의미를 더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행정실무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경기교육의 주체임을 인지할 수 있었다”라며 “학교 내 갈등 해결 관리에 대한 열쇠를 얻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포교육지원청 백경녀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책임감을 느끼고 교육 현장 지원에 힘써주시는 행정실무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백 교육장은“ 나아가 이번 연수가 행정실무사의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갈등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라며“ 교육지원청은 행정실무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연수를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덧 붙였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 여름 수도권 집중호우와 태풍 힌남노 등으로 수해를 입은 저소득 20가구에 생계비 1000만 원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수해 피해를 입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읍·면·동에서 추천한 20가구다. 시는 가구원 수에 따라 가구당 1인 30만 원~4인 이상 100만 을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했다. 지원금은 이웃돕기 성금 일부를 활용했다. 박길준 복지정책과장은 “생계 곤란과 수해로 이중고를 겪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계비를 지원하게 됐다”며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한다. 한편, 시는 지난 8월 8~15일까지 내린 ‘수도권 집중호우’로 교량과 산책로가 무너지고 토사가 흘러내리는 등 시 추산 약 71억 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으며 이재민은 50가구가 발생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애도하는 마음에 동참하기 위해 당초 계획됐던 제주도 의정연수를 취소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용인특례시의회는 오는 11월 1~3일까지 제주도에서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한 연수 계획을 세웠으나 이태원 참사 소식에 따라 이날 긴급 의장단 회의를 열어 취소를 결정하고 별도의 날을 정해 지역에서 하루교육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윤원균 의장은 “제2차 정례회에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 등을 앞두고 있어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마련했으나, 참사 소식에 연수를 취소하고 애도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이번 참사의 피해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와 애도를 전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표동진‧이선열)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경일)는 지난 26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안愛 사랑이 꽃피는 날’ 사랑 나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과 경안동 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랑의 나눔 바자회, 희망콘서트,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나눔 바자회 수익금은 내달 11월 경안동 6개 단체 주관으로 진행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 전달될 예정이다. 표동진‧이선열‧김경일 위원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사랑 나눔 캠페인에 참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사랑이 가득한 경안동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제11회 평생학습박람회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운정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됐다. 평생학습박람회는 다양한 학습체험과 공연,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재미와 가치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행사로, 코로나19로 4년 만에 재개됐다. 이번 평생학습박람회는 ‘일상 속 배움산책, 휴식은 도약을 위한 디딤돌’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28일에는 문해교육 학습자 100명이 모여 ‘도전! 문해골든벨’ 퀴즈 행사를, 29일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축제’를, 30일에는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모여 ‘2022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운영했다. 특히, 29일 운정호수공원 아쿠아프라자에서 열린 ‘평생학습 축제’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참석해 평생교육 유공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평생학습박람회를 통해 평생학습 참여자 간 네크워크가 구축돼 유연한 관계를 형성하고, 시민들은 흥미와 재능을 발견해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광명시는 ‘2022년 제2회 공무직 근로자 채용’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이전부터 광명시에 주민등록 주소지가 되어있으며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인 사람이다. 직종별 채용인원은 ▲청사관리원 11명 ▲아동복지교사 9명 ▲CCTV 관제요원 5명 ▲민간사례관리사 1명 ▲환경미화원 1명 ▲수로원 1명 ▲공원관리원 1명 등 총 29명이다. 시는 공무직 근로자 채용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필기시험을 도입했다. 청사관리원, CCTV관제요원, 민간사례관리사, 수로원, 공원관리원 등 5개 직종에서 필기시험을 실시하며, 환경미화원은 체력검증을 진행한다. 응시원서는 11월 1일부터 3일간 방문과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12일 발표한다. 선발된 인원은 내년 1월부터 근무하게 된다. 직종별 응시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누리집(gm.go.kr)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시 총무과(☎02-2680-5874, 2618)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군포시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사회구조의 빠른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31일부터 인구정책 제안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출산·육아, 고령화, 인구구조 변화, 청년 주거·일자리 등 인구정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야이며, 군포시민은 물론 군포시 인구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전국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제안 접수는 14일까지 국민신문고, 네이버 설문폼(QR코드 활용) 이메일, 또는 방문 우편(군포시청 3층 기획예산담당관)을 통하여 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실무부서 심사 및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채택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창안등급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구조에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군포 맞춤형 인구정책 발굴을 위하여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 홈페이지(http://www.gunpo.go.kr/) 고시공고 및 공식 SNS를 참고하거나 군포시청 기획예산담당관 기획팀(031-390-0052)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가 지난달 29일 철쭉공원에서 사회적 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마을공동체 네트워크데이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토존, 체험부스 스탬프 투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체험은 떡메치기, 아크릴 수세미 만들기 등 만들기 체험과 분리배출 O, X 퀴즈, EM 샴푸바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약속 등 환경 체험 그리고 죽방울&왕제기차기, 전통놀이&딱지만들기 등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약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마을공동체 사업은 환경,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주민이 스스로 계획하고,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에는 28개의 공동체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고, 마을공동체 등록제로 57개의 공동체(28개 공모사업 공동체 포함)가 등록되어 활동 중에 있다. 마을워크숍, 네트워크 DAY 등 공동체 간 소통의 장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함께하며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확산시키고 있다. 군포시 내년에도 주민이 주체가 되어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지원하여 주민들이 마을에서 지속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삶터
양평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하철호)가 지난 29일 양서면(면장 한구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저소득 2개 가구에 연탄 300장을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도 함께 참여해 양평중앙새마을금고 직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탄을 한 장 한 장 손수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구현 양서면장은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면에서는 난방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없도록 취약계층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중앙새마을금고에서는 지난 1월에도 양서면에 후원금과 쌀을 기부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