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새마을회(회장 이경묵)는 25~26일 양일간에 걸쳐 새마을지도자회 포천시협의회(회장 조규석)와 포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순)와 함께 '2022년 사랑의 김장(백김치) 담가주기'행사를 새마을회관에서 진행했다. 새마을회원들과 지도자, 그리고 부녀회원 약 60여명은 지난 25일 무 200개와 배추 1100포기 및 양념으로 쓸 채소를 구입해서 씻고 다듬고 소금물에 담그어 두었다. 회원들은 26일 오전 일찍 새마을회관에 모여 숨죽인 배추를 씻고, 무는 채 써는 등 김치를 담을 준비를 마치고, 이웃들에게 나눌 김치를 정성껏 만들어 박스에 담았다. 이 자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최춘식 국회의원도 참석해서 이웃을 위한 봉사에 함께했다. 새마을회에서 만든 약 500여 박스의 백김치는 홀몸노인들, 차상위 계층, 관내 복지시설에 나누어지게 된다. 이경묵 회장은 "이번 김장담그기에는 색 다르게 백김치를 준비했다. 힘든 일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새마을회가 언제나 함께 있을터이니, 힘내시라"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화성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LH와 동탄 2신도시 광역교통특별대책을 발표했다. 26일 시가 발표한 교통대책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방면 광역버스 4개 노선에 대한 증차, 출퇴근 전세버스 6개 노선 확대 운영 등 '광역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이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동탄도시철도 등 동탄 2신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사업이 지연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줄이고자 나선 것이다. 이번 특별대책의 핵심 골자는 지난 6월 주민간담회를 통해 수집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서울 및 인근 철도역 등으로의 이동 편의성 개선이다. 우선 오는 2023년 상반기까지 서울방면 광역버스 4개 노선 9대를 증차하고, 출퇴근 전세버스 6개 노선은 기존 41회에서 60회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광역버스 4개 노선은 준공영제로 전환하며, 동탄2버스공영차고지 구축과 연계해 2층 전기버스 12대를 도입, 안정적인 광역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철도역 등 주요 환승 거점과의 연계도 강화된다. 동탄 2신도시를 오가는 시내버스 4개 노선 15대를 증차하며, 마을버스는 기존 3개 노선에 7대를 증차, 신주거문화타운에서 동탄역을 잇는 1개 노선 5대를…
용인특례시의회 김상수 의원(포곡읍, 모현읍, 역북동, 삼가동, 유림동·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도자문화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됐다. 이로써 용인시 도자문화산업의 르테상스를 위한 도자문화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도자문화의 저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기반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이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0월 고려백자축제에서 공언한 '2025 어게인 세계도자기 엑스포'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재점화하는 용인역사 르네상스 의지로 풀이된다. 김 의원이 강조하는 주요 내용은 ▲도자문화산업 진흥의 기본목표와 방향 등이 포함된 도자문화산업 진흥계획 수립·시행 ▲도자문화산업의 진흥을 위해 도자문화산업 관련 교육·연구·홍보 사업 등 추진 ▲도자문화산업 진흥 사업을 추진하는 법인·단체 등에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경비 지원 ▲도자문화산업의 진흥에 필요한 경우 경기도를 비롯한 다른 지방자치단체, 도자 관련 단체 등과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도자문화산업’이란 도자기의 제작·개발·유통·소비 등과 이와 관련된 재화·서비스의 활용 등과 관련된 산업을 말한다. 김 의원은 “용인은 예부터 도자기 문화가 발전한 지역으로 서리 고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영식)가 지난 25일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제12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인 김영식 고양시의회 의장,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이 참석하였다. 안건 논의에 앞서 지난 9월 19일 김영식 의장의 특례시의회 권한 확대부여 관련 건의를 위한 행정안전부 방문결과에 대한 전달이 있었으며, 특례시의회 권한 확보를 위한 공동 홍보 추진의 건, 대한민국특례시의회 협의회장 명의 공로패 수여 건과 지방의정회법 제정 촉구 공동 추진제안 등의 안건에 대해 협의했다. 김영식 의장은 “앞으로 특례시의회의 위상에 부합하는 조직, 예산 등에 대한 실질적 권한 확보를 위해 다각적 활동이 필요하다”면서 “합심하여 국회, 정부 등 관계기관을 적극 설득해 나가자”고 말했다.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고양시를 비롯한 수원시, 용인시, 창원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개월에 1회 정기회의를 통해 특례시의회 권한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질적인 교통 혼잡 지역인 구리 갈매지구에 대한 중장기 대책이 수립이 구체화되면서 이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가 가시화 되고 있다. 구리시는 구리 갈매지구의 교통불편 개선을 위한 대중교통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5일 구리시청에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관계자와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백경현 구리시장이 지난 17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을 면담하고 구리시 갈매지구가 3기 신도시 조성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에서 소외되고 구리시민들에게 교통불편이 전가되므로, 이를 해소 하기 위한 GTX-B 갈매역 정차 등을 건의한 후에 이루어진 첫 번째 회의라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구리갈매지구의 광역버스의 증차 등의 대책은 단기 처방에 그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정시성을 담보할 수 있는 GTX-B 갈매역 정차와 갈매IC 건설사업, 서울과 구리(갈매, 사노), 남양주 다산 등을 연결하는 순환트램, 왕숙천 지하도로 강변북로 연결사업 등 중장기 대책과 광역버스 노선 신설과 증차 등의 대책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대광위 관계자는 구리시 건의에 긍정적으로 검토해 관련 부서와 협의하는 한편 앞으로 TF팀 구성과 주민간담회 등을 통한 의견을 수렴하고 권역별…
남양주시는 '근로기준법'을 모범적으로 준수한 62개의 소규모 사업장을 ‘우리 동네 믿고 일할 수 있는 안심 사업장’으로 선정하는 등 노동자의 권익 보호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남양주가 선정한 ‘우리 동네 믿고 일할 수 있는 안심 사업장’은 노동 권익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단시간·취약계층 노동자의 노동 권익을 보호하고 노동 관계법을 몰라 발생하는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6월부터 9월 초까지 총 655개 사업장의 노동자 740명, 사업주 404명을 대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최저임금 준수 ▲주휴 수당 지급 ▲부당 대우 여부 등 노동 환경 실태를 조사한 결과 근로기준법을 모범적으로 준수한 사업장 62곳을 선정해 이 사업장에 '안심 사업장 인증서'를 전달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 지난 14일 평내호평역과 21일엔 진접역 광장에서 노무사와 함께 노동자들에 대한 법적 의무가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노동 기본권을 홍보하고 무료 노동 상담소를 운영하는 등 취약계층 노동자의 노동 권익 향상과 노동 기본권 인식 제고를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노동 권익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노동자들의 노동 환
▲ 신재균 씨 별세, 신현녀(용인특례시의회 의원)씨 부친상= 10월 26일, 충북 제천시 송학주천장례식장 101호(1층), 발인 28일 오전 9시, 장지 국립괴산호국원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에 성남시 도서관사업소장으로 정년퇴임한 장현자 전 소장이 최근 임명됐다. 장현장 센터장은 1980년 공무원임용을 시작으로 복지국장, 도서관사업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0년 12월 31일자로 정년퇴임했다. 장현자 신임센터장은 “지역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지역사회기업과의 협업, 내부 복무 강화를 통해 견고히 뿌리를 내리고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 최용신기념관은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상록수 최용신 선생과 샘골강습소를 구현한 가상세계 체험 프로그램 ‘온마을 상록수’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메타버스(Metaverse)는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상’을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 너머의 또 다른 세상, 즉 가상세계를 일컫는다. ‘온마을 상록수’는 일제강점기 여성독립운동가 최용신 선생의 얼이 서려있는 상록수역 인근(현 경기도 안산시 본오동)을 배경으로 제작된 메타버스 기반 콘텐츠로, 가상 세계 속에서 최용신기념관과 최용신 관련 유적을 관람하고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지난 해 코로나19 확산과 온라인 교육 활성화를 위해 처음 시범 운영된 ‘온마을 상록수’는 약 3천800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2년 차인 올해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농촌계몽에 헌신한 독립운동가 최용신선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재미와 흥미를 더하기 위해 체험키트와 체험 안내 스토리 영상을 새롭게 제작해 운영된다. 보관이 용이한 포켓홀더로 제작된 체험키트는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온마을 상록수’ 월드 맵(Map), 12종의 다양한 카드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2022년 제9회 남양주시장배 ‘청소년스포츠동아리대회’를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외 4개소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청소년스포츠동아리대회’는 남양주시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의 청소년스포츠동아리 활성화 및 건전한 스포츠 문화형성, 친구·선후배 간의 소통을 위한 화합의 장을 제공 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남양주시와 남양주도시공사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남양주시축구협회,남양주피구연맹,남양주시농구협회,남양주시 배드민턴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 종목으로 남학생은 축구,농구, 여학생은 피구,배드민턴 등 4개 종목과 장애 · 비장애 청소년을 위한 보치아 종목이 신설되어 총 5개 종목으로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관내 40개교에서 청소년스포츠동아리 101개팀, 1,200여명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학교의 명예를 걸고 2일 동안 열전을 펼치게 된다. 이와 관련, 남양주도시공사 신동민 사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청소년스포츠 동아리대회’를 개최하는 만큼 대회가 성료 되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제9회 남양주시장배 ‘청소년스포츠동아리대회’ 관련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