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판매되는 외제차와 국산차의 수리비용을 비교한 결과 외제차의 평균 수리비가 국산차의 5배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은 자동차기술연구소가 저속충돌실험 후 외제 및 국산차 수리비를 분석한 결과, 외제차 평균 수리비는 1천456만원으로 국산차(275만원)보다 훨씬 비쌌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외제차 수리비는 국산차에 비해 부품 값이 6.3배, 공임 5.3배, 도장료 3.4배에 달했다. 수리비는 조사 대상 6개 차종 중 포드 토러스가 1천599만원으로 가장 많이 나왔고, 국산 알페온 수리비는 240만원으로 6.7배나 차이가 났다.
금반지 등 물가 상승을 주도한 품목을 제외한 새로운 지수를 적용했음에도 도내 소비자물가가 4%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1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11월 경기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 물가지수는 104.7(2010년=100.0)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2% 상승했다.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새롭게 개편한 물가지수로 산정됐으며 기존의 방식(2005년=100.0)보다는 0.2%p 가량 낮아졌다. 도내 소비자물가는 기존 489개 품목으로 조사했던 지난 10월까지 9개월 연속 4%대 고공행진을 이어온 바 있다. 품목별로는 농축수산물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5% 상승했다. 올해 작황이 부진했던 고춧가루가 전년 동월 대비 97.3% 상승해 가장 큰 폭으로 올랐으며, 이어 밤(52.4%), 호박(28.0%), 돼지고기(16.9%) 등의 순으로 올랐다. 반면 파(-64.9%), 무(-59.5%), 배추(-52.3%) 등 김장철 주요 농산물은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공업제품은 지난해 동월 대비 6.0% 올랐다. 자동차용 LPG(13.7%) 등 석유류가 15.9%로 가장 크게 올랐으며 양념장(27.5%), 과실통조림(25.3%) 등
ㅇ 월 절감액 : 709원 = (전기밥솥 소비전력×일 사용시간×월간 사용일수×가정(주택)용 전력단가) - (가스압력솥 월 사용량 × 도시가스단가) = (570W × 0.8h/일 × 30일/월 × 122원/㎾h) - (1.2N㎥ × 800원/N㎥)= 709원/월 ㅇ 기타 비용 절감 비교 구입가격 : 가스압력솥(5만~10만원), 전기밥솥(20만~30만원)
국세청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며 기부, 봉사,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며 근로자들과 함께 경영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아름다운 납세자 상(賞)’ 후보자를 오늘부터 9일까지 국민추천 방식으로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후보자는 취지에 맞는 공적이 있고 5년 이상 사업을 운영한 납세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또 경제 어려움을 극복해 재기에 성공한 미담사례의 주인공도 공모할 수 있다. ‘아름다운 납세자 상’ 공모전 후보자를 신청 또는 추천하려면 신청·추천서를 작성해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메일(h025200@nts.go.kr)로 온라인 접수 또는 전국 세무관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에서 우편 접수도 한다.
올해 판교지역 오피스텔의 평균 분양가가 강남권(강남·서초·송파구) 분양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포털 부동산114는 올해 판교에서 분양한 오피스텔 4개 단지와 강남권 5개 단지의 평균 분양가를 비교한 결과, 판교가 3.3㎡당(계약면적 기준) 1천409만원으로 강남권 1천303만원보다 100여만원 비쌌다고 1일 밝혔다. 부동산114는 최근 개통한 신분당선 판교역 근처에 3.3㎡당 2천만원을 넘는 고분양가 단지가 등장하면서 판교 오피스텔의 몸값을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지난 11월 분양한 호반메트로큐브는 3.3㎡당 2천187만원으로 최고 분양가를 기록했다. 앞서 판교엠타워도 3.3㎡당 1천931만원에 분양됐고 효성인텔리안, 판교KCC웰츠타워 등도 3.3㎡당 1천200만원 이상으로 강남 평균 분양가와 비슷했다. 반면 강남권에서는 하림인터내셔널(서초동)이 3.3㎡당 1천982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한라비발디스튜디오193(서초동), 송파푸르지오시티(문정동), 송파한화오벨리스크(문정동) 등은 1천만원대 초반에 그쳤다. 이미윤 부동산114 이미윤 과장은 “신분당선이 개통하고 판교테크노밸리의 기업 입주가 본격화돼 직장인 임대 수요가 늘었다”면서 “대형 업무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양주별내 택지개발지구 A1-3블록내 10년 공공임대아파트 478가구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10년 공공임대주택은 전용면적 75㎡형 89가구, 84㎡형 389가구로 입주는 오는 2013년 12월 예정이다. 임대조건은 75㎡형은 보증금 7천만원에 월임대료 47만원, 84㎡형은 보증금 8천만원에 월임대료 53만원이며, 입주민들의 임대료 부담을 덜기 위해 100만원 단위로 보증금을 추가로 납부하면 월임대료가 차감된다. 신청자격은 청약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포함)에 가입한(일반공급 3순위 등 일부 제외) 무주택세대주이며, 부동산과 자동차 등에 대한 자산보유기준이 적용된다. 청약신청은 주택형별로 가능하고 인터넷 청약을 원칙으로 하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노약자 및 장애인 등을 위한 분양사무실 현장접수도 병행한다. 공급일정은 오는 5일 기관추천 특별공급(신혼부부 1순위 포함), 6일 기타 특별공급(다자녀가구, 신혼부부 2순위,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신청접수, 7일~9일 순위별 일반공급 신청접수, 27일 당첨자발표, 내년 2월 7일~9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기타 분양관련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http://www.lh.
쌍용자동차는 겨울철을 맞아 12월 한달 동안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 중 4륜구동을 선택하는 고객에게 추가로 할인해 주는 ‘4WD Winter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또한 소비자들의 차량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등록비 및 유류비 지원, 슬림 할부, 저리 할부,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 렉스턴, 액티언스포츠 구매 고객 중 4륜구동을 선택하는 고객에게 추가로 50만원을, 코란도 C는 30만원을 할인해 주며, 뉴체어맨 W 4Tronic 모델은 10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고 로디우스 4WD를 선택하는 고객은 398만원(2WD 300만원)을 할인해 준다. 차종 별 유류비 지원은 뉴체어맨 W구매 고객에게 80만원, 코란도 C,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스포츠 구매 고객에게 50만원을 지원해 준다. 기타 쌍용차의 12월 차량 판매 조건에 관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1588-3455)로 문의하면 된다.
수출입은행은 중소기업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글로벌 상생발전 종합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대기업과 해외에 동반 진출하는 중소기업에 직접대출 또는 해당 기업이 진출하는 현지 은행에서의 대출 등을 통해 8천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높은 기술력에도 영세한 기업규모와 낮은 신용도 때문에 은행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에는 2천억원을 대출 형태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내년 사회공헌예산을 올해보다 50% 확대한 30억원 규모로 책정했다.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은 “유망 중소기업들이 개발, 제조, 마케팅, 수출 등 전 경영과정에서 지원받는 ‘완성형 상생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Q. 안녕하세요 당사는 영국의 A업체와 계약을 통해 스위스산 시계를 수입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영국의 A업체와 계약을 하였지만 스위스 B 사를 통해 스위스에서 물품이 선적되어 우리나라로 수입하게됩니다. 이 경우 한-EU FTA 협정세율을 적용 받을 수 있는지요? 적용 받을 수 있다면 무엇인 필요한지 주의사항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A.FTA의 협정관세를 적용함에 있어 제3국의 회사가 송품장을 발행한 경우(보통은 중계무역이 많을 것임)에도 협정관세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한-EU FTA 부속서 1의 제15조 2항에 규정된 바에 따르면, 수출자가 상업송장(INVOICE) 또는 그 밖의 상업서류에 원산지신고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즉 한-EU FTA에서는 수출원산지증명절차 간소화를 위하여 별도의 원산지증명서 서식 대신에 상업송장 여백에 원산지를 신고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별도의 원산지증명서는 필요없으나, 제3국의 수출자는 원산지신고서의 작성권한 및 입증책임이 없으므로 원산지신고서의 작성주체인 체약상대국(사안에서 스위스)의 수출자가 그 밖의 상업서류(포장명세서 등)에 원산지신고문언을 기재하여야 합니다. 인보이스 등에는 수출자의 성명, 주소, 전화번호가 기재되어
최근 경기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8월 올랐던 전기요금이 이달 또 다시 인상이 예고되며 한 해 두 차례 오르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지식경제부 등 관련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내달 전기요금을 올리기로 하고, 인상안을 놓고 막판 조율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전기요금을 올린다는 데에는 부처 간 합의가 이뤄졌지만 산업용, 주택용, 교육용 등 용도별 요금 조정 여부와 정확한 인상률에 대한 협의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며 “내달 2일 확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한국전력은 지난 17일 전기요금을 내달부터 13.2% 인상하는 방안을 이사회에서 의결했지만, 정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산업용과 교육용을 중심으로 4.5% 내외의 범위에서 올린다는 내용의 수정안을 29일 의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내에서는 산업용 요금은 올리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지만 주택용과 농사용 요금은 조정 여부를 놓고 부처 간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고려해 농민에 대한 혜택도 논의 중이라고 정부 관계자는 전했다. 정부는 전기요금 인상과 함께 전력소비가 많은 피크타임에 높은 요금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