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얼마남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위해 고객의 성원에 감사하는 뜻으로 프리미엄 노트북을 출시했다. 22일 출시된 삼성의 ‘시리즈9 리미티드 에디션’노트북은 ‘시리즈9’에 ‘문라이트 블루’와 ‘럭셔리 로즈 골드’ 등 새로운 색상을 입힌 한정판이다. 원래 제품이 검정색과 은색으로 다소 딱딱한 느낌이었다면, 이번 한정판 제품은 감성적인 색상과 총 188개의 크리스털 장식으로 디자인 요소를 강조했다. 제품 뒷면 아래쪽에 한정판임을 알 수 있는 일련번호도 표시했다.이 제품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러시아 등 전 세계 프리미엄 유통 채널과 VIP 고객을 대상으로 1천대 한정 판매한다. 국내에서는 색상별로 150대씩 총 300대를 판매한다. 이번 한정판은 지난 9월 독일에서 열린 IFA 전시장에서 공개된 바 있다. 판매는 23일부터 삼성 모바일샵과 AK플라자 수원점을 비롯한 일부 백화점을 통해 이뤄지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제이에스티나’ 목걸이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앞으로 새로 구입한 스마트폰의 하자가 발생해 10일 이내에 문제를 제기하면 신품으로 교체 또는 환불 가능하다. 또 임플란트 수술의 무료 재시술, 성형·피부과 수술의 예약금 환급도 가능해진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스마트폰, 임플란트, 소셜커머스, 대리운전 등 최근 소비자분쟁이 많아진 품목 위주로한 새로운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마련해 오는 28일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준은 강제성은 없지만 사업자와 소비자간 분쟁이 생겼을 때 한국소비자원 등에서 중재기준이 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스마트폰 보상기준은 10일내 보상 외에도 1개월 내 문제 제기 시 신품 교환 또는 무상수리가, 1년내 문제제기는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임플란트 시술은 1년내 보철물이나 나사가 탈락하면 다시 시술하고 1년 내 두번이상 이식체 탈락이 발생하면 병원측이 시술비 전액을 환급해주도록 정했다. 성형수술 계약 해지는 수술 3일전~계약일 이후 계약금의 10%~100%를 계약자가 병원에 배상하도록 했다. 병원측이 해지하면 같은 비율로 소비자가 배상을 받는다.피부과 시술과 치료도 치료개시 전·후 계약해지 주체가 상대방에 계약금, 시술비용을 배상한다. 소셜커머스는 취소시점이 구입후 7일 이내면…
갤러리아 수원점(점장 지연진)은 22일 얼마남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위해 수원시 오목천동 장애인보호시설의 장애아동 산타잔치를 방문해 갤러리아 산타의 선물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갤러리아 산타 선물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0일까지 VIP전용공간 파크제이드에서 진행한 갤러리아 수원점의 연말 자선행사 ‘사랑의 크리스마스 위시 트리’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후원한 것이다. 이번 갤러리아에 설치된 위시트리는 크리스마스 트리에 적힌 어린이의 소원을 보고 그 소원을 이뤄 주는 행사이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한 고객은 “어린아이의 마음을 잠시나마 기쁘게 해 줄수 있다는 생각에 내 마음이 더 들뜬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의 위시트리 이벤트는 지난해부터 진행돼 지역 내 사랑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유럽과 미국에서 나온 희소식에 코스피가 급등하며 북한발(發) 충격을 털어냈다. 코스닥지수도 500선을 다시 넘어섰고 원·달러 환율은 급락했다. 2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55.35p(3.09%) 오른 1,848.41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1,837.99로 출발해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장중에 1,85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소식이 발표되기 직전 거래일인 지난 16일 종가(1,839.96)도 훌쩍 넘어섰다. 코스피가 큰 폭으로 오른 것은 지난밤 유럽과 미국에서 잇따라 호재가 나왔기 때문이다. 스페인은 20일(현지시간) 만기 3∼6개월물 국채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발행 규모는 56억유로로, 당초 목표치인 45억유로를 뛰어넘었다. 미국에서는 11월 신규 주택 착공이 68만5천건으로, 전월보다 9.3% 증가해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 증권 관계자는 “유럽과 미국의 위험 요소들이 악화되지만 않는다면 1,900선을 향한 코스피의 ‘연말 랠리’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덧붙였다. 외국인은 사흘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서 2천855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도 1천285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차익실현에 나서 5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에 국내 금 가격이 5일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21일 한국금거래소의 국내 금 거래 시세표를 보면 지난 20일 기준으로 순금 한 돈(3.75g)의 시세(살 때)가 23만8천원을 기록했다. 국내 금값은 북한 관련 이슈가 터질 때마다 급등하는 현상을 보였다. 지난해 3월26일 천안함 사태가 발생했을 때 16만7천750원에서 다음날인 27일 16만8천850원으로 1천100원 뛰었다. 연평도 포격사건이 있었던 지난해 11월23일에는 20만3천500원에서 24일 20만9천원으로 하루 만에 무려 5천500원 급등했다. 금값 상승에는 원·달러 환율 영향이 크다. 지난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김 위원장의 사망 소식에 급등하며 장중 한때 1,185원을 찍은 다음 전 거래일보다 16.20원 오른 1,174.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소비자들의 안보 불안심리가 커진 것도 금 수요 증가에 한몫했다. 피란 등의 상황에서도 쉽게 보관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금 매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북한 리스크로 인한 금 가격 상승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당장 내전이나 쿠데타와 같은 상황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Q. 원산지증명서 자율발급시 서명권자 등록을 하게 되어있는데 본부, 팀 등 백여명 이상의 영업인력이 있습니다. 영업전원을 다 서명권자 등록을 해야하는지요? 매번 팀장이 서명할수도 없고 대표자만 등록하고 서명해도 되는지요? A. 서명권자가 반드시 업체 대표이어야 한다거나, 서명권자의 직위가 높아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말 그대로 원산지증명서를 발급함에 있어 서명권자가 책임을 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서명카드를 별도로 비치하는 것입니다. 만약 대표자만 서명권자로 등록한 채, 대표자가 아닌 실무담당자가 대표자 명의로 서명을 하여 원산지증명서(EU는 원산지신고서)마다 상이한 필체의 서명이 되어 있는 경우 상대국가로부터 원산지증명서(신고서)의 진정성에 대한 검증을 요청받기도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관리는 철저히 하셔야 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아래 내용 참조 바랍니다. <자유무역협정의 이행을 위한 관세법의 특례에 관한 법률사무처리에 관한 고시 제2-3-1조(원산지증명서 작성. 서명자 등) ① 수출자는 동법시행령 제2조제3항제3호에 따라 서명권자를 지정. 관리하기 위하여 별지 제3호 서식의 원산지증명서 서명카드를 비치하여야 한다. ② 수출자가 서명권자를 변경
글로벌 경제위기의 여파로 내년도 한국경제가 불안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경제연구소는 2012년 한국경제가 해결해야할 과제로 경제안정화와 새로운 시장 개척, 정부와 기업, 국민들의 갈등을 꼽았다. 연구소는 21일 ‘2012년 한국경제의 당면과제’ 보고서에서 내년에도 경제불안이 가중될 우려가 크고 한국경제는 저성장 체제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제안정화를 위해선 미시적 수단을 통한 물가안정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준금리 인상이나 원화가치 절상 등 거시변수를 활용한 물가안정책은 소비부진, 투자위축, 수출 가격경쟁력 약화 등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소는 “주요 물가불안 품목에 대한 구조적 불안요인을 파악하고 맞춤형 대응전략을 실행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성장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는 것과 함께 충격에 취약한 금융시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외환건전성 강화, 금융기관 부실에 대한 대응체제 구축 등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내년 무역 신장세가 둔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시장 개척을 통해 새로운 수출활로를 모색해야 한다고도 지적했다. 연구소는 “세계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위축을 돌파하고 지나친 중
KT는 음반 유통사인 KMP홀딩스와 함께 클라우드형 음악 서비스인 ‘지니’(Genie)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KT의 개인형 클라우드 서비스 ‘유클라우드’를 활용해 한 번 구매한 음원을 스마트폰, PC, MP3, IPTV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KMP홀딩스가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SM, YG, JYP, 미디어라인, 스타제국, 유니온캔, 뮤직팩토리 등 7개 주요 음반기획사와 해외 음반회사인 소니뮤직과 에이벡스의 음악이 제공된다. 기존 디지털 음원 서비스가 월정액 상품 위주였다면 ‘지니’는 단품 음원 외에도 음원과 뮤직비디오, 화보 등이 포함된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제공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음악 구입 가격은 최신곡과 오래된 곡의 가격을 차등화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지니’는 22일부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베타버전으로 서비스되며, KT고객은 올레마켓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으면 된다. KT는 추후 삼성, LG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지니’ 앱을 기본 탑재하고 다른 이동통신사의 스마트폰 고객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글로벌 경제위기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운데 중소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원할하게 할수 있도록 특별자금이 지원된다. IBK기업은행은 21일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2조원 규모의 설 특별자금을 내년 2월8일까지 공급한다고 밝혔다. 특별자금은 원자재 결제, 임직원 임금·상여금 등 운전자금 용도로 업체당 3억원까지 제공된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필요운전자금 산정 과정을 생략했다. 담보나 보증서 대출은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영업점 심사만으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할인어음,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등 매출채권을 할인받는 중소기업에는 영업점장 금리 감면 외에 0.5%p의 추가 혜택을 준다. 기업은행이 내년 1월부터 중소기업대출 금리를 내리기로 해 최고 2.0%p까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양남식)눈 올 겨울 전력위기 극복을 위한 하기위해 22일 오전 11시 수원역 광장에서 ‘에너지절약 시민감시단 발대식 및 동절기 에너지절약 시민실천 캠페인’을 펼친다. 에관공 경기지역본부는 경기도, 경기에너지시민연대와 공동으로 펼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12월 하순 들어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동절기 전력공급예비율(10% 이하)에 대해 관내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양남식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은 “겨울철 전력부족 위기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시민들에게 전력피크 시간 대(오전 10~12시, 오후 5~7시) 전력소비량이 큰 가전제품(전열기, 세탁기 등) 사용 자제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정부는 올 겨울 전력공급 예비력이 동계 대부분의 기간동안 안정적 예비 전력 수준인 400만㎾ 이하로 예상하고, 특히 1월 2∼3주 기간 100만㎾이하인 심각한 단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