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창의융합축제’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과천시민광장(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열리던 ‘토리아리 과학축제’와 ‘청소년축제’, ‘글로벌 테마영어 체험축제’가 한자리에서 펼쳐지는 행사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과학마술쇼, 청소년의 문화예술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채워져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과학도서관 주관으로 진행되는 토리아리 과학축제는 '재미와 감동이 있는 신나는 과학문화축제'를 슬로건으로, ‘미래과학기술체험마당’ 등 4개 분야 23여개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트롯과 과학을 엮은‘뽕TS’공연, 신나는 댄스와 과학실험 ‘위대한 과학쇼’, 과학코미디 ‘과학수사대CIS’로 구성된 사이언스 버스킹 공연이 예정돼 있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주관의 청소년축제 ‘Re Play 청춘사냥’은 청소년동아리들이 그동안 익혀왔던 특기와 재능을 선보이는 자리로, 밴드, 댄스, 보컬, 랩 등을 주제로 하는 14개 청소년동아리의 열정 넘치는 공연과 함께 추억의 놀이마당, 공예와 제과제빵 체험 등 20개의 체험활동, 이벤트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
포천시는 지난 14일 오후 소흘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 공감·소통간담회를 마지막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14개 읍면동에 대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포천시 14개 읍면동 중 소흘읍의 간담회는 태풍으로 인한 수해와 코로나 재유행 등으로 인해 두차례 연기된 후 개최되었다.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연제창 부의장, 임종훈 운영위원장, 손세화·김현규·안애경·조진숙 의원등 포천시의회 전원, 김성남 도의원과 각급 기관단체장들과 간부 공무원등 약 100 여명이 참석하였다. 지승룡 부읍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내빈 인사, 강효진 읍장의 현황 소개와 건의사항 발표, 시장 주제의 토론, 기념촬영의 순으로 이어졌다. 강효진 소흘읍장은 현황보고를 한 후, 직동리 461번지 일원, 직동교에서 평촌교까지 폭 2,5m, 길이 1,2km의 하천변 자전거·보행자 겸용데크 설치를 건의했다. 강 읍장에 따르면 현재 직동교 앞에서 단절된 국립수목원 데크길을 직동삼거리까지 하천변으로 연장 설치하면, 고모호수공원까지 보행 및 자전거 동선이 확보된다고 한다. 이로써 건강증진, 녹색환경, 경제활성화등 1석3조의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
파주시는 ‘파주 오두산성’ 2차 시굴조사 현장에서 시민과 관련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공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강과 임진강의 합류지점에 위치한 오두산성은 사방이 가파르고 삼면이 강과 바다에 접해있어 천혜의 요지에 축조된 산성으로, 고구려와 백제의 격전지인 관미성으로 추정되며 일찍이 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시굴 조사는 (재)가디언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지난달 문화재청의 발굴 허가를 받아 진행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통일신라 시대 외성벽과 배수구가 확인됨에 따라 오는 19일 오후 2시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다. 조사지역은 오두산성의 외성벽으로 추정됐던 구간이며, 조사지역 동쪽 구릉 사면부에서 성벽의 내·외벽 일부를 찾을 수 있었다. 일부 조사구역에서는 성벽의 체성부와 배수구 등이 노출됐으며, 유물은 8세기를 중심연대로 하는 통일신라 시대의 기와가 다수 확인됐다. 이번 2차 시굴 조사에서는 원형이 거의 남아있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던 오두산성의 동쪽 능선 구간에서 외성의 원형을 추정할 수 있는 근거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파주시는 설명했다. 현장 공개 설명회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문화예술과(☎031-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는 17일부터 11월 29일까지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야간 번호판 영치를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번호판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체납 3회 이상인 차량이 해당된다. 그 외의 체납차량은 영치예고로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자진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 및 분납을 유도해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에는 시흥시 징수과 부서 전 직원을 집중영치반에 편성해 야간 영치를 실시하고, 퇴근 시간 이후에 집중 단속함으로써 주간 위주 단속에 대한 틈새를 줄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차량은 연중, 전국 어디서나 예고 없이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자진 납부해 번호판 영치로 불편과 불이익을 받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흥시는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을 시행해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여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하고 공정한 세무행정을 실천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 1월부터 9월말까지 총 1,666대 차량영치(예고포함)를 실시해, 7억5천3백만원의 징수실적을 거둔 바 있다. 시흥시 지방세 납부안내 문의는 ARS 1899-28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체납징수 능력을 향상하고 담당자 간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체납자와 고질‧고액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체납징수 기법을 모색하고자 지난 12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제1회 공정한 세수확보를 위한 체납징수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방세 및 차량 과태료 체납징수 담당자, 계약직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돼, 우수사례 발표와 질의, 체납정리 방법 공유, 징수 난해 건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우수 징수 사례’로는 공매 후 매각대금 배분 순위가 가장 후순위여서 징수여건이 불리한 세외수입 체납임에도 철저한 실익분석으로 부동산을 공매 처분해 4천만원을 징수한 사례, 무재산으로 결손 처분됐지만 가족에게 재산은닉이 의심된 체납자로 가택수색을 추진해 1억5천만을 징수한 사례가 소개됐다. 또, 매월 체납자의 재산, 소득 등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실시해 적절한 체납처분의 시기를 놓치지 않은 업무처리 사례도 소개됐다. 아울러 장기 상습 체납자의 체납 처분을 확대하기 위한 가택수색과 은닉재산 압류에 대한 업무처리 요령 노하우도 공유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 연찬으로 고의적이고
군포시는 지난 14일 오후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조직 내 리더인 5급 이상 간부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및 ESG 경영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디지털전환기반의 지속가능발전 전략을 주제로 전하진 초빙강사가 진행한 이날 교육은 기후위기 현황, 사회 변화 및 미래사회 예측, ESG 등 미래 경제&도시 대응 방안 등에 대한 내용을 교육하여 ESG 가치관 확립을 통한 다양한 지속가능발전 시책을 발굴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탄소중립은 의무이자 눈앞에 다가온 현실이다. 시정을 책임지는 조직의 리더로서 탄소중립이라는 큰 목표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전방위적인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군포시는 지난 4월 ‘2050 비전선포식’을 개최하여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고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수행하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탄소중립 인식개선 및 실천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남양주보건소는 지난 15일 2022년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예비 임산부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한 캠페인을 15일 한강시민공원 삼패지구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신과 출산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향상시키고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임신 및 출산 지원 내용을 담은 모자보건사업 리플릿과 홍보용 물품을 배부하고 임신의 중용성을 설명했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임산부 체험을 실시해 임산부의 체형 및 체중 변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정태식 소장은 “이번 임산부의 날 행사를 통해 임신의 소중함을 배우고 임산부 배려의 중요성에 대해 알린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자보건사업을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출산 친화적인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보건소는 임산부건강관리지원 및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신과 출산 지원 정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보건소 모자보건실(☎031-590-8128)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이웃과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마을 공동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주민 모임인 ‘마을공동체’의 활동 성과를 서로 교류함으로써 이를 더욱 활성화하도록 마련한 성과공유회를 지난 15일 인창동 공동체 현지에서 개최했다. 마을공동체는 주민들이 과정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주민모임으로 시는 매년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2022년 마을공동체 관련 공모사업에 선정된 관내 26곳의 마을공동체들이 함께 모여 자신들의 활동에 대한 성과를 홍보하고, 서로 교류하며 시너지효과를 올렸고, 이어서 우수공동체에 대한 시상과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시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마을공동체 주민 제안과 마을자치 공동체 지원, 아동돌봄 공동체 조성, 생활공간 속 공유 기술공작소 등 4개 사업을 정하고 이와 관련한 사업을 제안한 26곳을 선정해 약 250명의 구리시민이 공동체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 결과 구리시 마을공동체는 자원순환 마을만들기와 공동텃밭 가꾸기, 바른먹거리 교육, 마을 현안 해소와 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등의 활동 성과를 거두었다. 백경현 시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은 사람의 가치와 신뢰의 관
용인특례시는 지난 8월 수도권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수지구 동천동 수해 피해 가구에 10월 부과분인 8월 사용분 상하수도 요금을 전액 감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감면 대상은 지난 8월 8~31일까지 피해 신고를 접수한 가구 중 시에서 피해 사실을 확인해 '국가재난관리 정보시스템'에 등록한 가구다. 시는 감면 대상 131가구 중 상수도를 사용하지 않는 40가구를 제외한 91가구에 상하수도 요금을 전액 감면했다. 시는 별도의 신청 없이 각 대상자에게 감면 고지서를 발송하고, 감면 절차를 마무리했다. 11월부터는 수도 요금이 정상적으로 부과된다. 감면 대상에서 누락된 가구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해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받아 상하수도 사업소로 별도로 신청하면 된다. 김학면 수도행정과장은 "수해를 입은 동천동 주민들에게 상하수도 요금 감면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을 경청하고, 적극 해결할 수 있는 수도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경기 5악을 대표하는 남면 감악산(675m)에 대한민국 100대 명산을 상징하는 정상석이 설치되었다. 이에 양주시는 17일 남면 감악산 정상에서 강수현 시장을 비롯한 남면지역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상석 제막식을 거행했다. 제막식은 시 승격 19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100대 명산이자 양주시 대표 명산인 감악산 정상에 정상석을 설치함으로써 지역 경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의 귀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등 양주시 대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제막 행사에 앞서 강수현 시장과 행사 참여자들은 남면 신암저수지에 집결해 주 등산로인 3번 노선을 따라 악귀봉, 형소봉, 장군봉을 거쳐 정상인 비봉까지 감악산 탐방을 진행했다. 현재 감악산은 양주시와 파주시, 연천군 3개 시군에 걸쳐 비봉, 임꺽정봉, 장군봉, 형소봉, 악귀봉 등 5개 봉우리로 형성돼 있다. 효율적인 정상석 설치를 위해 감악산 5개봉의 지리적 위치와 해발고도 등을 검증했고 지난 14일 임꺽정봉을 제외한 비봉, 장군봉, 악귀봉, 형소봉, 구름재에도 표지석이 설치 완료되었다. 정상석은 소요예산 1800만원을 투입해 자연석 화강암 재질의 가로 60㎝, 세로 1.2m, 두께 35㎝ 내외 규모로…