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5일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2011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농어촌공사는 CEO가 앞장서 현장밀착경영을 실천하는 등 고객과의 막힘없는 소통을 위해 노력해왔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농업인과 농민단체로 구성된 고객만족경영위원회 운영을 통해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고객만족교육기관과의 협약으로 현장직원의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농어촌공사는 비영농기에 연인원 8만7천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농어민 소득증대 및 농어촌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농어촌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해온 노후주택 고쳐주기와 다문화가정 지원 등의 사회공헌활동도 높은 호응을 받았다. 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2012년에도 농어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고객감동경영으로 사랑과 신뢰 받는 공기업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등 총 17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국민들이 직접 공공기관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본부장에 박경빈(56·사진) 인천지역본부장이 취임했다. 신임 박경빈 본부장은 1956년생으로 서울 배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홍익대학교 기계공학과 학사를 취득했다. 지난 1983년 에너지절약 시설 투자 분석 및 지원 업무를 시작으로 에너지관리 기술 인재 육성, 효율관리기자재 관리 및 인증 분야 등의 실장을 거쳐 에관공 인천지역본부장을 역임하면서 효율적인 에너지 절약·관리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ㅇ월간 전기 절감량:112㎾h =264㎡(80평) 사무실 전등 수 × 전등 소비전력 × 일 사용절감시간 × 월 사용일수 × 조명등, 반사갓 청소에 따른 절감율 =70개 × 40W/개 × 2h × 20일/월=112㎾h/월 ㅇ월 절감액:1만1천536원 =전력소비량 × 일반용 전력단가 =112㎾h × 103원/㎾h=1만1천536원
최근 5년새 수도권 중대형 아파트(전용면적 85㎡)의 가격이 가구당 1억원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분당을 비롯한 1기 신도시와 과천 등의 경기지역 일부 아파트는 같은 기간 서울 강남지역보다도 더 큰 폭으로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말 기준 수도권 중대형 아파트의 가구당 평균 매매가를 조사한 결과, 6억3천316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6년 말 평균 가격인 7억356만원보다 7천40만원 감소한 값이다. 지난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주택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고 중대형이 ‘찬밥’으로 전락하면서 집값의 하강곡선이 더욱 가팔라진 것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설명했다. 시도별로는 경기지역의 신도시 중대형 아파트가 1가구당 2006년 말 8억2천697만원에서 지난해 6억4천254만원으로 1억8천443만원이 빠져 하락폭이 가장 컸다. 1기 신도시의 대표주자 격인 분당은 가구당 2억5천577만원 떨어졌다. 정자동 아이파크와 동양파라곤, 파크뷰 등 정자동 일대 주상복합 아파트가 하락세를 주도했고 서현동 시범현대, 시범우성, 시범한양 등도 내림폭이 컸다. 신도
ㅇ절감량 : 462kWh =사무실 면적 × 사무실 면적당 월간 전력사용량 × 1등급 및 대기전력 우수제품 사용 효과(절감률) =264㎡(80평) × 17.5㎾h/㎡·월 × 0.1=462㎾h/월 ㅇ절감금액:4만7천586원 =전력소비량 × 일반용 전력단가 =462㎾h × 103원/㎾h=4만7천586원
2012년 경기지역 경제는 4.4% 정도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5일 한국은행 경기본부(본부장 윤면식)는 ‘2012년 경기지역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경기지역 경제가 지난해 4.7%(추정치)보다 다소 낮은 4.4%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3.7%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도내 민간소비는 물가상승세 둔화, 명목임금 상승 등에 따른 실질구매력 증대로 완만하게 회복됨에 따라 증가폭이 전년보다 다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도내 서비스업 생산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소득대비 높은 가계부채 수준은 향후 소비 증가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됐다. 경기지역의 개인소득 대비 가계대출 비율(111.8%)은 서울(127.5%)과 인천(122.0%)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글로벌 경제 성장세 둔화 등으로 지난해에 이어 수출 신장세가 정체됨에 따라 제조업 생산의 성장폭은 둔화될 것으로 한은 경기본부는 내다봤다. 지난해 2분기 이후 전망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설비투자 분야도 투자심리 위축으로 인한 미미한 증가가 예상됐다. 최근 수년간 부진을 겪은 건설투자
삼성전자가 2012년형 신제품 스마트 에어컨Q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5일 서초사옥에서 스마트 기능을 한층 강화한 신제품 ‘스마트 에어컨Q’ 발표회를 열었다. ‘스마트 에어컨Q’는 우수한 품질(Quality)과 여왕(Queen)과 같은 품격있는 아름다움,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Q&A) 스마트한 기능을 담은 제품이라는 의미다. 스마트 에어컨Q의 특징은 IT·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설치 단계부터 누구나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것이다. 제품 설치 직후 실내외기와 배관 연결상태, 냉매량 등을 음성으로 안내해 주는 스마트 인스톨 기능이 탑재돼 제품 설치 상태를 상세히 알려준다. 스마트폰에 스마트Q앱을 설치하면 에어컨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에 대해 알 수 있고, 집 안팎에서 전원과 온도, 운전 모드를 조작할 수 있다. 스마트Q앱은 날씨 정보를 분석해 냉방·청정·제습 운전을 추천해 주고, 제품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촬영한 실내 사진을 사용자 휴대전화으로 전달해 준다. 또 에너지를 적게 쓰면서도 집안 구석구석까지 시원하게 하는 ‘스마트쿨링 시스템’이 적용돼 냉기를 실내에 가장 빠른 경로로 전달하면서 2개의 쿨링팬을 통해 바람을 13m까지 보내
올해 설 제수용품 구입비용은 전통시장 기준 18만원선이 소요될 것으로 조사됐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가 지난 4일 전국 13개 도시 40개소(전통시장 15개소, 대형유통업체 25개소)를 대상으로 주요 설 제수용품 22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18만7천157원, 대형유통업체는 26만8천935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7.1%, 1.0% 하락한 금액이다. 품목별로는 사과·배·밤 등 과일류와 쌀·흰떡의 가격이 상승한 반면, 쇠고기·배추·무 가격은 작년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aT 관계자는 “배추·무는 작황이 좋아 생산량이 크게 늘어났고, 쇠고기는 사육두수 증가로 출하 대기물량이 충분해지면서 올해 설 제수용품 비용이 작년보다 낮아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잦은 강우로 대과(大果) 생산량이 줄어든 과일류와 쌀 가격은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aT는 예년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한우 선물세트 할인판매행사 정보를 함께 제공했다. 설 제수용품 관련자료는 aT 농수산물유통정보 홈페이지(www.kamis.co.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공급 과잉 상태에 빠진 한우 소비를 늘리기위해 각 대형유통업체들이 할인 판매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천천점을 포함한 전점에서 오는 11일까지 한우등심과 국거리(각 1등급, 100g기준)를 시세보다 저렴한 5천500원과 2천8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6∼8일에는 한우 암소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우 암소 등심(2등급, 100g)과 한우 암소 채끝(2등급, 100g)을 저렴한 가격 4천원에 준비했다. 또 한우 사골(100g), 한우 꼬리반골(100g)을 시중에서 판매되는 가격의 절반이 980원씩에 6일 판매한다. 롯데마트 축산팀은 “1천원 이하에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사육두수 증가로 한우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난달부터 암소 1천마리 가량을 판매하는 등 한우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협유통이 운영하는 하나로클럽은 오는 15일까지 15만원인 한우갈비선물세트(찜 갈비 800g짜리 3개, 양념소스)를 8만9천원에 팔고 한우국거리(100g)를 약 20%할인해 2천38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18일까지 전국 125개 점포에서 탕국용 쇠고기(100g)는 41% 할인된 3천280원, 산적용 쇠고기(100g)는 2
한국지엠의 글로벌 소형차 쉐보레 아베오가 5일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에서 발표한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소형차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아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아베오는 미국에서 평가한 정면 및 측면 충돌에서 별 5개를 획득했을 뿐 아니라, 전복 사고 안전성을 고려한 종합안전도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또한, 아베오는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새로운 종합평가 방식이 도입된 2009년 이후 경소형차 (Supermini) 부문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한국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올해의 안전한 차’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미국시장 소형차 중 유일하게 US NCAP 안전성 별 5개 획득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며 “미국, 유럽, 호주, 한국의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기록한 세계 최초의 소형차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