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는 지난 17일 경기캠퍼스 ‘문동환 교수 기념 조형물(오월계단 앞)’과 기념 전시관(늦봄관 4층) 제막식을 가졌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기념사업과 행사는 문동환 교수의 ‘너와 나 함께하는 세상, 생명문화-떠돌이 공동체’의 뜻과 발자취를 기억하기 위해 유족, 한신대 교수, 동문과 제자, 외부 관계자 등 200여명의 기부금으로 제작·진행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 내·외빈, 기독교교육과 동문 및 학교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동환 교수 기념 조형물 건립위원회 위원장인 강순원 교수의 개식사를 시작으로 김상근 목사의 여는 기도, 작품 경과보고 및 제막, 홍순관 작가의 인사말, 김창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총무와 강성영 한신대 총장의 환영사, 문동환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읽기, 윤광호 목사와 안재학 목사의 축하공연, 문동환 선생님을 기억하며 나누는 이야기(제17대 국회의장 임채정, 두레방 유복님, 신학대학 학생회장 최섬김, 신학대학장 이영미, 21회 졸업생 이문우, 기독교교육과 동문 박민), 늦봄학교 학생들의 풍물공연, 문영미 가족대표의 인사말, 김성재 교수의 닫는 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 조형물 행사 후에는…
동두천시가 법률적인 도움이 필요하지만 상담비용이 부담되는 어려운 시민을 위해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무료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률홈닥터’를 운영한다. 법률홈닥터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고, 채권과 채무, 근로관계, 임금, 이혼, 양육권 등 생활법률 전반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두천시청 민원봉사실에 설치된 법률홈닥터로 전화(031-860-2036) 또는 인터넷(https://lawhomedoctor.moj.go.kr)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동두천시는 2017년부터 6년 연속 법무부의 법률홈닥터 사업기관으로 선정되어 시민들에게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도환 기자 ]
성남시는 시민들이 무료로 공공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근 6개월간 사업비 1억 5000만원을 들여 118곳 공공장소에 무선인터넷 접속장치(AP) 125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성남지역에 무료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곳은 총 2202곳(3462대)으로 늘었다. 이번에 추가 설치한 장소는 시흥동 판교제2테크노밸리·성남동 종합운동장사거리 등 버스정류장 100곳, 정자동 한솔어린이공원, 상대원동 시설녹지대 등 시립공원 8곳, 양현교 등 탄천변 9곳, 모란 민속5일장터 내다. 와이파이6 방식의 접속 장치를 설치해 기존에 설치 운영 중인 와이파이5 방식보다 접속 속도가 4배 이상 빠르다. 시민들이 설치 요청한 곳과 자주 이용하는 공공장소를 대상지로 선정해 와이파이 접속장치를 설치했다. 성남시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의 Wi-Fi 설정에서‘G_PublicWiFi@SeongNam’ 또는 ‘Public WiFi Free’를 선택한 후 이용하기를 누르면 된다. 성남시는 시민 통신비를 낮추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최근까지 36억 원을 투입해 무료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을 펴오고 있다.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곳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청년의 농식품시스템 참여를 확대하고자 만든 플랫폼인 세계식량포럼(World Food Forum)행사의 하나로 마련된 청년콘서트가 18일 남양주 정약용 펀 그라운드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세계식량포럼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지속 가능 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농식품 시스템 전환과 관련해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청년들이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건강한 식단과 건강한 지구’라는 주제로 열리는 세계식량포럼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식품 시스템으로의 전환과 지속 가능 목표 달성을 위한 청년들의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기획돼 열렸다. FAO 한국협력연락사무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식량은 풍족하게, 영양은 풍부하게, 삶은 풍요롭게’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기획하고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 장소인 '정약용 펀 그라운드' 지난 9월 개관한 남양주시의 청소년 시설로 숙소와 공연장, 컨퍼런스 센터 등 우수한 부대 시설을 갖춘 유스호스텔로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어서 의미를…
분당경찰서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정의엽)와 서울예스병원(대표원장 이길용)의 지원을 받아 관내 북한이탈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접종은 올 겨울 독감과 코로나19 동시 유행 가능성에 따라 마련됐다. 안보자문협의회 정의엽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탈북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북한이탈주민을 지원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방접종을 완료한 북한이탈주민 A 씨는 “평소에도 정착생활에 힘써주시는 분당경찰서 신변보호관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어려운 시기에 건강까지 관심을 챙겨줘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반기수 분당경찰서장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관내 탈북민들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3년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28억원, 한전·통신사 사업비 68억원 등 사업비 96억원을 확보했다.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은 학교 주변 통학로 등 지중화 필요성이 높은 지역의 전신주를 철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화 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도시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국비 지원사업으로, 시는 공모 사업에 선정된 통학로 2개소 1.56㎞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할 계획이다. 사업 구간은 파주읍 연풍초∼연풍삼거리(0.78㎞), 법원읍 율곡중·고, 천현초∼법원사거리(0.78㎞)로, 2024년 상반기까지 행정 인허가, 실시설계를 완료 후 착공해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그동안 사업비의 50%를 시에서 부담함에 따라 시 재정 여건상 확대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0%(28억 원), 시비 30%(45억 원), 한전·통신사 50%(68억 원)의 비율로 총사업비(141억 원)를 분담해 시 재정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이승조 기업지원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통행불편 해소와 통학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구도심 도시경관 개선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18일 종로구민회관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도시환경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2000년부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균형 발전 및 주민의 쾌적한 삶을 위해 노력한 성과, 도시 성장성, 생활 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상이다. 이번 특별상(국토연구원장상) 수상을 통해 고양시는 정주, 환경 및 교통 분야에서 두루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고양시는 정주분야인 도시재생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함께 가게 현판 제작,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 운영 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정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2000년부터 시행된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큰 영광”이라며, “그동안 시 도시환경 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했던 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동두천시가 장애인 평생교육 진흥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두드림장애인학교(교장 정진호) ‘2022년 학습결과발표회’가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개최됐다.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진행된 학습결과발표회에는 박형덕 시장을 비롯한 김승호 시의장,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끈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 및 교사들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냈다. ‘아름다운 동행, 하나된 세상’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학습발표회는 학생들의 시낭송이 주가 되어 난타공연, 태권체조, 기타공연 등이 진행되며 한 해 동안의 학습 성과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학생 한 명이 단독으로 무대에 올라 진행되 시낭송은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으며 조금은 서툴지만 진지하게 시를 낭송하는 모습에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두드림장애인학교 정진호 교장은 “어느덧 한해가 지나 이렇게 학습결과발표회를 개최하게 되어 뿌듯하고 언제나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도환 기자 ]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지난 18일,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는 2022년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 인프라 수준평가에서 ‘2022 대한민국 도시대상’ 우수정책 토지이용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하고 균형 있는 발전과 주민의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위해 도시의 지속 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을 평가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도시에 시상하고 있다. 안성시가 수상한 도시대상 우수정책 토지이용 부문은 난개발 방지 및 비도시지역 도시성장관리 등의 효율적인 토지이용관리에 대해 지속가능한 도시관리정책을 중점 평가하는 부문으로, 이번 수상은 도시지역 내 대규모 물류시설 입지 운영 방침을 마련해 난개발 방지를 위한 안성시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안성시에서 지난 2021년 3월 이후부터 시행한 자연녹지지역 내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운영방침과 관련해 ‘先 계획·後 개발’ 실현을 목적으로 대규모 시설의 무분별한 개별입지를 방지하고 계획적 개발 및 관리를 통해 난개발을 방지하고자 ‘先 지구단위계획수립·後 개발행위허가’로 ‘계획에 의한 개발’을 시행해 체계적인 계획수립 및 관리가 가능하도록 한 점
안양 석수체육관이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간다. 안양시는 석수체육관을 내년 초 착공해 오는 2025년 초 완공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만안구 석수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 건립되는 체육관은 부지 2407㎡에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7932㎡ 규모로 지어진다, 이곳에는 수영장과 다용도 프로그램실과 다목적 체육관, 마을공방 등이 들어선다. 석수체육관은 호계다목적체육관과 박달복합청사에 이어 세 번째 실내체육관이다. 시는 석수체육관이 인근 주민들의 운동시설과 함께 소통하는 거점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석수체육관이 주민들이 여가를 즐기면서 힐링하는 장소이자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