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인계동지점(지점장 공명진·오른쪽 두번째)은 사랑나눔 희망의 쌀을 화성 평화교회(이수기 목사·가운데)에 전달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인계동지점 농협중앙회 인계동지점(지점장 공명진)은 8일 수원 농협 인계동지점에서 연말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희망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올 한해 사업 추진을 통해 받은 포상금 전액과 농협 인계동지점 직원들의 성금으로 모인 사랑나눔 희망의 쌀(경기미 200포)은 수원·화성지역의 ‘밥퍼 목사’로 알려진 이수기 목사(평화교회)에게 전달됐다. 특히 올해는 매년 열렸던 송년회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쌀 전달식으로 대체돼 그 의미가 더했다. 공명진 농협 인계동지점장은 “단순히 먹고 마시는 송년회 대신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연말을 보다 뜻 깊게 보내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내년에도 고객에게도 가치를 드릴 수 있고 소외계층에게도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인계동지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 인계동지점은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난 9월에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농촌사랑상품권 1천만원 상당을 기탁한 바 있다.
중부지방국세청 직원들이 ‘사랑의 책 모으기’ 행사를 통해 수집한 도서들을 기증하기 위해 상자에 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중부지방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청장 조현관)은 8일 중부청과 산하 26개 세무서 직원들이 ‘사랑의 책 모으기’ 행사를 통해 수집한 5천6백여권의 도서를 관내 지역복지센터 등에 기증했다. 중부청의 이번 사랑의 책 모으기 행사는 책을 읽고 싶어도 책이 부족한 관내 소외 이웃들을 위해 소장하고 있던 백여권의 책을 기증한 조현관 중부청장의 자선에서 시작됐다. 이어 중부청과 일선 세무서 간부들을 비롯한 전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당초 목표였던 5천권(1인 1도서)을 훌쩍 넘는 도서(5천624권)가 모이게 됐다. 이번에 수집된 도서를 지방청은 화성시 복합복지타운 나래울에, 각 세무서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에 기증했다. 조현관 중부청장은 “이번에 기증된 책이 부족한 이웃과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사랑의 책 모으기’ 행사를 개최해 아깝게 버려지는 책들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삼성전자가 한 달만에 TV 월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삼성전자는 지난 11월 한 달간 전 세계 시장에서 570만대의 TV를 판매해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 세계에서 삼성 TV가 1초에 2대 이상 팔린 꼴로, 지난 10월에 기록했던 500만대 판매를 한 달만에 경신한 것이다. 이로써 2006년 세계 TV시장에서 1위에 오른 삼성전자는 올해에도 세계 1위를 달성해 6년 연속 세계 1위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11월 판매한 평판 TV 중 LED TV의 비중이 70%를 넘어 LCD TV에서 고수익 프리미엄 제품인 LED TV로 전환되고 있다. 북미시장에서는 디지털·평판·LCD·PDP TV는 물론 LED·3D TV와 함께 스마트 TV가 포함된 IPTV 등 프리미엄 제품까지 7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유럽시장에서는 주간 TV 시장점유율에서 36%를 육박하며 2위와의 격차를 20%p 이상으로 넓혔다. 유럽과 북미시장 외에도 이란, 싱가포르, 우크라이나, 아프리카, 중국 등에도 절반 이상되는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대부분 1위를 지키고 있다고 삼성전자 관계자는 전했다. 이상철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국 미분양 아파트 2채 중 1채가 아파트를 다 지었지만 팔리지 않아 빈집으로 남아있는 ‘준공 후 미분양’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역의 경우 용인과 고양의 준공 후 미분양 가구가 가장 많았다. 부동산포털 부동산써브는 미분양 아파트가 가장 많이 쌓였던 지난 2009년 3월을 기점으로 올해 10월까지 전국 미분양 아파트 현황을 분석한 결과, 준공 후 미분양의 비중이 31%에서 49%로 늘었다고 7일 밝혔다. 동기간 전체 미분양 아파트 가구수는 16만5천여가구에서 6만6천여가구로 대폭 줄었지만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의 비중은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준공 후 미분양이 7%에서 36%로 증가했다. 경기도의 전체 준공 후 미분양 가구수는 8천246가구로 용인시(3천213가구)와 고양시(2천149가구)에 쌓인 물량이 대부분을 차지했고 서울은 1천17가구에 그쳤다. 지방은 준공 전 미분양이 8만7천323가구에서 1만6천158가구로 81% 감소한 반면 준공 후 미분양은 4만9천718가구에서 2만3천203가구로 53%가 소진되는 데 그쳐 준공 후 미분양이 준공 전 물량의 가구수를 웃돌았다. 나인성 부동산써브 연구원은 “준공 후 미분양이 발생
집 한 채로 평생연금을 받을 수 있는 주택연금의 가입자가 7천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07년 7월 상품 출시 이후 4년 5개월여 만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서울시 성북구에 거주하는 조석환(74세), 조영자(68세)씨 부부의 주택연금 가입신청 건을 최종 승인해 7천번째 주택연금 가입자가 탄생했다고 7일 밝혔다. HF가 주택연금 출시일인 2007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연금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담보물 주택의 평균가는 2억7천300만원, 연금 수령액은 월평균 103만원이었다. 담보로 내놓은 집값은 1억~2억원 미만 31.0%(2천153건), 2억~3억원 미만 23.9%(1천669건), 3억~4억원 미만 15.0%(1천49건) 순이었다. 월 수령액은 50~100만원 미만 40.0%(2천792건), 50만원 미만 20.4%(1천420건), 100~150만원 미만 20.1%(1천402건) 등으로 조사됐고 300만원 이상 고액 수령자도 2.2%(154건)에 달했다. 가입자 평균 연령은 73세(부부 가입자는 낮은 연령 기준)다. 주택연금 가입은 출시 다음 해인 2008년 695건에서 2009년 1천124건으로 약 62% 증가했다. 2010년에는 2천16건으
취업포털 사람인은 최근 직장인 776명에게 올해를 축약하는 사자성어를 설문한 결과 ‘수무푼전(手無分錢)’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뜻을 가진 성어로 직장인들의 어려워진 경제 사정을 대변한다고 사람인은 설명했다. 다음으로는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고진감래(苦盡甘來)’(12.5%), 힘이 강한 사람들 사이에 끼어서 괴로움을 겪는다는 ‘간어제초(間於齊楚)’(8.5%) 등이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큰 뜻을 품고 시작했으나 중도에 그쳐 오히려 훨씬 못한 결과로 끝났다는 ‘묘호류견(描虎類犬)’(7.9%), 모든 일이 가망이 없어 체념한다는 뜻의 ‘만사휴의(萬事休矣)’(7.6%) 등을 꼽은 직장인도 많았다. 한편 구직자(467명)를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는 가시를 등에 진 것처럼 편하지 않다는 ‘망자재배(芒刺在背)’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또 큰 일을 위해 때를 기다린다는 ‘불비불명(不飛不鳴)’(13.5%), 얻은 것 없이 헛수고만 했다는 ‘노이무공(勞而無功)’(12.0%)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올해 히트상품 1위로 하얀 국물 라면 돌풍을 일으킨 꼬꼬면이 꼽혔다. 삼성경제연구소는 홈페이지 회원 7천725명으로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7일 ‘2011년 10대 히트상품’을 선정했다. 그 결과 ▲꼬꼬면 ▲스티브 잡스 ▲카카오톡 ▲예능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갤럭시 S2 ▲케이팝(K-Pop) ▲연금복권 ▲영화 ‘도가니’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통큰+반값’ 자체상표(PB)상품이 차례로 상위 순위에 올랐다. 성별로는 남성이 꼬꼬면, 여성은 스티브 잡스가 1위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25세 미만부터 44세까지는 꼬꼬면, 45세 이상은 갤럭시 S2를 최고 히트상품으로 꼽았다. 연구소는 “올해는 대체로 경기침체 속 소비심리를 반영하는 아이템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내놓은 ‘12.7 주택시장 정상화 및 서민주거안정 지원방안’에 대해 서민이 아닌 강남 집부자들을 위한 맞춤형 대책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노무현 정부 이후 금기시 돼왔던 ‘강남 3구’, ‘다주택’, ‘재건축’ 등의 규제를 파격적으로 푸는 것은 결국 강남과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를 풀게되는 꼴이라는 것. 7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12.7 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 폐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투기과열지구 해제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 2년간 한시적 유예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지원대상 확대 및 금리인하 ▲대학생 및 저소득세입자 대상 전세임대주택 공급 등이다. 특히 강남 3구가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된 것은 일종의 극약처방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직 총부채상환비율(DTI), 주택담보인정비율(LVT) 등 규제 근거인 ‘주택투기지역’ 카드가 남아 있지만 그동안 유지됐던 ‘강남 3구 규제’라는 상징성이 퇴색했다는 것. 이에 박원갑 국민은행 부동산수석팀장은 “이번 정책은 부동산업계 충격요법으로 강남까지 충격요법을 쓰지 않는다면 그만큼 주택 및 건설시장이 절박하다는 분석”이라고 말했다. 더욱이 서민주거안정 지원방안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3. 2009년 12월에 수입신고수리된 원산지가 태국인 제품으로서, 협정세율 적용대상 품목에 해당하며 규정에 적합한 원산지 증명서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혹시 원산지 증명서 사후 제출을 통해서 관세 환급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자유무역협정의 이행을 위한 관세법의 특례에 관한 시행규칙 제11조 규정에 따라 수입신고의 수리 후에 협정관세의 적용을 신청하려는 자는 협정관세 적용신청서에 다음 각 호의 서류를 첨부하여 세관장에게 제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1. 제2조 제1항의 규정에 따른 원산지증빙서류 2. 관세법 시행령 제32조의 4 제2항에 따른 보정신청에 필요한 서류 또는 같은 시행령 제34조 제1항에 따른 경정청구서. 수입자가 협정관세의 적용을 신청할 당시에 갖춰야 할 제1항 제1호의 원산지증빙서류 중 원산지증명서는 수입신고일 또는 협정관세 적용 신청일을 기준으로 제 동법 시행령 2조 제3항 제4호에 따른 유효기간 이내의 것이어야 합니다.(한-아세안의 경우에는 6개월 이내) 다만, 동 기간 계산에 있어 다음의 기간은 제외합니다. 1. 원산지증명서의 유효기간이 지나기 전에 물품이 수입항에 도착한 경우: 물품이 수입항에 도착한 다음 날부터 해당 물품에…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대형마트 업체별로 ‘겨울 상품 할인전’을 기획하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대형마트업계에 따르면 작년부터 겨울철 용품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출이 2배이상 증가했다. 이번 겨울도 스포츠 용품의 구매가 늘어날것을 대비해 관련 용품을 사전 기획하고 30%이상 물량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8일부터 동탄점을 포함한 전국 100여개 매장에서 눈썰매 2종을 1만개 한정으로 1만9천900원에 판매하고, 스키장갑(4종)을 9천900원~1만3천900원에 내놓았다. 또 스키용 고글을 3만9천원에서 22만원에 판매한다. 또 빅텐 아동용 스키·보드복(상·하세트)을 8만9천800원에 판매한다. 또 자켓과 팬츠는 각각 4만9천900원, 3만9천900원에 낱개로도 살 수 있다. 홈플러스는 8일부터 전점에서 보급형 싱글렌즈 고글을 1만5천원, 고급형 더블렌즈 고글을 2만4천900~3만2천900원에 판매한다. 또 스키장갑은 9천900원에 판매하고, 폴라폴리스 소재의 장갑은 5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폴라폴리스, 스웨이드, 니트류 소재를 사용한 귀마개는 5천원, 패션스키모자 1만5천원, 비니 5천원에 판매한다. 특히 1인용 눈썰매 3가지 상품을 준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