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병원과 약국을 찾는 복지 위기가정 등 제도권 밖 취약계층을 상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최근 중앙동 복지담당 직원들은 관내 약국과 산부인과에 출장하여 관계자들과 업무 협의를 진행하고 복지 위기 의심 가구 발굴을 위한 행정복지센터 전화번호 스티커 비치와 제보를 요청하였기도 했다. 중앙동장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공·민간기관을 비롯하여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12월 30일까지 86일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법’에 의거해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지를 일치시켜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는데, 담당 공무원과 각 이·통장으로 구성된 합동 조사반이 거주지를 방문하거나 조사 대상자에게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상자가 주소지에서 ‘정부24 모바일’에 접속해 사실조사 사항을 응답하는 ‘비대면 디지털 사실조사’ 방식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디지털 사실조사’는 오는 23일까지 조사 대상 시민이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본인 인증 로그인을 통해 ‘정부24 모바일’에 접속한 후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비대면 디지털 사실조사’에 참여한 시민은 방문 조사 대신 전화 조사만으로도 사실 확인이 갈음된다. 이번 사실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 주민등록 정정이나 말소, 거주 불명 등록 등의 조치를 받게 되는데, 사실조사 기간인 오는 12월 30일까지 잘못된 주민등록 사항을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자진 신고할 경우에는 경제적 사정 등을 고려해 과태료의 최대 8
안양시는 오는 20일 시청 별관 2층 홍보홀에서 ‘직업계 고교생 일자리박람회’를 갖는다. 시와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토니모리와 오뚜기,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코리아 등 25개사가 참여한다. 이들 참여 회사는 지역 내 6개 직업계 고교생 중 8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람회에서는 오후 2시부터 김한주 강사의 ‘인사담당자가 알려주는 직업계 고교생의 취업전략’의 특강과 ‘퍼스널 컬러진단’, ‘지문진로적성검사’, ‘취준생 인생네컷’등의 부대행사로 마련된다. 또 전문 취업컨설턴트와 함께하는 ‘모의면접’과 ‘VR면접’도 이뤄진다. 이어 플러스센터와 성결대, 한세대는 기관별 고용정책을 소개하면서 맞춤형 상담도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일자리센터 홈페이지(www.anyang.go.kr/job)를 참고하거나 센터(031-8045-6911~6)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군포도시공사는 지난 17일 본사에서 (사)한국공정무역 마을위원회(위원장 장승권)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무역 실천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정무역 실천기업’은 공정무역 촉진을 위해 공정무역 제품 사용 및 판매, 교육, 홍보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한국공정무역 마을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인증을 받는 제도이다. 공사는 지난 5월부터 공정무역실천 TFT를 구성하여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공정무역제품 인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실시하며 홍보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노력을 더욱 활성화하여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 연계하여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판로개척을 통해 공사 임직원 및 군포 시민들이 공정무역에 친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원명희 사장은 “착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우리 공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캠페인 전개 및 공정무역 제품을 꾸준히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가천대학교 성악과가 오는 28일 오후 7시 한국학생과 중국 유학생들이 함께 꾸미는 ‘한중 교류음악회’를 대학 예음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음악회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고 한국학생들과 중국 유학생들의 화합과 문화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 가곡을 비롯해 중국 예술가곡, 이탈리아 가곡, 아리아 등이 독창과 이중창, 합창으로 음악회를 물들인다. 중국인 유학생 이이정 학생(소프라노)이 이탈리아 작곡가 알렉산드로 스카를라티 작곡 ‘le violette(제비꽃)’, 한국학생 김세미 학생(소프라노)이 김성태 작곡 ‘동심초’를 부르는 등 한국학생과 중국인 유학생들이 8곡을 독창한다. 중국인 유학생 사사이학생(소프라노)과 한국인 김언약학생(테너)은 듀엣곡으로 지아코모 푸치니의 ‘라보엠’에 나오는 남녀의 이중창 ‘O soave fanciulla’(오 사랑스런 아가씨)를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한국학생과 중국인 유학생들의 합창으로 꾸며진다, 김규환 작곡의 한국가곡 ‘남촌’을 비롯해 중국 가곡 ‘장강의 노래’, 이탈리아 작곡가 루이지 덴차 작곡 ‘푸니쿨리 푸니쿨라’ 등 4곡을 무대에 올린다. 진성원 학과장과 강은현 교수가 기획하고 김
군포시는 지난 10월 14일 군포시민체육광장 제1체육관에서 ‘2022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면접의 어려움으로 3년 만에 개최한 이번 박람회는 직·간접 기업체 27개와 구직자 6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면접에 응해 현장채용 및 2차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구인·구직 현장 면접을 진행한 채용관과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면접지원관을 운영하였으며 이력서용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메이킹, VR면접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참여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면접의 어려움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이렇게 한 자리에서 여러 군데 면접을 보게 되서 좋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전경혜 일자리기업과장은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를 발굴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구인업체와 구직자가 만족할 수 있는 박람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성남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주택공시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1가구 1주택 소유자의 재산세를 50% 감면한다. 시는 해당 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표준세율을 50% 인하하는 내용을 포함한 ‘성남시 시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최근 성남시의회의 심의를 통과해 오는 10월 31일 공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시의 공시가격 9억 이하 1가구 1주택 소유자는 올해 납부한 주택분 재산세 가운데 일부를 다음 달 중에 환급받는다. 성남지역 주택 26만 가구 중에서 38%에 해당하는 9억 원 이하 주택 10만 가구가 대상이다. 환급액은 공시가격에 따라 대상자별로 차이가 있으며, 총환급 규모는 최대 96억 원을 예상한다. 이번 재산세 인하 조치는 재정 상황 등을 고려해 올해에만 한시적으로 이뤄진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싱가포르와 베트남에 관내 중소기업 8개사로 꾸려진 동남아시장개척단을 파견해 모두 189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시장개척단은 지난 9월 26일~10월 1일 베트남 호찌민과 싱가포르 수출상담회장에서 현지 바이어 56개사와 83건의 수출 상담 마케팅을 펼쳐 이 같은 성과를 냈다. 지문인식 스마트카드를 제작하는 ㈜시솔지주(시흥동)는 싱가포르 투니티(Tunity) 회사와 40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하고, 공동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화장품 제조사 ㈜셀바이셀(상대원동)은 베트남 호찌민 아시아 인터내셔널(Asia international) 회사와 9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해 자사 제품 수출길을 열었다. 이번 동남아시장개척단의 수출 상담액 중 80억 원은 수출 계약 등 추후 성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 5월 관내 기업 10개사로 구성된 북미시장개척단을 캐나다 밴쿠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파견해 66억 원 상당의 수출계약 성과를 낸 데 이어 동남아 시장에서도 관내 기업들이 수출 판로를 개척했다”며 “맞춤형 바이어 매칭, 온라인 화상상담 후 현지 대면상담 등 기업들의 요구를 반영한 해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할 것”이
안양역 앞에 흉물로 방치되던 ‘원스퀘어’ 철거공사가 시작됐다. 안양시는 원스퀘어 해체공사 착공신고서를 최종 처리해 본격 철거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본보 9월 18일자 보도) 시는 지난달 14일 접수된 해체공사 착공신고서를 지난 6일 해체공사 감리계약까지 마치면서 최종 처리를 마쳤다. 건축주는 내년 4월까지 철거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건축주와 철거업체 간의 공사계약까지 마쳤으나 해체 검토과정에서 공사비 증액문제가 발생해 7월 예정이던 철거가 지연됐다. 시는 건축주에게 철거작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였다. 시는 해체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철저한 관리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철거공사를 계기로 원도심의 역사이자 상징적 장소인 안양역을 중심으로 만안구 발전의 동력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남시가 17일 ‘4차산업 특별도시 추진단’을 출범시켰다. 민선 8기 신상진 성남시장이 비전으로 내놓은 ‘대한민국 4차산업의 수도, 성남’ 만들기에 주력해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분야의 혁신을 이뤄나가려는 조처다. 4차산업 특별도시 추진단은 신상진 성남시장을 단장으로 ▲교수, 기업가 등 민간 자문단 31명 ▲관계 공무원 등 지원단 30여 명 등 모두 60여 명의 민·관·산·학·연 협업체제로 구성했다. 자문단은 시스템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공간 디지털콘텐츠, 산업고도화 등 5개 분야의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세계적으로 4차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5개년(2023~2027)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정책 자문 역할을 한다. 초연결·초지능 기반의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전략과제와 신성장 동력산업 정책사업을 신규 발굴한다. 이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5세대 이동통신(5G),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시정 연계 전략 방안을 마련한다. 지원단은 ‘대한민국 4차산업의 수도, 성남’ 만들기 위한 정책 연구를 통해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종합계획 수립을 행정적으로 뒷받침해 신규 발굴 사업을 시행한다. 정책 연구 내용은 게임·콘텐츠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