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차량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FTA 개별소비세 지원 프로그램’ 및 ‘4WD Winter Festival’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고 1일 밝혔다. FTA 개별소비세 지원 프로그램은 한-미 FTA 타결에 따른 선지원 프로그램으로 체어맨 W 및 체어맨 H의 차량 가격 2%를 할인해 주며, 4WD Winter Festival은 겨울철에 강한 4WD 기능이 포함된 체어맨 W 4Tronic 모델 구입시 100만원을, 코란도 C AWD 모델은 30만원을, 코란도스포츠 4WD 모델은 2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이 밖에도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차량 구입할 경우 코란도 C(50만원), 체어맨 H(100만원) 신차 구입비를 추가로 지원해 주며, 체어맨 W V8 5000 및 리무진은 이와 별도로 200만원 추가 할인해 준다. 신차 지원을 받지 않을 경우에는 구입 차종에 따라 △슬림할부 △4.9% 저리 36개월 할부 △5.9% 저리할부 △5.9% 저리유예 할부 △1년 거치 후 자유 상환하는 내 마음대로 할부 △VIP 할부(6.9% 정상할부 및 금융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맞춤형 할부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쌍용차 홈페이지(www.smoto
지난해 침체와 부진을 면치 못했던 우리나라 건설업의 체감 경기가 최근 1년 5개월 새 최악 수준으로 조사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월 건설기업의 경기실사지수(CBSI)’를 조사한 결과, 전월보다 9.3p 하락한 62.3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CBSI가 기준치인 100을 밑돌면 현재 건설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고 100을 넘으면 그 반대다. 지난달 CBSI 62.3은 지난 2010년 8월(50.1) 이후 17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치로 한 달 새 9p 이상 하락한 것은 2010년 5월(-11.0p) 이후 20개월만에 처음이다. 이같이 건설경기 한파는 중소업체의 불황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지난달 중소업체 지수는 전월 대비 무려 25.0p 급락한 36.8에 머물렀다.
지난달 무역수지가 19억5천7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24개월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새해 벽두부터 불안한 출발을 보인 무역이 실물과 금융경제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1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1월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수출은 415억3천700만달러로 작년 동월에 비해 6.6% 감소했다.<그래픽 참조> 수출이 감소한 것은 지난 2009년 10월 이래 27개월만이다. 반면 수입은 434억9천400만달러로 작년 동월 대비 3.6% 증가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9억5천700만달러 적자로 전환했다. 정부 관계자는 “적어도 2월 또는 3월까지 묶어서 통계를 봐야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최근 몇년간 우리나라의 1월 무역수지는 2008년 40억달러, 2009년 38억달러, 2010년 8억달러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단, 2011년에만 예외적으로 조선분야 수출호조에 힘입어 25억달러 흑자를 냈다. 이번 1월의 분야별 수출 실적을 보면 석유제품이 39.5% 증가하고 일반기계와 자동차가 각각 6.7%와 4.1% 신장한 것을 빼놓고는 주요 품목들이 대다수 감소했다. 특히 선박과 무선통신기기가 각각 41.5%와 39.7% 줄고 액정
Q. 한-싱가포르 FTA 규정 중에 아래와 같은 규정이 있는데요, 이 규정이 CTH를 의미하는 건지 CTSH를 말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다른 호에 해당하는 물품에서 제8708.99에 해당하는 물품으로 변경’된 것. A. 문의하신 ‘다른 호에 해당하는 물품으로부터 해당 호(8708.99)의 물품으로의 변경’은 4단위 세번변경, 즉 CTH를 의미하는 원산지 결정기준입니다. 참고로, ‘다른 소호에 해당하는 물품으로터의 변경’과 같이 원산지 결정기준이 규정된 경우에는 6단위 세번변경기준인 CTSH를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다른 류에 해당하는 물품으로부터의 변경’은 2단위 세번변경기준인 CC를 의미합니다. ⑪ 한-EU FTA 원산지 표기국명 관련 Q. 지난해 7월 1일 발효된 한-EU FTA 관련해, 협정적용을 위한 원산지신고서에 기재되는 원산지국명의 표기에 관하여 아래 내용 중 어떠한 기준이 옳은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1. 실제 원산지 국명 표기만 인정됨(예를 들면, GERMANY, FRANCE 등) 2. EU 로만 표기하여야 함(EU 표기만 인정되고 개별 국명표기는 인정 안 됨) 3. EU로 표기하거나, 개별 국명으로 표기 하
이미 퇴직 연령대 고령자들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지난 2000년 이후 가장 높아졌다. 대다수의 고령자가 퇴직 뒤에도 ‘생활전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1일 통계청과 고용노동부, 퇴직연금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생산가능인구(15~64세) 가운데 최고령층인 55~64세(1948~1957년생) 인구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63.7%를 기록했다.<그래픽 참조> 이는 지난 2000년(59.5%)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일부 베이비붐 세대(1955~1964년생)도 포함돼 있는 이들은 한국전쟁 전후에 태어나 1970~1980년대 산업역군으로 일해오던 50대와 60대에 걸쳐 있는 고령자들이다. 이들 고령인구가 전체 생산가능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00년 10.6%에서 지난해에는 15.0%로 4.4%p나 증가했다. 퇴직에 임박했거나 은퇴한 연령인데도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벌이면서 생활전선에서 여전히 떠나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연령대별는 50대 경제활동 참가율이 2000년 68.7%에서 지난해 73.1%로 상승했다. 노동시장에서 근로자의 평균연령도 2000년 36.2세에서 2010년에는 39.0세로 높아졌다. 이들 고령자 중 상당수는 도소매업이나 음
지난해말 가격을 올린 버거킹에 이어 맥도날드도 일부 제품 가격을 기습 인상했다. 사전 공지 없이 가격을 올리는 다국적 식품기업의 횡포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있다. 맥도날드는 1일부터 아침메뉴인 소시지 에그맥머핀세트와 베이컨에그맥머핀세트를 각각 200원 올린 3천200원에 판매했다. 런치세트인 불고기버거세트도 3천200원에서 3천400원으로 200원 올렸다. 쿼터파운드치즈버거세트와 베이컨토마토디럭스세트도 4천700원과 4천900원으로 200원을 올렸다. 아침메뉴인 핫케이크 세트는 종전 3천900원에서 3천500원으로 400원 내렸다고 덧붙였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가파르게 상승하는 원자재와 식료품 가격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일부 제품의 가격을 올렸다”며 “가격 인상을 사전 공지해야 한다는 업무 규정에 없다”고 말했다. 맥도날드는 중국에서 재작년 7월 이후 1년새 가격을 4차례나 올려 현지 언론의 뭇매를 맞은 적 있다. 버거킹은 작년 연말 이미 제품 가격을 ‘슬그머니’ 올렸지만 소비자 대부분은 알지 못하고 있다. 버거킹과 KFC를 운영하는 SRS코리아는 작년 12월 14일자로 3천300원이던 와퍼주니어를 3천500원으로 인상한 것을 비롯해 버거킹 햄버거 1
지난해 큰 폭으로 오른 휘발유값에는 정유사와 주유소의 ‘꼼수’가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유가 상승분보다 더 큰 폭으로 가격을 올려 마진을 남긴 것이다. 소비자시민모임 석유시장감시단은 1일 지난해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을 조사해보니 국제 휘발유 값에 비해 공장도 가격은 ℓ당 25원, 주유소 판매가격은 50원 더 인상됐다고 밝혔다. 석유시장감시단 관계자는 “지난해 석유시장 가격이 오를 때는 정유사와 주유소가 빨리 올리고 내릴 때는 천천히 내리는 비대칭 현상이 심했다”고 말하며 “유가가 내리는 시점에 인하 폭이 작아 문제였다”고 말했다. 정유사 가운데 주간 휘발유 가격은 SK에너지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GS는 지난해 정유사 중에서 공장도 가격이 높은 경우가 20회로 가장 많았다. 또한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이 가장 비싼 지역은 서울로 ℓ당 1천995원이었고, 광주가 1천910원으로 제일 쌌다. 지난해 주유소 판매 가격의 평균 49.9%는 세금이고 유통 비용은 5% 수준이었다. 석유협회의 한 관계자는 “국내 가격과 국제 가격 간 동일한 변동폭으로 움직이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장기적인 추이를 분석해야 의미가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연호)는 대보름을 맞이해 오는 3일 수원 인계동 경기농협 금요장터에서 부럼, 오곡밥재료, 나물류 등의 기획할인 판매를 전개한다. 대보름용 여주산 땅콩, 가평산 나물(고사리 등), 오곡밥재료(콩, 밭, 수수 등) 등 도내 우수 농산물을 최대 37%까지 할인판매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장터고객과 자치회가 참여하는 윷놀이와 떡메치기가 펼쳐지며 대보름을 맞아 무사기원, 무병장수를 위해 임진년 새해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행사도 열린다. 한편, 올해로 14주년을 맞는 경기농협의 금요장터는 도내 우수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함은 물론 계절별 행사와 이벤트 등을 펼치는 도내 대표 농산물 직거래장터다. 정연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대보름과 입춘을 맞이해 그동안 금요장터를 애용해 주신 고객님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한다”며 “올해에도 경기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수급조정 및 소비촉진을 위해 직거래장터 활성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도내 중소기업 업황전망이 7개월 연속 불황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다만 3개월 연속 하락했던 전망치는 상승세로 반전되며 다시 기준치에 근접해졌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최재한)는 도내 229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전망조사결과, 다음달 중소기업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는 전월(78.3)에 비해 8.2p 상승한 86.5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중기 업황전망은 지난해 7월(93.6) 이후 7개월 연속 기준치(100)를 넘지 못했다. SBHI가 100 이상이면 다음 달 경기가 이달보다 좋아질 것으로 전망한 업체가 절반 이상이라는 것이고, 100 미만이면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전망한 업체가 더 많았음을 뜻한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99.2를 기록한 뒤, 11월 95.2, 12월 88.9, 지난 1월 78.3 등으로 3개월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던 도내 중소기업 SBHI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기업유형별로는 일반제조업이 83.5로 전월(76.5)보다 7.0p 상승했고, 혁신형 제조업 역시 92.6로 전월(83.7)대비 8.9p 상승했다. 규모별로는 소기업(84.9)과 중기업(88.9)이 전월보다 각각 10.5p,
도내 광공업 생산이 2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호조를 보였다. 건설수주액도 6개월 연속 플러스 행진을 기록했다. 경인지방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11년 12월 및 4분기 경기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 경기도 광공업 생산지수는 206.2로 전년동월 대비 19.5% 증가했다. 도내 광공업 생산은 지난 2010년 10월(21.3%) 이후 2년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1월 전년대비 25.1%의 상승을 기록한 이후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기타운송장비가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77.4% 올라 증가폭이 가장 컸다. 이어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음향통신(38.6%), 석유정제(27.0%), 의료정밀광학(19.6%), 전기장비(16.7%) 등의 순이다. 반면 기타제품(-47.3%), 의복 및 모피(-43.0%), 인쇄 및 기록매체(-34.7%), 가죽 및 신발(-22.2%) 등은 전년동월 대비 감소했다. 지난해 12월 중 출하지수는 169.4로 전년동월에 비해 5.8% 증가했다. 기타운송장비(47.4%), 석유정제(27.0%), 의료정밀광학(24.6%) 등의 품목이 늘어난 반면 의복 및 모피(-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